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소통하고 신뢰받는 의회

남원시의회

열린의회 의회에바란다 민원안내 인터넷민원 주민조례청구

이용자 여러분의 자유로운 의견 교환과 의정발전에 관한 의견을 게재하는 공간입니다.
비실명 혹은 남을 비방하는 등의 글은 관리자가 임의로 삭제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답변을 원하시는 사항과 민원은 <인터넷민원>메뉴를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개인정보 수집·이용 내역

항목 수집목적 보유기간
성명 제안사항·민원처리 및 본인인증 확인용 서비스 종료일

위의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대한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동의를 거부할 경우 원활한 서비스 제공에 일부 제한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의회에바란다 글보기
제목 (주) 거성 남원시민께 올리는글
작성자 (정랠� 작성일 2003.10.01 조회 1,246
첨부파일
대산면 대곡리에 위치한 (주) 거성 대표이사 신용성 입니다.
남원시민 사회에서 (주) 거성에 관해서 수없이 거명되거나 논란 되어와 상당히 많은 시민분들께서는 (주) 거성에 관하여 잘알고 계실줄로 사려됩니다.
그런데도 일부 시의원님께서나 일부 시민단체관계자께서는 (주) 거성시설이 지난번 의회에서 민간위탁이냐! 시 직영처리냐! 하는 과제로 다루어졌던 분리수거한 쓰레기 단순분리시설로 착각하고 계시는분이 있는것 같아 이란을 빌어 다시한번 분명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주) 거성 시설은 매립장에 매립하는 쓰레기를 매립으로서 빚어지는 환경오염과 자원고갈을 상당부분 친환경처리와 재활용으로 분리처리되는 종합처리장으로서 가동함으로서 수백억원을 투자하여 조성한 남원시 광역 쓰레기매립장 수명을 연장하여 그에따른 절세 이익을 남원시민들에게 돌려드릴수있는 유익한 공익 시설인데도 불구하고 사업승인 과정에서 행정절차상의 원활하지 못하였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수십억원을 투자하여 사업승인을 받아 준공후 2년이 다되도록 가동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 환경부산하 성능평가기관 지정연구소에서 한달이 넘도록 전문가들의 철저한 기술평가를 받아 우수판정을 받았으나 검증받지 않은 시설이라는 등 의혹만 만들어 시민사회에 유포하고 시행정관청에서도 의회에 상정한번 하지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지난번 재활용분리처리시설 민간위탁 부결건을 마치 (주) 거성의 시설처리건으로 일부언론에서 까지 잘못된 기사를 사실화하여 시민들의 알권리를 훼손하는 사례가 있었습니다.
존경하는 남원시민 여러분 (주) 거성 시설에 관해서 법률전문가와 수차례 자문을 구하여보았고 남원시의회 재선이상의 의원님께서도 저에게 말씀주시며 확인시켜준 사항을 다시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 2000년 12월 21일자로 남원시의회에서 예산안을 통과시켜 주는 동시에 사업승인과정의 행정절차상의 원활하지못한 모든부분들을 지극히 정상적으로 인정하게된 동기를 부여하였고 그이후 사실이 아닌 온갖 루머와 특혜의혹시비 불공정한 단가협약등을 내세워 사업승인자체를 원인무효하자는 것이 아니라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재계약을 해줄것을 조건부로 해지 신청하였던 사항을 지금까지 정상처리되지못하고 있는 사항을 저 자신이 피해를 감수하고 오늘날까지 기다려주는데 일부 시민단체관계자나 일부 시의원님까지도 민간위탁동의안을 다시 상정해야되지않느냐는 법리해석에 반하는 견해를 갖고 계시는분이 있는것 같아 재고해 주실것을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남원시민여러분 1~2억도 아닌 수십억원을 투자하여 전 임직원이 생산가동을 하지않고 2년 가까이 방치해 있는 참혹한 현실을 한번 생각해보셨습니까?
그리고 수십억원의 현금을 이곳 남원땅에 투자하여 남원경제에 기여한 기업인을 명분없이 반대만 일삼는 시의원의 처사며 계획적으로 저를 범법자로 꾸며 일부시민단체관계자와 합세하여 검찰에 고발까지 하고서도 자신들의 잘못은 뉘우치지는 않고 시민을 위하는 공익적인 시설임이 분명하게 확인되는 시설임에도 불구하고 행정절차상 이라는 이유하나만으로 외지에서 투자한 기업인을 사지로 몰아가는 것은 대단히 잘못된 처사라고 분명하게 시민분들께 말씀올리며 타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온갖 특혜를 다 주어서라도 심지어는 홍보유치비까지 거액을 투자하여 외지기업을 유치하려고 노력하는데 이곳 남원시의회 일부의원님들이나 일부 시민단체 관계자께서는 남원시민을 위하는 것이 무엇인지 가슴에 손을 얹고 다시한번 단합된 모습으로 의견을 모아 어려운 남원시 경제사정이나 쾌적한 남원시 환경을 조성하고 정상적인 기업활동을 할수있도록 협조 당부드리며 명분없는 소용돌이에 휘말려 준공후 2년 가까이 세월을 보내는 동안 10월달엔 파산을 맞을 최악의 상황이 닦쳐 있다는 것을 다시한번 지면으로 알리오니 무모한 반목으로 외지기업인을 죽이는 일이 얼어나지 않도록 간곡히 선처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주)거성 대표이사 신용성 드림

수정 삭제 목록보기

(55738)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로 60   
전화 (063) 620-5000(평일 09:00 ~ 18:00, 점심시간 12:00 ~ 13:00), 팩스 (063) 620-5059
Copyright© 2020 NAMWON CITY COUNCIL. All Rights Reserved.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