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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거성 싱용성 회장글을보며,그에대한 남원의 모습을본다
작성자 소ㅇㅇ 작성일 2003.07.26 조회 1,377
첨부파일
거성 신용성 회장의 말에 의하면 자신은 관청관계자의 지시에 따라 건축설계 및 플렌트설계대로 준공을 하였다라고 한다.(남원시민들에게 드리는 호소문중)
그러나 남원시는 모른다라고 한다.즉 개인업체 하나가 자신의 뜻대로 쓰레기재활용시설을 만들었다라고 말한다.

거성 신용성 회장은 자신이 정산적인 계약으로 정상적인 기업활동을 할 수 있는데 남원의 모인사들 때문에 할 수 없었서 법에 호소한다라고 말하고 있다(남원시민들에게 드리는 호소문중)
거성 신용성 회장의 글을 보면 그는 남원시를 위하여 자선사업가라고 말할 수 밖에 없다.그런 자신의 뜻을 받아주지 못하는 시민들이 야속할 뿐이다.

남원의 비실명으로 부지런히 거성을 하루빨리 가동하여야 한다라고 외치는 사람들중 진정 남원을 위하는 사람들이 있다라면 자신의 이름을 걸고 거성의 의견을 옹호하였으면 ??다.

반대자중 일정수는 자신의 실명을 걸고 반대의 입장을 견지하다 고발도 당하고 있다.그러나 찬성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을 비실명으로 한사람이 여러 이상한 작성자로 둔갑하여 찬성의 글을 올리고 있는데 자신들의 의견이 진정 남원을 위하는 길이라면 자신의 이름을 걸어봄이 진정 남원을 위하는 길이 아닐지..

거성 신용성 회장님 당신은 진정 잘못한것 같군요 진정 당신이 사업가라면 왜 남원을 선택하였읍니까
남원이 진정 최첨단의(당신과 당신을 추종하는 사람들의 표현에 나의 이해를 더하면)시설인 재활용시설이 지금 필요 한지 어느곳 한곳에서도 사용하지도 아니한것을 왜 구지 남원이 선택하여야 한지 진정 남원이 환경에 대하여 그렇케 앞서간곳이라고 저는 생각하지 아니한데,

왜 시는 할려고 안달을 하는지 많은 사람들이 의심의 눈초리로 보고 있는데도 구지 해명도 없이 시민들의 의견도 물어보지도 아니하고 시의회도 무시하고 시민단체의 말도 시덥지 아니하게 치부하며 행하는 모습이 진정 시가 남원인을 무시하는 처사는 아닌지..

신용성 회장님도 자신의 어굴함은 시민에게 호소할것이 아니라 이해 당사자에게 하심이 어떨지요 왜 구지 시민단체의 장을 고발하고 시의원둘을 지목하는지 남원인 으로도 심히 불쾌하다라는 생각이 드는 군요

저는 남원에 진정한 사업가가 필요하지 당신의 말처럼 당신의 어투처럼 남원인을 약간은 무시하는 자선사업가는 필요하지 아니하다라고 저 개인은 생각합니다.

남원에 시설이 생겼는데 그 시설을 ?여서는 되겠느냐 라는 식의 발상은 이제는 남원에서 사라?으면 한다.
지역민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시설이다라면 민의 합의가 필요한것이다.
그것이 열린 행정이다라고 저는 생각한다.

만들어 지기전에 행햐여야 하고 문제의 소지를 최소로 말들어야 함에도 그러하지 못하게 하여 출발된 일을 그저 덮고 사용하자라는 식의 연론 몰이는 진정 남원을 죽이는 일이다.그러하지 아니하다라면 당당히 자신의 이름을 걸어라 그리고 설득하라,그러함이 진정한 언로이자 토론이지 아니한지..

남원의 인구가 하나의 공장이 만들어 짐으로 인구가 늘어난다.떠난 사람들이 돌아 온다라는 식의 표현은 조금은 과한 표현이다라고 생각한다.
남원 인구의 떠남은 복합적인 문제로 부터 인구 유출이 이뤄지고 있는데 너무나 단순 논리적 으로 말하지 말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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