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3회 자치행정위원회 제2차 회의록

(제263회-자치행정위원회-제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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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3회 남원시의회(임시회)

자치행정위원회회의록

제2호
남원시의회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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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시  :  2024년 3월 7일 (목) 09시30분
장        소  :  자치행정위원회 회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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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일정
1.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및 명시·사고이월사업 추진상황 보고·청취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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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사된안건
1.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및 명시·사고이월사업 추진상황 보고·청취의 건
◈문화예술과 소관
◈관광과 소관
◈교육체육과 소관
◈주민복지과 소관
◈노인장애인과 소관
◈여성가족과 소관
◈재정과 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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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김정현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63회 남원시의회 임시회 제2차 자치행정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 회의에 참석해 주신 위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회의는 어제에 이어 자치행정국 소관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및 명시·이월사업 추진상황 보고를 청취하는 회의가 되겠습니다.
관계 공무원께서는 진지하고 성실한 자세로 보고에 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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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및 명시·사고이월사업 추진상황 보고·청취의 건 맨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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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김정현 의사일정 제1항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및 명시·사고이월사업 추진상황 보고·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문화예술과 소관 맨위로

○위원장 김정현 그러면 먼저 문화예술과 소관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 결과 및 명시·사고이월사업 추진상황 보고를 청취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님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께서는 공통사항은 제외하시고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김경숙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문화예술과장 김경숙입니다.
보고에 앞서 직원들과 함께 인사드리겠습니다.
(일동인사)
존경하는 김정현 자치행정위원장님을 비롯하여 남원시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조언과 격려를 보내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문화예술과 소관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및 명시·사고이월사업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2023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및 명시·사고이월 사업 추진상황 부록 참조)
(김정현 위원장과 강인식 부위원장 사회교대)

○위원장대리 강인식 문화예술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답변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손중열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중열위원 손중열 위원입니다.
지난 행감 때 제가 한 6-7건을 지적한 것 같아요.
나름 흡족한 부분도 있고 미진한 부분도 있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지금 남원시 외곽의 등산로를 개설하자, 이것을 문화예술과에다가 지적한 것은 뭐냐 하면 남원이 지붕 없는 박물관이라고도 하지만 그 등산로 주변이 과거에는 우리가 도로, 도로의 역할을 했던 것이라 많은 또 유적이나 우리 문화가 산재해 있는 곳이거든요.
그래서 그 남원의 문화역사와 또 요새 현대인들의 건강으로 하는 산행이 같이 합쳐지면 많은 등반객도 유치를 하지 않을 수 있을까 이런 뜻에서 지적했던 것인데 사실 유명 산들을 보면 엄청난 인파가 오시더라고요.
그래서 남원이 자꾸 생활인구도 줄어드니 그런 방편으로라도 생활인구 또 외지인을 유치해 보자, 이런 취지니까 이것을 문화예술과에서 딱히 우리 소관 부서 사업은 아닐 것 같다고 말씀하시면 안 됩니다.

○문화예술과장 김경숙 위원님이 왜 저희 부서에 그 말씀을 하셨을까 생각을 했었고요.
그랬었고 그 이유는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남원의 문화자원을 관리하고 있는 데가 저희 부서고,

○손중열위원 예, 맞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김경숙 거기에 맞춰서 등산로를 개설해라, 그런 취지로 알고 있고요.

○손중열위원 과장님, 너무 잘 아시지만 승련사, 보현사, 귀정사를 또 연결하는 포행길 같은 경우는 너무도 훌륭한 자원인 것 같고 또 파근사라는 우리 전통적인 사찰은 사라졌지만 지금 많은 남원의 향토 사학자나 또 지역민들한테서는 반야봉 또 영재봉을 잇는 그 길목에 또 의병에 대한 여러 가지 구전도 있고 하니 이런 부분도 좀 잘 살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김경숙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손중열위원 그리고 선원사 괘불재에 같이 가셨어요?

○문화예술과장 김경숙 예.

○손중열위원 우리 위원님들도 가시고 저도 참 깜짝 놀랐고 남원 역사에 너무 무지했다는 반성도 했는데 다행스럽게 지금 24년 문화예술 진흥 공모사업에 신청을 하셨다고 이렇게 답변이 왔네요.

○문화예술과장 김경숙 저희 이번에 2월에 금년도 문화예술진흥사업 공모 신청을 받았고요.
그다음에 심사위원 구성해서 선정했습니다.   그때 신청하셨고요.
사실 금년도 굉장히 많은 건이 접수가 됐고 저희 예산 대비 많은 신청 금액이 들어온 상태여서 신청한 금액만큼은 책정이 안 됐지만 선정은 됐습니다.

○손중열위원 괘불의 규모나 형태로나 또 작년도에 괘불재가 성대하게 이루어졌잖아요.
이런 걸 보면 저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을 것 같고 통상 우리 사찰들이 산에 있지 않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김경숙 예, 맞습니다.

○손중열위원 그런데 우리 선원사는 특이하게 지금 우리 도심에 이렇게 있는데 오며 가며 저는 거기 어쩌다 행사 있을 때 한번 오라고 하면 한번 가는 입장인데 마음도 평안해지고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더 관심을 갖고 이 괘불재를 매개로 해서라도 좋은 선한 마음이 시중에 널리 퍼질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김경숙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손중열위원 나머지 지적사항 제가 넘어가고요.   명시 또 사고이월사업에 대해서 제가 좀 말씀드릴게요.
통상 다른 부서의 사업은 준공 기간이 도래하면 우리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보고할 때 “완료됐습니다.   완료됐습니다.” 이렇게 오잖아요?

○문화예술과장 김경숙 예.

○손중열위원 그런데 이제 문화예술과는 그렇게 되지가 않아요.
그만큼 문화예술과에서 하는 사업이 참 여러 가지로 난해하기도 하고 또 그만큼 중요한 사업이기 때문에 저는 그렇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지금 감리감독은 누가 하고 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김경숙 저희가 이제 금액에 맞춰서 법적으로 정해진 그런 공사나 감리하고 있습니다.

○손중열위원 제가 또 이것도 왜 묻는 뜻도 아시죠, 과장님은?
왜냐하면 우리 문화예술과에서만이라도 남원의 전통을, 맥을 이어나갈 수 있는 그 근간을 꼭 지켜주셔야 된다, 그런 뜻에서 제가 지금 다시 한 번 언급하는 것이거든요.
늘 말씀드리지만 우리 남원 색이 뭔지를 몰라요.   남원의 건축물을 보고 지금.
그래서 남원에 여기 오면 여기 남원이다, 우리 경주로 가면 대략은 알잖아요.
천년 고도 경주다, 수도 없이 드린 말씀인데 남원도 오면 “어, 이거 뭐지? 남원” 이 정도의 느낌을 조금 가질 수 있도록 지금부터라도 관심을 가져주셔야 된다, 그래서 감리감독에도 또 설계부터 용역까지 그런 부분에 철저를 기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김경숙 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손중열위원 그래서 끝으로 이 자리에 계신 우리 문화예술과장님, 또 직원분들은 이런 점을 항상 좀 긴장하는 마음으로 내가 남원 예술 문화의 첨병이다, 이렇게 꼭 그런 자부심을 가져주셔야 합니다.
또 열정을 보여주시고 그리고 국장님 끝으로 제가 특화된 부분이나 분야의 직원분들은 이동이 너무 잦으면 안 된다고 했죠?

○자치행정국장 김재연 예.

○손중열위원 공직생활 많이 남지 않으셨는데요.   이런 부분은 꼭 한번 언급해 주시고 그렇게 마무리 했으면 좋겠어요.

