Page 37 - 남원의정4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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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선 의원 _ 자치행정위원회 (비례대표)
“불공정은 해소하고, 보편적 복지는 확대해
시민 행복지수를 높이겠습니다.”
이미선 의원은 평등과 공정의 가치 실현과 차별받지 않을 조치할 것과 무장애 투표소 확대 법안 마련을 촉구했다.
권리 확대를 의정활동의 최우선 목표로 두고 모든 역량을
집중했다. 저장강박 의심가구가 쾌적한 생활을 영위하기 위해 필요
공정한 사회의 첫 시작은 모든 아동이 보편적인 환경에서 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시민의 건강과 복리증진에 이바
평등한 기회를 보장받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5분 자유발 지하고자 「남원시 저장강박 의심가구 지원 조례」를 발의
언을 통해 정부가 지원하는 아동수당과 별개로 남원시 0 했다.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남원시의 행정적·재정적 부담
세부터 만 7세까지는 월 20만원을, 만 8세부터 만 18세 이 있지만 협약(MOU)체결 전에 의회 동의를 받지 않은
까지는 월 30만원의 수당(바우처)을 지원해 남원시 보편 사례가 빈번함을 지적하고 향후에는 절차상 하자가 없도
적 사회수당을 전체 아동으로 확대할 것을 제안했다. 록 사업 추진에 신중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장애인과 노인, 사회적 약자를 비롯한 모든 투표권자가 또한 장애인 보장구의 지원범위와 금액이 점차 확대되고
불편없이 투표할 수 있도록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무장 있어 사후 점검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장애인 보장구 사
애 투표소 실현을 위한 건의안」을 발의해 무장애 투표소 용실태를 점검해 실제 필요한 대상에게 지원되도록 내실
확대를 위해 각 투표소 시설 현황을 적극 점검하고 사전 있는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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