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68회 제1차 |
존경하는 남원시민 여러분!
김영태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의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수지·송동·금지·대강을 지역구로 둔 이기열 의원입니다.
본 의원은 ‘남원 농촌의 현실과 농촌 가치 및 법적 변화에 따른 남원의 미래 모습’과 관련하여 지역구 주민의 한 사람으로, 그리고 농촌 주민의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도·농 복합도시에서 농촌 경제 활성화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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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68회 제2차 |
존경하고 사랑하는 남원시민 여러분!
김영태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최경식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강인식 의원입니다.
먼저 올해 제94회 춘향제 추진과 안전한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시민과 공무원 여러분!
고생 많으셨습니다.
하지만 춘향제 고유의 정체성에 대한 시민의 우려가 깊습니다.
1931년 시작된 춘향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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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68회 제2차 |
존경하는 남원시민 여러분!
김영태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의원 여러분!
최경식 시장님과 공직자 여러분!
주천·이백·산동면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손중열 의원입니다.
지난 7월 26일부터 8월 11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세 번의 애국가가 울려 퍼졌습니다.
특별히 이번 올림픽에서 울린 애국가 중 사격 25m의 양지인 선수가 울린 애국가는 남원시민이면 누구나 더 가슴이 벅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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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68회 제2차 |
안녕하십니까?
이미선 의원입니다.
(자료화면 띄움)
2023년 사전예비 타당성조사 시작, 2016년 국토부 10억 불용처리, 2017년 대선공약 중 하나로 선정, 2018년 수요부족에 따른 경제성을 이유로 사업진행 외면, 2022년 시범사업 추진 협약체결 이것이 지금까지 지리산 친환경 전기열차 사업에 대해서 간략하게 여러분께서 알고 있으신 내용을 줄여서 보고드린 것입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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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68회 제2차 |
사랑하고 존경하는 남원시민 여러분!
김영태 의장님과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최경식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숙자 의원입니다.
대한민국이 사라진다는 말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이 0.72명으로 최저치를 기록했고 출생아 수는 23만 명으로 OECD 국가 중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남원시도 예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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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66회 제1차 |
존경하는 남원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김영태 의원입니다.
오늘 본 의원은 진정한 참 군인으로서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데 목숨을 다했던 채수근 해병의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이를 통해 더욱 안전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채수근 해병 기념사업을 제안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외동아들이었지만 부모님에게는 정성을 다했던 효자였고, 모든 사람에게 예의 바르고 우정이 넘치는 친구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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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66회 제1차 |
사랑하고 존경하는 남원시민 여러분!
전평기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최경식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염봉섭 의원입니다.
오늘 본 의원은 우리의 소중한 불교 문화유산을 보호하고 이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불교 문화유산은 단순한 종교적 자산을 넘어 우리 민족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정신적 가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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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66회 제1차 |
사랑하고 존경하는 남원시민 여러분!
전평기 의장님과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최경식 시장님과 공직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동환 의원입니다.
오늘 본 의원은 ‘한복’, ‘백종원 효과’, ‘바가지요금 근절’, ‘대중가수 공연’, ‘먹거리’ 등 다소 외적인 측면에서 숱한 화제를 남긴 제94회 춘향제가 “춘향, Color 愛 반하다”라는 주제로 지난달 10일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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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66회 제3차 |
사랑하고 존경하는 남원시민 여러분!
전평기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최경식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강인식 의원입니다.
오늘 본 의원은 코로나19로 3년여간의 긴 팬데믹 이후 1년이 지나도록 남원시 지역경제 회복의 바로미터가 되는 전통시장이 침체의 위기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현실과 존립 자체가 위협받는 상황에서 상권 활성화의 활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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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66회 제3차 |
존경하는 남원시민 여러분!
전평기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최경식 시장님과 공직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김길수 의원입니다.
오늘은 2024년 6월 26일 갑진년이 시작된 지도 벌써 절반을 지나고 있습니다.
한해의 중반쯤 되는 갑진년 새해를 떠올리는 것은 오늘 제가 이 자리에 선 이유와 연관이 있습니다.
저는 오늘 교룡산 정상에서 일출과 일몰, 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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