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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의원님...읽어 보세요..억울해서 남원이 싫어지네요..
작성자	김ㅇㅇ	작성일	2002.01.23	조회	2,043
첨부파일
성명(명칭) 처음처럼 주소: 전북 남원시 동충동 197-3 남원경찰서 방범 63230-81(2002.1.16)호와 관련된 내용입니다. 참고 하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글의 내용은 현제 저히업소에 일어난일입니다. 인터넷 각싸이트에도 올렸고 중앙 정부 민원실에도 올렸습니다. 지역 주민은 관할경찰서장 에 봉 민중에 지팡이라는 경찰이 민중을 우롱한다. 싸이트에 남원 경찰서 서장과의 대화란은 뭐하러 만들었나... 2002년1월 10일경 남원경찰서 서장에게 넘단속이 심해 살기가 참 힘들다 했다 (대낮에도 음주단속 안전벨트단속 보행자 우선준수 단속 곳곳에 경찰들이 깔려 마치 범죄국가에 살고있는?함) 남원에서 호프집하고있다고했고 내 이멜 주소 등은 남겨 주었다. 2002년1월 13일 112신고로 미성년 단속이라고 관할 파출소에서 들이닥처 20살 형들하고 술을 먹던 오수고 2학년을 찾아 나를 미성년 주류 판매 혐의로 단속한다.. 당시 현장을 덮칠시에 술만 나같섰다 5000cc로 (호프) 그들이 들어온지 20분도 채안돼 경찰이 들이 닦?고 곳바로 이층으로 올라가 애들을 채감이 정말 우습다 당시 6테이블 이상에 손님이 있었는데 신고를 받았으면 모든 사람들 신원확인하는게 원칙적인 행정처리라 생각하는데 어떻게 그렇게 일처리를하며 더더욱 문제는 112로 신고 되었으면 제보자확인을 요구해도 받아주지않는다,그럼 난 뭐냐,, 3년여 장사를 하면서 이런일이 한번도 없었는데 형들하고 술먹으러 온아이땜에 내가 이러한 고통을 감수해야하는데 왜경찰에서는 어린동생을 데리고온 형들은 처벌을 하지않나...? (걸린놈과 1살차이) 그들이 왔을때 아르바이트 애들이 신분증 확인을 했구 그중 고등학생이 끼여있다고는 생각을 안한겄이다. 결국 나에 불찰이지만 3개월의 영업정지와 벌금은 참으로 분통 터지게한다. 어떻게 이럴수가 있다는 말인가..? 명세기 민주국가에서 서장과에 대화란은 시민이 서장과의 대화란 아닌가..? 불편사항 올렸더만 112신고라는 핑계로 서민을 치고 아니라면 신고자가 누구인지 ??하계 알려주는계 나를 이해시키는 길일겁니다. 1월 15일 1시 20분 서류...남원경찰서 방범과에 도착해있음을 확인 똑같이 112제보로 단속된껀이라 어떻게 처리할 수 없다 라는 답을 들음..이에 부탁하기를 112제보자가 누군지 알아달라 부탁함, 이유는 경찰서장에 직접 명령이라 간주된만큼 매우중요하고 나는 그제보자를 만나야함, 이유는 내가 남원경찰서 서장님과의 대화란에 이메일 계제후 3일안에 벌어진일이고 이메일 게제에대한 답변도 받은적이없다. 싸이버 홈피를 담당하시는 싸이버경관님 남원경찰서 홈페이지 서장님과의 대화란은 뭐 하라고 만드셨습니까? 그방, 업무에 바쁘신 서장님꼐 지역 주민이 질문할 수 있고, 서장님은 거기에 답해주시고 자유로운 주민과에 대화방 아닌가요? 순진한주민 넘오래가는 단속에 높은분께 단속 완화좀 시켜달라는 그런 발언도 못올리는 아니 올리면 곳바로 힘없는백성 보복 조치하는 그런방인가요. 15일 16일 나에게 아무런 연락이없던 경찰서로부터. 17일 이메일이 도착했다. 2001년 1월 17일 17:06분에 아래메일을 읽었습니다. 샐리법칙 남원경찰서입니다 안녕하십니까? 남원경찰서 홈페이지 관리자입니다. 귀하께서 "서장과의 대화"에 문의하신 내용과 관련하여 서장님께서 글을 올렸으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내용: > 서장 님이 쓰신 글입니다. > > 안녕하십니까? 서장입니다. > > 귀하께서 저희 남원경찰서 홈페이지에 기재한 내용에 대하여 잘 읽어보았습니다. > > 청소년에게 주류제공한 행위에 대해서는 [청소년보호법]에 근거를 두고 있으며, > "누구나 청소년에게 유해한 약물을 판매하거나 제공해서는 아니된다"라고 규정되어 있습니다. > > 이와 관련하여 담당부서에 연락해본 결과, > > 귀하의 업소는 남원시 동충동 197-3번지 "처음처럼"이라는 일반음식점으로서 > 2002. 1. 