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소통하고 신뢰받는 의회

남원시의회

열린의회 의회에바란다 민원안내 인터넷민원 주민조례청구

이용자 여러분의 자유로운 의견 교환과 의정발전에 관한 의견을 게재하는 공간입니다.
비실명 혹은 남을 비방하는 등의 글은 관리자가 임의로 삭제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답변을 원하시는 사항과 민원은 <인터넷민원>메뉴를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개인정보 수집·이용 내역

항목 수집목적 보유기간
성명 제안사항·민원처리 및 본인인증 확인용 서비스 종료일

위의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대한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동의를 거부할 경우 원활한 서비스 제공에 일부 제한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의회에바란다 글보기
제목 양태규님의 남원시인사 계획안을 읽고
작성자 소ㅇㅇ 작성일 2002.08.15 조회 1,327
첨부파일
아무리 좋은 계획안도 그것을 실행하는 사람에 따라 그 결과는 큰 차이를 보임니다. 즉 실행자의 의지가 그만큼 크게 찾지한다라고 말할 수 있읍니다.
아무리 완벽한 법도 그것을 악용하는 세력은 있읍니다.
그래서 완벽한 계획도 법도 없읍니다.단지 그 완벽에 가깝게 가기 위한 노력만이 있읍니다.

양태규님의 지적은 진실로 시장이 지금까지 얼마나 인사에 불공정하게 하였는지를 양태규님은 말하고 있다라는 느낌을 받읍니다.
이번 계획도 잘되고 잘되지 못하고는 시장의의지인것 같읍니다.

차라리 시장을 잘 믿지 못한다면 인사권을 이번에 시장의 손에서 상당히 분리함에 직협의 힘을 모아보는것이 어떨런지 최고 수장의 힘은 아마 인사권에 그 힘이 막대하다라고 생각 합니다.
그런데 인사권의 힘이 공무원 조직에 발전적 여향보다 악영향을 끼친다면,이는 제거함이 더 좋으리라 생각 함니다.

그리고 남원시 공무원들 상당수도 아직도 윗사람의 눈치나 보거나 시의 일보다 자신의 영달을 위하여 매진하는 사람들도 많이있고 또한 시대적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공무원들이 되도록 노력 하여야 한다라고 생각 합니다.
진정 남원에 그 뿌리를 두고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지..
또한 모든일이 사리에 맞는 행위인지 나는 요즘 본위 아니게 한가지 사실을 경험하면서 얼마나 공무원의 사고가 경직되고 자기 중심적인지를 경험하였기에 그 우려가 있읍니다.

직협이 이런 오류에 빠지지아니하고 자신들의 인사권을 스스로 가져오길을 빌어 봅니다.

수정 삭제 목록보기

(55738)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로 60   
전화 (063) 620-5000(평일 09:00 ~ 18:00, 점심시간 12:00 ~ 13:00), 팩스 (063) 620-5059
Copyright© 2020 NAMWON CITY COUNCIL. All Rights Reserved.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