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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저승사자1탄
작성자	저ㅇㅇ	작성일	2002.01.14	조회	507
첨부파일
저승사자 제1탄 지방자체가 된 이래 묵묵히 일하면서 이 땅에 참된 지방자치 시대가 열리기를 소망하면서 최진영이란 민간인 출신 젊은 시장을 선택했다 . 그런데 과연 젊은 놈은 젊은 놈이라고 밖에 표현 할 수가 없다. 못된 정치인 밑에 못된 짓만 배워 가지고 나쁜 짓은 다 해놓고 주둥이 놀리는 것을 보면 뻔뻔하기 이를 데 없는 몸이라고 밖에 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 나라 온 국민이 IMF를 겪으면서 뼈를 깍는 구조 조정을 하고 있는 가운데 남원 시장이란 감투를 쓰고 돈이란 돈은 다 끌어 모아 저 혼자 살겠다고 하면서 저 혼자 깨끗한 양 큰소리 쳐가면서 아버님, 어머님, 할머님을 찾아가면서 지금도 저녁에는 운동을 하고 돌아다니는데 아무리 숨기려고 해도 다 드러나게 되어 있는 줄을 모르는 놈, 최진영 당신 보다 더한 국회의원들도 들통나기 마련인데 일개 남원시장이란 놈의 비리가 드러나지 않는 줄 아는 모양인데 그럴 리가 없지 남원시장의 5대 비리라고 공공연하게 거론되고 있지만 줄서기에만 바쁘고 누구 한사람 말도 못 꺼내고 눈치만 살피는 언론들과 남원시 공무원들 정말 한심한 친구들입니다. 첫째, 인사비리. 차기선거를 대비 인사배치 및 공무원 뇌물 받아 챙기고 시의원에게 허위보고를 한 죄 남원 시청 공무원은 다 아는 사실이지만 돈을 준 사람도 처벌 대상이 되기 때문에 말도 못하고 울며 겨자 먹는 꼴이 된 남원시청 공무원 남원시장은 자기 사람운운 하지만 자기사람도 돈 안주면 승진이 안된 다는 사실 6급은 적게는 5백만원 이상 과장은 2-3천만원 이상 써야 승진이 되며 농업직과 토목직은 자기 비리와 연관되어 있는 직원은 제외다 사업부서에 근무를 시켜 놓고 업자와 연결 남원시장 돈을 먹을 수 있게 연결 고리 역할을 하고 부실공사에 눈감아준 대가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남원시장은 경리계장 황의춘은 금동사무소에 근무한 직원을 발탁, 경리계장에 농업기술 센터에 근무한 문길수를 시장 비서로 이 두 사람은 남원시장 출마당시 최진영 자금담당을 한 사람으로서 남원시장 오른팔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일일이 나열하기에는 너무 시간이 걸려 생략하고, 남원시 인사 담당자는 이번 인사는 객관적이고 공정한 인사원칙에 따라 이루어졌다고 답변하지만 자네가 뭘 알겠는가 시키는 대로만 했을 뿐이지 인사담당 그러면 동면에서 7급으로 근무한 장남호는 뭐를 했기에 6급 승진 시켜 대산면으로 대산면에 근무한 박상춘은 본면에서 승진을 시키고 총무담당 김성기는 본청으로 발탁 아니 과장을 시킬려다 잡음이 나니까 시청으로 발탁해 놓은 것은 대산면에 쓰레기 매립장 유치 때문이라고 할것인가 대산면 농협에 뭘 감추어 놓고 대산면 대산면 하는 것이 아닌가 나쁜놈들. 