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농업, 벤처창업등를 무수히 많이 들었을 것입니다.
불확실한 것에 도전과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
불가능에 도전 등으로 우리는 존 에프 케네디 대통령이야 말로 벤처인이구나 하는 뭔가 스쳐 지나가는 한마디로 뇌리에 꽂이는 R&D 실적물과 커다란 자원이 벤처를 할수 있는 경쟁력을 만들어 갈수 있습니다.
케네디대통령은 재임기간중 10년안에 달나라에 사람을 보내겠다 하는 희망과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그리고 결국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다시금 본 의원은 모험이라는 벤처의 의미를 전달하면서 매력과 함께 우리지역에 벤처를 실현시키고자 합니다.
남원시민 여러분!
희망찬 새해에 우린 위기를 기회로 삼으면서 불가능이라고 하는 것에 과감하게 도전을 호소하고 싶습니다.
희망이 있습니다.
각자의 노력위에 미션과 비젼을 만들어 봅시다.
됩니다. 가능합니다. 혼신을 다해 봅시다.
꿈과 목표는 얻고 싶은것에 열정이 있어야 하며 그리고 왜 필요한것인지 가치를 부여하여야 합니다.
Best Nanwon 2009는 그런한 의미에서 좀더 세밀한 정확한 비젼의 설정이 있어야 합니다.
항해를 하는 배가 도착하고자 하는 항구를 정해 놓지 않는다면 그저 바람따라 이리저리 움직이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나 목적지를 알면 우왕좌왕 하지 않고 힘을 모아 바람을 잘 이용하여 목적지에 도달할수 있습니다.
정부부처 보고서에 의하면 우리나라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28만8천원이라고 합니다.
시장께서는 사교육에 대한 수요 흡수등 다양한 방법등을 제시하시고 실현해 주십시오.
우리나라 현실은 자녀교육이 가장 큰 이슈이며, 자녀와 관계된 일이라면 과감한 투자와 힘든 유학까지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현실에서 우리시가 성공적인 교육도시로 태어날수만 있다면 출.퇴근 가능거리에 있는 인근 시.군에서도 선호하게 될것이며 지역의 활성화는 물론이며 경쟁력도 가진 메리트가 있는 도시로 성장하게 될 것입니다.
얼마전 설문조사에 의하여 교육의 부분만 충족 된다면 남원에서 살고 싶다는 결과도 있었습니다.
희망이 있는 메세지입니다.
하루 빨리 남원시가 장기적으로 살아갈수 있는 경쟁력이 무엇인가를 걱정하시고 검토하시면 좋은 대안이 있을 것이며, 시민과 함께하는 고민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얼마전 국가식품클러스터가 전북 익산에 선정 되었습니다.
시장께서는 보고를 받으시기 때문에 잘아시겠지만 국가 식품 클러스터에 남원시가 선점해야 될 부분에 대해서는 대안을 가지고 계획을 하시고 계시는지요.
외식산업 아카데미, 글로벌 식품외식산업화를 위하여 추진하고 있는 남원시의 지역민의 지분 참여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의견을 수렴하고 시가 지원할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관심을 가져주시고 직접 챙겨서 간담회 및 진행사항등 미션과 비젼을 들어 보십시오.
남원시의 적극적인 역량강화와 지원을 하신다면, 남원시는 더욱더 글로벌 경쟁력을 만들어 가게 될것입니다.
눈을 가리고 콜라 맛 테스트를 할경우에는 펩시콜라를 선택하지만
눈을 뜨고는 코카콜라를 먹는다고 합니다.
그것은 브랜드 이미지 선호도와 창의적 마케팅이라고 합니다.
우리시는 여기에서 많은 아이디어를 떠올려야 합니다.
남원시의 이미지 제고와 창의적 마케팅을 생각하면서 아이디어를 창출해 낸다면 판매에 어려움이 없을 것이며 우리지역의 농.축산물에 대한 경쟁력 확보를 위한 대안이 나옵니다.
또한 블랙푸드의 식품특구가 될것이며, 현대와 전통의 교류 및 다양한 페스티벌이 가능한 미래를 바라볼수 있는 결과를 분명하게 보게 될것이며,
식품산업 육성으로 식품제조업 활성화로 식품산업육성을 위한 기반 조성, 6대 전통.발효식품을 세계 명품으로 육성, 세계적 식품기업 육성을 위한 식품 R&D 허브의 국가 식품클러스터 조성, 광역식품 클러스터 조성과,
외식산업 육성 및 한식세계화에는 외식산업의 현대화 및 국내 농어업과의 연계 강화, 표준화.메뉴개발 등 한식의 세계 5대음식화 토대 마련, 해외 한식당 인증제 도입 및 해외진출 지원, 쌀가공식품 시장 확대등이 계속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청정지역의 남원을 부각시킬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서 외식산업의 메카로서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또한 언제든지 찾아 쓸수 있는 자원봉사 마일리지를 적극적으로 운영해 자원봉사자들이 자긍심을 느낄수 있는 계기를 부여하는 것으로 보다 많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활동을 유도함으로써,
전 시민의 자원봉사 생활화로 봉사활동 누적시간이 200시간 이상인 자원봉사자는 연령 및 수혜분야에 상관없이 언제든지 본인 및 직계가족을 대상으로 마일리지를 이용할수 있으며 또한 기부도 가능한 찾아 쓰는 마일리지를 정책을 수립하여 적극적으로 추진될수 있도록 하여 주시기 바라며,
끝으로 우리 모두 Best 남원 2009가 될 수 있도록 다같이 노력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본의원도 진정으로 존경하는 지역사회의 문화를 조성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TWO+1000에서는 하나 하나 실천과 실행을 위해 노력하면 남원시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