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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남원에서 쓰레기재활용시설은 아직은 시기 상조이다.
작성자 소ㅇㅇ 작성일 2003.07.02 조회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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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지루함을 느낀다.
정말 문제가 있다면 스스로 책임을 지겠다라고 나스는 사람은 없다.
단지 자신들의 주장이 옳을것이라는 생각으로 자신들의 주장을 말하고 있다.
과연 많은 대다수 시민들이 재활용시설에 대하여 얼마나 알고 있는지 시민이 그저 무관심하게 넘어가는것이 좋은것이라고 생긱하는 사람들이 있을것이다.
자신들에게 방해되기 때문이다.

정말 이곳에서 스스로들 재활용시설이 남원의 먼 미래에 꼭 필요하다라면 그것에 대하여 남원시민들의 합의점을 이끌어 내기 위하여 얼마나 노력 한지 궁금하다.
단지 지금의 시설이 있의니 사용하자는니 적은 비용으로 처리할 수 있으니 그것을 사용하자라고 말하는 사람들중 많은 사람들은 그들이 무슨 자선 단체인가라고 말하는데 자신들의 수익이 나지 아니한데 어떻게 계속 운용할 수 있을까
그러다가 우리가 계속 적자를 볼 수 없으니 다른대안을 만들어 달라고 하면 그때는 남원시는 또 양보해야하나

시장 그는 우리가 뽑은 민의의 대표다 그가 우리 위에 군림하여 마음대로 하라고 그곳에 우리가 보냈는가 아니다.
단지 우리 모두가 그자리에 갈 수 없기에 우리를 대신하여 남원시를 이끌어 가라고 그자리에 보냈다.그럼 문제가 있으면 남원시민에게 스스로 호소하여야 하지 아니한지..

경실련 남원의 시민의 단체이다.
때로는 문제가 있을 수 있다.우리가 보기에 아니다라고 생각하는 대목도 있을 수 있다.그러나 그들의 열정은 인정 해야 하지 아니한지..
스스로 자신의 시간을 쪼개어 누가 남원을 위하는 사람들이 몇이나 있는가?
나 자신도 나의 일을 위하여 경실련을 나왔다.나의 이익된 사업을 위하여..

남원은 아직 재활용 시설을 가질만큼 시민들의 의식도 성숙되지 아니하였고,주인 의식도 없다 무슨 돈타령만 하는지 그리고 그런 시설을 유치할만한 시 여력도 없다.그런데 무슨 민간유탁...
시의회는 당연히 재활용시설 민간위탁에대한 안건은 부결함이 마땅하다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시행정은 그것을 올리기 전에 먼저 시민들에게 동의를 구하는 행위를 먼저 해야한다.그래야 시장의 구설수도 막을 수 있다라고 생각한다.
정말 서두르지 말자 아직 선거는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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