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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남원시 인권조례를 결사반대한다
작성자 최ㅇㅇ 작성일 2019.11.09 조회 173
첨부파일
인권은 누구나 보장받아야 할 최소한의 권리이지만
국가인권위 제2조3항 성적지향에 근거한 법 제정은
결국 동성애를 옹호하고 그것에 합리적 비판.쓴소리를
해도 혐오로 간주하기에 인권조례제정을 적극 반대합니다!!!

이미 인권을 보장하겠다고 제정된 영국의 평등법은
많은 문제점을 일으키고 있으며 일반인들과 동성애를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역차별을 야기시키고 있습니다
실례로 한초등학교에서 실시된 자부심퍼레이드(결국 게이퍼레이드)에
자녀참여를 거부한 학부모를 학교에서는 성차별주의자라고 홀대했으며
5살짜리 해당학생을 5시간동안 학교에 구금하였고 그래서 그 부모는 학교를 상대로
고소를 한 상태입니다
학교행사라고 하여도 종교적신념에 반하고 기타 원하지 않는 행사라면 참여하지 않을
자유를 왜 인권(=동성애)전체주의에 의해 박탈당해야 합니까?

또. 영국의 초등학교에서 LGBT인권수업을 거부한 5학년짜리 두학생을
5시간 구금과 5일 정학을 주는 사태도 있었습니다

성중립화장실을 사용하기 두려워하고 불편해하는 여학생들이 소변을 참고 참아
방광염에 걸리고 불안과 공포에 시달리고 있다는 기사도 있었습니다
왜냐면 생물학적 성인 남녀구분으로 사용하던 화장실을 인권보장이라는
허울좋은 정책으로 자신이 여성이라고 주장하는 생물학적 남성도 여자화장실을
사용할 수 있었고 그 결과로 성추행.성희롱.심지어 성폭행까지 일어났기 때문입니다

이런 부작용과 폐해가 심각한 인권조례(결국 성평등 성소수자 옹호)정책을 왜 !!!
제정하려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의원님들 유행처럼 인권인권하면 내가 꽤나 선진시민에 깨어있는것처럼 착각하지
마시고 서구유럽과 미국이 이 인권만을 중시하다 어떤 일들이 각국에서 벌어지고 있는지
조사해보시고 좀 알아보시고 공부해 보십시요!!

당신들의 잘못된 정책으로 대한민국에 씻을 수 없는 고통과 아픔을 안겨줄 수 있음을
직시하시고 역사에 죄 짓지 마시길 당부드립니다
결국 당신들이 말하는 사회적약자인 여성이 더 고통받고 고립된다는 것을 아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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