○자치행정국장 김재연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손중열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위원장대리 강인식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오창숙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창숙위원 오창숙 위원입니다.
제가 그때 버스킹에 관한 질의드렸었죠?

○문화예술과장 김경숙 예. 맞습니다.

○오창숙위원 그랬는데 제가 그때 얘기하자마자 과장님하고 우리 팀장님들이 다녀오셨어요.
바로 발빠르게 움직여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그런데 그런 공간들은 있고 전기시설을 그러니까 분전반 설치가 되어 있는 건 맞아요.
근데 거기를 활용할 수 있는 부대시설, 물론 천막 쳐있는 데도 있고 하는데 그런 것들이 좀 많이 미비하다는 말씀드리고 제가 여기에서 제안 하나 드리다 보면 서울 광화문에 가면 피아노가 설치되어 있어요.

○문화예술과장 김경숙 야외에 설치된,

○오창숙위원 예. 그래가지고 그거를 비가림 설치해놓고 그걸 누가 CCTV도 설치되어 있고 그걸 가져가지 못하게 그것도 굉장히 강하게 고정을 시켜놔가지고 그냥 관광객들이 와서 누구나 칠 수 있고 또 그거를 갖다가 유튜브 영상, 그다음에 틱톡 찍는 분들 그분들이 많이 활용을 한대요.
그래가지고 거기를 그렇게 홍보를 하고 이런 것들이 있다 해서 저희 사실 남원 같은 경우는 다른 지자체에서 항상 하고 약간 뒤쫓아가는 느낌, 저희는 그 생각을 참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의원이고 의원이 아닐 때도 일반 시민이었을 때도 “왜 우리는 항상 뒤쫓아가지” 이런 생각을 했는데 이런 부분도 한번 생각해 주시길 바라겠고요.

○문화예술과장 김경숙 예.

○오창숙위원 제가 아까 말씀드렸던 이것은 제가 추경에 말씀을 드릴까 했는데 잠깐 짧게 말씀드리고 가겠습니다.
우리 청년문화협동조합 놀자랩 있잖아요?

○문화예술과장 김경숙 예.

○오창숙위원 (샘플을 들어 보이며)
민간 기업에서 만든 남원 홍보용 보드게임입니다.   이게 바로.
근데 이게 역사 게임하고 문화 게임으로 되어 있는데 그때 과장님 한번 다녀오신다고 했는데 제가 확인해 보니까 안 다녀오셨고,

○문화예술과장 김경숙 예.

○오창숙위원 이게 이제 사업이 조금 힘들다 보니 또 사업장을 옮겼더라고요.
그래서 한번 가보니까 이런 게 있어요.
(샘플 카드를 들어 보이며)
이게 요천인데 이거 카메라 한 번만 잡아주세요.
이게 “○○○채취 금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대충 알잖아요?

○문화예술과장 김경숙 다슬기,

○오창숙위원 그렇죠.   여기 보면 “요천에서 다슬기 잡다 매년 사망자가 발생해서 지금은 다슬기 채취가 불가능해” 이게 정답이에요.
그래서 그 번호판이 있어요.   4명이서 할 수 있는데 1번 맞히면 점수가 높고 이렇게 해서 게임이 있고 그다음에 이제 이것은 역사편이에요.
“조선 몇 년 오래된 용성초등학교에” 이게 있어요.   그러면 이게 정답이 “용성초등학교에는 조선시대 객사였던 용성관의 계단 석물이 아직도 남아 있단다.” 이게 정답입니다.
이게 우리 민간 기업에서 만든 거예요.   그런데 저는 이거를 팔아달라고 지금 얘기하는 게 아니고 우리 예촌이나 그런 데 숙박업소에 이거를 비치해서 저녁에 가족단위로 그걸 게임을 하면서 우리 남원 문화와 역사를 알고 이거를 우리 남원을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충분히 될 수 있는데 왜 이거를 갖다 활용을 못하는지 그렇잖아요?

○문화예술과장 김경숙 예.

○오창숙위원 그래서 이 부분을 조금 우리 청년문화협동조합 놀자랩하고 연결이 돼서 이런 부분을 좀 활성화 시켰으면 좋겠다는 말씀 드리고 우리 그때 말레이시아 벤치마킹 갔을 때 초콜릿에 QR코드가 있었어요.
그 QR 코드가 그 초콜릿 회사를 홍보하는 게 아니고 말레이시아 관광청 홍보 영상이 나와요.
그렇게 해서 그렇게 홍보를 하는데 우리는 이 민간 기업에서 만들어서 우리 남원 역사와 문화를 홍보를 해주겠다고 하는데도 이걸 활용을 못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 부분이 참 아쉽다는 말씀드리고 과장님, 이 부분 좀 생각하셔서 충분히 홍보할 수 있는 거잖아요?

○문화예술과장 김경숙 맞습니다.

○오창숙위원 그리고 게임으로 하기 때문에 재미있고 그래서 이거 관심 가지고 봐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김경숙 예. 꼭 그렇게 하겠습니다.

○오창숙위원 여기까지입니다.

○위원장대리 강인식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김길수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길수위원 김길수 위원입니다.
우리 남원시 시민도예대학 관련해서 우리 문화예술과의 입장은 어떤가요?

○문화예술과장 김경숙 지금 추진하는 부서에 대한 거 말씀하시는 건가요?

○김길수위원 저번 행감에서 했던 부분은 시설 리모델링에 관련된 부분, 개선사업, 또 거기 시설사업소로 갔던 부분 이런 여러 가지 부분이 있어서 어떤 부서 어떤 담당자한테 정확하게 질의를 할 수 없었던 사항이에요.

○문화예술과장 김경숙 맞습니다.

○김길수위원 그런데 어쨌든 24년도가 왔고 도예대학에 관련된 부분에서 이번 프로그램이 가동되기 시작했잖아요?

○문화예술과장 김경숙 예.

○김길수위원 그런데 이게 애매해요.   애매해.   의원인 저도 헷갈리는데 우리 시민들은 얼마나 헷갈리겠냐는 거죠.

○문화예술과장 김경숙 충분히 그럴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요.   그러니까 저희가 23년 1월에 직제 개편되면서 인력과 운영 부분이 시설사업소로 이관이 된 상태였고요.
저희가 기존에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시설 개보수 공사를 추진했던 게 있어서 그 부분만 저희 부서에서 했던 사항인데 올해부터 지금 운영이랑 그런 부분들은 강사 채용. 운영 부분들은 지금 관광시설사업소에서 지금 잘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길수위원 그러니까 여기에 지금 답변은 전년도 행감때 답변인 거죠?

○문화예술과장 김경숙 예. 맞습니다.

○김길수위원 그리고 단계별 맞춤형 도예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 도예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겠다, 이거 문화예술과 24년도 의견이에요?

○문화예술과장 김경숙 저희 일단은 관광시설사업소에서 저희가 24년도 도예대학 운영 계획을 저희한테 질문을 하셔서 그 자료를 받았고, 또 이야기 나오는 강사 채용 부분도 저희가 한번 자료를 공유를 했었습니다.

○김길수위원 아니죠.   그것은 이제 여기 문화예술과 업무가 아니잖아요.
그건 문화예술과 업무가 아닌데 왜 그걸 문화예술과에서 감독을 하려고 그래요?
그것은 시설사업소 업무잖아요?

○문화예술과장 김경숙 예. 맞습니다.

○김길수위원 그러니까 이제 정리가 다 됐는데 정리가 됐는데도 분명히 이게 이해가 안 가.
이게 문화예술과 업무예요?   아니에요?

○문화예술과장 김경숙 시민도예대학은 관광시설사업소 업무입니다.

○김길수위원 그러면 다음부터는 문화예술과에서 시민도예대학에 관계된 얘기는 1도 나오면 안 돼요.

