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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존경하는 남원시민 여러분께
작성자 (정랠� 작성일 2002.10.28 조회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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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반의 도시 ,정절의 도시 남원시민에게 드리는글!


오늘은 전북도민체전 및 흥부전이 열리는 축제의 날로 알고 있습니다.
하늘은 본인의 심정을 알아주기라도 하듯이 잔뜩 찌푸려 비를 날리기도 하는지금 남원시 대산면 소재 (주)거성 본인 회사 사무실에서 통탄하지 않을수 없는 심정으로 솔직하고 한점 거짓없는 사실적 상황이나 이곳에서 느껴온 부분들에 관해서 인터넷상으로 기술하오니 현명하시고 정이 많으신 남원시민 여러분께서 냉철한 판단으로 보아주시고 넓으신 아량으로 보아 주셨으면 합니다.
얼마전 지역TV 공개토론장에서도 말씀드린적이 있습니다만 작년 상반기때 전 전북 도지사님께서 부산대학교 세계지도자 과정에
특강을 오셔서 강의를 마치시고 성실한 기업인이란 주위분의 말씀을 들으시고 본인이 경영하고 있는 몇곳의 사업장중에서 식품회사를 전북으로 옮겨올것을 본인에게 청하시여 그해 전북도청
도지사님실을 방문하게 되었고 그날에 진안군수님 (임수진) 께
도지사님께서 직접 전북도내 어느지역이든지 적지를 물색하여 본인의 사업발전은 물론이거니와 전북 지역 경제발전에 이바지해 달라는 말씀과 친절에 너무나 감사하여 평소에 본인이 생각하고 있었던 영호남의 지역갈등 및 편견을 일시에 불식시키게 되었고 그자리에서 50억원을 투자하겠다고 지사님께 말씀을 드렸고 똑같이 임수진 진안 군수님께서도 사업계획에 관한 말씀을 드리고
진안에서 나는 특산물이라면서 인삼한통을 군수님으로부터 선물을 받아 부산으로 돌아와 부지선정과정에 수개월 기다리던 도중
평소 본인을 알고 있는 부산에 있는 컨설팅회사 이종필사장으로 부터 5억만 빌려주면 국가와 민족을 위한 사업이며 남원시민을 위하는 획기적인 일이라기에 10여차례 연락이 와 만난사람이 지난날 정원의 정판석씨였으며 그로 인하여 세간에서는 남원시 말단 공무원 말 한마디만 믿고 수십억원을 단시일에 투자를 하였다고 들 일부 몇몇 사람들이 말들하는데 존경하는 남원시민 여러분 사업을 십여년이나 넘게 해 오고 있는 본인이 그들말처럼 단순적,직시적, 사실적 ,정황적 확인도 없이 과연 그렇게 결정하였는지 상세하게 말씀 드리겠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린봐와같이 수차례 이종필 사장으로부터 정판석씨를 소개받아 남원을 처음 방문하여 시공하고 있는 건축현장을 확인해본결과 건축승인이 무허가가 아니고 정상적으로 시청으로부터 받았고 두번째 마을주민들의 동의여부에 관해서 동의서에 주민들대표 날인 확인과 그분들중 한사람을 만나 정원의 시설물이 가동하는데 문제 삼지 않겠느냐고 확인해본결과 이미 동의를 다해줘서 공사를 시작하게 되었으니 아무 문제가 없다는 말씀이 있었고, 세번째로 본인이 시공현장에 찾아왔을때 85%정도 공정이 끝난 상태라서 기히 시공된 건축물들이 부실시공이 있는지 본인 회사 공무이사와 부산에서 제일로 장비를 많이 가지고 있는 회사기술이사를 대동하여 현장시공확인결과 우려할만큼 부실은 없다라는 검정을 마쳤고 그래도 개인을 믿기 어려워서 객지에서 그 지방을 제일로 믿는것이 관할관청이기에 남원시청에 들러 그것도담당부서 정원의 사업승인을 해준 기안자 께서 확인을 받고 결정을 하였는데 이런한 결정이 잘못되었다면 대한 민국국민은 누굴믿고 업무협의를 해야 하며 또한 대한민국 실무 공무원들은 누굴위해 공직생활을 할수있겠습니까.
