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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도통동 1발전협의회 회원님께
작성자 (정랠� 작성일 2003.10.23 조회 1,345
첨부파일
존경하는 남원시 도통동 동민 여러분
얼마전 흥부전 행사이후라 어려운 가운데서 라도 단합한 면모를 과시하여 성공리에 행사를 치르고 서로간의 친목과 우정을 다지는 뜻으로서 감사의 서신를 답지하고 있는도중 온라인 환송금 보내는 사람: 전북 남원시도통동 발전협의회 발전협1회라고 적힌 봉투속에 단합과
우정의 민속행사절 초대인으로서 손수빚은 떡과 고기등 푸짐하고 넉넉한 인심을 나누는 자리에서 축의금 약간금을 기부하였던 것이 온라인 환송금으로 돌아와야 하는지 기부한 기업인의 성의를 무시하고 인격을 송두리째 짓밟은 행위가 아닌가 반문드리고 싶은심정이며 더군다나 돌려보낼려면 접수할적에 거절을 하시던지 사양하셔야지 접수할적에는 고맙다는 답례로 모자와 떡까지 화답하고서 이렇게 뇌물을 뿌리고 다니는 부도덕한 기업인으로 소문이 퍼져 며칠전에는 K.B.S기자가 전화로 확인하기에 순수한 축의금이라고 말씀드렸으나 어제뉴스에서까지 보도가 나오고 보니 진의를 분명하게 밝혀 관계기관이나 선량한 남원시민분들게 알릴 의무가 있다고 판단되어 공개적으로 질의하오니 도통동 발전협 1회에서는 전 동민의 뜻으로 간주하여 돌려보냈는지 아니면 어느 한 개인의 뜻으로 반환하였는지 공개적으로 밝혀주시고 본인이 기부행위를 할적에 단 한말이라도 (주)거성을 잘 봐달라고 언급을 하면서 기부금을 접수하였는지 공영방송까지 보도되도록 하게된 동기나 일부 얼굴없는 네티즌들의 중상모략하게 하는 동기를 부여한 계기 등 소상하게 답변해 주실 것을 거듭 요청하는 바입니다.
I.M.F 시절에 고향도 아닌 객지에 현금을 수십억원을 투자하여 어려운 남원경제 발전에 조금이라도 기여하며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려는 국가시책에 기어코져 남원에 첫발을 놓고 오늘까지 이유와 명분이 분명하지도 않은 사안들을 마치 (주)거성이 원흉인것처럼 중상모략하고 급기야는 소문을 만들어 퍼트리다 현직 시의회 의원으로서 도통동에 거주하고 계시는 모 분과 위원장님께서 저 자신이 모 부의장님께 잘 봐달라고 수표를 건네는 것을 거절하였다는 소리를 들었다고 시의회청사에서 의원님과 기자분들을 불러 모아놓고 발설하여 이 꾸며진 거짓사실을 신문에 기사화되고 일부시민단체까지 합세하여 선량한 시민들에게 남원에서 부도덕한 기업인을 ?아내야한다고 신문지면이나 인터넷에 수차례 게재한후 검찰에까지 고발을 하였으나 그자들은 결국 꾸며진 거짓으로 검찰기관에서 확인되었습니다.
이로인하여 일부 언론마져도 (주) 거성의 입장을 듣거나 설명하면 돈을 먹고 도와주는 것이라고 소문을 만들다보니 일부 언론마져도 저 자신의 상처를 때리는데만 급급하지 않았나 생각들때가 있습니다.
호남인으로서 서울법대대학원까지 졸업하시고 광주고등법원 및 지방법원에 부장판사까지 지내신 이 모 법조인의 법리해석에서 까지도 잘못이 관청이나 시의회가 있다는 사실을 견해서에서 볼수있는데 억울하게 2년이 다 되어가도록 엄청난 투자를 감당하고도 지금까지 누명만 뒤집어 쓰다보니 건강마져 잃어 신체 치료를 5개월째 받고 있는도중 민속의 축제 행사에 초청되어 그것도 대산에 거주하는 본인으로서 대산면 행사장만 방문할수있었지만 단합과 우정을 바라는 충정에서 현제 최악의 경제사정인데도 불구하고 동일한 마음으로 각 동행사장과 면행사장을 방문하였고 기쁜마음과 마음으로서 정분을 나누었으며 마음을 주고 받은 동과 면면의 정성어린 감사회신을 받았는데 어찌 도통동 발전협의회 발전협 1회 측에서는 이렇듯 순수한 정을 나눈일을 놓고 뇌물로 비추어지게 되었는지 다시한번 상황설명을 공개적으로 해주실 것을 요청하오며 사실이 아닌내용을 발설하였거나 앞서말씀드렸듯이 2년동안 모든 것을 다 잃어버려 통한의 나날을 보내는 기업인에게 격려나 위로는 해주지 못할망정 기부한 취지하고는 전혀다르게 부도덕한 기업인으로 낙인 찍히게한 저의에 대해서는 분명하게 언급이 있어야 될줄로 여겨집니다.
회신을 기다리면서 이만 줄입니다.

(주) 거성 대표이사 신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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