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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나라당은 조 중동의 먹이사슬에서 벗어나야 산다 (
작성자 개ㅇㅇ 작성일 2003.06.21 조회 1,113
첨부파일
조중동은 더이상 한나라당 경선에 끼어들어 여론 조작을 하지말라!
한나라당은 조선일보와의 먹이사슬에서 벗어나야 산다당을 국민의
조롱거리로 만든 재검표도 대선의 실망한 지지국민과
당원들의 행여나하는 기대심리에 기름을 붓듯 부추키는데 가장 앞장선
조선일보의 책임이 더크다 작은 부정에 격분한 지지당원이나 국민이
사고를 치면 이를 확대 재상산하여 부정선거로 몰아 국민을 혼란의
도가니로 몰고갈수있다고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조선일보는 한나라당을
볼모로 삼고있는 이유가 뭔지 살펴보자!조선일보는 노정권으로부터
방패막이 되어줄 한나라당 대표선출에 치밀한 계획을 세운 또다시 대세론이란 음모로

한나라당이 조선일보와 함께
국민외면 패망의 길로 사라지게될 위기에 처했다70 여명도 안되는의원 응답자와 아무런
검증도 객관성도 결여된 내용과 물음을 가지고 여론조사란 이름으로 지면에 실었다
소가 웃을 일이다. 누가 보아도 객관성이 없는 여론조작이다!조선일보는 지난 두번의
대선에서 조선일보를 지켜줄 대통령을 만들기에

이화창 대세론에 뒷받침을 위해 지금과 같은 여론조사란 조선일보 지면
을 토해 국민 눈속이기 방법으로 조선일보의 방패막이가 되고 지켜줄
최고권력만들기에 실패했다 노무현 대통령은 이미 공정위의 결정을
문제 삼기 시작하자 위기감을 느낀 조선일보는 이제 또다시 한나라당내에
박종웅과 같이 확실하게 자신들을 지켜줄 한나라당 대표 선출에 개입을
시작했다.이미 조선일보는 제정신이 아니다! 1월 27일자 한나라당 대표관련 여론
조사란 이름으로 70여명의 응답을 지면에 발표한것은 분명 여론조작이다.
조작된 여론을 1월 27일자 지면에 조선일보의 앞잡이 할만한 사람을
임의로 정해놓은 사람을 지면을 통해 몇번 띄우고 이렇게 조작된 여론을
통해 또다시 2단계 작전은 이회창에게 써먹던 대세론으로 몰고간다.이제 이런 조선일보란
여론조작전문 언론권력으로 부터의 한나라당내
대표선출 문제에 초동단계 부터 언론을 빙자 깊이 개입하는것을 거부한
다.조선일보 편집국장출신 최병렬의원을 1위로 올려놓기 위한 1월27일
여론조작은 두번이나 실패한 이화창 대세론의 여론조작에 앞서온 참으로
좃선다운 발상이자 결과가 아닌가?지면을 통해 그들 스스로 표현했듯이 기득권
상징인 고건총리는 '예상과달리' 찬성... 한나라당 대표(?)-(좃선이 정한 지도체제와
이름)로는 정통 5공 출신에 좃선출신 최병렬 서청원 월계소회 박철언 꼬봉 강재섭
순...두장의 카드를 갖고 확실한 좃선의 방패막이를 위한 자랑스럽게도 투톱
으로 앉힌 모습에서 경악과 함께 그 끈질김과 가증스러움에 삼가 고개를
숙이지 아니할 수 없다.선게때마다 써먹던 전통적인 수법 여론조사를 이용한
초반기선잡기와 세몰이... 도대체 무슨 이름으로 어떤 자리를 뽑을 것인지
지도체제조차 정해지지않고 먹을 사람 전체가 누구인지 정해지지도 않은데 무슨
놈의 여론조사인가? 또 대다수 본인들부터 청산되어야할 사람들을
놓고 무슨 놈의 여런조사인가?

이제는 개혁을 기본 베이스로 한 세력들이 서로 정책을 경쟁하는
시대가 되었다 또다시 피냄새 흥건한 20년전 5공민정계 찌꺼기들을
세워서 뭘 어떻게 하겠다는건가?이땅의 개혁세력이여 이제 한나라당을 바꿔야 할
차례입니다.정권을 잡은 민주당도 변화에 몸부림치고 있습니다. 이땅의 또하나의
축인 한나라당을 지킵시다 조선일보의 자기보호막을 위한 수구꼴통들로
부터 한나라당을 구해냅시다.우리 한나라당은 조선일보가 행하는 당내외 특히 선거와
관련된 그 어떤 여론조사도 조선일보의 여론 조작으로 보고 이를 거부한다. 국민
대다수의 눈에 비친 조선일보와의 먹이사슬로 부토의 해방만이
한나라당이 거듭날수있습니다 한나라당내의 조선일보와의 연게세력
척결이 최우선되어야겠습니다 더 이상 조선일보에 끌려다닌다는 국민의
따가운 시선으로 부터의 해방이 필요합니다.

언론은 한나라당 대표 경선에 끼어들어 장난치지말라!
조선일보를 비롯 중앙 동아도 이제 한나라당으로 부터 손을 놓아라.

한나라당 창사랑 2030 홍보 사회복지 종교 문화예술 교육 지방자치 통상
사회체육여성 통신 안보 자문 중앙위 등 참여 부위원장단 일동 당을
사랑하는 우리는 당을 조선으로 부터 보호 하고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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