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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공익보다 수자원공사의 영리를 먼저 생각하는가?
질문의원	조영연	일자	2007.12.04(1)
회의록	제130회 제2차 본회의 바로가기	동영상	시정질문 동영상
시장께서는 취임하자마자 상수도 위탁을 수자원공사에 강박관념을 가지고 계시지는 않으셨습니까? 남원시민들보다 본인이 근무했던 수자원공사가 먼저 각인되었던 것은 아니십니까?
답변자	남원시장 최중근	일자	2007.12.04
회의록	제130회 제2차 본회의 바로가기
일곱 번째로 공익보다 수자원공사의 영리를 먼저 생각하는지에 대해서는 상수도 위탁관계는 제가 취임하기 전인 2006년 4월부터 논의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40년 공직생활의 신조와 본인의 양심상 타당하지 않다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 저는 남원시장입니다. 어떤 경우라도 시민을 위한 공익이 최우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