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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답변][답변]교육경제는 남원경제 활성화 못시킨다.
작성자 소ㅇㅇ 작성일 2006.08.02 조회 1,659
첨부파일
답변을 기대하지 아니하였는데 다른분이 답변을 하였군요
경제학에서 국방과교육경제가 경제에 미치는 효율이 낮다라고 하였는데 글세요.단순히 수치로 아님 투자가치에 비하여 지금당장 이라는 표현은 오늘투자해서 내일 거두는 효율을 가지고 말하는 것 같은데 저로서는 남원의 미래와 지금당장을 위해서도 동의하고 싶지 아니한 내용이군요
전주로 간다 맞는 말입니다.그러면 지금이 한반이 내일 두반이 되면 올해 전주는 고등학교 학급의 학생수를 늘려서 고등학교진학에 실패하는 숫자를 줄여서 그파급효과는 지대하였읍니다.
교육에 투자하면 지금당장은 효과가 생기지는 아니하겠지만 전주로 진학하는 학생들의 수를 절감할 수 는 있겠지요 또한 전주와 같은 환경은 만들지 못할 수 있지만 그런다고 포기하면 과연 남원에 고등학교가 존재할 수 있을까요
저의 논리가 비약이라 할 수 있지만 조금지나면 남원의 고등학교는 2학교정도의 수준의학생도 남지 아니할 것입니다.
공장도 인구가 있었야합니다.노동인구가 가면갈 수록 줄어드는데 공장이 글세요 종소기업의 노동력은 그곳에서 일정부분은 충당을 하여야 하는데 지금의 상태로 가능한지 되?고 싶군요
저와 같은 젊은 사람들은 먹고 사는 것 만큼 자녀의 문제가 중요합니다.옛날처럼 학생만 유학보는 시기가 요즘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자녀가 이동하면 집안이 이동하지요


>----- 원본 메시지 -----

>
경제학 중에서 국방경제와 교육경제가 경제에 미치는 효율이 가장 낮습니다.
남원에 교육투자를 집중투자하여도 성적 좋은 중학생들은 전주로 고등학교
갑니다.
왜일까?
서울강남권을 선호하는 현상은 사교육 시설 등이 매우 좋고, 우수한 강사가 사교육을 가르치고, 부유층들이 많아 사교육투자를 원없이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전주권도 마찬가지 입니다.
남원시청이 아무리 교육투자를 하여도 전주시와는 상대가 안됩니다.

기업체 유치는 지속적으로 해나가고, 1년이면 성과가 나타는 농업투자를 전개하여야 합니다.
교육투자는 장기투자라서 시장 재임중에는 효과 없다고 보아야 합니다.
농업투자는 1년이면 남원경제에 활력을 주게 되며, 남원시민들의 평균 GMP가
높아진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경제불황이라고 하여도 남원경제 불황 크지 않습니다.
순창군 장수군은 그동안 농업투자를 많이 하여 남원만큼 불황 없음이 이를 증명합니다.


>----- 원본 메시지 -----

>
남원은 이제 교육사업에 모든것을 걸어야 한다라고 생각한다.
젊은사람들이 사라져간다 학생들이 사라져간다라고 우리들은 말한다 왜 일까 그것은 교육에대한 질적 환경이 갈수록 경쟁력이 사라져 가고 잇기 때문이다.교육도 투자가 있었야 경쟁력이 생긴다.
남원에 교육에 투자하는 비용과 다른사업에 투자하비용의 효과가 어디에서 더욱더효율적일가를 따진다면 이제는 교육의 비용이 더욱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한다.공장이나 관나광에 투자하면 남원시의 세수입 증가및 인구의 증가가 있다라고 말한다.그런데 공장이 증가해도 노동자가 남원으로 이주하기를 꺼려하고 온다고 하여도 전주에서출퇴근할 확률이 높다.그리고 세수입 확대를꾀하기 위해서는 공장들을 가지고 오고자 하는 부류들은 세수절감을 요구할 확율이 높기때문에 별 효과가 없다.그런 남원 젊은사람들의 취직자리의 확대를 위하여 필요하다라고 하지만 남원의 교육 인프라가 형성되지 아니하면 결국 떠나는 인구를 잡지를 못한다.
관광은 이제 레저형은 지는 해다 그런것을 가지고남원발전을 운운하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아니하다.
남원의 현재의 인구라도유지 하기 위해서는 교육의질을 향상하기 위한 투자가 먼저 이뤄져야한다.
사람이 사는 곳은 결국 사람이 한다.그리고 먹고사는문제가 과거처럼 굶은 문제가 아니 삶의질을 따지는 세상이다 그것에 걸맞는 정책이 필요하다.
남원의 젊은 사람들 그리고 자녀를 둔 사람들은 먹고사는 문제가 반절의 걱정이라면 교육의 문제가 반절이다.
교육의 문제을 막연히 된겠지 교육청에서 해야한다식 의 말을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남원의 먼장래의 설계는 없다라고 단언하여말하고 싶다.
남원의 젊음을 위해서라도 젊은 사고와 교육이 먼저 되는 사업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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