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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청와대-게룡-금강 풍수학 강의
작성자 새ㅇㅇ 작성일 2004.05.28 조회 1,604
첨부파일

청와대 -계룡-금강풍수학강의

대전신수도공항건립단


2004-05-27 오전 7:35:13 58







===풍수학은 21세기 과학문명시대에 있어 풀리지 않는 신비의 대상으로 여겨 오고 있으나 이를

좀더 현실에 비추어 쉽고 현실에 그리고 미래에 적용한다면 개인 가정 직장 그리고 국가 또는 국운에 세계평화에 절대적으로 반영되어야할 매우 중요한 한 학문으로 서의 독자적 으로 높게 평가 연구 되고 있다

이를 청와대 입지와 결부 하여 그간의 신비로움을 벗겨보고자 한다 이에는 주관적 요소가 있음을 살피시어 일부의 지나친 오해와 염려는 없으시기를

사전에 밝혀둔다. 이는 국민의 의식수준이 이를 충분히 현명하게 소화해 나갈 수 있는 판단력과 지식 그리고 높은 통찰력을 지니고 있다 할 것이기 때문에 과감히 논리를 펴보고자 한다. ===



0 청와대 입지는 풍수학을 철저히 반영하여야한다

- 풍수학과 국운은 상관관계에 있는 매우 중차대한 학문으로 그동한 오랜 세월을 독특히 이끌어 오고잇으며 이는 과거사에서도 엿보듯이 왕궁터를 비롯하여 국가의 중대사 또는 위대한 역사적 인물들은 이를 최대한 반영하려 노력하였다.



0 대한민국의 현 서울의 미래와 미래 수도의 이전 필가론

- 현 서울은 대한민국의 수도이다. 그러나 서울을 왜 이전해야 하는가 라는 의구심과 이에대한 반대론자들은 이것을 아셔야한다

현 서울은 수도의 역할지로서는 맥이 끊기고 기가 완전 쇠하였다

이는 그간의 크고 작은 국내외 여러 사건에서 입증이 되고 있으며

우선 이러한 사건들은 지나친 서울의 광역화와 이로 인한 수도 서울의 확징성이 결여 되어 가고 있다라는 논리를 펴본다



- 서울은 어느 곳 까지 서울특별시로 서의 서울 인가

이에 대한 명확한 답을 고하기 어렵다

부근의 인천시도 서울로 편입해도 무방하다 또한 경기도 도 서울로 편입해도 무방하다

2개 지역을 합치면 2천만명이 넘는 거대 대한민국 특별시가 형성된다.

이는 세계 어느 곳에서도 없는 기 현상인 것이다.



- 서울의 난개발로 맥 이끊긴지 오래이며 기가 완전히 쇠하였으며

서울의 광역화로 인하여 수도 서울이아니고 경기도 일원 전체가 서울화 하여 서울의 정체성이 없어졌으며 극한 자본주의의 투쟁장으로 변신해버렸다

이로 인해 각종 재해와 인명 살상 등의 근원지가 되어가고 있다.

이는 부익부 빈익빈의 점차 고착화에 일조를 하고 있으며

가진자와 못가진자에 대한 극한 허무의식 및 한탕주의를 더욱 가속화 시키고 있다.



- 수도 서울의 나아갈길

이제 이것에 대한 방안은

아름다운 서울로 되 찾기 운동을 펴야 하며

완전히 복구 복원 시켜야 한다.

청계천 복구 사업과 같이 지속적으로 속죄의 마음을 갖고

완전 개발 이전의 파괴에서 완전 원형으로 복구화 해야 한다.

그래야만 그나마 맥과 기를 회복할 수 있을 것이다.

* 그나마 그래도 이제사 청계천 복원사업과 시청앞 광장 잔디화 함이 일면 다행이라 할것이다. 좀더 적극적 이고 진취적으로 서울 되살기기운동을 펴야 할것이다...



0 청와대의 숨겨진 보배로운 국운융성 터는 과연 실존하는가

- 결론 : 실재 실존하고 있음을 분명히 확연히 천명한다.

- 어디에 : 장기 AND 계룡

- 그러면 2곳 다 국운융성터로 보겠다고 하는 건데 과연 그중 어디가 더 낫겠는가

--- 그것은 자연적으로 해답이 나올 것이다.

- 자연적인 해답이란 너무 무책임한 것 아닌가

--- 책임론을 떠나 현상황을 살펴보자 장기 and 계룡에 대한...



0 장기와 계룡의 실존론

- 공통점

* 자연상태로의 보전 유지

* 공업, 공해 지역과의 별리성

* 교육 , 연구, 국방, 행정의 중추권 유지

* 공항, 고속철의 관통 없이 적정 유지

* 미흡한 점은 인위적으로 보충 및 보완 가능지 확보--국유지 방대 지역



===후원 : 재인천권 충청향우 일원 등...===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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