또한 지정대리 이것은 직무대리 규칙 이라고 인사담당, 국장, 시장은 인사 관련 법규도 해석 못하는 놈들이냐. 지정대리는 일개과의 과장이 장기적으로 공석일 때 수석계장을 지정하여 과장 대리 역할 할 때 지정대리가 필요한 것이지 타과에 있는 여직원을 여성교육문화원으로 발탁 지정대리로 보내지는 것이 지정대리인가 그래 놓고도 객관적이고 공정하다 똑같이 나쁜놈이 될것인가. 둘째, 온 국민 IMF를 맞아 허리띠를 졸라매고 쓰라린 구조 조정에도 불구하고 수십억을 업자들로부터 뇌물을 받은 뇌물죄(남원 시장은 무주 군수 보다 더 많은 죄가 있는데 왜 구속을 못시키는가) 남원 시장보다 더한 사람들도 구속되고 들통나게 되어 있는데 남원 시장이 착복한 수십억 모를 것 같지만 지방에서도 눈치보느라 말못하지만 큰 도시에서는 다 알고 있는 사실이며 공사를 한 사람들이 가만히 있을 것 같은가 그 사람들 입에서 다 나오게 되어 있는 사실을 모르는가 수해 복구 공사에서 얼마의 돈을 챙겼으며 상수도사업, 토목공사 사업에서 수십억을 챙기고도 어떻게 그리 뻔뻔할 수 가 있는 그러면서 살기 좋은 남원을 조성한다는 말이 나오는가 지역경제가 아닌 당신과 당신 가족 경제 살리기가 아닌가 의심스럽다. 공사란 공사에서 비리를 다 저질러 놓고 거짓과 술수로 무마시키는 비겁함을 어디서 그렇게 능수 능란하게 배워 왔는지 정말 용서 받을 수 없는 시장이 돼 버렸다. 꼭 밝혀지길 바란다. 목 밝혀지면 내가 제 2탄에서 밝힐 것이다. 셋째, 친구를 도와주는 것은 좋으나 너무나 일방적인 특혜를 주고 시의원을 우롱한 죄(특혜성) 남원시 조경업자로 6-7명이나 있으나 남원시에서 발주한 조경사업은 대강면에 거주한 허윤영이 독차지하고 있는 이유 허윤영과 남원시장 최진영은 초등학교 동창생 그건 좋은데 빚더미에 허덕이고 있는 허윤영은 대강면에 섬진조경 이란 간판을 걸고 남원시에서 발주한 조경사업은 혼자 독차지하게 하여 1억여원의 빚을 청산하고 이제는 여유 있는 생활을 하면서 차기 남원시장 최진영 후원자 역할을 하고 상납도 자주 하면서 섬진조경이 왜 남원시 조경을 독차지하는가 왜 특혜를 주어야 하는가. 넷째, 뇌물 먹고 언치면 토해 내야 하는데 대산면 총무 담당 김성기를 시켜 뇌물을 반납한 죄 대산면 쓰레기 매립장 건립하는데 있어 주식회사 정원과 남원시와 계약 특혜를 주는 조건으로 몇천만원을 받아 챙기고 폐기물 처리시설 계약이 되어 잘 될 줄 알았으나 유령회사가 명예만 가져와서 잘 될 리가 있는가 될 리가 없지 그래 폐기물 처리시설 계약이 취소되는 과정에 남원 시장 최진영은 몇천만원을 환불해 주는데 시간이 필요하며 대산면 총무담당 김성기는 중간역할을 하여야 했으며 남원시장은 여기에 압력을 받아 과장을 승진시키려고 하였고 대산면 총무담당 김성기는 여기에 공을 세워 발탁 된 것이지 쓰레기 매립장 유치에 공을 세웠다고 몰라도 한참 모르는 놈들 다섯째, 대강 유리 온실에 대한 뇌물 먹고 위증한 위증죄 다산 염농 법인 대표 장혁은 대강 유리 온실을 할 것으로 알고 로비를 하는 도중 중간에 오성염농조합 대표 이탁현은 유형 법인을 설립하여 장혁의 땅을 빼앗는데 성공 대강면 수홍리에 거주했던 이탁현은 장혁의 땅을 빼앗는 과정에 살인 청부(조폭)을 동원 장혁 외 2명을 살해하려고 까지 하였음 그러나 살해는 못하고 조직폭력배를 동원 땅을 빼앗고 대강 유리 온실을 따는데 성공했다. 