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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답변]맞습니다!! 남원교육위원회와 시정책의 일대변화가 시급합니다.
작성자 오ㅇㅇ 작성일 2005.02.27 조회 1,617
첨부파일
남원이 공교육적인 성공적인 정책적 개혁을 위해서는 남원시에서 성공 할 수있고 특화적인 기관공교육적인 정책으로 일대 개혁을 단행해야 한다고 보여 집니다.

우선, 고등학교 교육분야의 이과계에 대하여 다양한 학과를 만들어야 하지 않겠는가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물론, 국악과. 경마과가 있기는 하지만 그것으로는 부족하지 않겠는가 생각이 듭니다.

시청에서 진행하고 있는 허브산업을 재배에서 가공과 유통.판매에 이르는 구체적이고도 학술적인 <허브산업학과>를 신설운영 하여 이에 대한 기능적.경영적 인재를 양성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다음은, 호남에서 유명한 여러가지 요리를 연구계승발전하는 <호남요리학과>신설하여서 수년내에 남원시가 호남요리의 메카로 만들수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축산고등학교의 경마에 관한 학과도 경마의 사육과 조련과 마술을 구분하여 학과를 세분화하여 운영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현재 축산에 관한 학과도 남원축산시험장과 연계하여서 보다 전문적인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농도인 남원의 이미지를 살리기 위해서 <친환경농산물과>를 신설운영하여서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남원시의 이미지를 구축해나가 농가소득을 향상하는데에 일익을 해보면 어떨까 싶고, <민속주연구학과>를 신설하여 장차 민속주의 메카로 키울수 있는 잠재적 인재양성에도 기여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관광도시라는 결실을 맺기 위해서 관광학과를 신설하여서 춘향제설화를 비롯한 전국의 주요 관광지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세계주요관관광지에 대한 지식과 관광마케팅을 연구하는 학과(세계관광학과)를 신설하여 운영하면 배출된 인재들이 우리 남원시를 빛내줄것이 아니겠습니까.

말로만 서남대를 살리자는 운동과 이제는 대안이 없다며 포기한 상태이지만, 서남대학에 국악부문.경마부문.허브산업부문.호남요리부문.관광부문 등 여러가지 장차 우리 남원시의 산업으로 발생 할 수있는 학과를 신설운영하는데 시청과 시의회가 노력을 경주한다면 자라나는 세대에 대한 교육환경적 혜택은 물론이며, 장차 우리 남원시의 산업창출과 일자리창출 및 세원의 창출이 커져가리라고 보여 집니다.

이렇게 시청과 시의회에서 노력을 경주한다면, 남원의 우수한 학생들이 굿이 많은 교육비를 들여서 대도시의 고교로 진학 할 필요성이 적어지게 되고, 그에 관한 산업이 창출되므로서 남원시의 인구증발이 적어질 것이며, 서남대학교도 지방명문대학으로 거듭날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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