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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산면 축사 악취는 대산면만의 수치입니까?
작성자 황ㅇㅇ 작성일 2022.07.28 조회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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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톨게이트를 들어설때 부터 축사 악취는 시작된다 처음남원방문자들은 시골이니 첨엔 그러려니 한두번 이해한다 그러나 매일 그곳을 이용한 운전자나 승객들은 코를 막고 역겨움에 인상을 찌푸린다 이런 광경은 어제 오늘일도 아니고 10년도 넘었을것이다 이제 주민들은 만성이되어 시에 하소연해도 개선될 기미도 안보인다 누구하나 힘주어 말하지않는다 귀농귀촌하려고 아예 대산은 인기순의에 바닥이다 귀농귀촌해 사는 자들까지 후회하는 곳이다 수없이 시에 전화해도 대책이 없다 축사를 어찌할 방법은 없는것인가 그들은 생존권이 달려있고 그로인해 주민들은 악취에 시달려야하는 악순환이 오랜세월동안 달라지지않는다 법은 누눌위해 존재하는가 소수를위해 대다수가 희생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 전시장도 그전전 역대 시장들도 다 인식하고 있지만 모두 해결못하고 갔다 새로운 시장 시의회 가 새롭게 의정활동이 시작될텐데 인수위에서 발목이 잡혀버린 모노레일 집라인 지금 남원시가 거기에 집중되어 어떻게 해결될지 시민들은 결과에 주목하고 있다 관광발전은 관문부터 입구가 깨끗해야 한다 그렇다면 대산톨게이트주변이 축사로 악취로 가득한다면 대산면만의 수치요 문제란 말은 아닌것이다 집안대문에 더러우면 그 기운이 온집에 영향을 끼친다는 것은 풍수적논리가 아니여도 상식적인 이야기다 나는 요즘 방문을 열지 못하고 산다 아침사벽에 악취로 잠을 깬다 저녁엔 더워도 문을열지못한다 어찌 조석으로만 저럴까 축사운영이 저렇게 지능적 사고를 가진것같다 주변에는 초등학교와 파출소 면사무소 등 면소재지라 기관이 있을건 다있다 그러나 공무원들도 낮엔 그다지 악취가 심힌지 않으니 모르고 지낸다 관심도 없어보인다 그들은 대산에 살지 않는다 자기들 문제가 아니다 주민듷은 다들 만성이 되어버린지 오래다 누구하나 나서지 않는다 그래도 만나 이야기하면 호소한다 힘없는 민중들의 대변을 하기위해 의회가 있고 우린 지역구 의원을 내세워 우리목소릴 대변해주길 바랄것이다 그들은 한결같이 내주민 챙기겠다 주민들의 아픈곳 해결하겠다 당당히 유세하면서 나섰다 이제 어찌할것인가
무엇을 할것인가 언제까지 업무파악만 할것인가 대통령 최근 이런말했다 내가 대통령을 처음해본거라서 라는 말 어찌 생각하는가
시장이나 시의원은 연습하면서 하는자리가 아니다 완전하게 준비된자만이 필드에 선수로 뛰어야 한다 그래서 우리는 그를 믿고 뽑아준것이다 많은 시민들은 이야기한다 시의회 필요없다 하는 일이 먼지 잘모르겠다 한다 왜 그런 소릴하는지 알아야 한다 이러다가 시의회 없애야 한다고 민중에 소리 두려워해야한다
힘없는 백성들 민초들은 먹고사는일에 바쁘다 그깐 악취정도야 견디겠지만 그로인해 삶의질이 떨어졌다면 35천불 국인소득이라는 대한민국의 자랑거리는 아니라 생각이 들면서 민초들의 연약한 힘이 되어줄 시의회 의원님들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남원 초입구 대산 축사 악취는 대산면만의 수치가 아닌 관문인지라 남원전체의 이미지훼손이라는 점 인식하시고 이지역구 두분의원님 과 더블어 적극 협조해서 남원에 수치를 해결해주실것을 민초의 한사람으로서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추신 죄근에 담당관에게 문자보낸글 올립니다

올여름 최근 축사 악취는 더욱 심합니다 방안까지 오염시켜 견딜수가없습니다 한번으로 채취하여 쌤프링 하시지마시고 아침 저녁인 취악시간때 집중적으로 인원을 투입해서라도 잡아야 주민들이 신뢰할것입니다 남원시가 방역요원 공익요원 등등 많은 인력을 모집 대거 활용하는데 이런일에도 활용할수는 없는지 수년동안 고통속에 살아가는 주민들 고민하나 해결해주려는 노력이 고작 한번 샘플링 수거한것으로 소임을 다했다 말할수있는지 의문입니다 고열에 찜통같은 올여름엔 어느 해보다 심한 축사악취에 저녁이고 아침이고 방문을 열수도 나갈수도 없는 이런 고통을 아실텐데 어찌 관계 공무원들은 소극적으로만 보이는지 모르겠습니다신입 최경식시장은 이런 사항을 아신지 제가 꼭한번 면담 해주실것을 요청드립니다 타지에서 귀농 할 사람과 이미 정착 한사람들 위해서 제발 대산발전과 주민들의 행복지수를 위해 노력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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