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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남원시청의 현주소
작성자 유ㅇㅇ 작성일 2002.01.31 조회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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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남원시청 의 모습이 하치장의 폐기물 모양세같이 뒤죽박죽 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각자 제 몫을 못하고, 정직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허영과 과욕,사리사욕 에서 나온 결과물이다. 남원시장이 삭제요구한
저승사자 게시문을 삭제안하는 시의회 건과,또 저승사자가 현 시의원의 전력으로 인신공격사항은 시민이 보기에 시장측과 시의회와 의 지저분한 싸움으로 보인다. 거론된 의원도 대부분 최시장 상대편 의원으로 알고 있다.실질적으로 저승사자는한두사람이 아닐 것이다. 하루에도 수천명이 죽어나가는 세상이니.

어느집안이나 부모나 자녀들이 제몫을 못하면 그 집안은 망하게 되어있다.
저승사자 1,2탄을 지우려는 시장과 지울수 없다는 의회 그리고 남공협, 남원신문 각기 타당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정도를 걸어야 하느데 그렇지 못하고 있음이 안타갑다.

그리고 듣자하니 일부 공무원들이 최시장 선거운동을 한다는 말이 시중에 서 나돈다 . 이것 역시 차후에 문제의 요인이된다. 모 협회 모임에서 g 과 모 계장이 현 최시장은 남원시 부채를 수십억을 갚았다,(신문에도 게제된사항임 근거는 모르지만) 현 시장이 한번은 더해야..... 아울러 앞으로 승진대상자들의 인사관리를 한창 하고 있다고 한다.한마디 하겠다. 지시에안따를수 없으니. 어쩔수없다라고 하지만. 부당한 것은 반드시 거부를 해야 함에도 못하고, 이기회에 자기몫을 챙기는 중견공무원들 은 시대를 거역하고 있는 부끄러운일이다. 알게모르게 이해관계로 현시장과의 보이지 않는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공무원들은 각성해주기 바란다. 운동공무원 대상자 명단까지 알만한 사람은 다 알고 있다. 공무원을 사직하고 선거운동을 하기바란다. 이번만큼은 경고로 드리지만, 다음에 누구든지 적발되면 사실그대로를 공개할것이다.

저승사자님도 태도를 분명히 해주기 바란다. 애매하게 할것이 아니라. 부정비리 사항을 한가지라도 확실한 근거를 시민들에게 공개 해야한다. 여기서 유야무야 로 끝나면 그야말로 개인의 사리사욕과 이해관계에 지나지 않는 모략중상으로 끝나고 오히려 최시장만 유리해진다.

최시장 역시 확실하게 답변하여야 하는데 답변자는 기획감사실장 과 연관된 한 사람이다. 표적 대상자인 시장은 일체 말이 없다. 답변자인 기획감사실장이 상관인 최시장을 조사를 하였든지 아니면 지시를 받아서 감사실장이 대리로 답변을 하였는지, 시민들은 궁금해한다. 궁금해한것은 당사자의 답변이 없다는 것이다. 답변할 가치가 없다면 아예 답변을 말고 법대로 해야 하는데 최시장 직속직원인 감사실장이 답변을 했다는 것은 뭔가 잘못됐다. 그리고 답변내용 역시 얼핏 맞는류도 있지만. 사실과 다르거나 과장된 것이 많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수는 없다. 한마디로 당사자가 양심에 따라 소신껏 하지 않기 때문에 문제가 더 야기된다.

모 동의 장 은 언행을 자제해주기 바란다. 무엇을 하고있고, 역할이 무엇인지 도 알고 있다.공직을 사퇴하고 한다면 법의심판을 받으면 되지만, 현재의신분으로는 불법이다. 더 이상 어리석은 짓은 말기를 바란다. 당사자를 위해서 하는말이다. 이해관계, 과잉충성,아부를 하여 목적을 달성하려는 시대는 지났다. 비정상으로 자치단체를 시행한 것이 원천적으로 잘못이다.

시의원님들께서도 선거운동할시 그마음의 1/10 만 갖고 정말 양심에 따라 행동하십시오 ? 전력이 거론된 것은 사실 별 것 아니다. 앞으로가 문제이지. 잘못안한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남원시장의 지금까지의 인사에 대한 종합적 결론은 잘한 것이 없다고 시민들은 알고 있다. 쓰레기 매립장 건으로 승진시키려는 대상자는 사실 매립장 공로보다는 다른데 이유가 있음을 다 알고있고, 남원시 본청 6급공무원들이 방관하지 않는다고 한다. 공정하거나 객관적으로 타당하지 못한 승진이 한두사람이 아님도 역시 대다수 의견이다.

특히 남원시장과 이해관계에 얽혀있는 현역 공무원님들, 그리고 로버트식인 하수인격의 분들! 이제는 정신좀 차리셔야 합니다. 그리고 남원시 직협 공무원 여러분들 ! 협의회를 조직하였으면 무언가 실적과 결과가 있어야 합니다.
아직까지 내 지역구에 2-3천만원자리 사업과 표를 연관시키려고 하지 마십시요 ? 그러면 시의회 본연의 의무와 책임 (견제) 을 못하는것입니다.

영겁에 비하면 우리 인생은 수유 에 지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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