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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남원시의회는 장애인편의시설에대한 관리감독에는 관심없고...차상위계층통계만관심있다? | ||||
|---|---|---|---|---|---|
| 작성자 | 김ㅇㅇ | 작성일 | 2004.04.20 | 조회 | 1,738 |
| 첨부파일 | Py_43.jpg | ||||
| 남원시의회를 점수로 평가한다면 100점 만점에 40점을 주고싶다. 때론 이런분들이 남원시 의원인가 하는 생각이 자주든다. 오늘은 장애인의날이다. 남원시를 감시감독하며 대안을 제시해야할 남원시 의회는 편협한 사고로 남원시 공무원 노조 죽이기에 혼심의 힘을다하고있다. 이렇모습속에 집단장애병에 걸린모습이다.(대통령탄핵처럼) 장애인의 공교육은 분리교육에서 통합 교육으로 가고 있다. 우리 남원시 관내에 통합 교육을 시킨 학교는 없다. 장애아동을 교육시키려면 전주에있는 선화학교나 은화학교에 보내야한다. 하루빨리 남원관내에서 장애인학생들이 안전하고 평화로운 공교육이 실시될수있도록 남원시의회는 앞장서야한다. 남원시회외연수를보면 한심한생각이든다. 선진국을팔아서 자신들을 합리화하고있다. 남원시장애인 편의시설을보면 한심한실정이다. 그렇데도 남원시의원들 눈과귀에는 그것이 보이지도 들리지도 안는가보다. 남원시 장애인 편의시설은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이다. 당장 관광위락시설에대한 장애인 편이시설이 얼마나 형식적으로 설치되고있는지 현장답사를 해보기바란다. 경기도 수원에있는화성행궁을 가보았다. 장애인편의시설이 잘 설치되어 있었다. 남원시의회는 입으로만 하는 의회운영을 중단하고 현장중심의회로 거듭나갈바란다. 남원시의회도 혈연,학연,지연연에 자유롭지 못하다. 남원시민들의 삶의질과 행복하고 안전한 생활을 할수있도록 더욱 노력하는의회가 되길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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