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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남원시민 여러분 만세 1 천황폐하 만세1 반자이1 반자이1
작성자 강ㅇㅇ 작성일 2021.09.19 조회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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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민 여러분! 유네스코에 ’기문국‘ 등재를 막아야 합니다.

남원은 ‘기문국’이 아닙니다. 일본서기에 나와 있는 지명입니다. 남원이 ‘기문국’이라는 근거는 일본서기에도 없습니다.

2021.9월 지금 유네스코에 남원을 ‘기문국’이라고 1차 서류가 등재되어 있습니다. 실사단의 실사를 마치면 기문국으로 확정이 되고 다음과 같은 문제가 발생합니다.

남원시민이 여러분이 남원가야 고분군을 기문국이라고 인정하고 유네스코에 등재하게 되면, 일본인의 후예임을 스스로 자랑하는 꼴이 됩니다.

남원시민은 천황폐하 만세! 반자이! 반자이! 일본침략의 길잡이가 되는 것입니다.

남원의 땅은 일본인의 선조가 살았던 땅이 됩니다. 남원시가 스스로 남원시민을 왜구의 자식으로 만들고 토착왜구로 만드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유네스코에 기문국을 삭제하고 등재하여도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1차 자료가 이미 유네스코에 등재되어 있습니다. 다음해에 등재하여도 늦지 않습니다. 너무 참담한 일이 남원에서 벌어 지고 있습니다.

조선총독부의 가장 악질적인 이마니시류와 쓰에마쓰야스카즈 황국식민사관학자와 한국의 강단사학자의 거짓된 주장 때문입니다. 남원시장도 남원시의회도 세뇌 당한 남원시민 여러분 정신차리십시오. 일본서기에 임나일본부가 없어지는 646년까지 남원에 ‘기문국’이라고는 전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양직공도의 상사문(上巳文)과 기문국(己汶國)은 같은 지명이 아닙니다.

한원에 기문하가 그 나라의 동남쪽으로 되어 있다. 그런데 섬진강은 서남쪽으로 흐르기 때문에 기문하(基汶河)가 기문(己汶)이 아니다. 한자도 다르다. 남강은 남원의 문화권이 아니다.

우륵의 12곡 중 상기물 하기물이 나온다. 그러면 남원을 ‘하기물’이라고 등재하면 된다. 그런데 남원시는 아무말이 없다.

길찬성씨록에 상기문.중기문,하기문이 나온다고 주장하는데, 신찬성씨록 원문에는 삼파문으로 되어 있다. 기문이라고 없다. 만약 삼파문이 상기문이라 하더라도 삼파문이 임나의 동북쪽에 있다고 했는데, 기문이라고 주장하는 남원은 경상도 임나의 동북쪽에 신라 또는 동해바다가 있기 때문에 맞지 않다.

여러번의 학계 검증과 토론을 거쳤고, 한·중·일 학자들이 공통된 의견으로 모두 인정하는 것이다. 인정한 문헌 검증한 근거와 자료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일본서기에도 남원이 기문국이라는 근거와 논리가 없습니다. 단군의 목을 짜른 일본놈 이마니시류와 쓰에마스야스까즈가 일본서기의 임나일본부를 정한론의 명분을 삼고자 일본에 있는 지명을 한국 땅에 비정한 것 뿐입니다.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에서 조선사를 조작한 서울대학교 이병도, 고려대학교 신석호가 광복 후 친일반민족사학자로 처단되지 않고 오히려 학교에서 제자들을 길러내어 강단사학계,언론,정치인,정부의 역사학계를 장악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국민은 먹고 살기 바쁜 가운데, 그 강단사학자는 남원시민과 남원시청 여러분을 왜구의 후손이라 속이고, 세뇌시켜버렸습니다. 왜구가 임나일본부의 소국인 ‘기문국’을 세워 200년부터 646년 까지 446년을 식민지로 다스리며 함께 살았다는 주장에 속지 마십시오.

만약 남원이 ‘기문국‘이 유네스코에 정식 등재가 이루어 지면, 여러분은 천황폐하 만세! 반자이! 반자이! 하고 만세를 부르는 꼴이 됩니다. 그리고 합천의 다라국과 함께 경상도와 전라도 역시 왜구의 땅이 됩니다. 임나일본부의 임나의 소국이 됩니다. 역사를 팔아먹는 역사매국노가 되는 것입니다. 남원시민 여러분! 이러한사태를 막아야 합니다. 참담한 꼴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일본인은 헌법를 개정하여 보통국가로 만들어 조상의 땅을 회복하고자 쳐 들어 올것입니다. 역사는 반복되고 있습니다.

천황폐하 만세! 반자이! 반자이! : 일본군의 총검이나 군도를 갖추고 천황폐하 만세! 반자이! 반자이! 하면서 착검돌격 용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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