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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심한 친구들
작성자 저ㅇㅇ 작성일 2002.04.30 조회 1,635
첨부파일
지방자치 단체장 선거가 얼마 남지 않아 무척 망설이다. 시민자치연대조사와 남원시 최인규, 허윤영, 정원 주식회사의 답변에 분노를 느끼지 않을 수가 없다. 참여자치시민연대에서는 보다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입장에서 조사를 하였다고하였습니다. 물론 사비를 들여 서울까지 가서 조사한 것은 높이 평가 합니다. 그러나 종로구 청진동은 서울입니다. 남원 해장국골목집이 아닙니다. 그리고 70평이라면 적은 평수가 아닙니다. 보증금 5천만원 권리금 7천만원 계 1억 2천만원이면 남원에서도 얻기 힘든 일이지요 또한 춘향고을 198평에 보증금 1억이라 정말 가당치도 않네요 사법권을 가진 단체가 아니면 인근식당에서라도 물어 보았어야 하지 않나요 인근 가게에 물어보니 그렇게 주었다고 하던가요? 조사를 하실려거든 끝까지 정확하게 조사가 되어 조사결과를 발표했어야 되지 않는가요 그리고 제가 제시한 것은 서울에 있는 식당만 거론 한 것이 아니고 5-6가지를 거론하였는데 오직 한가지를 조사하였는가요 저는 사무국장님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안됩니다. 그리고 2002. 2. 8. 자 부정비리 조사결과 의혹을 가진다는데 나는 네가 악의 축임을 잘 알고 있다에 보면 의사선생님, 변호사님, 이 시민연대에 참여 하신다고 하면서 정치적 기생충 협잡꾼을 운운하면서 별용어를 다 사용 하였습니다. 나는 그사람과 무관한 사람이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그 사람의 내용에 남원시장은 2월 월례 조회시 시민자치연대에 의뢰하였다고 하였는데 그게 사실 입니까 사실이라면 참여 시민자치연대라는 말을 바꾸는게 좋겠습니다. 남원시민은 참여시민자치연대에서 조사결과를 발표하면서 시민에게 현혹되지 말라는 말은 하지 말았어야지요. 참여연대에서 저보다 더 정확히 알고 이야기를 하였다면 나는 이렇게 화가 나지 않을 것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참여시민연대에서는 남원시장을 변명하여 주는 꼴이 되어버렸네요 남원시장 변명하여 주려고 시민연대에서 조사하고 발표하고 가짜서류 복사해오고 하였는가요 그러고도 조사에 대한 의혹이 있다는 시민에게 악의 축임을 알라고 하는가요 거꾸로 나는 시민을 현혹시킨 참여연대가 도리어 악의 축으로 생각됩니다. 나는 분명히 정치인이 아니라고 하였습니다. 나는 단지 남원시민에게 최진영시장의 비리를 고발하였습니다. 그런데 식당 한가지 그것도 제대로 조사가 이루어지지 못한 것을 남원시민에게 현혹되지 말라고 발표를 하였습니다. 이것은 참여연대 잘못이지요 분명 남원시민에게 사과를 하여야 할것입니다. 나는 국장님을 잘 아는 사람이라고 분명히 했습니다. 단 제이름을 말할 수 없는 것이 답답할뿐입니다. 참여 연대에서는 시민에게 사과를 할것으로 알고 이쯤해두겠습니다.
둘째, 허윤영씨는 음해성 글이라고 하면서 개인 사생활침해를 하였다고 하였습니다. 허윤영씨는 공사를 딸 때 공개입찰 형식으로 하였다고 하였습니다. 허윤영씨는 단종 사업체를 가지고 있습니까. 허윤영은 일반 개인사업자가 입찰자격이 있다고 보십니까 당신은 입찰자격이 없어요 그런데 입찰을 하였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20년동안 2만평에 달하는 나무농사를 지었다고 하였습니다 허윤영씨 왜이러십니까 20년동안 나무농사를 지었다면 20살때부터 하였다는 말씀인가요 그리고 지금에 와서 2만여평의 나무 농사를 짓는가는 모르겠습니다만 거짓말 좀 하지 맙시다. 당신은 남원시장 최진영이 오기전에는 대강 농협에 빚이 얼마 였는가를 생각해보십시오 그리고 섬진조경공사 금액은 73,330,000원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런데 당신이 한 사업에 대해 공개하겠습니다.
