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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선거법 위반자들의 목소리가 커지는 남원...... | ||||
|---|---|---|---|---|---|
| 작성자 | 방ㅇㅇ | 작성일 | 2002.12.16 | 조회 | 1,333 |
| 첨부파일 | ㅓㅂ 위반 해놓고도 기고만장한 시의원 잡_993 | ||||
| 6.13지방선거가 지난지 오래 되었다. 선거법 위반 혐의로 판결을 받은 자 가 많아졌다. 그런데 요즘 선거법 위반자들의 목소리가 커졌다. 이유는 무얼까? 시민들이 몰라설까? 아니면 벌금형은 면죄부를 받았다고 착각하는 것일까? 내가 알기로 형제간에 선거법 위반 혐의로 전과자가 된 집안이 있는 것으로 안다. 그런데 요즘 그 인간이 공무원들 선거법 위반 한 것이며 남원의 각종 현안을 씹어댄다고 한다. 지랄 옆차기 하는 인간이 아닌가? 저는 전과자가 아닌가? 그런데도 누굴 나무라는가? 혹시 그 인간이 시정질의시 공무원 선거법 위반 혐의를 질타한 인간이 아닌가 싶다. 병신 육갑하는 것도 아니고 지는 잘못해 놓고도 넘은 잘못하니 똑바로 하라고 하는것 아닌가? 어떤 놈인지 몰라도 어이없는 놈이다. 나는 우리집에서 글을 쓰고 있다. 제발 좀 추적해서 잡아내라. 혹시 선거법 위반 해 놓고도 기고만장한 인간 잡아낼 수 있을지도 모르니까? 그리고 마지막으로 당부컨대 선거법 위반 시의원들 자중하시길 바란다. 벌금형도 선거법 위반은 위반이란 사실을 명심하길 바란다. 특히 위장전입이나 부정선거감시단에 녹취된 위원들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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