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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우리역사에 가장 잘못한 인간이 있다면 그는 박정희라고 생각한다
작성자 소ㅇㅇ 작성일 2005.04.10 조회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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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역사의 정기를 가장 철저희 말살한 인간이자 국가원수였던 이가 박정희다.인간에 있었서 가장 중요하며 가장 더러운것이 먹을것을 가지고 장난하는 인간이다.그런인간이 박정희다.자신이 우리나라의 보리고개를 넘기기 위하여 우리나라의 혼을 팔아먹었다 그리고 그 혼을 팔아서 보리고개를 넘긴것을 자신의 치적으로 자랑하고 지금도 그을 대표하는 치적으로 말하는 사람들이 있음에 슬프다.

2.우리역사는 진정 아름답고 찬란하였다 또한 김구 선생님은 문화강국을 그 꿈으로 말하였다 작금의 세계는 문화의 대국이 진정한 대국이 되어가고 있다.박정희의 정책은 10년을 보지못하는 정책이지만 김구선생의 정책은 한세대앞을 보는 정책이었다.10년 앞을 보지 못하는 정책을 하는 박정희 때문에 우리는 얼마나 지금도 항상 과거와 싸우고 있는것이다.그런데 더 심한것은 그을 추종하는세력은 과거는 덥자라고 말한다.
그러하다 일본에게 우리는 독독도 잃어버릴지 모른다는 사고를 가지는 사람들이 나오게 되는 현실이 되었다.얼마나 무서운 일인가 지금 박정희는 지하에서 웃고 잇을것이다.죽어서도 일본에 충성하고 있으니 말이다.
나의 논리의 비약인가..박정희를 추종하는세력도 논리의 비약은 심하다..

3.5000년 보리고개의 숙원을 풀었다.과거는 잘먹고 잘살았던 시절도 잇었다.문화가 세계적으로 이름을 날리던 시절도 있었다.우리의 군사력이 세계를 향할때도 있었다.그런시대에 비하면 박정희는 아무것도 한것이 없다.많은 사람들을 수탈하고 그런 결과를 얻지 못한다면,일국의 대통령 감도 아니다라고 생각한다.

4.요즘 불멸의 이순신을 보면서 원균과 이순신의 전쟁관을 볼 수 있다.원균 얼마나 확근하고 분명한가 장수 는 작오로 군왕에게 충성하여야 한다.때문에 항상 적을 맞아서 아무생각없이 싸워야만 한다.얼마나 단순명료한가?얼마나 남자답게 보인가 그러나 그속에는 백성은 없고 군졸은 없다.오직 왕과 자신뿐이다.박정희의 인간관이다.오직 자신만 있다 그리고 그의 망상속에는 일제의천왕이 자리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원균은 용장이다 또한 유명한 장수중 하나이다.그러나 시대에는 맞지아니하고 수군의 수장의 자리에도 맞지 아니한 장수 였다.그래서 왜에게 패퇴하였다.박정희도 용장이다.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군사쿠테타를 일으켰으니 말이다.그러나 우리역사의 시대에는 없어야할 사람이었다.또한 그자리에 있었서는 안될인간이 대통령이 되다 보니 너무나 우리 대한민국을 힘들게 만들고 피멍들게 하였다.그을 흠모하는 사람들은 받아들이기에 힘들지만 국가문서들이 하나하나 열릴때마다 박정희의 잘못된 행위들이 들어나고 있지 아니한가?

5.우리나라는 대한민주 공화국이며 민족이라는 개념이 강하고 문화민족이며 사상이 발달하였고 종교적이해도 무하한 민족이자 분단국가이다.
이 분단 이라는 상황은 우리들로 하여금 미국에게 종속하게 만들고 반공이라는 미명하에 절질러지는 행위는 정당하게 되는 시대적 아품을 안게 되었다.그리고 반민족 행위자들은 반공이라는 허울을 쓰면 모두가 면죄부를 부여하였고 오히려 큰소리치는 시대를 살게 만들어 줘버렸다.
북한 김일성 그리고 김정일 정말 역사에 심판받을 사람들이다.그러나 민족의 분단의 아품을 그들에게만 책임이있는가 한국전쟁때 수많은 사람들이 죽고 이산가족이 되었다 그 전쟁에 쾌차을 불은 존재들은 없었는가?그들의 세력이 진정한 반민족세력이자 우리민족의 일원에서 영원히 숙청되어야할 존재들이지 아니한지 일제시대의 부역자들은 살려두고 한국전쟁? 부역자들은 일제시대앞잡이들이 앞장서서 죽이는 행위는 민족의 반역자들이 살아가는 방법이였다.그런현실이 대한민국의 지금에 상황을 힘들게 하며 그 중심에는 박정희가 있다.
박정희는 때문에 반민족의수괴이자 우리들이 진정 민족적자유국가로 가기위해서는 숙청되어야할 존재이자 진정한 대한민국의 탄생을 위해서도 넘어야할 산이다.
진정 대한민국을 위한다면 박정희를 땅속에서 끄집어내서 숙청해야한다.
박정희의 모든것을 깡끄리 역사속에 단죄시킬때 역사은 진일보할 수있을것이다.박정희는 일제시대장교였다.민족의독립을 위한 행위는 없었다.
좌경세력에 몸담고 나중에 그들을 팔아먹고 하는 행위는 자신을 위한 행위였다.쿠테타를 일으킨 행위는 자신이 아니면 안된다라는 그릇된 사고의 발로이다.그이후 행한 행위는 오직 자신만을 위한 행위였다.자신은 국민을 위한다라고 했지만,오직 자신의 아집만을 관철시키기 위한 행위 그자체이지 그이하도 아니다.그러면서 일제에 우리의 영혼도 돈으로 팔아버렸다.
그런자가 어찌 존경받아야 하는가?그런 반민족분열증자를 민족의 거룩함에 비교하는 존재가 될 수 있단말인가?
쓰레기는 버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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