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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회창 & 서청원을 지지할수 없는 충격적인....
작성자 首ㅇㅇ 작성일 2003.06.09 조회 962
첨부파일
이회창 서청원을 지지할수 없는 충격적인 현실과 한계가 있다
우선은 가장 중요한게 출마번복한 서청원을 당선시킨다면
동병상린의 문제를 안고잇는 이회창의 정계은퇴 번복을 희석시킬수있는
그럴듯한 카드로 보인다. 고러나 세상민심과 정치적환경이
서청원 출마 번복으로 인한 잠복 반발 파장을 가늠할수가 없다.
우선 한나라당내의 내부적 합의 도출보다 각 세력집단의
첨예한 이익의 충돌은 당내에 잔류로 인한 이익보다
해체후 신당 참여로 정치적 이익이 클수도 있다는
이해 득실에서 한나라당내 서청원을 뺀 대다수 세력이
해체에 참여할 있다는것이다.

서청원의원측은 당내 흐름은 묵과한체 개인의 정치적 입지 확보에만
혈안이되어있다 .
강재섭의원의 제 2 창당 발언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최병렬의원 역시 자신보고 나이를 들먹이며 은퇴를 종용당하고잇는
지금 현실적으로 자신보다 나이가 더 많은 이총재가 정계 은퇴까지
선언한 이총재의 정게 복귀에 부정적일 뿐아니라 이를 빌미로한
서청원의원으로 부터 장난질 당하는 한나라당을 근본적으로
바궈야한다는 생각은 마찬가지다.

김덕룡의원은 한나라당을 말그대로 환골탈태를
요구하고있고 서청원의원 스스로 김덕룡의원을 찾아와
자신의 입으로 불출마를 말했다고한다.

쇄신연대도 서청원의원과 이회창 총재가 자신들에게
정치적 탈당 명분을 주기를 기다리고 있다
심지어 민주당 신당파도 서청원으로 부터 시작될 한나라당 해체의 시기를
저울질 하고있다

서청원의원에 당내 모든 세력이 반대하는 당내 사정으로 볼때
이뜻을 서청원의원은 오히려 말장난으로 조롱하고 비웃고 잇다는데
문제가있다. 서청원의원을 출당시키는 조치를해야한다.


서청원 당 파괴 음모는 없는 창심 만들기 부터다!
이미 오래전부터 민주당 신당파가 쇄신연대에게 간절하게
구원의 싸인을 보내고 있지만 아직 당 대표 경선에서 이회창과
그 떨거지들의 창심을 내세우는 구체적이고도 확실한 증거가 나오지
않아서 정치적 명분 부족 상태에 탈당을 통한 한나라당 해체 작업이
아직은 아니라는데 이들의 고민이 있고 조금더 추이를 지켜보며
서청원과 이회창을 팔아먹는 떨거지들의 실수를 기다린다.
한인옥여사가 귀국과 섣부른 발언은 정치적 핵폭탄으로
한나라당 해체 되는날이 분명하다.그것은 당 해체 명분이
뚜렷하며 보수 진보를 뛰어 넘은 정치 후퇴를 가져오는
정치적 핵폭탄과 마찬가지다.
그리고 쇄신연대나 최병렬의원이나
강재섭의원 모두 한나라당을 해체하는데 동의 할것이다
김덕룡의원 역시 마찬가지다.
이유는 이회창 전 총재가 정계복귀를 위한 수순을 밟는
확실한 증거라고 보기 때문이다.
서청원은 사실 대표감도 못 되지만 대표 자격이 없다는것은
당원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이회창전 총재의 행동은 정치권 전체를 헤쳐 모여식으로 만들
핵폭탄을 던질 가능성은 없어 보이지만 어리석은 서청원이
자기 중심으로 생각하는 너무나 단순하기 때문에
창심을 팔고 다니는 큰 실수를 저지를 가능성은 뇌관 처럼 여전히
남아있고 지금도 인터넷을 통해 이회창 팔아먹기 유혹의 각종설들이
떠돌고 있지만 창심은 분명 누구를 지지하지 않는다!
서청원 지지 자체가 한나라당 해체의 길이라는걸 이회창총재가
먼저알고있다
무엇보다 민주당 신당파에 결정적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민주당이 신당 만들기로 당이 두쪽으로 갈라져있다.
팽팽한 대립구도는 신당세력의 숫적 열세로 인한
신당 만들기가 일진일퇴의 답보를 보이고있다.
외부 지원 세력이라도 든든하다면 강행할수가 잇지만
김원웅 유시민의 개혁신당이라곤 의원 달랑 두사람을 믿고
강행하기엔 내년총선 대비한 신당으로 승부수가 불가능하다
여기서 총선을 통한 안정적 의석확보에 성공율을 높이기 위해선
현재 세력 모두 숫적인 열세다

민주당과 청와대는 한나라당의 쇄신연대가 한나라당 해체의
촉매가 되어주기를 기다린다
한나라당 해체의 가장 큰 뇌관이 될수있는게
은퇴 5개월도 안된 이회창 정계복귀 씨나리오의 첫번째로
서청원지지 선언이나 배후 지원이다. 여기서 서청원의원의
정치적 위기의식과 이회창지지세력중 최하부 세력인
부국팀이란 뭉뚱거린 극히 일부가 서청원의원이 대표에서
밀리면 마지막이란 정치적 위기의식 계산과 맞물려 함께 사는
길이란 오직 이회창 팔기로 서청원과 함께 수단방법 가리지 말고
자기 편의식으로 살아남기 위해서 온갖 치졸한 방법을 다 동원하고잇다.
이들은 이미 창과 상관없다 창이야 다치던 말던 상관없이
서청원의원과 오갈데 없는 주변 인물 들이 살아 남는데
창의 이름이 필요할뿐이다

당내에서도 후보 뿐아니라 당 중진들도
이회창의 정계 복귀는 사실상 당 해체라는데 인식을 같이하는
가장큰 이유는 내년 총선에 한나라당의 정치 후퇴에 대한 국민 심판이
가장 두려운것. 살기위해 바른길을 걸을수밖에 없는
현실적 정치 위기를 공감하고 느끼는데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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