1. 중신경지정리사업보수공사 2백만원 2. 중신 배수로 공사 8백만원
3. 만동지구 배수로 공사 1천 5백만원 4. 평촌제보수공사 1천 5백만원
5. 휴양림사업-감나무외 11종에 1,469본에 액수미상?
6. 주생서만 오수관로 및 기반 시설 6천 3백만원 7. 율치산책로 정비공사 1천 9백만원
8. 강변로(조산동)은행나무 3천 3백만원 9. 뱀사골 진입로 5백만원 휴양림공사를 뺀 총계 1억 6천 만원의 공사를 하여놓고 7천 3백만원 공사를 하였다고 하였습니다. 누가 그렇게 거짓말을 시키던가요 그리고 이러한 공사는 허윤영이 공사자격이 없습니다. 허윤영은 단종이 아닌 조경 일반사업자가 아닌가요 남의 명예로 이러한 공사를 할 수 있는 것은 남원시장 최진영과 친구이기 때문이 아닌가요 이것도 허위사실이 유포라고 할 수 있는가요 또 한 대강에서는 3천만원의 공사를 하였습니다. 어떻게 조경사업자가 이러한 공사를 할 수 있는지 정말 조사를 해보아야 할 문제 입니다.
셋째, 최인규씨 21C 남원 발전 포럼이 사조직이 아닌 공조직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럼 21C남원발전포럼이란 법인 단체인가요 법인단체가 아닌데 어떻게 함부로 공조직이라고 말할수 있지요 공조직 공조직하는데 어떻게 해서 공조직이란 말씀인가요 그리고 21C남원발전포럼은 남원시장 최진영이 선거때 사용하려고 만든 조직을 어떻게 공조직 운운한단 말인가요 최인규씨 말대로 처음 시장이 만들어 김선이가 회장을 하였고 문길수 정병희 총무 재무를 맡아 보다가 최인규씨가 회장이 되는 것은 지난 조직을 새로 완전교체 하면서 최인규씨가 회장되는 것이 아닌가요 아무리 최인규씨가 봉사활동 예를 들지만 처음조직의 명단부터 현재 최인규가 회장으로 되는 과정의 명단이 있습니다. 면에 대표 1명씩 그리고 5개 분과위원 밑에 3-4명씩으로 조직되어 있지 않은가요 문길수는 최진영 남원시장 비서로 근무하다 승진하여 농업기술센타 소득작물 계장으로 근무하고 있지요 최인규씨는 잘 모르겠지요
남원시장 최진영과 문길수 사이를 뗄레야 뗄수 없는 관계를 말입니다. 그래서 최인규씨는 문길수의 손바닥에서 놀고 있으니 나는 최인규씨가 답변을 너무 잘썼다고 봅니다. 최인규씨를 무시해서가 아니라 너무나 일목요연하게 써놓은 것이 누가 써주었는가 의심스럽군요 또한 최인규씨의 말을 듣고 아니 21C남원발전 포럼의 말을 듣고 남원시청 인터넷을 실명제로 만들었군요 왜 남원시청 인터넷에 실명 비실명으로 남원시민이 참여 할 수 있는 곳을 왜 막아 버렸는가요 이것은 남원시장을 귀먹어리로 만들어 버렸지요 남원시청만 인터넷이 있는 것은 아니지요 각종게시판은 많습니다. 최인규씨 21C남원발전포럼에서 남원발전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였다고 했습니다. 화장실청소 자연보호활동 명칭이 잘못된것아닌가요 봉사단체로 수정하십시오 남원발전 포럼은 남원발전에 대한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있어야 합니다. 그럼에도 남원시장 최진영의 사조직이 아니라고 할 수 있는지요 다시 말하지만 최진영시장의 사랑타령으로 만들어진 인간 남원 자연사랑으로 강령되어 있지요 내 말이 틀립니까 그래서 21C남원 발전포럼은 최진영 남원시장의 사조직이란 말입니다.
넷째, 주식회사 정원은 진실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주식회사 정원을 매도하려고 한 것이 아니라 주식회사 정원으로 인하여 승진하고 일 잘했다고 대산총무계장 김성기가 발탁되고 하여 공무원들의 사기가 땅에 떨어져 버렸습니다. 남원시청 공무원들의 부당사항에 대한 인터넷을 좀 보십시오 작년 11월 20일 인사는 솔직히 공무원들 전체가 불만이 많습니다. 또한 시의회에서도 거론 하였던 사안으로 남원시 인사는 개판이었습니다.
