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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남원시장 사전 불법선거운동 행태를 밝힌다
작성자 남ㅇㅇ 작성일 2002.02.03 조회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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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의 시민으로서 금년 단체장 선거에 있어 현역 시장의 불법 선거운동이 정도를 지나치고 있다
남원시 공무원들을 동원하는가 하면 전 축협회장의 김경호외 숫한 인원이 자연스럽게 또는 인위적으로 그 지역의 영향력이 있는 사람들을 모아서 외진식당이나,개인집에서 음식을 장만하고, 근거없는 남원시 부채를 몇십억을 갚았다. 그리고 지역발전의 마무리를 하려면 현 남원시장이 불가피 한번은 더해야 함을 설득력있게 내세우는등 특히 농촌지역에서 불법사전 선거운동이 남원시곳곳 지역에서 나타나고 진행되고 있다. 아울러 그 지역의 행정책임자인 읍면동장의 간접적인지원하에 이루어지고 있음은 도저히 용납할수 없다. 어느 읍면동장은 열성적인 참여와 인원동원 까지 하고 있음은 개탄할 일이다. 대표로 운봉읍장은 현재의 호화스러운 공직생활을 염두에 두고공무원으로서 자질미달인 구조조정 대상자가 어떻게 승진하여 현직에 있는가를 생각해보시길 ..
처신에 유념하시기 바람. 이 외에도 몇몇 면,동장들은 공무원 옷을 벗고 운동을 해야 할것입니다.

불법사전 선거운동을 적발하고 예방해야할 시장 본인과 공무원들이 불법으로 사전선거운동을 자행하고 있음은 공직사회가 얼마나 썩었는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일 예라고 할수있습니다.
이미 승진한 공무원 그리고 직무대리로 있는 공무원 차기 승진을 약속내지 보장받은 공무원 의속성을 누구보다도 잘알고있는 나로서, 해당공무원들은 자신들을 위하여 불법인줄 알면서 안할 수가없는게 당사자들의 심리와 조직의 특성이다. 동단위 에서는 모임과 단체에 자연스럽게 끼어들어불초청객인 시장내지 시 간부가 참석하는가 하면, 읍면 단위에서는 인위적으로 준비를 하여 잘모르는농민들을 상대로 한 교활한 계략으로 진행되고 있다. 김경호란 사람은 오래전부터 계획적으로지역별로 (읍면동) 남녀 또는 단체별 로 일정을 정하여 조직적으로 시장사전선거운동 핵심자로 현재도 뛰고 있다. 과연 선거운동기간도 아닌데 엄청난 경비의 출처가 어디인지 짐작된다.
저승사자의 내용이 전혀 근거없는 것이 아니다. 남원시의 모든 시민과 단체 는 이점을 날조 허위로보아서는 안됩니다. 저는 정치와 선거와 는 상관없고 관심없는 공무원입니다. 아울러 시장과도 개인적인 감정이 있는사람도 아닙니다. 그러나 이러한 행위는 용납할수 없다는게 나의 소신임.

읍면동 별로 시간 장소 모임자 들의 내역(수십회)을 취합하고 있다. 시장이란 분이 불법선거운동 을 조장하고 지위와 권력을 이용하여 공무원을 선거운동원으로 동원함은 명백한 불법이고 반드시추적하여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이외에도 숫한방법으로 불법선거운동을 계획하고 숫한 행태를알고 있다. 대부분 지위와 권한 그리고 금력으로 구성되어있음을 남원시민은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공무원은 본연의 임무로 돌아서 주시기 바란다. 남원시장은 거짓말을 하지 않기를 바란다.
개인적으로 당신을 알고있고, 무엇을 계획한것도 알고 있다. 당신은 당신의 말과같이 진실한 사람으로 볼수없다. 말하고 행동하고 생각이 각기 따로따로 놀고있음은 진즉부터 , 알만한 사람은 다 알고있다.
특히 공무원들 그것도 당신의 심복들은 아주 잘알고 있다. 말로는 호탕하게 대수롭지 않게 정정당당하게 보일지 몰라도 내면적으론 언론 금력 지위 권력을 이용하여 상대방을 이용하고 뒷통수를 겨누고 있음을 말이다. 그 증표로 대다수 남원시 공무원들이 시장의 인사에 큰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지금까지 인사의 만족도가 사실 10% 미만임을 공무원들은 잘알고 있다. (남공협 홈페이지 설문조사참고)

내 사람키워 차기 당선에 눈이먼 시장으로서는 어쩔 수 없는 것이라 이해는 하지만, 인사직전마다 양심에 부끄럼없는 인사를 하겠다는 말만은 앞으로 하지 않기를 바란다. 그것도 공식석상에서 한두번도 아니고, 그러나 결과는 한마디로 개판이다. 현재 읍면동 시의원님들도 알고는 있지만,
이러지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 이유는 시장과 동일한 자신들의 처지임을 잘알기 때문이다.
막을사람은 오로지 남원시청 공무원들과, 시민들의 증거확보와 그리고 제보내지 고발 이다

