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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남원지역 특화사업인 추어산업 발전 전망에 대한 답변은?
질문의원 전평기 일자 2021.06.18(4)
회의록 제244회 제2차 본회의 바로가기 동영상 시정질문 동영상
끝으로 지역특화사업으로서의 추어사업 발전방향에 대한 물음입니다.
추어탕 원료인 미꾸리 생산을 확대하는 것은 수산업에 해당하는 사업입니다.
그러나 미꾸리를 재료로 끓인 추어탕과 관련한 사업은 식품산업, 제조가공업, 요식업, 나아가 체험관광산업까지 확대가 가능합니다.
국내에는 영업효과를 위해 남원과 관계없는 지역에서도 ' 남원추어탕' 이라는 간판을 단 곳이 6백여 개나 될 정도로 추어탕에는 ' 남원이라는 이름의 가치' 가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전국 어디에도 없는 남원만의 컨셉으로 무궁무진한 사업 다각화의 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겠다 하겠습니다.
현재 남원시 추어산업은 농업기술센터의 토종미꾸리 양식기술 연구 및 대량생산 공급체계 구축과 민간에서 자생적으로 진행해온 추어 요식업, 추어탕 식품제조가공업으로 구성되어 진행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이전과 비교해 외식보다 집안에서의 식사가 늘어남에 따라 추어탕 가공업은 2배 가까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토종미꾸리 추어탕의 부가가치 극대화 목표를 대량 생산이 가능한 때까지 미룬다면 지금의 기회를 잃게 되는 것이 아닐까요?
"물들어 올 때, 노 저어라" 라는 말이 있습니다.
가까운 예로, TV방송에 가수 ' 화사' 가 남원 부각을 먹는 모습이 송출된 후, 영업매출이 극대화 되며 남원 부각산업이 급성장한 일이 있습니다. 기회가 왔을 때 집중하여 투자하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이 될 수 있다 하겠습니다.
코로나19로 급변하는 세태에 맞춰 어떠한 전략으로 남원 지역 특화 산업인 추어산업을 이끌어 나갈 것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자 이환주 일자 2021.06.18
회의록 제244회 제2차 본회의 바로가기
그리고 다섯번째 우리 남원지역의 특화사업으로서 추어산업 발전 전망에 어떻게 하고 있느냐에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의원님께서 지적하신대로 남원시 추어산업은 농업기술센터에서 토종 미꾸리 양식기술 연구와 대량생산 공급체계 구축 그리고 민간에 추어식품산업으로 진행이 되어 왔습니다.
토종미꾸리 대량생산 사업은 우리 선조들이 먹던 추어탕에 원재료가 미꾸리이고 대한민국 전역의 추어탕이 대부분은 미꾸라지로 추어탕을 끓여내는 현재 상황에서도 적어도 남원에서 만큼은 토종 미꾸리로 남원추어탕을 끓여내서 그 차별점을 만들어가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남원추어탕이 타 지역 브랜드 프랜차이즈에 비해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남원 토종의 미꾸리로 해야 되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말씀드린 바와 같이 토종 미꾸리 생산성 향상을 위한 기술적인 토대가 마련이 되었고 대량생산을 할 수 있는 기반이 다져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도 갖고 있어서 이제 모든 역량을 집중해서 빠른 시일 내에 그 길을 가도록 하겠습니다.
코로나19 사태로서 온 국민의 생활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관광산업은 방문대신 온라인 컨텐츠 제공으로 변화가 되어 가고 외식산업은 간편식하고 밀키트 가공산업이 성장하고 주문·배달이 극대화되고 있습니다.
최근에 코로나 백신 접종율이 확대됨에 따라서 집단면역체계가 발생될 것으로 보이는 내년도부터는 위축되었던 방문관광과 외식산업이 폭발적으로 재개가 될 것으로 예측이 됩니다.
이러한 변화가 우리에게 한편으로는 두려움을 가져다 줄 수 있지만 또 잘 준비하면 우리 남원시에게 절호의 기회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급변하는 세태에 대응할 승부수로 남원시는 토종 미꾸리 대량생산 사업을 통해서 남원추어탕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키고 더불어서 추어식품산업을 2021년도에서 2025년까지 5년 동안 전라북도에서 시작하고 있는 동부권 발전사업으로서 5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서 경쟁력을 갖춰서 추어식품산업 클러스터로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추어식품산업 클러스터는 이 추어 이외에 시래기, 들깨, 젠피 다양한 가공식품에 원·부재료 공급기반을 확대하고 추어탕에 제조, 가공과 기존 인프라의 연계와 더불어서 전국단위의 유통 물류를 연계할 수 있는 네트워크 플랫폼도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또 추어거리 음식문화 컨텐츠 개발을 확대해서 소비를 더욱 늘려나가고 관광연계형 외식의 메뉴개발, 요즘 유행하는 메디푸드 제품개발, 추어생태체험학습관 건립 등 추어식품산업을 보다 고도화를 시켜 나가서 국내에 유일한 남원지역 특화식품산업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우리 남원시는 관광이 주력산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관광산업과 먹거리 산업은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라고 생각이 됩니다.
남원시만이 가지고 있는 차별화가 가능한 토종미꾸리와 추어산업은 추어식품 클러스터에 멈추지 않고 관광산업과 연계되어서 남원시의 기존 관광 인프라와 미꾸리 체험, 추어 음식 등의 추어 컨텐츠가 융합된 특화산업으로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추어는 생산에서부터 가공, 외식, 관광을 연계 발전시켜서 나가겠다는 것이 저희 남원시가 갖고 있는 특화전략이라는 점을 말씀드리면서 전평기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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