본인에게 확인해주고 그 사업에 관해서 미래에 비젼까지 설명을 해준 사업계획기안자가 공직생활 초년생도 아니고 더군다나 이곳남원에서 태어나 10여년이나 가까이 남원시 발전을 위해 본인이 남원시청을 처음 방문하는 그날도 이루말할수 없는 고통을 감내하면서 남원시의최대 현안 사업인 NIMBY사업이 원활하게 해결되지않아 걱정하고 있는도중 자금을 빌려줄분이라고 정판석씨의 말을 듣고 차후 지금과 같이 잘못될경우에는자신에게 엄청난 불이익이 미치는 위험을 알면서 최소한 남원시의 쓰레기대란은 막아보자는 충성어린 마음으로 자금이 들어오게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확인과 설명을 해준 공무원에게 범법자라고 감히 누가 말할수 있으며 돌을 던질수 있단 말입니까
그때에 시청 공무원상급자 두명이나 생활쓰레기 매립장 문제로
좌천성발령을 당하고 운봉 매립장은 가득차 올라오고 대산면 매립장예정지는 결정이 나지 않아 언제 남원시 쓰레기 대란이 일어날지 모르는 상황에서 그러한 용기를 가진 공무원에게 본인은 그로인하여 이루 말할수 없는 경제적 손실과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겪고 있지만 만일 내가 그사람과 같은 입장이라면 공적인것을 위하여 그러한 용기를 실천에 옮길수 있겠는가 하는 존경심마져 가지며 오늘의 본인의 고통을 인내하게 하는 동기가 되며 그렇다하가도 공무원의 저의가 의심스러워 정원의 정판석씨와 사적의 거래가 있지 않았는지 수차례확인해본 결과 담당공무원은 한결같이 담당부서 공무원의 신분으로서 남원시의 최대 현안사업인 쓰레기 매립장이 원활하게 해결되지않아 앞서 말씀드린것처럼 남원시 쓰레기 대란이 우려되고 그로 인하여 선배 공무원이 문책성 인사를 당하고 시장님의 입장이 곤경에 처해있고 이러한 이유로 담당공무원으로서 어쩔수 없는 선의의 거짓말을 할수 밖에 없었다며 자신은 죽어도 남원시를 위해서 정상적인 공무집행을 수행하였지 정원의 정판석씨와 사적인 거래는 추호도 없었다며 사과를 하는 그사람에게 감히 누가 돌을 던질수 있단 말인가 담당자 역시도 가족이 있는 가장이며 평생직장인 공직사회에서 진급도 하여 누구보다 노력해온 보람을 갖고자 함은 당연한데도 충성심에 그러한 고통을 감려하며 공무를 정상적으로 집행하려 하였던것이 지금에 와서 본인에게 이렇게 엄청나게 큰 피해가 갈줄몰랐다는 담당공무원의 솔직한 사과 말씀이 또한번의 본인의 고통을 감내 하는데 용기가 되곤 합니다.

존경하는 남원시민 여러분!
지금까지 말씀드린 부분들이 오늘날 본인을 일부 사회단체나 정치인 까지 본인을 사실과 전혀다른 내용으로 호도하고 매도하여
기업인의 명예를 훼손하고 인격을 유린하는 몇가지 사례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그중에서 남원시 경실련(한병옥 집행위원장),남원 진흥원(임명택위원장) ,김모 시의원 이 세분들께서 본인에게 이루말할수 없는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질타 및 명예훼손 인격유린을 하였는 지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남원시민 여러분!