아시겠지만 "부정부패 방지법"이 제정되어 시행되고 있다. 오직하면 정부에서 이러한 법을 만들었겠는가
이제는 제보자나 고발자가 배신자가 아니라, 그 조직과 사회에서 영웅대우를 받는 시대가 열렸습니다

제보장소 -- 각 사법기관 및 선거관리 위원회, 불안하시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1번지 국회의원회관806호
전국공무원직장협의회 총연합회 사무국장 앞 (02-788- 3599,3799 ,fax 02-788-3899),
남원신문,경실련,남원시공무원직장협의회 각 홈페이지의 "부정비리고발" 란, 이외에 많음

저승사자의 1탄과 2탄 (1탄은 이미 시장에 의하여 지워졌음) 의 내용이 시장 협박용이라 는 말이들린다. 이는 확실한 시장의 비리부정내용을 알고(서울시장의 누님건등) 하나씩 공개하면서 협박을 하고있다는 것이다. 협박목적이 승진,금전,그외의건??, 어쩌튼 저승사자님의 목적이 무엇인지는 모르나 정당한 대의명분이 되기를 바란다. 남원시청의 공무원들이 바보가 아님을 명심하시요.공무원들의대다수는 인사시 마다, 7-80 %이상이 승진대상을 미리 알고있음을, 또한 남원시 직장협의회홈페이지(남공협) 에 게시된 "남원시청의 현주소" 란 내용에 게제된 중견 핵심간부들은 남원시민을
지도하고 계도하는 지위높은 공무원으로서 본연의의무를 못하는 분들은 사랑하는 처자식과 남원시민들에게 용서를 해달라고 빌으시오? 당신들 상관 불법사전선거운동 하라고 우리 시민이 당신들에게 매달 수백만원씩 주는 것 아닙니다. 현 시장이 당신들에게 봉급주는 것 으로 착각하시지 않기바람.

선거관리 위원회와 사법기관에서는 제보가 없다고 방관만 계속 할것인가? 사실 알만한 기관에서는일찍부터 알고있는 사항인데도 도를 넘치고 공무원들까지 동원하고있는데도 방시하고 있음은????
남공협 홈페이지 열린광장의 "시정및건의" 란에 -이런공무원은 바보- 란 내용을 보시면 알것입니다.

금년 1월23일 19시에 남원시내 j 식당에서 남원시 태권도 협회 정기총회 모임(15여명 참석) 자리에서 남원시청 현직공무원인 김현길 씨의 남원시장 사전선거 운동성 발언을 공개합니다.
"우리 남원시장 은 역대이래 남원시 부채를 갚고, 그렇게 께끗할 수가 없다 이러한 우리시장님은 차기한번더 해야하지 않느냐 등 "의 골자로 해서 여러말을 언급을 하자 ,모임중의 한사람이 나이들어가지고더욱이 공무원이 그러면 안된다는 등 , 듣기싫다 그만두라 등의 대화가 오가는 사실이 있음을공개하고, 당사자인 김현길씨는 여기에 대하여 하실말씀 있다면 얼마든지 해보십시오 ? 그 이후 모임자중에서 공무원이 사전선거운동 발언을한 이러한 사람은 혼을 내야 된다 는 말까지 언급된바 있음.
남원시장님은 시장의 부하직원으로서 더욱이 시장이 감싸고 있는 직원으로서(겉으로는 그렇게 보이지않음) 무슨 할말 계십니까 ?

듣자하니 김현길씨는 복지행정과에서 시민에 지탄을받고 보낼만한 자리가 없자, 결국 현시장의 배려로 자치행정과의 실업대책 담당자로서 공공근로 배치 업무의 막중한 업무를 보면서 위의 지시에 의하여사회단체 까지 공공근로를 배치하면서 각실과소 등에 과시하고 있다는 거를 알고있음. 공공근로 배치내용도 금번기회에 상급기관 또는 해당기관에서 조사해볼 필요가 있다고 봄

김경호, 김현길 씨, 그리고 해당 공무원님들 ! 부끄러운짓 하지마시오? 그리고 답변이 무척 궁금합니다.
선거운동원의 특성은 자기사람이 아닌 일반사람을 상대로 한다는걸 명심하시오 ? 시대 감각과 앞 뒤가 어디인지도 모르고, 오로지 승진과 이해관계에 얽혀서, 흑과백을 구분 못하는 어리석은 짖은 이제 그만들 하시고, 공개사과를 하시든 법의심판을 받든--수천개의 눈이 당신들을 주시하고 있음을 경고합니다. 다음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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