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35 - 남원의정44호
P. 35
한명숙 의원 _ 자치행정위원회 (동충·죽항·노암·금·왕정)
“아동·어린이 복지증진과 안전망 확충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습니다.”
한명숙 의원은 아동과 어린이 복지증진에 관한 고민과 실 「어린이집·유치원 교육부 관리 일원화 촉구 건의안」을 통
천을 담은 입법 활동이 눈길을 끌었다. 해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관리주체를 교육부로 일원화해
핵가족화로 인해 약화된 가족 돌봄 기능을 보완하여 부모 차별 없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불필요한 혼란을 중단
의 육아부담을 경감하고, 양육 친화적인 사회 환경을 구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축하고자 「남원시 공동육아나눔터 활성화 지원 조례」를
발의했으며, 남원시 육아 지원 거점기관인 육아종합지원 보호관찰 대상자의 재범 방지와 원활한 사회복귀를 지원
센터 및 아이맘행복누리센터의 설립과 운영에 관한 사항 하여 지역사회 범죄예방에 기여하고자 보호관찰소 관계
을 담아 「남원시 영유아 보육 조례」를 개정했다. 자와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남원시 보호관찰대상자 사
회복귀 지원 조례」를 발의했다.
또한 지난 10월 굿네이버스 전북동부지부 아동권리모니
터링단과 간담회에서 제안받은 정책을 토대로 어린이 놀 의원연구단체인 <미래세대연구회> 대표로 활동하며 청년
이시설 안전점검 시 이용자의 개선 의견을 수렴하여 효율 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복지증진을 위해 다양한 정책
적인 안전관리와 시설 유지를 도모하고자「남원시 어린이 을 발굴하고 제안하는 등 활발한 연구활동을 펼쳤다.
놀이시설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를 일부 개정했다.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