○문화예술과장 김경숙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길수위원 이거 가름마를 정확히 타야지 그러면 24년도 업무에서는 시민도예대학에 관련된 부분은 문화예술과에서 1도 나오면 안 됩니다.

○문화예술과장 김경숙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길수위원 그래야죠.   이게 가르마가 타져야 돼요.

○문화예술과장 김경숙 예.

○김길수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강인식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미선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선위원 이미선 위원입니다.
앞서 김길수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저도 지난번 행감에 지적했던 것처럼 도예가 한 곳으로 묶여야 하는 게 맞다, 문화예술과로 좀 왔으면 했어요.
그리고 과가 2개로 분리되든가 너무 업무가 과중하기 때문에 그래서 조금 이쪽 부서만이라도 개편이 부분적으로라도 될 필요가 있다고 필요성에 대해서 언급을 했는데 업무가 굉장히 많잖아요.   문화예술과가.
그런데 그 안에서 좀 조정이 안 된 게 시민 입장에서도 도예대학 하면 문화예술과지 관광시설사업소로 문의하기는 너무 어려울 것 같은 구조예요.   그냥 상식선에서 봐도.
그리고 아마 전국적으로 봐서 관광시설사업소에서 도예대학을 한다?   이게 얼마나 걸러질지 모르겠어요.   시민들의 상식 안에서도.
그래서 이게 상식선에서 하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거기에서 또 문화예술과 자체에서 업무량이 많기 때문에 내부적으로는 어쨌든 지금 상반기이기 때문에 하반기에서 밀도감 있게 검토할 필요는 있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61페이지 공통사항부터 보겠습니다.
1번에 저희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관련해서 여기에 지금 처리결과를 진행으로 하시고 앞으로 24년에는 그만큼을 구매할 수 있다고 구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셨는데 이것은 밑에 지금 공통사항, 위원회에서 우리가 이만큼 하고 이제 앞으로 이거를 준수하겠다 하면 진행사항이 맞는데 여기에서 지금 0.05로 이거를 진행하지 못한 게 맞는 거잖아요?
2023년도의 상황이기 때문에 처리결과가 진행으로 가면 안 되겠습니다.
그래서 얘는 완료 또는 여기에 목표액에 도달하지 못하면 차라리 불가나 아니면 이미 끝났기 때문에 완료가 돼야 하는 게 맞고요.
물론 금액이 문화예술과 자체 크기 때문에 거기에 맞춘 비율을 채우기가 힘들다는 건 아는데 여기는 좀 이렇게 맞춰주셨으면 좋겠고요.

○문화예술과장 김경숙 예.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이미선위원 이거 외에 다른 부분들은 비교적 지금 11번부터 12, 14번 보면 추진상황들을 매우 구체적으로 내용과 그리고 어디에 등록을 했고 몇 건이라는 것들을 몇 회다 이런 것들을 잘 정리를 해 주셨어요.
그래서 저희가 다른 부서에 어떻게 했고 그래서 그 사항을 우리가 확인할 수 있도록 해달라 하는 것들을 잘 이렇게 담겨놓은 예시가 여기에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11번, 12번, 14번 이런 식으로 정리하신 것은 잘된 예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김경숙 감사합니다.

○이미선위원 69페이지 28번 보겠습니다.   혼불문학관 관련한 해설 만족도에 대한 홍보에 대한 이야기를 했는데요.
뒤이어서 제초 정리도 얘기를 했고 그리고 여기 이어서 제가 5분 발언한 혼불문학관과 연계해서 효 문화 콘텐츠를 활용해 달라는 얘기를 했는데 효열 유적 정비도 해주고 거기에 따른 스토리텔링이나 이런 것들 좀 입혀달라고 했는데 이게 관광과로 가는 게 맞을지 아무튼 업무 협업이 필요하면 협업을 하시되 그 성향을 보면 문화예술과가 좀 맞을 것 같기는 해요.   효열 자료나 이런 것들은.
그래서 문학적 자료랑 연계해서 하는 것들은 기존에 있는 것들을 발굴해서 우리가 만들어가는 거기 때문에 여기에 있는 연계 상품을 개발하고 하는 것들은 부서 협업해서 여기에 맞춰서 계속해서 진행을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문화예술과장 김경숙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미선위원 혼불문학관 하면서 그렇게 진행을 좀 해 주시고 저희 72페이지 35번 보시면 여기에는 예술단원 모집할 때 공정한 방안 강구를 해달라고 얘기를 했는데 추진상황 보시면 “청소년 단원 모집의 경우 인근 지역으로 확대해서 모집 예정”이라고 하셨어요.
이 얘기는 무슨 얘기죠?

○문화예술과장 김경숙 저희가 일단은 조례에 예술감독이랄지 저희 상임단원에 대해서는 조례에 공개 채용하도록 이미 조례가 명시돼 있고요.
여기서 말한 청소년 단원이라 하면 저희 청소년 합창단원이랄지 그다음에 청소년 국악단원 채용 그러니까 단원 모집할 때 인근에 있는 청소년들이 또 이런 것들을 배우고 싶어 하는 경우가 많이 있거든요.
그래서 다문화까지 확대해서,

○이미선위원 인근 지역까지요?

○문화예술과장 김경숙 예. 단원이 될 수 있도록,

○이미선위원 그러면 거기에 대한 그 혜택이 남원 시민하고 똑같나요?

○문화예술과장 김경숙 저희가 지금 현재 규칙을 준비하고 있고요.   그 규칙에 보면 이제 청소년 국악단 합창단의 경우는 저희가 장려금이랄지 장학금을 줄 수 있도록 그렇게 명시는 할 계획입니다.

○이미선위원 그러니까요.   이게 어쨌든 조금 유능한 사람들에게 인근 지역까지 기회를 확대하고 이 안에서 경쟁할 수 있는 구도를 만들어주는 건 좋은데 우리 아이들의 우선권이라고 해야 할까요?
그러니까 우리 지역의 아이들을 키워내려고 이거를 마련한 것이기 때문에 그러니까 그것을 잘 조정을 할 필요는 있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이걸 하면서 저희가 지금 남원 시립예술단을 만들면서 그 안에서 그러니까 시립합창단과 우리 이제 청소년합창단에 대한 직제별 단원 수 조정이나 이런 것들을 안에서 이제 서로 간담회를 한번 통한 걸로 알고 있는데 그럼에도 단원 수나 그다음에 본봉하고 실비보상금 지급 기준에 따른 그 단원의 연봉 수준이나 그 안에 이렇게 얘기를 들어보면 제가 봐도 이게 딱 충족할 만한 양쪽 다 모두를 충족할 만한 그런 쪽은 아닌 것 같아서 이게 비상임 지도교사나 이런 것들이 조금 조율이 될 필요는 있겠다, 이것은 분명 전년도 행감 때 말씀드리면서 본예산 세우면서 시립합창단이 청소년 우리 합창단에 비해서 처지지 않는 구조이기 때문에 거기에 있는 지도자들 실력이,

○문화예술과장 김경숙 맞습니다.
지도자 부분이고요.

○이미선위원 그렇죠.   실력이 우수하기 때문에 대우를 맞춰서 해 줄 필요는 있겠고 연습하는 공간이나 이런 것들을 같이 키워줄 필요는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서로 맞춰가면서 조율하는 그런 것들을 조금 우리가 합쳤을 때 그 시너지가 날 수 있게끔 해야지 안에서 조금 서로 그런,

○문화예술과장 김경숙 위원님 말씀하신 부분 저희도 사실 조례와 규칙 예술단 창단하면서 가장 힘들었었고 또 고민되는,

○이미선위원 애로 사항이 많았죠.

