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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바로 잡아주세요-통역 안내원선발 불법행위문제 | ||||
|---|---|---|---|---|---|
| 작성자 | 김ㅇㅇ | 작성일 | 2003.08.05 | 조회 | 1,856 |
| 첨부파일 | no1_403.jpg | ||||
| 존경하고 양심있는 의원님들께 남원시정에 공사 다망 하겠지만, 간과하기엔 너무나 아쉽고 더나아가 깨끗한 남원 행정과 관광 남원을 이루하도록 남원시 행정을 바로 잡아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2003. 8.5 김병훈 *******통역 안내원 선발 부당성에 관한 전북 도감사 확인 결과< 선발 주관 부서 문화 관광과의 ""인위적 점수 평가""로 선발자가 부당하게 교체된 사실> 확인 및 이에따른 이행조치 필요성****** A. 이 글을 쓰게 된 배경과 문제의 심각성 저는 금년 상반기 3월에 시행된 남원시 통역 안내원 선발 시험의 부당성에 관한 전멱적 재검토및 철회요구를, 이 선발시험의 직접 피해 당사인 본인은 물론, 앞으로 충.효.열.예.고장이고 역사적으로 유서깊고 문화적 자산이 많은 우리 고장 남원을 홍보할 막중한 책임을 질 관광통역안내원 시험에 응시하게 될 지원자들과 선발된 안내원들이 어떤 부당한 오해를 받음없이 자긍심을 갖고 일하는 분위기를 만드는 차원을 떠나, 남원의 새천년 지식기반 산업인 문화관광산업의 진흥발전과 다양한 문화유산과 풍부한 자연자원을 관광상품화하는데 일조하고자, 저의 나름대로 지역사회에 봉사하고자 하는 맘으로 이번시험에 응시하고 느낀 문제점을 짧은 소견이지만 제 나름대로 개진을 하였는데, 관련 주관 부서인 문화 관광과와 상급감독기관인 남원시장의 답변은 사태의 본질을 제대로 파악치 못하고, 더나아가 여러가지로 부정적인 면들을 생각케하는 일을 자초하면서, 선발시험에 있을수 있는 가벼운 착오로 인식하는, 어찌보면 한심함을 질책하기에 앞서 중대한 실수를 감추기 급급하는 모습에 연민의 정을 느껴왔었읍니다. 그렇지만 양심있는 시민, 知人< acquaintance>, 시민단체,등 많은 양식있는 분들과 시민단체들의 아낌없는 격려가 있는가운데, 근로복지공단 입장표명에 이어, 드디어 행정의 중립적 기관의 하나인 전북도 감사실의 4월1일~15일까지 시행된 종합 감사에서 """"*******~~~~중략~~~남원시 내부 방침으로 정한 <외국어 통역 안내원 모집 계획>의 배점 기준과 다르게 언어 면접에 참여하지 아니한 자와 면접관이 점수를 주지 않은 자에게 기본점수라는 명목으로 각 30점을 평점하여 선발자가 바뀌는 결과를 초레케한 관련 공무원을 문책케 하였고~~~~~"""****** 와 같이 선발자가 부당하게 교체되는 결과가 나오게 되었다는 전북 도 감사실의 공식적인 견해< 이 글 후단에 *** 통역 안내원 선발 부당성 <선발자가 부당하게 교체된 사실 확인에 관한 전북도감사실 감사결과 통지서***를 게제 하오니 참고 바람> ***을 접했는데, 개인적으로는 만족하지는 못하지만 뒤늦게나마 비교적 통역 안내원 선발 주관 부서 문화 관광과의 ""인위적 점수 평가""로 선발자가 부당하게 교체된 사실 진위를 확인한 만큼, 선발 주관부서인 문화 관광과에 감사결과에 따른 이 시험의 전면적 재검토및 그에따른 철회를 다시한번 더 강력하게 촉구하면서,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질 않기를 진심으로바라고, 그렇지만 이런 고뇌에찬 의견을 제시하는 과정에서 감사결과, 남원시 관광 발전을 위해 묵묵히 양심적으로 열심히 일하는 많은 공무원들이 있다는것을 또한 느꼈던것도 간과하지않고 있고,이런 과정들이 충.효.열.예.