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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랑하는 남원시민에게 드리는글!!
작성자 (정랠� 작성일 2002.11.21 조회 1,162
첨부파일
존경하는 남원시민 그리고 시관내 유관단체장 및 임직원여러분께 이 억울함을 호소하는바 입니다.
본인은 (주) 거성 대표이사 신용성 회장입니다.
본인이 이곳 남원땅에 첫발을 내딛었는지가 벌써 11개월이 지나고 있습니다.
그동안 따뜻하게 보살펴주신 남원시민의 정성으로 수많은 어려움은 있었으나 거성의 시설물들을 준공하여 얼마전 평가위원회의 평가통보를 받고 성능평가를 받기 위하여 준비하였으나 원만하게 이루어지지 못하고 자체평가만으로 평가한 결과 우수한 성능이 입증되었습니다.
이러한 시설물들이 목적대로 사용되어 깨끗한 남원시를 조성하는데 일조를 하였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존경하는 남원시민 시관내 유관단체장 및 임직원 여러분
아직도 풀어야할 과제들이 산적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일부몰지각한 시민단체장님의 무책임한 망발과 거짓으로 선량한 남원시민의 정서를 어지럽히고 그로인하여 외지 기업인들의 방문과 투자를 회피하게하고 나아가
망국병이라고 할수있는 지역감정을 유발케하는 이러한 작태는 선진문명을 받아들여 삶의 질을 높여나가는데 걸리돌이 될것이며 그보다 같은 인간으로서 있을수 없는 반인류행위로 볼수밖에 없는 일들에 대해서 개탄하지않을수 없으며 그사안들을 조목조목 말씀들겠습니다.
존경하는 남원시민 시관내 유관단체장 및 임직원여러분
민심은 천심이라고 말들합니다. 그러한 진리앞에 어느개인이 자기만의 목적을 위하여 민심을 어지럽히는 거짓과 위선으로 민심을 유도한다면 유도하는대로 얼마나 따라가겠습니까,,
더군다나 장구한 역사속에 이곳남원시민뿐만이아니고 한국사람이라면 누구라도 한번쯤은 방문하고 싶어하는 애향심을 불러일으키는 정절과 문화예술의 역사를 가진 이곳 남원을 어느 시민단체나 개인이 불선한 목적과 더불어 다루어져서야 아니된다고 남원시민은 아니지만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말슴올리는 바입니다.
임명택 남원진흥원장님께서 사실과 전혀다른 내용들을 유포하고 발설하고 급기야는 검찰에 까지 무고하게 고발까지 하고 그것도 부족해서 인쇄물을 만들어 시내에 배포하는 등 도저히 용납할수 없는처사에 대해서 공개서안으로 말씀올리오니 두번다시 이러한 사례가 없도록 당부드리는바입니다.
임명택 남원진흥원장님께서는 본인이 아닌 다른사람에게는 훌륭함과 부족함이 있는지는 객지인으로서는 잘알수 없기에 말씀드릴수가 없으나 본인과의 관계에 임원장님께서 얼마나 큰 잘못을 행하고 있는지를 말씀 올리겠습니다.
첫째. 임명택 원장님께서는 본인을 한번도 만나적이 없으며 더군다나 본인회사 방문도 한차례도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주) 거성에 대해서 아무것도 아는것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예을 들어 임원장님께서는 잘못된 남의 말만 듣고 그내용들을 사실화하여 선량한 남원시민들에게 유인물을 만들어 배포하고 검찰청에 고발까지 하여 전주지방검찰청관내에서 조사를 받게까지하고 이러한 일련의 일들이 얼마나잘못되었으며 복잡한 현실속에서 가능한 남의 말을 하지도 듣지도 않는것이 바람직하며 말이라는것은 전하는 과정에서 표현하는 표현방법이나 전달하는사람의 인품이나 인격의척도에 따라 부풀려지거나 왜곡되는 사례들이 많기 때문에 입으로 들어가는것은 더럽지가 않지만 입에서 나오는 것은 척도를 가늠하기 어려운 것이니 매사에 삼가하는 것이 보통사람들의 상식인데 문화와 예술이 함께어우러져 2000년의 역사 앞에서 미용을 뽑내는 이곳 남원에서 더군다나 진흥원장님이라는 분께서 진실을 멀리하시고 주인으로서 넓으신아량과 도량으로 손님을맞이하지는 못할망정 성실한 기업인에게 누명을 뒤집어씌워 범법자를 만들기 위하여 검찰에 고발까지 하여 본인을 계획적으로 범법자로 만드려 했던 시의원들만 검찰에 불려가 혼이나게 하고 그렇잖아도 객지에서 온갖 서러움으로 고통스러운 기업인에게 계획적으로 밖에 볼수없는 무고와 검찰고발로 성실한 기업인을 명예훼손하고 인권을 유린케하고 인격을 짓밟는 사람이 다름아닌 시민단체인 남원진흥원장 임명택님이며 더군다나 넉넉함을 보여주고 삶의 질을 높이는 시민정서함양에 본을 다하여야하는 시민단체에서 그것도 원장이라는 분께서 불량하고 의도된 행위로 성실한 객지 기업인에게 온갖모함과 권모술수와 사실이 아닌 거짓을 꾸며 사법기관에 고발하여 명예훼손은 물론이거니와 그렇잖아도 극히일부몇사람의 잘못된 사고 방식으로 선량한 남원시민의 정서를 교란하고 민심을 흉흉하게하여 본인이 꼭 간첩인것처럼 때론 폭력배처럼, 파렴치법처럼 내몰리는것을 볼때에 본인으로서는 참기어려운 고통이며 통곡하고 싶은 심정이며 더군다나 본인과 차한잔나누기를 눈치보아야 한다는 남원을 아끼고 사랑하는 분들의 낮은 목소리를 들을때 객지인의 서러움이 북받쳐 목이메일지경입니다.
