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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07회정례회 의원들의 시정질문을보면서
작성자 소ㅇㅇ 작성일 2005.07.29 조회 1,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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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약인가 아님 이제는 조금 남원을 보는 시각을 다르게 보아서 인가
시정 질문들이 현실적 남원의 대안으로 접근하여 가는 모습들이 보인다.

관광이라는 허울속에 남원의 재원은 너무나 고갈되고 남원의 모습은 피페해졌다.그런 모습을 이제는 보는것 같다.
관광은 대단위적이여야 하거나 확실한 우위를 유지하는 테마가 있어야 한다.그러하지 못한 관광사업은 허울 뿐인 관광이고 ,사업성이 결여된 사업이 될 수 밖에 없다.그런 관광을 열심히 하고 지지햇던곳이 남원이다.

공단을 유치한다.남원의 시세와 여건을 고려한 사업 유치를 세워야한다.남원에 대단위적인 사업성있는 공단이 오리라는 착각은 저버려야한다.기존의 남원의 것과 연계할 수 있는 사업을 유치하여야한다.

농업도 산업이자 사업이다.때문에 전략적 남원의 사업이 되어야 한다.
농업은 단순한 것이 아니다.또한 예전의 농업이라는 인식을 저버려야한다.
사업이자 남원의 경제를 책임질 하나의 축이다 그 축이 무너지면 남원의 경제는 무너진것이다.때문에 농업 정책도 절실히 필요할때이다.

교육의 문제는 남원의 인구의 문제와 남원의 미래의 문제이다.교육이 살아있을때 남원의 인구는 늘어날 수 도 있고,남원의 미래를 설계 할 수 도 있다.
인구가 없는 설계는 존재 할 수 없다 또한 그지역을 이끌어갈 인재가 없다라면 그지역은 존재가치가 없는 것이다.
결국 사람이 필요하면 다음을 준비할 세대가 남원에는 절실히 필요하며 그런인재를 양성하기 위하여 남원은 교육에 많은 투자를 하여야 한다.
그와 더불어 남원인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복지 사업도 열심히 투자하여야 한다.

더불어 남원의 암적인 남원의 발전을 저해하는 세력이나 사람들은 제거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남원을 발전적 설계에 대한 인식을 하지 못하는 세력은 남원을 위해서도 이제는 사라져야 한다.

보다 남원이 젊어지고 발전적 사고가 필요할때가 절실히 요구되는 시기가 지금인것 같다.보다 젊은 의식과 사고를 견지하여야 한다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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