본인은 경남 합천이라는 산골에서 9남매중 7번째로 찢어지게도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부모님 도움으로시골중학교를 졸업하고 그뒤로 객지로 나와 온갖고생으로 독학을 하여 군복무를 마치고 대기업에 입사하여 10여년 근무중 월급을 더 많이 받을 욕심으로 해외에 파견근무를 7년 가까이 하고 36세에 법관집안에 장가를 들어 사업을 시작하여 15년 가까이 근검절약하며 성실이 모은 전 재산과 본인을 평소 신뢰하는 가까운 인척께서 건물 담보 까지 해주며 빌려주신 재산까지 합쳐 41억 5천 만원이나 투자를 하여 시설물을 준공하여 8개월이라는 세월을 전 임직원을 가만히 놀리면서 임급을 지불하고 회사운영비 및 금융비(5천 여만원) 시설물에 따른 이익금 및 감가상가 포함하면 1억원 가까이 공중을 날려보내어 실제로 50억원이나 되는 외형의 기업을 부도내게 하여 내가족은 물론이거니와 본인을 신뢰하여 건물 보증까지 해주신 인척분 마져 죽음에 이르게까지 당하였다면 관할관청에 곡갱이 들고 들어가겠다는 그말이 그다지도 남원시민의 자존심에 관련된 부분인지 아니면 올바른 시민단체가 있다면 이런한 사실을 직시하여 객지에서 들어와 엄청한 거금을 투자한 기업인에게 격려의 말씀과 관할관청과의 원만한 협의점을 찾아주는 것이 도리이며 주인으로서 객에게 배푸는 최소한의 예우라고 생각하며 그렇잖아도 객지인로서 서러움을 가슴에 묻고 다니는 외지기업인에게 무례한 망발과 사실과 전혀다른 내용들을 유포하여 본인을 피해의식에 사로 잡혀 정상적으로 근무하는데 어려움이 있을정도로 정신 분열즐 증세가 수차례나타나고 밤에 잠을 이루지 못하고 고통을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남원시민 여러분!
전북 전 도지사님께서 부산에 오셔서 영남의 기업인을 전북에 초청하여 본인의 발전은 물론이거니와 전북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해 달라고 초대한 기업인을 함께 손잡고 잘살아갈 계획은 하지 않고 거짓과 위선으로 오만과 독선으로 기업인의 명예나 인경을 짓밟고 그것마져도 충분하지 않아 거짓으로 꾸며 함정으로 밀어뜨려 죽이려하는 파렴치한 그들의 입으로 설량한 남원시민의 이름을 팔아 성실하고 거실한 기업인을 죽음으로 몰라내려하는 그들의 속셈은 본인으로서는 도저히 이해나 용서가 되지 않으며 현명하신 남원시민의 판단으로 돌리겠습니다.