2002. 4. 19. 양태규씨의 부당사항에 대한 시정 개선 요구사항을 보십시오. 공무원들의 대변을 대신 해주신 양태규님의 말은 공무원들이 바라는 내용을 게시 하였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시민 봉사과 박종식님께서도 정식으로 이의를 제기하였다고 하였습니다. 모든 직원이 바라고 싶은 말을 대변하였습니다. 주식회사 정원에서는 이러한 내용을 보시고도 진실을 밝히지 않으면 언젠가는 불이익을 받을 것입니다. 상기 내용을 열거하면서 똑같은 내용을 발견하였습니다. 허윤영 최인규 주식회사 정원의 내용은 남원시청 공무원이 똑같이 썼다고 생각 됩니다. 왜그런가 하면 하나같이 끝에가서 똑같은 내용의 문구가 있다는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은 사항이 있으시면 저희 사무실을 방문하거나 전화하여 주십시오 라는 내용이지요 이것은 공무원이 작성한 내용으로 생각됩니다. 주식회사 정원은 이 내용을 보시거든 진실을 밝혀 주시리라 믿습니다.
다섯째, 남원시의 답변을 보고 기획감사실장은 남원시장의 대변인인가요 2002. 1. 29.자 인터넷을 보니 인사와 관련하여 청렴하고 공정한 인사를 하였다고 하였으나 청렴하고 공정한 인사를 하였다면 왜 공무원들의 입에서 불평불만이 많은가요 남원시 공무원의 80%이상이 공정하지 않다고 합니다. 또한 작년 11월 20일 인사는 6월 13일을 겨냥한 부당한 표적 인사라고 합니다. 그래도 공정, 청렴을 찾을것인가 하기야 기획실장은 시장 시키는 대로 할 수밖에 없지만 그래도 최소한 양심은 가지고 삽시다. 쓰레기 매립장과 관련한 면직원 발탁한 공무원은 혼자 일하고 남원시청에서 근무한 공무원은 놀고 먹는 공무원들이란 말인가요 저승사자는 남원시장 비리에 대해 남원시민에게 알렸을 뿐 1천여 공무원의 사기를 저해한 사실은 없습니다. 공무원 각자 소신과 신념에 따라 일하고 있는 공무원들의 사기를 저해한 사람은 저승사자가 아닌 남원시장이란 말입니다. 왜 소신을 가지고 일한 공무원들의 말은 귀를 귀울여 주지 않고 자기 사리 사욕만을 챙기느냐 이 말입니다. 나는 사리사욕을 챙긴돈은 남원시민의 혈세이기 때문에 서울로 도망가기전 남원에 내놓고 가라고 하였습니다. 내 말이 틀린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그리고 타 시군은 인사를 다하는데 남원은 왜 인사를 하지 않는가요 11월 20일자로 배치를 해놓아 흐트러질까봐서 인가요 아니면 무능하고 소신이 없다는 말입니까 인사는 개판을 다 쳐놓고 이제는 무서운가 보죠 무능하고 소신이 없다고 해야 하겠지요.
여섯째, 다른 이야기도 다 나오는데 대강유리온실은 더 이상 말이 없네요
이탁현이는 인정을 한다는 말인가요 그러면 문길수, 박용섭은 대강유리온실을 부실온실로 만든 책임을 짓고 자리를 물러나야 겠습니다. 그리고 이창영의 억울한 누명을 벗겨 주어야 합니다. 박용섭은 이탁현이 오성영농조합을 설립하여 부도를 낼 것을 짐작하였을 줄 압니다. 그리고 남원시장은 이탁현으로부터 수차에 걸쳐 3억을 받은 사실에 대해 진실을 밝혀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정 보고시 고소를 취하하는 배경을 설명하였는데 남원시장 최진영은 끝까지 거짓말로 일관하는데 젊은 사람이 그러도고 시장이라고 얼굴에 철판을 깔고 조잘대는 꼴을 보면 남원 시민을 우롱하고 있다고 생각되는데 남원시장은 제대로 거짓없이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예닮교회 목사님께서는 제가 전화를 하면 이 사실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중앙지신문에 게제하겠습니다. 또한 수해 복구 사업에서도 수억을 챙긴 사실과 건설업자들에게 부당하게 공사를 준 이러한 사실은 검찰에서 밝혀주시리라 믿습니다. 할말도 많고 쓸것도 많은데 분량이 너무 많아 4탄으로 넘기겠습니다.

저승사자 3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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