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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하루하루 달라지는 믿음없는 보육정책... | ||||
|---|---|---|---|---|---|
| 작성자 | 박ㅇㅇ | 작성일 | 2009.12.18 | 조회 | 1,642 |
| 첨부파일 | 보육정책(2).hwp | ||||
| 행정이 바로 서지 않으니... 보육시설 인가제한의 찬반 모두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는건 아닐까요. 현 남원시 보육시설들은 평가인증을 통해 시설의 환경이나 질적이면이 좋아졌습니다. 전라북도 행정에 발맞추어주기 위해 타 도시에 비해 많은 80%이상의 시설이 평가인증을 받았고, 이에 맞는 시설을 갖추기위해 적게는 800만원에서 1500만원이상의 개인 사비를 들여 시설정비를 하였습니다. 물론 민간어린이집과 가정어린이집 이야기입니다. 또한 아이사랑카드도입도 행정에 도움을 주고자 타도보다 2~3개월 빨리 하였습니다. 잘나가고 있는 대도시도 이제야 도입하여 실행하고 있는 사업임에도 남원시에서 보육시설의 교육시설의 질 향상의 지장초래를 이유로 인가필요성을 보육정책 심의자료(안)으로 내놓았다는건 어불성설입니다. 평가인증에 대한 불신이며, 국가에서 실시하고 있는 본인들의 사업에 대한 인식부족이라 생각합니다. 첨부하는 글은 보육시설수급계획(안) 심의자료를 요약하면서 이에 대한 의견을 시설연합회에 제출한 자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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