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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답변]의원님들 정신좀 차리세요..
작성자 양ㅇㅇ 작성일 2002.01.31 조회 1,835
첨부파일
오늘에서야 보았습니다.

저는 이병영의원님이 손바닥에 화상을 입었을때 치료해 준 간호사입니다.
상처는 가로, 세로 1센티미터 정도로 3~4군데로 기억이 됩니다.

저승사자님!
잘 알지도 못하면서 무슨 말을 그리 심하게 하십니까?
2층에서 뛰어내리다니요!
2층에서 뛰어내렸으면 다리가 다쳐서 Cast(깁스라고 하지 않습니다. 캐스트라고 하지요)를 해야지 왜 손에 깁스를 했다고 했는지요?
그건, 손에 깁스를 한게 아니고,
상처부위가 손바닥이다 보니, 손을 쥐었다 폈다하면 상처가 쉽게 아물지 않기 때문에 2인치짜리 탄력붕대로 상처를 지지하기 위해서 감았을뿐입니다.

앞으로는 잘 알지도 못하면서 남을 비방하는 글은 자제하여야 할 것입니다.

이것 하나만 보더라도 당신이 올려놓은 글 전부가 진실은 아니라는 거지요.

확인되지 않은 사실은 다른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한다는 걸 알고 계시죠?

이후부터는 시민들께 진실만을 알려주세요.



>----- 원본 메시지 -----

>
강간범으로 실형까지 받고 감방까지 같다온 정준식의원 나리..

음주에 거기에다 사고에 또 뺑소니에 돈으로 무마한 김종술 의원나리..

지난번 의당선거에 의당안시켜준다고 2층에서 뛰어내려 손에까지 깁스하고 다녔으며 그리고 시의원하면 자기가 운영하는 광남건축에 시에서 일감을 안주니까 명에를 다른사람으로 바꿔서 큰공사로 다차지하고 파렴치한 이병영 의원나리..

계집질하다 각시한테 들켜 그계집 남편까지 시의회에 찾아와 소란피워 개망신 당한 공기원나리..

전주시의 쓰레기를 얼마의 뒷돈을 받았는지 모르지만 대강면에다 유치할려고 서명까지 했던 김형수 의원나리..

건설업과 등쳐먹고 사는 유양의 의원나리..(썩은고기만 먹고사는 하이에나.)

신의를 헌신짝처럼 저버리고 이각석 꼬봉 노릇 하고있는 김성범 의원나리

여기에 장단맞쳐 거들먹 거리는 자기 사촌동생이 국회의원인데 자기가 국회의원 행세하며 몇몇 시의원을 졸병 다루듯 하고있는 이강석 의원나리..

각시몰래 여자랑 제주도 놀러같다가 각시한테 들켜 개망신 당한 장복수 의원나리..(제2건국 사무실 도장위조하며 제주도로 같이감)

머리에 든것은 하나도없고 인간이 돈키호테 행동은 다하고 다니는 김종진 의원나리.....

이러한 인간들이 지금 남원시 시의원들의 자화상 입니다..
본인들은 분명히 아니라고 입에 개거품을 물고 말겠죠..
양심에 구멍난 인간들아.. 정신차려..
여기에 지명이 안된 시의원님들.. 잘생각하세요... 나에게도 잘못이 없는가를.. 또 남원시민 여러분.. 이런 시의원 양반들은 다음선거에 찍어주지맙시다..

이의를 제기하실 의원님은 아주 자세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언제라도 소리함을 통해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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