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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주)거성 남원시의원님께 직언을 드립니다
작성자 (정랠� 작성일 2003.11.09 조회 1,337
첨부파일
존경하는 남원시 의회 의원님...!
국가의재산과 남원시민이낸 세금이 송두리채 썩고있는데도 이데로 보고만 계시겠습니까
일개의 음식점을 차려놓고도 한두달 영업을 하지못하게해도 문제가 심각할 것인데 개인이 아닌 법인체운영을 하도록 사업승인하고서 지극히 정상적으로 토목공사와 건축공사를 하도록 시설허가와 준공허가를 지극히 정상적으로 허가 하고서 이후 기계시설 설치필을 해줄때에도 남원시쓰레기 만을 처리해야한다는 단서를 붙혀서 민원처리를 하고서 21개월 이나 지나도록 방치하여 엄청난 재산상의 입은 피해는 말할것도 없고 스트레스로 인하여 신체적 장애를 겪고서 고통과 한스러움으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곳 남원에서 시행정을 담당하는분들이나 시의회 정치하는 분들께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 시행정이나 시의회정치는 시민의 안영과 복리증진에 근본을 두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어찌 남원시 최고 현안 문제인 쓰레기 처리문제에 관해서는 강건너 불을보듯 방관 방치 하고 계시는지 묻지 않을수가 없습니다.지난날 정원과 시행정과의 사업승인 과정에서 원활하지 못하였다는 이유로 오늘날까지 온갖특혜의혹으로 검찰에 고발까지 수차례 당하여 수개월동안 검찰에 회사 서류까지 압수
당하기 까지하여 조사를 받았으나 수많은 의혹에 따른 비리한점이나 잘못이 발견되지 않았다면 저 자신에게 관용을 베풀어 주어서 시설이 완공되어 있는 (주)거성시설이 가동될것이라 믿고 오늘 까지 기다려 왔습니다 .
존경하는 남원 시민여러분...! 그런데도불구하고 2년이 지나고 있는데도 핵심적인 문제는 어느 누구도 해결할려 하지않고 사실이 아닌 의혹설을 고이로 소문을내어 기업인을 중상모략하고 누구이던지간에 쓰레기처리 문제를 거론만 하면 의혹으로 몰아붙이는 행위가 진정으로 남원 시민을 위하고 외지에서 투자한 기업인을 보호하는 정책이며 동서화합을 위하는 행위인지 묻지않을 수 가없습니다.
존경하는 남원시의회 의원님...! 기업인이 이익을 창출 하지않는다는 것은 납득이 가지않는 일이오나 지난번 사업자의 원활하지 못하였다는등 여러가지의 이유등으로 이곳 남원에서는 이익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현상 유지만 되게 정상 가동하여 이곳에서 엄청난 손해를 입은 부분을 다른 도시에서 보충 할수 있도록 하루속히 가동하여 기회를 잃지 않도록 하는것이
인지상정 이라고 생각하는데 ; 존경하는 남원시민 여러분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일전에도 수차례 말씀 올린적이 있습니다만 설령 저 자신에게 어떠한 잘못이 있다면 고쳐
서라도 이미 수십억원을 투자하여 준공한 시설을 가동하는것이 국고손실 방지차원이나 귀중한 남원시민의 혈세낭비 차원에서도 바람직한 행위라고 말씀드리는 바입니다.
존경하는 남원시의회 의원님...! 2003 년 11 월 달이 (주)정원의 조건부 해지통보 행위를 한지가 24 개월째가 되는달이고보니 더이상 기다릴수 없는 극박한 상황이라는 것을 시장님을 비롯하여 시 행정관계자님 시의원님을 비롯하여 시 의사국관계자님 그리고 남원을 사랑하는 모던남원 시민여러분께 알리오니 ; 모던분들께서 합심하여 (주)거성 쓰레기처리시설 문제가 핵심부터 다루어져 원만하고 공정하게 처리되어줄것을 간곡히 바라는 바입니다.
서로간의 인격을믿고 엄청난 피해를 감수 하면서까지 원만하게 처리되기를 희망하면서 사실이 아닌 온갖의혹과 중상모략을 감내하면서 오늘 이시간까지 노력하다 스트레스로 인하여 신체에 마비가와서 6개월째나 치료를하면서 까지 오직 (주)거성의 시설이 정상가동 되기만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기업인의 성의를 져버리지 않으시길 거듭 간곡히 바라는 바입니다.
모던경영을 법의 원칙에따라 투명하게 하여 타 기업인의 모범이 될것을 약속 드리면서 11월중순 의회 회기중에 원만하게 처리가 될것을 제삼 당부의 말씀과 간곡히 바라는 말씀 드리면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3년 11월 10일

(주)거성 대표이사 신 용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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