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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답변][답변]관광지 상가 번영회 회원님들에게
작성자 관ㅇㅇ 작성일 2003.06.09 조회 915
첨부파일

소한명씨에게!

본의 아닌 실수를 인정하고 올려 주신 사과의 글을 받아들이겠습니다.

본인도 순간적인 감정으로 격한 표현으로 항변한점을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남원발전을 위해서 좋은 의견 올려주시고

남원관광지가 효율적인 개발로 활성화되도록 좋은 고견 부탁드립니다.

하시는 사업 성업되시기 바랍니다.

관광지 관계자 올림

>----- 원본 메시지 -----

>
아무리 자신의 의견이 올타라고 주장해도 듣는 상대가 자신의 생게에 문제에대한 내용이 되고 그에 대한 사과을 요구하면 타당하면 수긍해야 한다라는 것을 알고 있읍니다.
저의 글로 인하여 관광지 사람들에게 삶의 애로를 주었다라는 그것은 잘못이겠지요
저의 글로 인하여 상가회 회원 되시는 분이 전화를 하고 그분의 이야기를 듣고 저의 저의와 상관없이 여러분들이 피해를 볼 수 있다라는 말에 대단히 죄송 스럽게 생각 합니다.머리숙여 죄송하게 생각 합니다.
(저가 외람되게 여러분에게 건의 하고 싶은것은 지금의 상태에서 무엇을 새롭게 만드는것 보다 기존의 시설들을 얼마큼 잘이용하고 극대화 시키는야에 여러분들의 사업의 승패가 있다라고 좁은 소견으로 생각합니다.
국립국악원의 프로그램을 잘 홍보하고 단체관광객을 국악원으로 연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의 개발과 춘향회관앞의 레이젼 쇼 보다 그곳을 남원의 정치적 광장화 하여 만은 사람들이 그곳에서 토론을 할 수 있는 장소로 만들봄도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상가회원들이 일정액을 지출하여 야외장에서 청소년을 위한 이벤트 또한 한국콘도에온 대학생 앰티 학생들에게 국악원의 프로그램을 홍보하는 전략등 찾아보면 작게 보이지만 실질적으로 사람들을 끌 수 있는것은 많이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재삼 관광지 상가 번영회 회원들에게 저의 글이 심려을 끼쳐들여서 죄송 스럽게 생각합니다.
직접 찾아다니면서 사과하지 못하고 이곳을 통하여 사과함을 널리 양지 하여 주십시요.


>----- 원본 메시지 -----

>
x식한 소한명에게!

오늘밤 우연히 이곳사이트에 들어왔다가 당신이 올린 글을 보고 참을수가 없어서, 당신이 운영하는 서점에 전화해서 만나려 했지만 전화를 받지 않아서 글로서 항변한것입니다. 2003년 6월 8일 00시 30분임

글 확인하는 대로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무슨 이유로 관광단지 문제를 부정적으로 당신이 언급을 했는지 알고 싶습니다.

관광단지 건축주50여 세대, 세입자50여 세대, 합100여세대주민이 16년 동안 550여억 원을 투자해놓고 남원시청의 당초 약속을 기다리며 생활하다가 장독 속 달동네에서 수 십 여명이 망했는데 그따위 글을 올리는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월요일까지 사과하지 않으면 관광지 입주자들과 함께 당신에게 정식항의 방문 할 것입니다.

내 연락처는 017-654-1411

관광단지 상가번영회원 씀



>----- 원본 메시지 -----

>
남원관광지를 어떻게 하면 관광객이 몰린다라고 말을 하는데 과연 가능한지
제일 쉬운 방법은 있다.
남원의 모든 예식장을 그리 모으면 된다.
그러면 일요일이면 많은 사람들이 모일것이다 그리고 식당가는 만원 사태에 즐거운 비명을 지를것이다.

남원의 모든 관광에 대한 곳이 왜 관광지로 집결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그곳이 그리 큰 지역이고 대단한 무엇의 가치가 있는가
아님 처음 만들때 시장의 말만 믿고 그곳으로 이주한 상인을 위한 도이상 책임을 위하여 장사게 되기 위하여 남원의 모든 행정을 그곳으로 집결해야 하는지
내가 보기에는 그곳에 남원의 모든것을 집중한다해도 성공 가능은 재로이다.
왜 그곳은 벌써 관광지로 그 기능을 상실한것이나 다름없다.

그곳에 자연사 박물관이 생긴다고 관광객이 올까?
주차장을 대단위로 만든다고 관광객이 올까?
그런 그곳으로 식사을 위한 관광객이 모이면 기존 광한루원의 식당가는 무엇을 먹고 살까?
관광지에 조금 무엇을 설치했다고 그것을 보기 위해서 타도에서 관광객이 올까?
정말 우리는 너무나 순진한 관광을 생각하고 있지는 아니한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하여 진정 남원의 먼 미래적 관광은 뒷전으로 밀려버리지 아니한지 한번쯤 생각해봐야 하지 아니할지
정말 남원의 관광지는 그 투자에 비래하여 남원에 이익이 되었는지 되새겨 보야한다.
또한 그곳에 있는 사람들은 진정 관광남원을 위하여 무엇을 노력해야할지 생각하여 봐야한다.단지 무엇을 만들어야한다라는 식의 징징 거림은 이제 그만 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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