본인이 알고있는 시민단체라는곳은 어느한개인이나 약자가 부당하게 방대한 조직사회에 불이익이 가지않도록 보호해주고 대변해주는것이 시민단체본연의 임무중 한 부분이라고 알고 있는데 위에서 말씀드린 남원시진흥원이라는 시민단체는 정말 순순한 마음으로 남원땅에 발을 내려 지난날 정원 정판석씨와 관청과의 결심없는 의혹속에 본인의 의지와행위에 아무런 관계없이 본인에게 막대한 금전적피해와 정신적,육체적 소모와 손실로 의기소침해져잇는 객지기업인을 마치도마위에 생선을 올려놓고 어떻게 해치울것인가 난도질당하는 억울하고도 고통스러운 기업인에게 진실이무엇인가를 단한번도 물어보지 않고서 거짓기사를 앞세워 시의원들에게 로비를 하고다닌다는 소문이 나더니만 모시의원님께 수표를 건네는데 거절당하였다는 거짓기사내용을 가지고 본인을 뇌물공여혐의로 검찰에 고발가지 하여 본인을 더욱더 고통속으로 선량한 남원시민들께는 파렴치한 기업인으로 만들었던적이 두달도 되지 않았는데 본인에게 한마디 사과도 하지않고 이제는 선량한 남원시민의 자존심을 파는 행위나 그러한 문구를 만들어 사실과는 거리가 상당히 있는 내용들을 인쇄배포하고 공공장소에서 확성기로 소리내는 행위는 본인으로서는 도저히 납득하기 어려운 처신이며 참는것도 한계가 있다는것과 선량한 남원시민들의 이름을 팔고 나아가 자존심까지 운운하다 극기야는 역사의 뒤안길까지파는 행위는 함부로하는것이 아니라는것을 재삼말씀드립니다.
존경하는 남원시민 시관내 유관단체장 및 임직원여러분 오늘날까지
본인은 남의 인격위에 서지도 않지도 않았으며 감히 객지에서 그러한 행위를 바보가 아닌이상 어찌할수가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본인으로 말씀드릴것같으면 산골마을에서 중학교를 졸업하고 어린나이에 객지에 홀로나와 자전거로 과자배달을 해가며 기술과 야학을 하여 대기업에 근무하게 되었고 외국근무가지 해가며 온갖고생을 몸소 실천해가며 오늘을 살아가는 기업인이 시민의 자존심이 아닌 어느한개인의 인격침해나 이해관계부분에도 늘상 본인의 지난날 어려웠던 일들을 생각하며 이해하고 용서하며 살아가는것이 본인의 정서로 바뀌었는데 이러한 정서로 살아가는 기업인을 경실련 이라는 시민단체에서는 사기업체라고 까지 칭하고 오망방자한 놈이라고 하며 남원시민의 이름과 자존심과 역사까지 팔아 고통에서 신음하는 기업인을 계획적으로 뇌물공여혐의로 꾸며 파렴치범으로 검찰에 고발을 하여 본인을 죽이려 하는 의도는 어디에 있는지 임명택남원진흥원장님께서 다시한번 답변해주시기를 공개서안을 통해 묻고자합니다.
