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소통하고 신뢰받는 의회

남원시의회

열린의회 의회에바란다 민원안내 인터넷민원 주민조례청구

이용자 여러분의 자유로운 의견 교환과 의정발전에 관한 의견을 게재하는 공간입니다.
비실명 혹은 남을 비방하는 등의 글은 관리자가 임의로 삭제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답변을 원하시는 사항과 민원은 <인터넷민원>메뉴를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개인정보 수집·이용 내역

항목 수집목적 보유기간
성명 제안사항·민원처리 및 본인인증 확인용 서비스 종료일

위의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대한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동의를 거부할 경우 원활한 서비스 제공에 일부 제한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의회에바란다 글보기
제목 [답변]이 모든 혼란의 주범은 누구인가 ?
작성자 암ㅇㅇ 작성일 2003.06.04 조회 975
첨부파일
소인배 오야붕 때문이 아닌가 혼란과 분열, 그리고 시정의 결정을 책임지는 듯 합니다.

시민들과??
이점을 제대로 인식 시키면 문제가 해결될것 !!
그런 잡초들 모두를 한꺼번에 제거하는 딱 한가지 방법 ??
이제 8개월 남았습니다 .
우리 모두 더이상 무시당 하지 맙시다.
정치의 기본도 모르는 무리들 !! 정치란 여자를 남자로 만드는것을 빼고는
모든것을 다 이루는것이 정치이거늘 기본을 잘못 배운 소인배 오야붕은
죽이는 정치만 배웠으며 증오와 빼기 만 배웠지 따뜻한 정치 사랑의 정치
육성의 정치 /자기 희생과 지는것이 곧 이기는 원리를 / 못배운 모양?
요즘 드라마 김 또깡과 장 희빈 등 역사도 모르는가 ?
결국 하늘을 두려워 하지 않고 부끄러움을 모르고 미안이 무엇인줄
모르는 [지금] [자기] [승리]밖에 모르는 데에서 비롯 된 똘마니 들의
행태로 밖에 보이지 않으니 !! 어리석은 것인지 ? 무식한 짓인지 ?
아니면 우리 시민들을 바보 천치로 취급하는 처사인지


>----- 원본 메시지 -----

>
맞습니다.
요즘 남원은 몇명의 공무원과 시의원, 그리고 단체를 빙자한 몇명의 유령인물들이 유리된 모든 결정은 그 당위성이 결여된 결정일 뿐이며 무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환경단체를 비롯한 종교인, 정치인들이 새만금사업을 반대한다는 명분으로 많은 일들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대다수 국민의 여망이라고는 볼 수없지요.

몇몇 시민단체와 인물을 무서워하는 정치인들도 가세하고 있지만 그것이 국민과 함께하지 않은 몇몇의 행동이기 때문에 설득력은 미약하다고 봅니다.

자신의 자리에서 본분을 다하지 않고 이제는 다른 자리까지 넘보는 많은 이들, 언론은 언론 나름대로의 본분을,
종교인은 종교인으서의 자세를
정치인은 민의의 대변인으로서의 자세를
그리고 행정은 책임지는 일관된 자세를 견지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봅니다.

남원의 경우를 보십시요.
몇몇 언론은 언론으로서의 책무를 다하기 보다는 잿밥에 눈멀어 있고
몇몇 단체는 정치권과 줄을대며 정적 죽이기에 혈안이 되어 있거나 잇권에 개입하지 못해 안달을 하고 있고
몇몇 공무원은 무책임과 무소신으로 시민들에게 피해를 끼치고 있고
몇몇 정치인은 시민과는 무관한 자신의 입지와 분열에만 관심있는 작금의 사태///
참 한심할 따름입니다.
그러고도 각 사안마다 댓글을 달아 여론을 호도하고 시민사회에 유언비어와 혼란을 가중시키는 말들을 난무테하는 장본인들......

이제는 그런 가증스럽고 위선적인 인물들을 청산해야 할 때입니다.
소한명님의 말처럼 시민의 입장에서 보고, 듣고, 판단하여야 할 모든 사안을 자신들의 입맛대로 판단하고 밀어붙이는 사람들을 과감히 청산해야 남원이 바로설 것입니다.

수정 삭제 목록보기

(55738)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로 60   
전화 (063) 620-5000(평일 09:00 ~ 18:00, 점심시간 12:00 ~ 13:00), 팩스 (063) 620-5059
Copyright© 2020 NAMWON CITY COUNCIL. All Rights Reserved.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