고장이고 역사적으로 유서깊고 문화적 자산이 많은 우리 고장, ""관광 남원""을 만들어 가는 산고의 과정으로 이해되길 바라면서, 감사결과에따른 ***문제의 해결방향*** 과 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던 아쉬웠던 점들< 반론자들의 깊은 본 문제에 대한 성찰이 있는가운데 올바른 이해 필요성; ex) 인터넷의 사이버 공간에서 익명성을 담보로 소인배들과 같은 소영웅적 자기 만족에 도취에 빠져 자칭 논객이라고 하는 사람들의 객관적 사실 확인 없이 마치 남원시 문화 관광과를 대변하는 어용적인 무절제한 ***세치의 혀*** 장난과 심지어 협박성 비방을 박쥐처럼 일삼는 3인--남원인,선비,하나의 모습으로----을 중심으로, 지면 관계상 주요 3명의 반론에 있어서 한번쯤 생각해 봄직한 사항들을 되짚고자 하오니 깊은 이해를 바랍니다. B. 통역 안내원 선발 부당성에 관한 전북 도감사 확인 결과 확인 및 이에따른 이행조치 필요성 과 올바른 이해가 요구되는 점들. ㄱ.행정의 공신력과 개인의 명예 조화문제 1. 행정의 공신력 문제. 지방자치의 핵심 과제라 할수있는 주민을 위한 ""주민자치 와 거기에 걸맞는 투명행정""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일을 처리 할때는 불평 부당하지 않고 공명정대하게 처리하는 것은 지극히 상식일것입니다. 이런 상식에 기본적으로 맞고 해당 법률에도 타당하게 공무를 집행한다면 그에 대한 행정의 공신력은 저절로 쌓여질것 입니다. 그러나 본 문제와 관련해서는 본인이 처음 문제를 기본적인 상식차원에서 통역 안내원 선발 시험의 문제를 제기하였는데,해당 문화 관광과의 입장의 표명과 상급 감독 기관인 남원시장의 답변을 보면 본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고 오히려 동문서답하는 형식으로 일관 하는 태도는 여러가지로 아쉬운 점이 많았을뿐만아니라, 여기서는 객관적인 증명자료를 가지고 말해야하는 관계로 공공연하게 유포되어 있는 아주 심각한 수준의 부정정적인 사실들에대해서는 객관적으로 여과 과정을 걸쳐야 하는 관계로 지금은 공표를 다음으로 미루고, 미흡하지만 감사결과 이런한 사정을 뒷바침할만한 조금마한 단서를 발견했다는데 다소나마 위안을 삼고자 합니다. 물론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서는 관련 공무원이나 남원시장님도 만능맨이 될수 없음은 주지의 사실 일것입니다. 문제는 이유야 어찌됐든 밝힐수 없는 여러가지 사정상 저지를 수밖에 없는 실수를 어떻게 올바로 고쳐나가는 일이, 공무를 정당하게 집행한는것 못지않게 중요할것입니다. 이런 것을 제대로 해나갈때 행정의 공신력은 바로 설 것입니다. 즉, 행정의 공신력은 바로 공적 단체인, 남원시가 어떤 외부의 부당한 간섭에 굴하지 않고 스스로 세워 나가는 것이고 ,이것이 시민을 위한 행정의 ?걸음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기 때문입니다. 2.개인의 명예문제 공적단체인 남원시의 행정의 공신력이 중요하다면,이에 못지않게 ***개인의 명예***도 역시 중요할것입니다. 저는 통역 안내원 선발 부당성에 관해 전멱적 재검토및 철회를 요구하면서, 이에대한 선발 주관부서인 문화관광과의 사과표명이 당연히 있어야 한다는 것을 자치행정국장님과의 면담에서 밝혔읍니다. 그렇다고 일방적으로 남원시의 사과 표명이 아닌 본 문제를 제기한 저도 잘못 생각한 부분이 있다면 그에대한 적절한 진사의 글을 올리겠다는 제안를 강국장님에게 말씀을 드렸는데, 흘러가는 시간속에 저의 무시할수없는 개인의 명예는 중립적 절차에 의한 명예회복의 과정을 걸치는 동안, 인터넷의 사이버 공간에서 익명성을 담보로 소인배들과 같은 소영웅적 자기 만족에 도취에 빠진 자칭 논객이라고 하는 사람들의 마치 남원시 문화 관광과를 대변하는 어용적인 무절제한 ***세치의 혀*** 장난과 심지어 협박성 비방까지 정신적 수양으로 감내하여야 하는 과정이 있었읍니다. 이런 바람직스럽지 못한 부분을 해결하는 방법은 전북도 감사실의 감사결과를 겸허히 받아서 올바로 고쳐나가야 할것이고, 또 자칭 논객이라고 무절제하게 박쥐처럼 행동하는 분들은, 누구나 반론을 제기 할수있더라도 보다 객관적 사실에 입각한 반론을 해주었으면 하는 개인적인 소망을 지금 이 순간까지도 피력합니다. ㄴ.