존경하는 남원시민 여러분 진실된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분들은 돈에 볍씨를 뿌릴때에는 분명히 벼를 수확할것이라는 거점은 다 알고 계실줄 믿습니다만 , 이러한 사필귀정는 성인의 말씀이 있는데도 이곳 남원 한 정치인까지 본인을 매도하여 현금도 건네지 않은 본인에게 수표를 건네는 것을 한 정치인이 거절을 했다고 다른 동료 정치인에게 소문을 퍼뜨리고 그 소리를 들은 정치인은 신문에 거짓을 그대로실어서 선량한 전북도민에게 알리고 그 거짓기사내용을 토대로 본인하고는 일면식도 없었던사람이 이곳 남원시민을 위한다는 시민단체장이 검찰에 고발하여 거짓을 유포한 두 정치인이 검찰에 조사를 받고 본인역시 언제 검찰에 조사를 받게될지 모르는 이러한 정치풍토 문화나 시민단체의 중상 모략 무고하는 시민정서 속에서 타 지방 기업인이 들어와 뿌리를 내릴수 있고 이지역발전에 기여할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앞서 말씀드렸듯이 본인도 친 처남이 고대법대를 졸업하여 법관생활을 하다 부산에서 현재 김열변호사사무실을 운영하고 있으나 기업활동하다보면 어찌 서운할 일들을 법으로 다 해결할수가 있겠습니까
인내하고 또 인내하고 참고 사는것이 숙명적으로 되어버린 성실한 기업인을 이곳 남원에서 그것도 지난날 그들이 잘못한 지난 과오들을 계획적으로 본인에게 속였으면서 전부다 본인에게 뒤집어 씌워 그래도 참고 있으려니 사법기관에 고발하고 그래도 참고 있으니 해명하지 않으면 또 사법기관에 고발하겠다고 연일 본인에게 협박해 오니 현재 정치인의 존함을 밝히지는 않으니 의원님 스스로 해명해 주시고 김연수씨 경실련 한병옥 집행 위원장님 남원시 진흥원 임명택 원장님 지금까지 본인에게 거짓말을 하고 거짓을 계획적으로 꾸며 범법자로 몰아 세워 사법기관에 고발하고 정이 많고 선량한 남원양반 시민여러분에게 까지 선량한 남원시민의 이름까지 팔아 박사학위까지 지닌 건실한 기업인을 무고하여 명예훼손하고 인격을 짓밟고 개인재산을 파산시킬지경으에 이르고 거지로 만들고 발가벗은 알몸에다 불명예를 뒤집어 씌워서 객지에서 온 기업인을 내 쫏아야만 옳은것인지 .......
현명하신 남원시민 여러분 이방인 기업인이 이러한 모습으로 내몰아 놓고서도 서울,부산,대구에 가서 남원시민이라고 감히 고향을 밝힐수 있겠습니까 . 본인이 피를 삼키면서라도 정녕남원시민의 윤택함과 남원시의 백년대개를 걱정하시는 진정한 남원시 어른께서 불러주시면 언제라도 달려가 오늘의 이 통한의 고통을 말씀드리고 지금이라도 썩은것은 잘라내고 새싹을 피우는데 혼신의 정열을 다 쏟아부어 지난날의 피맺인 절규들을 추억으로 간직하고 진실된 마음으로 남원시 발전을 위하여 머나먼 이곳 호남지역에 발걸음한 모습이 자랑스럽게 여길수 있고 남원시민의 호응속에 재 투자하여 일전에 전북 진안군에 옮겨오려했던 본인의 식품회사를 이곳으로 옮겨와 또한번의 남원시 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기업인이 되고 남원시민으로부터 진정으로 신뢰받고 존경받는 기업인이 되고픈 마음에서 오늘 이글을 올리오니 본인에 대해서 궁금한 부분이 있으시면은 직접 확인하여 말씀나누시고 지난날과 같이 온갖 의혹이나 루머속에서 벗어날수 있도록 하였으면 합니다.
혹시나 어느개인이나 시민단체 관련된 분께서는 정령 남원시 발전을 이룩하는데 필요한 또 한번의 아픔으로 받아주시고 함께 힘을 합쳐 남원시의 무궁한 발전을 위하는데 동참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앞서 거명한 존경하는 남원 임명택 남원진흥원원장님 일전에 충고말씀 잘 받아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진흥원장님 말씀에 상당부분 외곡되어있고 설령모두가 사실일지라도 최소한 객지에서 거금을 남원시 관내에 투자한 기업인에게 최소한의 예우를 해주었으면 합니다. 남원시 발전을 위하여 노심초사하는것은 존경받아 마땅하나 상대방에 대한 왜곡보도 및 고발조치로 입은 마음의 상처나 명예훼손 인격 모독등에 관해서 학생을 가르치는 선생님의 인격으로서 누구보다도 잘알고 계실것이라 사뢰되오니 언제라도 (주) 거성이나 대표이사 및 회장을 맏고 있는 본인에게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대화에 응하겠으니 두번다시 일전에 거론하신 사실과 다른 내용들을 타인에게 잘못들었던 일간지 면에서 입수하였던 사법기관에 고발하여 그 내용으로 두 사람의 정치인은 곤란한 입장에 빠지고 기업인으로서 인내하는 본인의 모습에 실망을 주지 않으시길당부드리겠습니다.
