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59회 제2차 |
존경하고 사랑하는 남원시민 여러분!
전평기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
남원시 공직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동충, 죽항, 노암, 금동, 왕정동 지역구를 둔 강인식 의원입니다.
오늘 본 의원은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 좀처럼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전통시장이 이대로는 안 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우리 남원시에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4개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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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59회 제2차 |
사랑하는 남원시민 여러분!
전평기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남원시 공직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동환 의원입니다.
오늘 본 의원은 남원일반산업단지 내 기업 유치 상황을 진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하여 제안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우리 남원시에는 7개의 농공단지와 1개의 일반산업단지가 구성되어있습니다. 오늘 말씀드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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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59회 제2차 |
사랑하는 남원시민 여러분!
무더운 날씨에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이미선 의원입니다.
전 세계가 때 이른 더위와 습한 기운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요즘, 가라앉지 않는 춘향 영정 논란으로 6월을 보내고 계실 시민 여러분을 생각하니 마음이 무겁습니다.
춘향 영정 관련 논란에 대한 내용이 주요 언론 기사, 공중파 방송, 포털사이트, 유튜버 등을 통해 연일 쏟아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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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59회 제2차 |
존경하는 남원시민 여러분!
전평기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공직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숙자 의원입니다.
오늘 본 의원은 운봉읍 소재 지리산허브밸리 단지 내 공유재산 사용허가에 대한 자료를 검토한 결과 관리감독 소홀과 사용허가 절차상 행정업무 문제점을 발견하여 5분발언을 하게 되었습니다.
첫째, 허브 단지 복합토피아관 2층에는 현재 휴게음식점인 커피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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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59회 제3차 |
사랑하는 남원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김길수 의원입니다.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재난이나 그 밖의 각종 사고로부터 국민의 생명·신체 및 재산을 보호할 책무를 지고, 재난이나 그 밖의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피해를 줄이기 위하여 노력하여야 하며, 발생한 피해를 신속히 대응· 복구하여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시행하여야 한다.”
이는 『재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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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59회 제3차 |
존경하는 남원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
주천·이백·산동면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손중열 의원입니다.
오늘 본 의원은 5년전 8대 의정을 시작하는 첫 일성으로 고기댐 철거와 고기댐 방류량 대폭 증대를 강력히 요청한 바 있습니다.
5년이 흐른 지금, 일 800톤의 방류량을 일 3,000톤으로 확대 방류한 것과 50억원을 들여 설치한 흙탕물 저감시설 외엔 구룡계곡과 원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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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59회 제3차 |
사랑하는 남원시민 여러분!
전평기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기열 의원입니다.
최근 맨발 걷기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신체 여러 부위와 연결된 발바닥을 지압해 면역력을 높일 수 있다고 하여 전국적으로 참여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새로운 건강 트렌드로서 피부를 땅과 접촉하여 에너지를 받는다는 의미로“어싱(Earthing)”이라고도 말합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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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59회 제3차 |
존경하는 남원시민 여러분!
전평기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최경식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고맙습니다, 이숙자 의원입니다.
오늘 본 의원은 영리법인에 대한 민간단체 보조사업 선정의 문제를 지적하고 이에 대한 개선을 촉구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남원시가 문화예술단체 지원사업으로 영리법인에 자부담이 전혀 없는 보조금을 지급한 실태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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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58회 제1차 |
존경하는 남원시민 여러분!
전평기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의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운봉·인월·아영·산내를 지역구로 두고 있는 소태수 의원입니다.
본 의원은 ‘동부권발전사업 개편 방향’과 관련하여 지역구 주민의 한 사람으로 그리고 지역구 주민들의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지난 3월 제257회 임시회 때 본 의원이 속한 예산결산 특별위원회에서 추가경정예산안 심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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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58회 제1차 |
안녕하십니까?
손중열 의원입니다.
오늘 본 의원은 지난 제257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미래인재육성과 관련한 제안에 이어 오늘 남원 청년들의 전문화 및 자격증 취득 교육 실시에 대한 강력한 촉구를 하고자 합니다.
먼저, 2023년 3월 기준 남원 청년들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남원에는 대학교가 없기에 대학교 진학을 위해서는 만 18세인 724명의 청년 학생들이 반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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