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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에바란다 글보기
제목	남원시는 부정과 비리, 부패의 천국인가
작성자	폄ㅇㅇ	작성일	2007.01.06	조회	1,914
첨부파일
국가청렴위원회가 2006년도 국가기관과 자치단체등 304개기관을 대상으로실시한 청렴도 평가에 남원시가 작년에 이어 전국 최하위의 청렴도가 떨어진 기관으로 평가를받아 시민들의 자존심을 너무상하게 하였지만 누구도 책임을묻고 책임을지는 사람이 없어 실로 남원은 이 대로 보고만 있어야 할지 한심하다. 시정을 감시하는 의회는 행정사무감사에서 무얼 감사를 했는지 어찌 보면 한통속이 아니라면 그렇게 무책임 할수가 있겠는가? 벼슬 값이나 하며 시민의혈세를 낭비하지 않았는지 깊은 반성과 의원의 전문지식을 쌓아 나가야 할것이다. 청렴도 평가는 한국리서치와 한국갤럽조사연구소에서 일반인과 공무원 등89.941명을 대상으로 실시 공개하여 청렴도가 높아 개선되기를 바라지만 유일하게 전국에서도 남원시만 개선되지않고 2년연속 전국최하위 낮은 평가를받은 공무원과 행정의 수장인 시장은 원인을 분석하고 시민에게 사죄하여야할 것이다. 또 시민에게 부패한 남원시의 오명을 벗겠다고 년초사업계획을 발표 하기 전에 굳은약속을 시민에게 앞서 하기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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