법치국가에서 법집행은 만인에게 공평하지 어느개인이나 단체의 편익을 위해 만들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쯤은 알고 계실줄 믿고 이만 ....
그리고 존경하는경실련 한병옥 집행위원장님 일전에 본인을 처음 만났을적에 보여주신 인간적인 배려와 솔직함에 본인으로 하여금 존경심을 불러일으키곤 하신분께서 아직 한차례도 남원시 발전을 위하여 진솔한 대화를 가질수 있는 기회를 주시지 않고서 사실적 상황들이 터무니 없이 왜곡하여 수차례인터넷에 올리시고 전 전북 도지사님께서 성실한 기업인이라 유치하여 초청한 기업인을 "사기업체"로 연일 인터넷에 올리고 이렇게 처음과 과정이 상반되게 하시는 저의를 잘모르겠습니다.
오늘날까지 15년 가까이 기업인으로서 활동하며 교도소 교화위원 ,해양 문화발전 연구소 운영위원장,전 세계 생명의 전화 고문,청소년 분류 심사원 운영위원,모 장학회 회장 등... 여러사회 봉사단체에 몸을 담고 있으며 그런 일로 인하여 국내에서 수십여차례 수상경력과 국내인으로서 세번째로 미국 링컨 대통령 평화상을 수상하였고 사우디 정부 공로상,일본 문화 진흥회(황족)세계평화 공로상까지 받은 기업은을 오망방자하고 사기업체라며 선량한 남원시민의 이름을 팔아 본인의 명예훼손이나 인격모독발언으로 이방인기업인에게 상처를 주고 그로 인하여 두번다시 남원시를 돌아보지 않고 남원땅에 투자하고 싶은 생각을 갖지못하도록 하는사례는 남원시 발전에 불철주야 노력을 아끼지 않는 한병옥 진행위원장님으로는 격에 맞지 않은 표현방법이라 사려 되오며 여러가지 고통으로 본인이 병원에 입원에 있는도중 그때역지 작금과 같은 일로 한위원장님을 방문하였을적에 보여주신 인격자로서의 모습과 솔직함에 본인을 감동시겼던 그 모습들을 다시한번 기대하오며 기업인의 흘린 피와 땀이 국가경제부흥에 기여하고 지역발전에 이바지 할수 있도록 훌륭하신 남원경실련 집행위원장 한병옥님께 다시한번 배려를 빌어 마지않으면서
본인이 계획하고 있는 식품회사 이전도 여건이 조성되어 전북진안군이 아닌 남원지역에 옮겨와 남원시 경제발전에 기여할수 있도록 또한번의 기회를 만들어 주실것을 당부드리면서 ......

존경하는 남원시장, 남원시민 여러분 , 그리고 의원 및 시관계 유관 단체장님 그리고 유지분께 다시한번 진심어린 말씀을 드리오니 전국 어디서라도 남원이라면 한번쯤가보고 싶어하고 누구에게나 애향심을 갖게 하는 이곳 남원에서 본인이 가지고 있는 기업노하우와 기업여건들을 일부라도 이곳으로 옮겨와 유서깊은 이곳 남원시의 발전에 기여하는 기업인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과 아울러 남원시민께서주시는 정성어린 감사패라도 받을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면 이곳남원에서 기업활동을 하면서 얻어지는 기업이윤중에서 최소한의 이익금을 제외한 나머지는 이지역 발전에 기여하도록 장학재단이나 의지할곳없는 무의탁노인이나 불우한 이웃들에게 돌려주고떠날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 거성 대표이사:회장 신용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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