○문화예술과장 김경숙 예. 부분이고요.
그래서 저희가 예술단 대표 지도자 선생님들과 계속 간담회도 하고 의견도 듣고 그랬습니다.
사실 이게 말씀하신 부분들은 규칙에 명시가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저희가 일단은 충분히 수용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은 저희 추후에라도 충분히 반영할 수 있고 정말 저희도 그렇게 생각을 하거든요.
한쪽만 저희가 지원하는 게 아니라 같이 갈 수 있는 그런 예술단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미선위원 그러면 여기에 있는 영입하고 여기 조례에 근거해서 공개 채용할 계획이라고 하셨는데 이거 시기가 언제쯤 될까요?

○문화예술과장 김경숙 일단 저희 조례는 작년도에 제정이 돼서 공포가 된 상태고요.   말씀하신,

○이미선위원 공개채용 계획,

○문화예술과장 김경숙 공개채용은 규칙을 지금 마련 중에 있고요.
이게 이제 결재가 나고 공포가 된 다음에 그렇게 채용을 하면 아마 한 4월이나 5월 정도 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미선위원 그러면 그전에 이런 것들을 좀 조율을 해야겠네요.

○문화예술과장 김경숙 예.

○이미선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강인식 수고하셨습니다.   오동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동환위원 오동환 위원입니다.
66페이지 16번 좀 보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김경숙 예.

○오동환위원 문화재 야행 그렇죠?

○문화예술과장 김경숙 예, 맞습니다.

○오동환위원 23년도에 외부 관광객이 지금 저조해서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 추진을 위해서 홍보를 하겠다고 했어요.
그렇죠?

○문화예술과장 김경숙 예.

○오동환위원 어떻게 할 겁니까, 홍보를?

○문화예술과장 김경숙 저희가 지금 문화재 야행을 10월 정도 그렇게 하고 있고요.
사실 젊은 외부 관광객들이나 아니면 외국인 관광객들이 오기 위해서는 이제 젊은 층들은 SNS를 해서 타겟 별로 홍보를 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저희가 최근에 에이앤드티라는 무안공항에 전세기를 운영하는 여행업체가 있습니다.
거기랑 지금 MOU를 체결한 상태고요.   기존에는 전세기가 들어오면 보통 전남권에서 여행을 했었는데 그중에 하루를 남원을 체류하고 올 수 있도록 그렇게 추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오동환위원 알겠습니다.   66페이지 18번 좀 보겠습니다.
함파우 아트밸리죠.   투자금액이 2,008억에서 지금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렇죠?   에듀센터에 가서 보셨겠지만 오는 관광객 보면 성공 가능성이 낮다고 봅니다.
거의 에듀센터 오는 관광객 없습니다.   김병종 미술관 제2관을 짓는다고 해서 관광객이 늘어날까요?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문화예술과장 김경숙 위원님, 저······

○오동환위원 그것은 제가 좀 이따 할 겁니다.
아트리프트 브릿지 투자금액이 큰데 과연 걸어서 갈 관광객이 얼마나 될까요?
그래서 함파우 아트밸리를 성공할지 안 할지는 누구도 지금 모릅니다.   그렇죠?

○문화예술과장 김경숙 예, 맞습니다.

○오동환위원 그래서 민투 추진을 하라고 제가 그렇게 강조하는 겁니다.
그런데 수 차례 요청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안 이루어지는 이유가 뭡니까?

○문화예술과장 김경숙 위원님, 저희가 그러니까 민간투자를 한다는 얘기는 어느 정도 도시시설계획이랄지 그다음에 마스터플랜이 어느 정도 나온 다음에 이런이런 시설이 들어가도록 기반을 어느 정도 해놔야 됩니다.
그게 첫 번째가 도시계획시설 결정인데요.
그런 부분들이 지금 진행 중에 있고 그걸 가지고 민간투자자에 대한 설명회가 개최가 돼야 되거든요.
현재 마스터플랜이 이제 완료가 된 상태이기 때문에 그때도 말씀드린 것처럼 이 마스터플랜과 그다음에 도시시설결정이 되면 그걸 가지고 “우리가 이렇게 준비돼 있으니 투자하세요”라고 투자설명회를 할 수 있을 걸로 지금 그렇게 부서랑 이야기하고 있고요.
저희가 올해부터는 말씀하신 거 지금,

○오동환위원 하여튼 최대한 빨리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김경숙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오동환위원 민투가 들어와야만이 성공 가능성이 보이는 겁니다.

○문화예술과장 김경숙 맞습니다.

○오동환위원 민투 안 들어오면 그분들이 성공할 수 없기 때문에 안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함파우유원지 중단해야 합니다.   계속 투자해서 뭐 할 겁니까?
나중에 운영비만 계속 들어갈 겁니까?
그거 좀 참고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키즈아트랜드, 김병종 미술관 제2관 아트리프트 브릿지 관련해서 몇 가지 자료 좀 요청하겠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문화예술과장 김경숙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오동환위원 간단한 거니까 오전까지 자료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67페이지 20번 좀 보겠습니다.
전통혼례 체험이죠.   10회 운영에 사업비가 1회에 140만 원인데,

○문화예술과장 김경숙 예. 1,400만 원이고요.

○오동환위원 1회에 140만 원이잖아요?

○문화예술과장 김경숙 예. 맞습니다.

○오동환위원 이 횟수와 금액이 절대 부족해서 횟수하고 사업비를 늘려달라고 했는데 왜 이번에 추경에 안 올렸죠?

○문화예술과장 김경숙 위원님, 저희가 지금 현재 1,400만 원 즉, 8회 해서 1,400만 원 예산이 서 있는 상황이고요.
저희가 일단 이 금액을 가지고 운영을 하고 2회 추경 때 적극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오동환위원 2회 추경 때 하신다고요.   알겠습니다.
신관사또 부임행차도 예산 좀 올려달라고 그랬는데 추경에,

○문화예술과장 김경숙 이번 추경에 왜냐하면 장비 교체가 좀 필요하고 의상이랑이 필요해서 이번 추경에 저희 계상했습니다.

○오동환위원 장비가 아니고 공연횟수 늘리는 예산.

○문화예술과장 김경숙 일단,

○오동환위원 왜냐하면 토요일, 일요일에 공연해야 되잖아요?
춘향제 때 큰 행사 있을 때 공연해야 되잖아요?

○문화예술과장 김경숙 예.

○오동환위원 근데 지금 있는 횟수 갖고는 도저히 불가능합니다.   그렇죠?

○문화예술과장 김경숙 일단은 이번 추경에는 시설하고 그다음에 의상 그런 구입비용 지금 올려놓은 상태이고요.
앞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횟수가 더 필요하면 또 추경에 저희가 보조금을 더 줄 수 있도록 그렇게 예산을 편성,

○오동환위원 당장 지금 5월에 춘향제인데 춘향제 때 이거 지금 할 겁니까?

○문화예술과장 김경숙 현재 1억 2천만 원 예산이 편성이 돼 있고요.   그때까지는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오동환위원 이것 좀 추경에 올려서 좀 활성화 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김경숙 예.

○오동환위원 그다음 67페이지 21번 좀 보겠습니다.   함파우 소리체험관 지금 시비가 낭비되고 있어가지고 제가 얘기한 것은 민간위탁 또는 매각을 지금 검토해 달라는 겁니다.
그래서 이것을 포함해서 활성화 방안을 달라고 했는데 답이 “함파우 아트밸리 사업이 완료되면 주변 관광 활성화로 이용객이 늘어갈 것이다” 이게 답입니까?
함파우 아트밸리가 언제 될지도 모르는데?

