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의회 박문화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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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의원 박문화 일자 2016.06.07(1)
회의록 제207회 제1차 본회의 바로가기 동영상 5분자유발언 동영상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
장종한 의장님과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
이환주 시장님과 공직자 여러분! !
박문화 의원입니다.
2015년 12월 3일 시정질문을 통하여 본 의원은 우리 남원이 낳은 김삼의당은 실존인물이며, 그 문학적 가치에도 불구하고 김삼의당의 정신세계와 문학적 가치가 방치되어 왔다는 것은 남원의 자존심 문제라는 점과, 충분히 남원시가 개발하여 보다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만들어 내어야 하는 당위성을 강조하였습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5분 자유발언을 통하여 김삼의당 길을 연계한 도로 및 쉼터 조성에 대하여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김삼의당은 1786년 김해 김씨로 탁영. 김일손의 후손 김인혁의 딸로 남원부 서봉양, 지금의 남원경찰서와 만인의 총 사이인 사직단 주변 유촌마을에서 출생하였으며, 현재 유촌마을에는 김삼의당 비가 건립되어 있습니다.
남원시에서 2012년부터 2016년까지 5개년동안 완공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도시정비 가로망사업인 용정중로 개설사업은 광치천을 따라 만인의총 앞 - 사직단까지 총사업비15억을 투입하여 총연장 200m, 도로폭 15m로써 2차로와 양측에 인도 및 자전거 도로를 개설하고 있습니다.
이에 본 의원은 현재 광치천을 따라 공사중인 만인의총에서 사직단까지 200m 구간 및 사직단에서 남원경찰서 주변 교룡로까지 미개설된 300m 구간은 향교 7통인 유촌마을에 위치한 김삼의당 생가터의 주변으로써 삼의당 생가 및 광치천을 연계한 도로 및 쉼터 등을 조성하여 향후 남원시의 문화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것을 제안합니다.
미 개설된 구간 300m는 도시계획도로 계획 폭이 25m로써 동 구간에 대하여는 도로개설시 전체부지 용지 매입을 하고 폭 15m 도로 2차로를 개설한 후 잔여 부지와 광치천 주변을 김삼의당 생가와 연계한 문학의 거리를 조성토록 계획하여 벤취 및 쉼터, 모정과 함께 현재 교룡산에 위치한 김삼의당 비를 이곳으로 옮겨 김삼의당 생가터와 연계되도록 하여
매년 학술포럼 등 행사의 장으로 활용되어야 할 것입니다.
현재 개설 중인 도로는 도로가 완공되어도 완전 개통이 어려우므로 미 개설 도시계획 도로구간인 사직단에서 남원경찰서 옆 교룡로까지 300m는 2017년부터 용지 보상 및 실시설계 등을 시작하여 조속히 완공토록 하여 시가지의 원활한 교통체증을 해소토록 하여야 할 것입니다.
또한 동 구간 500m는 새주소의 도로명이 없는 관계로 지금부터라도 “김삼의당 길”로 도로명칭을 지정하여 조선시대의 여류시인 김삼의당 시인의 삶과 문학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거리가 조성되어야 합니다.
동 도로 및 문학의 거리가 조성되면 남원을 찾는 관광객 및 문학인들이 남원역에 도착하여 광치천 산책로를 이용하여 만복사지 - 김삼의당 - 사직단 - 만인의 총 - 교룡산성 - 남원성 - 남원향교 등을 잇는 서·북부권 시가지 문학탐방로가 구성되어 도시재생사업, 문화도시사업, 예가람길의 활력화와 함께 지역의 문화인재들의 일자리 창출과 연계되는 부분으로 남원시의 시너지효과는 아주 클 것으로 보이며 탐방로와 함께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와 함께 예촌과 연계한다면 1박이 가능한 문화상품이 될 것입니다.
또한 유촌마을 주변 광치천과 신규개설 예정 도로는 유촌마을의 유래인 버드나무를 가로수로 식재하여 마을의 유래를 살릴수 있으며, 아름다운 문화관광 자원이 될 수 있도록 조성하여 주셔야 할 것입니다.
앞으로 국가지정 문화재로 승격된 만인의총 주변인 장승마을에도 장기 미집행인 미개설된 도시계획도로 소로를 2017년부터는 개설되도록 하여 차량이 원활히 통행토록 하여 화재 시 인명피해 예방과 쾌적한 도시환경이 개선되도록 하여야 할 것입니다.
시민여러분!
공직자 여러분!
동료의원 여러분!
제86회 춘향제를 통해 시민들에게 선을 보인 “사랑 춤”이 시민들 사이에 확대될 수 있도록 남원시에서의 적극적인 관심을 통하여 모든 동아리의 시작과 끝을 “사랑 춤”으로 마무리하는 것은 어떨까요?
사랑의 광장에서 시민 1천명이 함께하는 “사랑 춤” 퍼포먼스를 볼 수 있는 제87회 춘향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과 함께 5분 발언을 마치고자 합니다.
끝까지 경청하여 주신 시민여러분!
공직자 여러분!
동료의원 여러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