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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북동부지역의장단의 동부지역발전안 대안에 내용을 보면서
작성자 소ㅇㅇ 작성일 2007.05.04 조회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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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전북의 전반적 발전을 위하여 집중화를 위하여 서해안 발전으로 모든 발전안이 수립된것은 어쩜 전북도의 올바른 결정이다.
그리고 전북의 경쟁력이 생기기 때문이다.새만금 개발을 위하여 국가국책사업 뿐만 아니라 전라북도의 모든 행정력이 집중되어야 할 상황이다.

2.동부권이 낙후 되어있드시 전라북도는 대한민국에서 낙후된 지역이기 때문에 전라북도의 재정력 으로는 이곳 저곳에 예산을 지원해줄 여력이 없을 것이다.

3.위의 상황을 다 인정하더라도 그래도 전라북도도정과 지사의 행정행위에 대하여 성토하고 공부를 해야 하게될 상황은 있다라고 생각한다.

4.첫째 자신은 수도권의 집중화에 대한 국가 경쟁력의 문제점을 제기하였다.그런 지사가 정작 전라북도 안에서 행하는 행정행위에서는 전라북도의 지역의 집중화에 모든것을 걸고 있으니 그런 행위가 이율배반이다.
즉 지역의 경쟁력에 대한 깊은 성찰이 없다라고 말할 수 있다.

5.서부해안으로의 전라북도의 모든 산업의 집중화는 결국 전라북도의 경쟁력을 향상 시키는 것이 아니라 결국 퇴보 시키는 일이라고 생각한다.공업부터 농업 그리고 관광과 모든 사업을 서부 해안으로 집주화 시키는데 문제가 있다.
결국 동부권에서 우위를 가지고 행할 수 있는 사업가지 서부권으로의 사업의 집중화를 할 수 밖에 없는 경우로 몰아가고 있다.

6.멀리 보지 말고 남원의 경우로 놓코보자면
도지사의 남원의 관광이라는 테마는 너무 단순하다.지리산을 축으로 하는 천해의 자연관광을 외치고 있다.그속에는 자연의 그대로라는 의미가 있을 수 있다.그리고 레저형연수도시의 주창은 자세히 들여다 보면 실현가능성의 문제가 대단히 많이 있다.많은 지역의 개발이 레저형 관광이라는 테마와 민간자본의 도입이다.민간개발이 이뤄지지 아니하면 개발 가능성이 희박하다.
우리들의 다음 세대에나 가능할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7.전라북도의 모든 개발이 서부로 집중할때 남원이 살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지리산도 남원에서 중요하다.지금까지 남원의 주 테마가 지리산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과연 그럴까라는 생각을 해보면 상당히 다르다.
남원의 과거에 수로와 육로의 기착점이었다 동부권의 모든 경제적 행위의 시작과 끝이었다.그 것은 섬진강이 있었기에 가능하다.
남원의 전라북도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것은 동부권의 주장과 더불어 섬진강 자연문화살리기 작업이 이뤄진다면 다음의 시대에는 남원이 새로운 문화의 중심으로 새롭게 재 탄생할 수 도 잇다.

8.섬진강 문화살리기 작업은 단순 개발이 아니며 인간이 살아감에 필요한 그리고 진정으로 문화라는 테마로 남도의 문화와 지역의 경제을 새롭게 이룩할 수 있는 보고가 될 수 있다.
가장 인간을 인간으로 대접하며 문화와 경제가 어울러질 수 있는 그래서 가장 한국적인 문화의벨트를 만들어 갈 수 있는 지역으로 자리할때 전라북도가 이지역을 새롭게 인식하고 대할것이라 생각한다.

9.남원의 사람과 시의원들은 남원의 가치에 대하여 새롭게 공부하여야 한다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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