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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에바란다 글보기
제목	5월과 춘향제
작성자	소ㅇㅇ	작성일	2005.04.15	조회	2,083
첨부파일
남원시장이 춘향제전위원장이 되고 춘향제가 열리기 위하여 준비하는것 같다.올해는 춘향제가 열리기 어렴다는 말이 있었는데 뒤에서 모여서 다 해결하는것같다. 남원의 춘향제는 남원인에게는 버리기에는 너무나 역부족인것 같다. 그러니 다시 부여잡고 가는것 같다. 세계화를 위하여 어떻게 해야 하는데 라는 식의 말이 나오고 감시를 잘해야 한다라는 식의 표현을 쓰는 무슨단체 위원장님 이라는 표현... 공무원들은 5월을 위하여 몸단장을 하고 이제 5월이면 중노동을 하겠지 그리고 그들의 찡그림을 뒤에 두고 앞에서 웃는 사람들은 생기겠지... 5월이면 어김없이 ?아오는 춘향제 5월이면 온 남원시내를 휘어감는 연등처럼 온 남원인들이 하나가 되고 사심이 없는 순수한 마음으로 축제가 이뤄지기를 고대하여본다. 이자리에서 각론을 말하기에는 춘향제은 이미 시작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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