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의회 홈페이지

남원시의회

이용자 여러분의 자유로운 의견 교환과 의정발전에 관한 의견을 게재하는 공간입니다.
비실명 혹은 남을 비방하는 등의 글은 관리자가 임의로 삭제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답변을 원하시는 사항과 민원은 <인터넷민원>메뉴를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개인정보 수집·이용 내역

항목	수집목적	보유기간
성명	제안사항·민원처리 및 본인인증 확인용	서비스 종료일

위의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대한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동의를 거부할 경우 원활한 서비스 제공에 일부 제한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의회에바란다 글보기
제목	춘향제를 바라보며
작성자	문ㅇㅇ	작성일	2007.03.27	조회	2,002
첨부파일
1.춘향제을 위하여 시대의 바람이 불어오고 있다.한복대신 양복으로 갓대신 단정한 머리로 시장의 나이는 많이먹었는데 흐름은 현대로 가고 있다. 경제의 논리 이제는 양복점이 좀 바빠질것인가? 2.국악의마당과 방자의 놀이 마당에 새로운 제안서를 받는 다. 1억 하고도5천만원에 남원의 업체는 힘들것 같고 남원의 모습을 남원인은 배제하고 다른 기획사가 담당한다. 하기야 잘말하면 될것이라고 말할 수 있지만 한심하기도 한다. 결국 제대로된 기획하나 할 수 없는 남원의 춘향제제전위다. 70년이상된 춘향제 춘향의 나이가 너무나 먹어서 이제는 ... 3.이것이 남원 문화의 현주소 다. 시장이나 시의회나 돈만주면 그만인지.. 제대로된 행사 할 수 없는 곳에 무슨 남원의 대표 문화축제를 주는지 시장이나 시의회나 반성하고 또 반성해야 한다. 4.그리고 시장님은 좀 주위의 남원인의 말들을 듣고 있는지 궁금하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너무 일찍 자전거만 타고 남원을 순회하지 마시고 대낮에 저작거리에 나가서 많은 주민들의 말들을 좀 들었으면 합니다.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