14 01:30경 미성년자가 술을 마신다는 112신고를 접하고 관할파출소에서 단속한 것이며, 신고자는 보호를 위하여 알려드릴 수 없습니다. > 또한 미성년자와 동반한 성인을 처벌할 수 있는 법적 근거는 없습니다. > > 앞으로도 관련법규를 위반하여 처벌받는 일이 없도록 유의하시기 바라며, > 귀하 역시 이러한 불법업소를 발견하거나 목격하시면 국번없이 112, 남원경찰서 방범지도계(T.625-0182)로 신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장님께 다시 답변한 나에글” 불철주야 고생이 많으시는 서장님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서장님 말씀 충분이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죄가있서 대가를 치름에 억울함이 있서서는 안돼겠죠.. 제나름에 살길을 찾아야함을 말씀드리고 싶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정리하자. 낼이라도 방범과에서 연락이 오겠지 서장님은 내가요구한 내용에 답변은 없습니다. 그날 다시 정리하면... 중요한건 단속하기전 한명에 경찰관이 들락날락하면서 애들에 위치를 확인했고 애들에게 술나간걸 확인후 4~5명의 경찰관이 들이달치며 주방에서 일하고 있는나에게 112신고로 미성년자 단속 나왔다고 하면서 이층의로 곧바로 올라가 애들을 체포해간겄이다. 당시 애들 표정은 남자애3명 여자애2명 총 5명이였고 남자애 3명만 술을따라 마시는 상태였고 안주는 돈까스와 낚지복음을 시켰으나 아직 주방에서 내가 만들고있는 중이였습니다. 당시 현장에는 6~7테이불에 손님이 계셨다. 우리집 구조는 1층 2층의로 구분되있으며 112 신고로 왔다면 정당하계 모든 손님들을 대상으로 검색을해야 함이 원칙에 맞고. 처벌함에 있서 남자아이 셋중 하나만 미성년자라면 응당 두명에 성인도 책임을 물어야함이 합당함이고 경찰은 그들에 시인서라도 받아야 함이 오른 행정처분일겄입니다.. 그리구 한말씀더 드리지요.. 어떻게 서장님과 대화란에 글 올린후 3일만에 이런일이 일어납니까..? 주민이 글올린게 그리도 자존심 상하고 서장님 내정 간섭하는겁니까? 솔직히 새로이 서장님 오신뒤로 얼마나 주민들이 불편해 하는지 서장님 본인은 아시는지요. 24시간 음주단속, 힝단보도일단정지 단속, 안전띠 조수석단속, 등등 곳곳에 깔린 경찰님들 괜이 죄지은겄도 없는데 경찰님만 보면 쌩머리가 아프니..... 이계어찌 전국 최고로 살기좋타던 남원에 모습입니까? (추운데 근무하시는 경관님들도 고생 이지만요.) 우숩네요. 제자신이 하루아침에 큰힘에 밀려 똥오줌도 못가리는 병신이 되버렸군요. 하하하 어이가없구 황당하네요. 서장님, 그러면 뭐하러 서장과의 대화란은 만드셨나요. 저같은놈 걸리면 건수 올리시려고 올가미체널 인가요? 정말 이래도 돼는 처분입니까? 2002년 1월17일 10시30분 1월18일 5시35분 아직 경찰서 방범과에서는 전화가없다. 어떻게 하자는 노릊인지 알수가없다 내가전화해서 빨리처리하라 하긴 뭐하고 (하도 엉뚱하게 돼치는 더러운 집단이라 처분만 바라 본다.) 심리전을 하자는건가 내가 그들에게 제시한날짜는20일이구 어제 나에게 보낸멜로 답변이 됐다라고 생각하는건 아니겟지.. 19일 토요일 새벽6시10분 잠이 오질를 않는다. 이런저런 걱정 때문에... 정지야 먹으면 어쩔수없구....난 어떻게 해야하나 이문제를......? 참아버리고있자니 넘 속이뒤집어지고.........그들이(서장...)뭐라하던 내가 억울하게 당한 이유는 밝혀야해..! 80년 90년대에나 있섰던 이런 황당한일이 지금에도 행해진다는겄은 덜떨어진 그들에 독선이고 이제는 그독선에 누구도 억울함을 당해서는안되. 나는 할겄이다. 1월 22일 남원시청 환경위생과로부터 위반통지서를 받았다. 국민 여러분 이렇게 더럽게 살아야 하는게 대한민국 삶입니까? 어떻게.......정말 억울해서 살수있겠서요. 권력 압에 어떤놈 재치기 한번에 이렇게 당하고 살아야 하는게 대한민국 삶인가요..? 정말 웃기는 세상에 살고있군요. 수없이 많은 민중이 피를 흘리고 이룬 민주라는 세대가 아직도 썩어빠진 인간들이 판치는 이런세상이라는게 무었보다 가슴 아픕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에 억울함을 이해하신다면 많은 싸이트에 이글을 올려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책임은 제가집니다. cjdmadl@hanmir.com 2002년 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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