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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쟁은 자연생태계적 현상이며-섭리다.
작성자 시ㅇㅇ 작성일 2003.04.09 조회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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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과학문명과 개조적 사회학적 구조가 극한 단계를 넘어서도 인류는 자연생태계적 범주를 결코 초월하지 못한다고 본인은 생각해 왔다.

전쟁은 인류에 있어서 일종의 자연생태계적 경쟁이며,질서의 변화이며-한 시대를 변화 시키는 기폭제와 같은 역활을 하게 된다.

약속과 원칙이 무시되는 담보적 상태를 타파하고, 그 같은 선례를 장기간 방지하여 평화와 화목을 주는 또 하나의 선례를 주는 묵시적인 법치를 남겨 준다.

인류는 고대에서 부터 종교전쟁을 위시하여 부족간.종족간. 민족간.국가간에 수많은 분쟁과 전쟁을 해왔다.
그러므로 인하여, 오늘날과 같이 세계가 좁아 졌으며,교류의 폭이 넓어 진것이며, 궁국적으로는 멀지 않은 미래에는 세계단일정부가 성립되어 지는 구조가 잠재해 있게 되었다.

세계단일정부가 성립되어져서 모든 문제가 조정되기 전까지는 전쟁이나 분쟁은 불가피 할 수 밖에 없고, 그러한 문제들은 인류사회에 있어 생태계의 물리적인 조정으로 보여 지며- 패전적 정권은 인류의 자연생태계에서 도태 되어지는 것이다.

그래서, 전쟁은 신의 섭리이며,우주자연의 섭리인 동시에 진리이다.
다만, 전쟁후 절대다수의 구성원과 전체 인류에게 보다 좋은 질서와 인권이 향상 되어져야만 한다는 것이며- 전쟁과 분쟁이 없다면 어느 누가 평화와 화목을 위하여 공익과 정도를 걷겠는가 하는 점이다.
그래서, 전쟁은 진리 일수 밖에 없다!!!

- 어느 이름 없는 자연주의 사회학론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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