예술의 도시 절정의 도시 유서깊은 문화의 역사를 지닌 이곳명승지보전을 위하여 하는 시민단체의 일이 선량한 민심을 교란시키고 서로를 비방하고 헐뜯어 대동단결하여 새천년역사에 걸맞게 힘을모아 생산적인 일과 새역사를 창조하는데 역행하는 사례는 그어떠한 명분에도 타당하지 않다는 것을 감히말씀 드리고 더군다나 임명택원장님께서는 사설학원에서 학생를 가르치는 분이라는 사실을 알고 더욱더 경악을 금치 못하였으며 차후제자들이 자라서 당당한 스승님의 기풍을 요구할때이면 어떤 모습을 보여줄것인지 더군다나 우리나라 초유의 사법기관에 근무까지 하신 경력을 가지고 있으신 분께서 남의 인격이나 영예를 짓밟는 언행은 더이상 일어나지 않길 남원시민에게 올리는 공개서안에서 다시한번 촉구하오니 두번다시 남에게 피해를 주는 언행을 삼가해주실것을 다시한번 촉구하면서 법치국가에서 법집행은 만인앞에 평등하다는 것은 누구보다 임명택원장님께서 더잘알고 계실줄 믿고 마지막으로 작금의 자본주의 시대에 선진국에서는 법인의 대표이사를 대통령(president)이라고 칭하고 성실히 기업활동을 하고 국가기업활동이나 지역경제에 발전에 이바지 하도록 유도하고 그러한 성실한 기업인을 president라 칭호를하는데 어찌 초유의 정부기관에 근무하신 화려한 경력을 지니신분께서 기업인의 인격은 두말할것도 없고 신분까지 쓰레기 취급하듯이 그것도 임명택원장님 혼자의 잘못된 판단을 남원시민의 전체민심인냥호도하고 선동하여 남을 중상모략하고 극기야는 거짓을 꾸며 사실인냥 검찰에 고발하게한 거짓발설한 위원들이 검찰에에 불려가 혼이나고 그것도 모자라 시청앞에서 일인시위를 하여 신문에 게재하고 사실과 다른 내용들을 인쇄하여 시내에 살포및 배포하여 무고한 객지기업인을 누명과 여론몰이로 기업인의 본분을 다하지 못하게 하여 쓰러지게 하여 본인은 몰론이거니와 국가재산에 막대한 손실을 가져오게 하는것은 국민의 한사람으로서도 도리가 아니며 시민단체를 이끌어가는 시민단체장의 인격으로서는 도저히 용납될수 없는일이며 더군다나 본인당사자에게 확인도 하지 않고 남에게 들은 내용들을 기사화하고 검찰에 고발하고 시민들을 선동하고 역사의 인물들까지 팔아치우는 그러한 사례는 더이상 일어나지 않도록 삼가해주실것을 거듭거듭당부드리는바입니다.
지난일이지만 그때에도 사실과 다른내용들을 유포하고 고발한 사실을 뒤늦게 본인이 알고 임명택원장님께 사실확인과 항의를 하기위하여 연락드렸을적에 학원에서 강의를 밤11시에 마친다고 하여 밤11시가 넘도록 기다리다 임원장님께서 오늘은 너무늦으니 내일오전에 연락하여 만나자고 하였습니다. 본인은 그 말씀한마디를 인정하여 그날밤 12시쯤에 숙소로 돌아와 다음날 오전내내 회사에서 기다렸으나 연락도 오지 않고 본인이 수차례연락을 취하였으나 통화도 되지 않고 휴대폰에메모리시켜놓았으나 회신도 오지 않고 결국 본인과의 약속도 시간만 빼앗고 허무하게 날려보내고 말았습니다.
임명택 원장님 아무리 보잘것없는 사안이나 사람일지라도 서로가 약속을 하였으면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만약 실행하지 못할경우는 정직하고 합당한 사유를 제시하여 양해를 구하는것이 도리인데도 불구하고 지난날의 임명택원장님의 잘못을 인정하여 한마디사과도 없으시고 본인이 만나서 사실적인것을 확인하고자 수차례 연락을 취하여도 연락이 되지않고 지인에게 부탁을 함께 자리를 하여 생산적인 대화를 갖기를 원하였으나 이것마져도 이룰수는 없고 본인에 대해서 계속적으로 파렴치한 기업인으로 시민들에게 호도하고 있다는 사실을 듣고서 참담한 심정으로 게시판을 빌어 본인의 유감을 임명택원장님께 전하오니 상면도 하지 않는 두사람이 더이상의 관계가 올바르지 않는 방향으로지속되지 않기를 당부드리면서 본인이나 (주) 거성에 관해서 알고싶은 부분이 있으면 직접 본인에게 연락을 주셨으면 언제라도 찾아뵙고서 진실된 대화를 나눌수 있도록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남원시민 시 유관 단체장님 임직원여러분께
임명택 남원진흥원장님께서 본인에대한 왜곡보도한 내용들에 대한 답변을 솔직하게 올렸으니 오해가 없으시길 당부드리면서 본의아니게 지난날 본인의 고통스러움을 호소할적에 남원시민의 정서에 반하는 말씀을 드린적이 있었다면 그점에 대해서 진심으로 사과말씀 드리며 앞으로는 더욱더 남원시민을 사랑하고 남원시의 경제발전에 기여하는 성실한 기업인이 될것을 재삼 남원시민 시 유관 단체장님 임직원님들께 거듭 약속드리면서 남원시민으로부터 존경받고 함께어우러져 살아가는 기업인이 될수있도록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리면서 내내건강하시고 편안하십시요..
감사합니다.

- (주) 거성 대표이사 신용성회장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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