○문화예술과장 김경숙 위원님, 저희 남원이 숙박시설이 많이 부족한 지금 현재 상황이고요.
그리고 또 함파우 소리체험관은 이게 숙박도 있지만 또 체험 그런 공간입니다.
농악도 체험하고,

○오동환위원 체험 말씀이 아니라 숙박시설 얘기하는 겁니다.   숙박시설.

○문화예술과장 김경숙 그러니까 이게 원래 함파우 소리체험관이 체험업으로 등록이 돼 있고요.
숙박시설이지만 숙박을 하면서 우리 농악을 체험할 수 있는 그런 체험업으로 등록돼 있는 시설입니다.
그런데 사실 이것을 민간위탁했을 때는 단순한 숙박은 가능할지 모르지만 이러한 농악이랄지 그다음에 남원에 관련된 그런 체험을 하기에는 사실 좀 어려운 부분이 있을 걸로 저희는 보고 있거든요.

○오동환위원 숙박만 하라는 것이죠.   소리체험관 전체를 다 하라는 것이 아니고 숙박시설에 대해서 지금 적자가 많이 나기 때문에 숙박에 대해서 민간위탁을 주든지 매각을 하든지 이것을 검토하라는 것입니다.
하여튼 방안을 수립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김경숙 예.

○오동환위원 그다음에 73페이지 41번이 이게 관광과 사업인데 왜 또 문화예술과로 넘어왔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김경숙 저희 부서에 콘텐츠마케팅계가 있습니다.   이쪽에서 저희 관광 마케팅 업무를 보고 있고 그다음에 관광안내소 업무까지 추진하고 있어서,

○오동환위원 이번에 넘어왔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김경숙 그런 건 아니고요.

○오동환위원 그전부터 왔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김경숙 23년 1월에 직제 개편하면서 넘어왔고 저희 행감 때 위원님 말씀해 주셔서,

○오동환위원 그래서 남원에 오는 관광객 제가 지적한 거 있죠?
역, 광한루,

○문화예술과장 김경숙 예.

○오동환위원 여기에도 지금 관광안내소가 없어서,

○문화예술과장 김경숙 맞습니다.

○오동환위원 거의 사람들이 안 갑니다.   가서 보시면.
저쪽 한쪽 구석에 있어가지고 내리면 다 버스 타고 택시 타고 가기 때문에 들어가신 분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역전 역 안으로 옮기는 것을 역하고 협의 좀 하라고 그랬는데 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김경숙 위원님 말씀하셔서 저희가 남원역 철도청을 방문해서 말씀을 드렸는데 그쪽에서는 조금 부정적으로 공간이 협소한 걸 이야기해서 좀 부정적으로 이야기를 한 부분이 있고요.
정 어려우면 테이블이라도 놔서 좀 안내할 수 있도록 그런 부분들을 저희가 검토 한번 해보겠습니다.

○오동환위원 조그맣게 하면 됩니다.   그렇게 크게 할 것이 아니고 한 사람 조그마한 공간에다가 안내하는 것이니까 우리 관광안내책자하고 좀 놓고 그래서 조그맣게 하면 됩니다.
막 크게 지금처럼 크게 할 것이 아니고 역전 한쪽에서 하면 충분히 합니다.
왜냐하면 여기에 오는 관광객들이 제가 그것을 좀 있어 봤는데 굉장히 물어봅니다.
남원 관광에 대해서 물어봅니다.   그분들이.
그래서 지금 제가 거기다가 하라고 그런 겁니다.
그다음에 고속도로 나오는 인근에 그것 좀 하라고 그랬는데 그것도 지금 뭐 전혀 추진이 안 되고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김경숙 사실 위원님 작년에도 말씀하셨고 또 그 앞전에도 한 두세 차례 말씀을 하셔서 저희도 고속도로 측과 이걸 협의를 하러 갔었습니다.
그런데 거기 부지가 마땅하지가 않고 또 사유지가 또 많고 그래서 좀 안내소 설치가 어려운 부분이 있고요.

○오동환위원 고속도로 안에는 어렵습니다.   고속회사 그렇죠?   그쪽이죠?

○문화예술과장 김경숙 저희 남원IC,

○오동환위원 남원IC 그쪽은 장소가 없어요.

○문화예술과장 김경숙 없더라고요.

○오동환위원 없어요.   그러니까 바깥에다가 하라는 것이죠.
제가 인근에다 해달라고 그랬지 누가 거기다 하라는 거 아닙니다.
그 인근에다가 나오는 입구에다가,

○문화예술과장 김경숙 그러니까 나오는 입구, 저희가 나오면 그러니까 남원으로 들어오면 우측에 좀 공간이 있어서 그 부지를 저희가 확인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도로공사 측과 협의를 했는데 그쪽에서는 거기는 어렵다고 답을 받은 상태여서 저희가 다른 쪽 더 검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동환위원 도로공사 아니고 바깥에 나와서 시내 쪽에다가 하는 것을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손중열 위원님께서도 지적을 했는데 명시·사고이월 56건입니다.
그렇죠?

○문화예술과장 김경숙 예. 저희 건수는 총 56건입니다.

○오동환위원 56건이죠.   굉장히 많습니다.
이렇게 많은데 이것을 지금 계획대로 이렇게 추진할 거죠?

○문화예술과장 김경숙 예.

○오동환위원 업무계획대로,

○문화예술과장 김경숙 예, 맞습니다.
저희 직원들 지금 이거 사업 열심히 하고 있고요.
최선을 다해서 6월까지 하고 정말 6월을 마지노선으로 해서 6월까지 집행을 하고 정말 9월 최선을 다해서 집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동환위원 그래서 의회 열릴 때마다 명시·사고이월사업에 대해서 추진상황에 대해서 좀 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김경숙 예. 주요 큰 사업들 위주로 해서 한번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동환위원 전체 다 하세요.

○문화예술과장 김경숙 전체 다요?

○오동환위원 예.

○문화예술과장 김경숙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오동환위원 몇 장이면 되니까.   그다음 연번 19번 좀 보겠습니다.
19번 K-명승, 그다음에 22번 자바라 설치공사, 그다음에 47에서 50번까지 유네스코 관련 사업이죠?

○문화예술과장 김경숙 47에서,

○오동환위원 50번까지,

○문화예술과장 김경숙 50번까지.

○오동환위원 그러죠?

○문화예술과장 김경숙 저희 유네스코 등재되면서 홍보판 설치하고 기념행사 추진했던 사업입니다.

○오동환위원 이게 전부 완료됐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김경숙 예. 다 완료됐습니다.

○오동환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위원장대리 강인식 수고하셨습니다.   몇 가지만 묻겠습니다.
일단 공통사항으로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 관련해서 너무나 저조한 것 같아요.   작년에?

○문화예술과장 김경숙 예.

○위원장대리 강인식 물론 문화관광,

○문화예술과장 김경숙 사업비가 좀 커서,

○위원장대리 강인식 다 포함해서 그러는데 이유가 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김경숙 그런 건 아니고요.
저희 사업비 자체가 크다 보니까 이게 100분의 1 정도 그러니까 1% 충족 이상 구매를 해야 되는데요.
좀 많이 부족한,

○위원장대리 강인식 사업비 예산이 많다 보니 그 프로테이지 맞추기가 쉽지는 않군요.

○문화예술과장 김경숙 예.

○위원장대리 강인식 하여튼 조금 더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김경숙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대리 강인식 그리고 16번 관련해서 문화재 야행을 지금 언제 한다는 계획이 혹시 있나요?

○문화예술과장 김경숙 저희가 지금 계획하고 있는 것은 10월 3일부터 10월 6일 그 기간에 지금 개최하려고 합니다.

○위원장대리 강인식 전년도에도 지금 드론 제전하고 같이 했잖아요?

○문화예술과장 김경숙 예. 맞습니다.