문화 관광과와 상급 감독기관인 남원시장의 직무 유기 문제 전북 도감사가 4/1~4/15까지 시행 되었기 때문에 그결과는 적어도 5월 중에는 남원시에 통보되었으리라 생각되는데, 그렇다면 전북 도감사 결과가 확인한 사실 즉, *** 선발 주관 부서 문화 관광과의 ""인위적 점수 평가""로 선발자가 부당하게 교체된 사실***을 통보받고도 방치 했다는것은 선발결과가 왜곡 되었다면 당연히 감사결과에 상관없이 시정해야함에도, 오히려 고의적으로 직무를 유기했다는 행정의 공신력은 차치하더라도 중대한 범죄행위인 직무유기를 범했다는 결론에 이른다고도 해도 과장은 아닐 것입니다---이러한고로 단순한 선발의 왜곡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당연히 관련 선발 주관 부서인 문화관광과는 직무에 충실해야겠지만 그에 상급감독기관인 남원시장은 분 문제와 관련하여 본인이 신문고에 이의를 제기할때도 여러분도 주지하다시피 검토없이 실무진이 올린대로 무책임하게 동문서답을 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져 그야말로 과연 민선시장으로서 주어진 책무를 다하고 있는가 하는 의문이 들 정도입니다. 물론 시장은 모든 행정을 구석구석 세세한 부분까지 알수도 없고 또 그러할 시간이 없을거라는것쯤은 상식으로 치부하더라도, 시장의 중요한 책무중 하나인 감독 권한은 소중하기때문에 문제가 발생하면 실무자로자부터 보고를 받으면 타당성을 검토하고 일을 처리하는 것이 당연한 이치 일것입니다. 그런데 4/21일 최진영 남원 시장과 전화 통화당시 최시장으로 부터, 자치행적국장 또는 문화관광과 과장에게 적절하게 해결방안을 찾아보도록 조치지시를 내렸다는,그야말로 원론적인 말밖에 들을수 밖에 없었고, 지금까지 감사 결과가 나오고 관련 공무원이 문책까지 받는 상황인데도 아무런 시정조치가 없는것은 어떻게 된 일인가 하는 궁금증만 더해가고 있는 실정을 넘어, 시장으로서 시정을 제대로 챙기고 있는지 하는 한심한 생각이 듭니다. 시장의 역할은 무엇일까요? 시장은 단순하게 그 직책에 앉아서 결재서류에 ******도장만 찍는 도장가계 주인******은 분명 아닐 것입니다.----------그렇다면 답은 분명해질 것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본인은 남원시 홈 자유게시판에 ** 시장의 역활을 잘하고 있는가??????????????????? **-4/20 제반적인 문제를 제기 했으니까 더이상 부정적인 논의는 안하겠지만 지금이 보다 중요한 만큼 시장님은 이번 만큼은 진정한 민선 시장으로서 올바른 행동을 보여주시리라 희망섞인 기대를 해봅니다. C. 문화 관광과와 상급 감독기관인 남원시장님에 대한 바람 이상 통역 안내원 선발 부당성에 관한 전북 도감사 확인 결과< 선발 주관 부서 문화 관광과의 ""인위적 점수 평가""로 선발자가 부당하게 교체된 사실> 확인 및 이에따른 이행조치 필요성에 관련하여 여러가지 해야할 사항중에서 반드시 필요한 사항인 *** 행정의 공신력과 개인의 명예 조화문제*** 을 중심으로 언급하였는데 행정의 공신력 회복은 무엇보다도 공적단체 스스로 세우는것이 중요한 만큼, 주관 부서인 문화 관광과는 앞으로는 자그마한 실수라도 하지 않겠다는 공언만 하지말고 그에 상응하는 조치를, 또 최진영 시장님에게는 이번 만큼은 진정한 민선 시장으로서 ************단지 시장은 단순하게 그 직책에 앉아서 결재서류에 """ 도장만 찍는 도장가계 주인""" 아니라,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깨끗하고 공정한 행정""이 되도록 올바른 행동을 보여주실것을 기대하면서 그동안 묵묵히 성원을 보내주신 분들에게 감사 말씀을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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