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의회 홈페이지

남원시의회

이용자 여러분의 자유로운 의견 교환과 의정발전에 관한 의견을 게재하는 공간입니다.
비실명 혹은 남을 비방하는 등의 글은 관리자가 임의로 삭제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답변을 원하시는 사항과 민원은 <인터넷민원>메뉴를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개인정보 수집·이용 내역

항목	수집목적	보유기간
성명	제안사항·민원처리 및 본인인증 확인용	서비스 종료일

위의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대한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동의를 거부할 경우 원활한 서비스 제공에 일부 제한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의회에바란다 글보기
제목	학교운동회를 다녀와서
작성자	소ㅇㅇ	작성일	2005.05.03	조회	2,176
첨부파일
자녀가 용성초등학교를 다니기에 학교 운동회를 참관 하였다. 시대가 흘러가도 아직은 초등학교 운동회의 기분이 아직은 남아있는것 같다.지역의 주민들이 담넘어로 학교 운동회를 지켜보고 자녀를 둔 부모님과 어떤이는 나이드시 학생의 할머니 할아버지 까지 모시고 온사람들이 있었다. 그옛날 내가다니던 시대와 조금 다르다면 그때는 부모님도 함께했던 프로그램이 그래도 ?개있었는데 오늘은 부모들이 함께한 프로는 2개정도 였다 그래도 즐거웠다. 운동회던 축제든 모든이들이 함께할때 그축제는 즐거움이 배가된다. 내자녀가 다니는 학교가 계속하여 남원사회에 존속되기를 빌어본다. 그래야 내가 나이를 먹고도 나의 손자들은 이곳을 다닐지를 모르지만 그래도 담너머라도 용성초등학교의 운동회를 지켜볼 수 있지 아니한가, 운동회든지 축제든지 많은사람들이 주변인이 아닌 참여자들이 될때 그운동회든지 축제는 즐겁고 재미가 있을 것이다. 학생들이 많이 남아 남원의 운동회와 축제가 만들어지는 날이 계속되기를 빌어본다.그러하기 위해서 남원은 부단히 교육사업에 무엇인가를 하기 위하여 투자하여야 하지 아니할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