○위원장대리 강인식 근데 했는데 같이 해서 좋은 것인지 아니면 그래서 오히려 지금 그렇게 통합해서 하다 보니까 어떻게 보면 관광객들이 분산돼 버려서 좀 효과성이 떨어졌다는 얘기도 들리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좀 피드백을 해봤는가요?
이렇게 같이 해서 통합해서 하는 게 나을지 아니면 분산해서 나눠서 하는 게 나을지 그런 거?

○문화예술과장 김경숙 그렇게 나눠서 말씀하신 부분을 저희가 해본 적은 없고요.
일단 저희가 문화재 야행 관련해서 광한루원 입장객 수랄지 그다음에 바깥에 무대에서 저희 승월교 밑에 무대를 설치를 했었는데요.
그쪽에서 한 인원들 그리고 남원 예촌 광장에 있던 그런 관광객 수 데이터를 뽑아놓기는 했습니다.

○위원장대리 강인식 행사들이 통합이 되더라도 이렇게 연계가 돼서 시너지 효과가 더 나게 되면 상관이 없는데 그렇지 않고 오히려 분산이 돼서 더 이렇게 줄어드는, 행사가 줄어드는 이렇게 행사가 되면 안 되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좀 더 이렇게 관련 부서하고 더 면밀히 검토해서 결정을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김경숙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대리 강인식 그리고 다음은 남원지 발간 관련해서도 준비 작업하신다고 했는데 좀 그래도 그 인력이 있어야 되잖아요.
그래서 어떤 자료 수집을 하려면 집필위원이나 위원회도 구성이 돼야 될 것 같은데 그런 계획 혹시 없는가요?

○문화예술과장 김경숙 현재 말씀하신 추진계획을 수립한 건 아니고요.   저희가 어떻게 추진해야 될지, 한다고 하면 어느 단체에서 해야 될지 그런 것들을 지금 고민하고 있고요.
말씀하신 것처럼 이 남원지 발간이 1년, 2년 이렇게 단기간에 할 수 있는 사업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걸 어느 단계별로 어떤 작업들을 해야 될지 그런 거 지금 고민하고 있고요.
추진할 수 있도록,

○위원장대리 강인식 생각만 하다 보면 한 해, 한 해가 금방금방 가버립니다.

○문화예술과장 김경숙 맞습니다.

○위원장대리 강인식 좀 이렇게 어떤 액션이 바로 좀 취해져야 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드는데,

○문화예술과장 김경숙 그 부분에 대해서 최근에 남원문화원장님하고 사무국장님하고 한번 이야기를 했고요.
한번 추진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대리 강인식 하여튼 빠른 시일 내에 그 준비 작업이라도 시작할 수 있도록 좀 해 주시길 바라고요.
명시·사고이월 관련해서도 거의 한 200억 가까이 지금 명시·사고이월이 됐는데 물론 이제 우리 문화예술과 사업 자체가 이게 단년도, 단년도 이렇게 끝나는 사업들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 것은 이해는 하지만 어쨌든 간에 그래도 명시·사고이월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말하자면 어떤 사업계획 수립 단계에서나 또는 예산 집행 단계에서 적재적소 필요 시기에 이렇게 예산이 투입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좀 이렇게 대응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김경숙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부분에 있어서 위원님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는 게 그래도 작년 추경에 3회 추경에 저희 함파우 관련해서 타당성이랄지 실시설계비를 세워줘서 저희가 거기에 맞춰서 타당성 용역과 그다음에 건축기획 용역 등을 추진해서 정말 최선을 다해서 추진해서 3월까지 완료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 부분들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원장대리 강인식 그리고 우리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 제출해 주시고요.

○문화예술과장 김경숙 예.

○위원장대리 강인식 또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오동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동환위원 오동환 위원입니다.
지난번 임시회에 제가 스카이 리프트 브릿지하고 김병종 미술관 제2관에 대해서 타당성 용역 나오면 결과보고서하고 그 두 가지에 대해서 계획서 좀 달라고 했는데 지금까지 지금 안 갖다 줘요.

○문화예술과장 김경숙 위원님, 바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동환위원 바로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김경숙 예.

○위원장대리 강인식 김길수 위원님 보충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길수위원 김길수 위원입니다.
국장님께 추가 질의 드리겠습니다.
우리 문화예술과 그리고 관광시설사업소 그렇죠?
우리가 그 부서 명칭을 보면 그 부서가 무슨 일을 하는지 대략 보편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으면 알 수 있어요.
그런데 지금 시민도예대학에 관계된 부분은 이제 하드웨어적인 건축물이 아니고 내부 운영을 어떻게 할 것이냐는 소프트웨어적인 거잖아요.
그러면 이건 관광시설사업소 업무가 아니라는 거죠.   일반적인 시각으로 본다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관광시설사업소에서, 관광시설사업소는 말 그대로 시설관리, 유지, 보수 이런 거 하는 부서 아닌가요?

○자치행정국장 김재연 제가 이제 국장으로서 제가 지금 현재는 10개 과 1개 사업소를 제가 담당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일주일마다 한 번씩 제가 이제 문화관광 분야에 대해서 회의를 합니다.
왜냐하면 아까 위원님이 이제 어차피 하드적인 부분 아까 이제 그 업무적인 부분에서는 이렇게 지금 분장이 돼 있기 때문에 지금 현재 거기 안에 조직 개편이라든지 아니면 규칙으로 해서 아까 그 업무의 어떤 그런 한계성을 변경시키지 않으면 정비하지 않으면 그것이 안 되기 때문에 제 입장에서 지금 3개과를 하나의 국 내에 과로 하나 생각을 하고 3월 8일에 지금 도예대학이 개강을 합니다.
오늘 지금 회의를 했어요.   그래서 3월 8일 개강을 하는데 있어서 아까 그 이야기 위원님이 하신 이야기를 오늘 아침에 제가 했습니다.
아까 그런 하드적인 부분과 소프트웨어적인 부분 저도 문화예술과장을 했었고 그 상황을 너무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아까 거기에 아까 서로 간의 업무 벽은 일단 허물고 여기 안에서 허심탄회하게 그 세 개 과는 제가 다시 별도의 회의를 일주일에 한 번씩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위원님 보시기에는 내부에서 서로 과 간에 안에 아니면 이제 사업소 간에 업무의 벽이 있지 않겠느냐 이렇게 생각을 하시는데 제가 저희 입장에서 그 세 개 과를 하나의 과로 생각을 하고 제 입장에서는 지금 추진하고 있다고 말씀을 드리고요.
이번에 조직 개편이라든 아니면 규칙 개정이라든지 이런 걸 해서 어차피 그 조직이 만들어진 만큼 거기에 대한 불협화음한 부분들이 있으니까 조정을 할 때 제가 반드시 아까 그 부분에 대해서는 하드적인 부분과 소프트 운영적인 부분을 나눠가지고 그 부분에 대한 것은 정비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고 지금 현재 입장에서는 제가 아까 그렇게 운영을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요.
기회가 되면 반드시 제가 조정을 해서 규칙 개정을 해서라도 업무 분장 (58;21 1)한 개는 조정토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길수위원 어제 우리 행정지원과장님 보고 때 조직 개편이 있을 거라는 언질을 하셨어요.
그렇기 때문에 제가 국장님한테 이 말씀을 드린 겁니다.
그래서 어떤 부서 간의 이 업무가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이렇게 해야 되고 또 누군가 우리 시민들이 봤을 때 부서 명칭만 보고도 분명히 이 부서가 어떤 일을 하는지 그 팀이 어떤 일을 하는지 알 수 있어야 해요.
그래서 이제 그 부분에 대해서 이번 조직 개편이 있을 걸로 보여져서 국장님한테 이제 별도로 말씀드렸고 이게 단순하게 도예대학을 운영한다고 이렇게 생각하시면 안 돼요.
벌써 20년 가까이 도예대학을 운영을 해왔고 또 거기에서 배출된 인력들이 분명히 있거든요.
그리고 남원시가 도예에 관련돼서 일본 히오키시나 경덕진시하고 해서 어떤 국제적인 행사 기획을 지금 추진하고 있는데 계속 이렇게 도예대학이 이런 식으로 흘러가면 안 된다는 부분이에요.
그래서 이제 글로벌화돼 있는 어떤 축제사업 이런 거 구상하시려면 우리 도예대학이 충분하게 그 역할 기반이 돼 있어야 된다는 거죠.
그리고 과거에 우리 도예촌 조성하려고 했다가 무산됐던 적이 있었죠?

