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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답변]구구절절이 좋은 말씀-시행 첫해라서 차질이.
작성자 吳ㅇㅇ 작성일 2002.08.03 조회 1,436
첨부파일
1.시행 첫해라서 차질이 생긴것 같으며-앞으로는 개선이 되리라고 봅니다.
우리 내부에서도 현지에 가서야 깨달고 개선 할 문제를 토의 했었으니까요.

2.현지에 가서 단 한명이라도 잘못되어 시청측에 피해가 없도록 밤낮으로 행동의 제약을 너무 받아 - 극기훈련을 받는 느낌이였는데,관광성 견학이라는 시중의 왜곡에 대하여 정말 화가 남니다.
일반 관광사가 아닌 농협관광사라서 농업부문에 대해서 잘 알고 있어- 농업견학에 충실했고, 몇번이고 비을 맞으며 심한 우천중에서도 농업견학을 했을 정도 였습니다.

3.농민단체의 농업견학연수는 일반대상의 견학과는 일정 및 현지계획에 차질이 날수 밖에 없는 까닭은; 농민단체는 중앙조직.도단위 조직.지역단위 조직에 수시로 변동사항이 있고,선거.월드컵 등의 재료가 생겨 일정이나,현지의 견학계획을 사전에 잡기에 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점을 깊이 이해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4.현지에서 절실히 느낀것은 "농업기술센터"의 전문기술관이 인솔하여서-밤 시간에 농업견학에 대한 심층적인 토의와 분석의 시간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염려에 감사하고-시행 첫해라서 차질이 없지 않았다고 생각하며,차후로는 크게 개선 되리라고 사료 됩니다!


>----- 원본 메시지 -----

>
중국농업 견학연수에 대한 내용에 논쟁에 참여하여야할 당사자중 하나가 빠져있다.남원시다.
그러다 보니 서로가 바른내용을 가지고 이야기하고 그비판의 대상이 되어야할 남원시는 조용하다.

만일 남원시가 해당 단체와 더불어서 모든계획을 만들었다면,왜 그곳을 가야하는지가 논쟁의 대상이 될 수 없고 나는 자비가 들었다라고 항변하는 말도 사라질것이고 어떤 정치적인 인사가 있다라는 말도 사라질것이고 관광이다 아니다도 사라졌을 것이다.

오성식씨는 제대로 견학을 같다왔으니 견학에 대하여 비판하면 불만이 있을 수 있고 견학을 비판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 보면,몇명의인사들때문에 견학에 대하여 색안경을 끼고 볼 수 밖에 없고 그에 항변하는 오성식가 이상한 사람처럼 느껴질 수 있는것이다.

결국 해당 주체가 될 단체와 상의하지 못하고 계획된 일은 많은 문제와 많은 소리를 들을 수 밖에 없다.

진정한 견학을 보내려면 해당 단체와 서로 같이 계획을 하여야 한다.
어느곳을 견학할지 경비의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지 일자는 언제로 할지 어떠한 부류의 행위를 하는 사람들을 선발할지 선발의 기준은 어떻게할지 그리고 그결과의보고는 어떻게 하고 그결과물은 어떻케 활용할지에 대한 일들을 서로가 머리를 맞대고 해야 제대로된 견학이 되지

무슨 열례 행사처럼 견학을 준비하고 실시하면, 항상 문제는 있다.이유는 결과가 없다.그리고 지속적이지 못하다.그리고 그것을 관광성 으로 착작하는 부류의 사람들이 계획을 망처놓키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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