이탁현은 당초 오성영농조합을 만들 때 국비를 어느 정도 빼먹으면 부도를 낼 각오를 하고 유형조합을 설립해놓고 남원 시장 최진영을 협박 남원 시장은 이탁현으로부터 도의원 당시부터 활동비 명목으로 수백만원부터 수천만원까지 받아 쓴 대가성으로 유리 온실은 이탁현에게 줄 수밖에 없었음 이탁현은 익산에 있는 업체를 선정 국비 수십억을 빼먹고 부도를 내는 과정에 남원 시장에게 3억을 주었다고 공공연하게 이야기를 하였음. 대강면 김창영은 남원 시장을 근거 없이 고발하여 구속 수감되었으나 3억을 준 것에 대한 증빙을 못한 것뿐이지 근거는 이탁현의 허위 진술 남원 시장은 이탁현으로부터 허위 진술을 하도록 만든 것임. 이탁현과 남원 시정에 근무한 박용섭 비서로 있던 문길수를 구속 하면 근거는 나온다. 이탁현은 수십억을 빼먹고 부도를 내버렸으니 남원 시장은 돈을 받아먹었으니 말도 못하고 문길수를 시켜 박용섭과 짜고 광주에 거주한 명동호를 끌어 들였다. 명예는 황대연과 방우혁을 끌어 들여 명동호는 3억 1천만원을 대고 유리 온실을 해보려 하였으나 황대연은 유리 온실에 욕심이 생겨 명동호에게 자기 빚을 갚아 주면 명예를 넘겨주는 조건을 명동호에게 제시 명동호는 대강 유리 온실을 보니까 부실 온실이 되어 있는 것을 알고 자기돈 3억 1천만원만 챙겨 가버렸다. 그러다 보니 돈이 없는 황대연과 방우혁은 싸움이 생겨 방우혁은 떨어져 나온 과정에 2억이란 빚더미에 쌓이게 되고 황대연은 다른 사람에게 넘기는 과정에 이익을 보게 되었다. 여기에 글로 다 쓰지 못할 일들이 많다. 단, 남원 시장 최진영은 이탁현으로부터 뇌물 3억을 받아 쓴 과정에 초찬형의원과 싸움 도하고 뺨까지 맞아 가면서 웃지 못할 헤프닝이 많다는 사실이다. 또한 이탁현은 남원에서 수십억을 빼먹고 부도를 내도 임실지사면과 순창복형면에 유리 온실을 두 개나 갖게 되었다. 남원에서 수십억을 빼 먹고 부도를 내도 남원 시장은 이것을 감추기에 급급하였을 뿐 뒤늦게야 시의회에 보고를 하였다. 남원에서 부도를 낸것에 재미를 본 이탁현은 임실에서 또 부도를 내고 숨어 지낸다. 검찰에서는 이탁현을 잡아 김창영 조사 때 허위 진술 사실을 자백 받아야 할 것이다. 그래야 농촌에 산 김창영의 억울한 누명을 벗겨 주어야 할 것이다. 남원 시청에 근무한 대강 유리 온실 담당 박용섭과 문길수에 대한 조사도 이루어져야 할 것이며 유리 온실을 마무리 짓고 박용섭을 계장승진을 한자로 일을 잘 하면 시장에게 신임을 받는다는 논리로 협의회장에 당선 남원 시장 하수인 노릇 밖에 못한 협의회는 없어져야 하고 차라리 노동 조합 설립에 남원 시청 직원들은 후원을 하여야 할 것이다. 할 이야기는 많은데 앞으로 제2탄에서 더 밝힐 것이다. 2002. 1. 저승사자 1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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