○자치행정국장 김재연 예.

○김길수위원 그 도예촌 담당 부서는 어디였던가요?

○자치행정국장 김재연 제가 문화예술과에서 그때 추진을 했었었고요.
그 자체도 그래서 이제 기존에 지금 도예대학 인력 양성 과정도 아까 이제 지금의 성격으로 놓고 보면 문화예술과의 소프트웨어적인 아까 성격으로서 문화예술과가 맞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런 현재의 어떤 그런 조직 개편, 지금 현재 조직 상황에서 아까 조정 미세 조정을 해야 될 부분이라든지 아까 조정해야 할 부분이 있으면 있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이미 알고 있고 거기에 대한 운영했을 때 오류라든지 그런 상황들을 알고 있기 때문에 이번에 이제 하반기 만약에 조직 개편이 있을 시 그때는 그것을 충분히 반영을 해서 아까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불협화음이 없고 시민들하고 아까 일방 통행할 수 있도록 그렇게 조치를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길수위원 지금 우리 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춘향테마파크 지금 현실에 대해서 알고 계시죠?

○자치행정국장 김재연 있습니다.

○김길수위원 그런데 거기에 대해서 활용도는 계속 떨어지고 방문객 수도 계속 줄어들고 있습니다.
관광시설사업소에서는 계속해서 시설물에 대한 유지관리 보수 이 예산 계속해서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도예 관련된 부분에서는 예를 들면 춘향테마파크를 우리 도예촌으로 변경을 해서 도예촌으로 만들 필요성도 있다, 왜냐하면 지금 이제 그 도예대학을 통해서 배출된 인력들이 있는데 그분들이 활동할 수 있는 근거들이 별로 없어요.
그러면 우리 춘향테마파크를 좀 바꿔서 도자기를 배웠던 분들이 실제 거기에서 공방도 운영하고 판매장도 운영하고 체험도 할 수 있는 이런 게 같이 이루어져야 춘향테마파크도 살고 우리 도예에 관련된 것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지 않겠느냐 이런 개인적인 의견을 드립니다.
그래서 앞으로 기획하실 때 그 부분도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치행정국장 김재연 예. 맞는 말씀이시고요.
지금 저희가 함파우 아트밸리 자체가 지금 큰 프로젝트 사업으로 하고 있지만 춘향테마파크 자체도 내버려두는 게 아니고 지금 현재 시설들이 너무 낙후돼가지고 그 자체도 저희가 철거를 하고 거기 안에 새로 리뉴얼 할 수 있는 그런 청사진을 제시하려고 지금 그런 계획을 갖고 있거든요.
올해 지금 어떤 그런 계획을 한번 수립을 할 그런 계획으로 되어 있고 그 안에 거기에 맞춰서 거기에 걸맞는 어떤 사업을 추진토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길수위원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치행정국장 김재연 예.

○김길수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강인식 수고하셨습니다.
그런데 그런 부분이 담아지려면 마스터플랜에 좀 담아져야 하지 않나요?

○자치행정국장 김재연 그렇습니다.
마스터플랜하고 그다음에 아까 거기 저희가 지금 관광과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 있거든요.
거기하고 맞춰서 종합계획이 될 수 있게끔,

○위원장대리 강인식 그런 부분들까지도 포함해서 마스터플랜이 담아져야지 그게 또 세부적인 계획으로 나갈 수가 있으니까,

○자치행정국장 김재연 맞습니다.   거기 안에 해서 지금 만들어지고 있고요.
마스터플랜이 만들어지면 거기에 대해서 추진 계획도 갖고 있다는 것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원장대리 강인식 알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문화예술과 소관 보고 및 질의 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휴식을 위해 5분간 정회하겠습니다.

(강인식 부위원장과 김정현 위원장 사회교대)

○위원장 김정현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관광과 소관 맨위로

○위원장 김정현 다음은 관광과 소관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및 명시·사고이월사업 추진상황 보고를 청취하겠습니다.
관광과장님은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공통사항 13개 목은 제외하고 발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과장 노경록 관광과장 노경록입니다.
보고에 앞서 직원들과 함께 인사드리겠습니다.
(일동 )
제263회 임시회를 맞아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김정현 자치행정 위원장님과 위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2023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및 명시·사고이월사업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2023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및 명시·사고이월 사업 추진상황 부록 참조)

○위원장 김정현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답변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강인식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부위원장 강인식 강인식 위원입니다.
우선 공통사항으로 1번에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 실적이 관광과가 우리 남원시에서 제일 꼴찌더라고요?

○관광과장 노경록 예. 그렇습니다.

○부위원장 강인식 이유가 뭡니까?

○관광과장 노경록 총사업비의 1%를 구매를 해야 되는데 위원님께서 아시다시피 저희가 사업부서이다 보니 전체적으로 관급자재 포지션이 상당한 비중을 차지합니다.
그런데 이 관급자재 품목 중에 중증장애인 제품이 거의 전무후무한 상태여서 솔직히 사무용품 위주로 사다 보니까 상대적으로 구입률이 상당히 낮은 실정입니다.

○부위원장 강인식 하여튼 과 특성상 또 사업 특성상 예산 대비해서 구매할 만큼은 했는데 프로테이지는 안 올라가죠?

○관광과장 노경록 예. 그렇습니다.

○부위원장 강인식 하여튼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금 더 이렇게 더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과장 노경록 예.

○부위원장 강인식 그리고 지금 먹거리 얘기가 많이 나왔어요.   행정사무감사 때도 먹거리가 많이 나왔는데 경외상가를 이번에 활용해서 먹거리를 한다고 하는데 혹시 그 내용 알고 계신가요?

○관광과장 노경록 지금 보고 후에 별도로 춘향제 추진 주요 사업에 대해서 설명드리도록 할 텐데요.
저희가 지금 기본계획상 경외상가 존을 활용해서 막걸리 축제를 개최 예정입니다.
그래서 백종원 대표가 맡고 있는 더본코리아와 협업을 해서 거기서 전반적으로 지역 내 농특산물을 활용해서 먹거리 콘셉트 및 메뉴도 개발을 하고 또 부스 운영자를 사전 모집을 해가지고 관내에 한해서 부스 운영자를 모집을 해가지고 1대 1 또 실무 교육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축제기간에 안정적인 먹거리 장터를 운영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부위원장 강인식 축제가 끝나면 그 장소를 그대로 이어서 계속 활용할 것인가요?   그대로?

