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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의원 박문화 일자 2007.09.13(3)
회의록 제127회 제1차 본회의 바로가기 동영상 5분자유발언 동영상
박문화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남원 시민 여러분 !
배종선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최중근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변화에는 마침표가 없습니다.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도전하여야 합니다.
미래를 생각해 봅시다.
승리의 여신은 이런 우리에게 항상 미소를 보내줄 것입니다.
새 판을 짜야 한다고 말은 하면서 막상 새 판을 짜려고 하면 사람들은 변화를 싫어하는 습성 때문에 기존의 것을 건들지 않고 해야 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래서 도움이 될 변화조차도 시도하지 않고 있습니다.
개혁과 혁신이라는 아름드리 나무만 안아 보고 또 안아 보다가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우리는 뭔가 실행해서 즉, 액션을 취해서 손해를 본 것보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서 손해를 본 것이 훨씬 많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변화를 이어갈 때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중요한 차이는 바로 끈기일 것입니다.
변화과정에서 어려움에 부딪혀도 끈기있게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좋은 비전이나 계획을 세워놓고 실행은 하지도 않고 이리저리 재기만 하다 기회를 놓치지 말고 실행해 보는 용기도 필요합니다.
항상 "무엇 무엇 때문에 못하겠습니다"라는 말 보다도 "한번 해보겠습니다"라는 말로 바꿉시다.
지난 4일 농협중앙회에서 주최하는 지역농업발전 최우수 자치단체로써 장수군에서 진행하는 5,000만원 이상 소득농가 3,000농가 육성하기 위한 프로젝트인 5+3 프로젝트가 지역농업발전 선도인 상을 받은 것을 보고 참으로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TW0 + 1000 참으로 좋은 정책대안을 가지고 공격적인 브랜드를 만들지 못한 남원시는 가슴 아픈 시련을 겪었습니다.
중ㆍ장기적으로 검토해보겠다는 시정질문 답변에 비전과 미래가 없는 가슴 아픈 현실입니다.
남원시장님께서는 지금 현재 남원시민들 사이에 떠도는 지역경제의 불확실성과 대안없는 밀어붙이기식 행정에 대하여 듣고는 계신지요.
우리는 반성해야 합니다.
분골쇄신하여 우리의 맡은바 소신을 다 하여야 하고 책임감을 가져야 합니다.
그 책임위에 남원시장님은 통감해야 합니다.
지리산 청정문화·연수레저도시를 주장하고 계시는 시장님께 다시 한번 제안합니다.
이제부터라도 관광을 위한 농업·농촌 테마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 우리의 향토문화·관광자원을 적극 발굴하여 휴식·레저·체험이 한데 어우러진 테마를 조성할 뜻은 없는지 묻고 싶습니다.
정부에서는 테마공원 조성에 필요한 도로, 상·하수도, 전기, 통신 등의 기반시설비를 지원하고 소득 창출이 가능한 부분은 지자체 사업으로 추진할 수 있는 사업을 2014년까지 총1,200억원을 투입하여 농업·농촌 특유의 유·무형의 자원을 발굴하고 총 24개 지구를 선정하여 지원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정부 방침에 따라 대부분의 지자체에서는 도시와 차별화된 농업·농촌 특유의 독특한 자연, 문화, 사회자원을 토대로 다양한 형태의 테마공원을 조성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데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2007년도 선정된 지역으로는 경기도 안성에 축산 경종농업을 테마로 하는 관광자원 개발, 충청북도 음성군 수변 테마파크, 충청남도 서천군 수변 테마파크, 전라남도 영광군 수변 테마파크 등을 지정하여 추진한다고 합니다.
그 동안 우리시에서는 많은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실질적으로 관광과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촌관광 타당성 검토를 지금이라도 하는 것이 어떠신지요.
적극적인 지역사회에 사업공모를 하여 우리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만들어 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야 합니다.
할 수 있는 부분까지 기회를 박탈하지 말고 시민에게 제안서 등 다양한 방법으로 모색을 합시다.
우리지역 우리 시민들이 잘 살 수 있고 역동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분위기 조성도 필요합니다.
산내면 광천수 개발지역 5만평을 시민들에게 정책제안을 받아 우리가 잘 살 수 있는 정책도 추진해 볼만 합니다.
천혜의 좋은 환경 지리산 !
지리산을 우리 것으로 선점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는 친환경 항암클러스터를 조성해야 합니다.
9월 4일에 실시한 남원시 지역브랜드 맵 구축 및 지역브랜드 컨설팅 보고회 자료에 의하면 남원시를 떠올릴 수 있는 대표적 브랜드를 창출하는 것이 경쟁 우위 측면에서 유리함과 주력 산업별 대표적 브랜드의 정립이 되지 않아 남원을 강력하게 보증해 주는 브랜드 약화로 인하여 남원시를 대표하는 브랜드의 구조를 문화, 장인, 그린이라는 세 가지 방향으로 브랜드 운영 구조를 설계와 함께 제시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것은 농업환경 변화에 따른 농촌 어메니티[amenity] 자원의 상업화 방안 모색의 필요성 대두와 함께 도시민 여가 욕구 충족을 위한 대안관광으로써의 농촌관광에 대한 관심 증가일 것입니다.
기존에 모범적으로 설치 운영되고 있는 농업관련 테마공원 유사 사례를 보면 일본의 모쿠모쿠 테즈쿠리 팜입니다.
돼지를 테마로 소시지, 햄 가공식품과 지역 농·특산품을 연계한 판매와 체험 그리고 이벤트를 통한 지속적인 회원의 참여를 유도하고 생산, 판매, 체험을 시스템화함으로써 지산지소(지산지소·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지역에서 소비한다)의 개념을 실현하는 관광지로 교육을 접목하여 교육 팜의 개념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한국농촌공사 농어촌연구원 2006년 12월 자료에 농촌테마공원의 정의를 보면 「농촌지역을 대상으로 농촌자원을 조성의 주제로 삼되 농촌자연경관을 보전하는 범위에서 기반시설을 정비하여 농촌주민과 도시주민의 건강·휴양 및 정서생활 향상에 기여하는 농촌테마공원은 농촌의 지역적 특성을 파악하여 저마다의 독특한 성격에 맞는 적절한 수준의 시설 형태를 도입하도록 지역특성을 형성하는 자연자원, 역사자원, 사회문화자원 등을 주제로 한 공공기반시설로써의 공원으로 볼수 있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우리시도 농촌테마공원을 통한 친환경 항암 클러스터를 조성 계절별·시기별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하여 365일 남원 팜랜드의 활기를 지속하여 지속적인 관광객의 방문 유도와 연계 가능한 프로그램 기획으로 지역관광 활성화의 볼거리를 제공 하루빨리 농·축산 경관농업 블랙페스티벌을 할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우리 지역의 인재들이 반드시 만들어 갈 수 있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경청해 주신 남원 시민 여러분과 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