○관광과장 노경록 장기적으로는 거기가 이제 저희가 야간관광이 좀 약한 부분이 있어가지고 경외상가 부분을 어떤 청년이나 지역상인들이 활용할 수 있는 어떤 음식 관련 컨셉으로 지금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 연계해서 저희가 한시적으로라도,

○부위원장 강인식 그 내용은 일자리경제과에서 추진하고 있는데 이번에 춘향제 행사 때 경외상가를 활용해서 그렇게 막걸리 축제를 거기에서 한다고 하니 그것이 또 어떤 예산이 투입이 되고 또 더더군다나 또 백종원 선생이 또 관여를 하고 한다고 하면 그것이 계속 이어서 연결돼서 하는 것인지 아니면 일자리경제과에서 추진하는 걸로 다시 바꿔서 할 것인지,

○관광과장 노경록 그러니까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거기서 레시피 개발 및 전수를 통해서 어떤 창업 기반도 지원할 수 있는 방안도 마련하고 또 춘향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지역경제에 효과를 남길 수 있도록 그렇게 방안을 같이 검토하고 있습니다.

○부위원장 강인식 하여튼 물론 그렇습니다.   근데 일자리경제과에서 추진할 때는 말하자면 백향과 원푸드를 위주로 해서 한다고 해서 그것이 다시 또 원푸드로 또 돌아갈 것인지 아니면 우리 축제 때 그렇게 예산 투입해서 한 사항이 계속 연결이 돼서 해 나갈 것인지 좀 궁금해서 그렇습니다.

○관광과장 노경록 그러니까 그 부분은 저희가 예산이 허투루 쓰이지 않게 지역경제에 낙수 효과가 분명히 되도록 메뉴 개발뿐만 아니라 어떤 운영적인 측면 또 그리고 가격적인 측면 또 그리고 이것이 지속적으로 또 지역에서 창업이나 또 관내 기존에 운영하는 업체들도 활용을 할 수 있도록 그리고 무엇보다도 일종의 스타 마케팅 개념이지만 그런 부분도 세부적으로는 말씀을 드리겠지만 백종원 유튜브에도 계속 지속 업로드 해가지고 홍보를 할 예정입니다.

○부위원장 강인식 그러니까 이제 이번에 축제 때 그것이 그렇게 활용이 돼서 그렇게 하고 나면 그걸 피드백을 해서 그것을 계속 이어서 할 것인지 정말 또 다른 또 새로운 계획을 세워야 할 것인지 그런 것들을 좀 이렇게 사후에 좀 잘 검토가 돼서 그 경외상가가 기왕에 그렇게 됐으니 잘 활용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관광과장 노경록 예. 알겠습니다.

○부위원장 강인식 그리고 축제 때 특화된 그런 먹거리 장터가 생기고 하는데 그러다 보니 시내 상권이 이제 또 죽는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시내에서, 또 더더군다나 우리 남원의 추어거리 또 아니면 먹자골목 이렇게 먹거리로 이렇게 특화된 또 거리가 일부 조성이 돼 있고 또 일부 모범음식점에서 또 특색 있는 우리 향토 음식을 하는 데가 있잖아요?

○관광과장 노경록 예. 있습니다.

○부위원장 강인식 그런 것들도 또 같이 홍보가 돼서 말하자면 지역 상권까지 같이 살아날 수 있는 방안도 연구를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과장 노경록 기본적으로는 저희가 춘향제 홍보할 때 관내 음식점들도 홍보는 같이 하고요.
또 이번에 아시다시피 춘향 페스타,

○부위원장 강인식 그러니까 말하자면 어떤 축제를 하면서 동선을 좀 만들어줘야지 그냥 지면이나 뭘로 홍보만 해가지고는 안 되고 그걸로 동선이 연결이 될 수 있도록 그런 어떤 프로그램을 좀 만들어야 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관광과장 노경록 예. 그 부분은 다각적으로 검토를 하겠습니다.

○부위원장 강인식 그리고 지금 물론 관광과하고는 특별한 관계는 없다고 하지만 건설과에서 가로등이나 관리는 하고 있잖아요?

○관광과장 노경록 예.

○부위원장 강인식 근데 지금 시내를 돌아다니다 보면 밤에 나가보셨어요?   혹시 시내에?

○관광과장 노경록 예.

○부위원장 강인식 너무 어둡습니다.   너무 어둡고 어떻게 보면 상가도 많이 문을 닫아버리고 그런 상황인데 거리가 그냥 어둡다 보니까 더 이렇게 막 쓸쓸해 보이고 더 그러거든요.
그래서 도시 조경을 조금 좀 밝게 해야 될 필요가 있지 않나 이것을 예를 들어서 사람도 없는 새벽까지 막 그렇게 할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이렇게 시간대별로 조명 조도를 좀 조정을 하더라도 좀 이렇게 일부 관광객들이 나와서 시내를 나가보면 너무 어둡고 그래서 어디 돌아다니기가 무섭다는 거예요.
그래서 시내 조경을 좀 더 밝게 좀 조도를 높일 필요가 있다, 그런 것을 관광과에서 하는 일은 아니지만 그것도 관광하고 연계가 된 문제이기 때문에 관련 부서하고 협의를 해서 그런 부분을 한번 실질적으로 밤에 한번 나가서 보시기 바랍니다.
보시고 정말 남원시 조도를 얼마큼 높여야 할 것인지 그런 것들이 같이 전문가하고 관련 실과하고 검토가 돼서 도시가 너무 어둡다, 그런 얘기가 많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도 좀 같이 협업해서 검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과장 노경록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자면요.   현재 저희 과에서 야간경관 기본계획 용역을 수립 중에 있습니다.
거기서 경관 기본법에 따른 최소 조도까지 계산을 해가지고 북남원 IC랄지 서남원IC 또 춘향터널 들어오는 춘향로 부분 해가지고 주 간선도로의 조도 관계, 또 시내에 인입해서 이면도로 관계 그리고 광한루 주변의 관광지 주변까지 조도 계획이나 경관기본계획을 수립 중에 있으며 또 도시과에서 도시디자인 기본계획을 하는데 그쪽하고 협업을 해서 현재 진행 중에 있습니다.

○부위원장 강인식 그러니까 도시 디자인도 마찬가지예요.   사실은 우리 남원이 정말 지붕 없는 예를 들어서 문화재가 정말 많은 그런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지붕 없는 박물관이라고 하는데 사실은 도시재생이나 이런 사업을 하는 거 보면 정말 그런 거에 걸맞는 설계가 돼야 되는데 좀 생뚱맞은 설계가 많이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것들이 그냥 도시과에만 맡길 것이 아니고 문화예술과, 관광과 같이 협업해서 그런 어떤 도시 디자인이 되지 않나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그런 것들이 전통문화 이런 것을 같이 접목을 해서 도시재생도 그런 방향으로 가야 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관광과장 노경록 예.

○부위원장 강인식 그런 것들도 같이 국장님을 위시해서 우리 남원시 전체가 좀 그런 것들을 고민하면서 그런 것들이 좀 계획이 수립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자치행정국장 김재연 1차적으로는 위원님 절대적으로 공감을 하고요.
중장기적으로는 아까 야간경관 조명 마스터플랜을 지금 거의 완료 단계에 와 있거든요.
1차적으로 해서 경주에 가면 경주의 멋과 맛이 난다, 이렇게 그러잖아요.
남원에 가면 남원의 어떤 그런 멋과 맛이 풍길 수 있도록 일단 야간에는 조명해서 그렇게 할 그런 계획으로 돼 있고 단기적으로는 이번에 춘향제 같은 경우도 저희가 초롱 같은 경우만 해도 작년에 한번 초롱을 한번 해가지고 시민들의 호응도를 봤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때는 그 행사 30일 전에 했는데 이번에는 한 60일 전쯤 이번 주 정도면 저희들이 아까 위원님 말씀하셨지만 단기간에 이렇게 하는 게 아니고 지금 배전반 시설하고 안에 경관 조명을 할 수 있도록 반영구적으로 시설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행사 때만 하다 보면 그때만 반짝여버리고 그다음에는 시내가 죽어버리거든요.
그래서 그것을 배제하기 위해서 하시라도 저희들이 여름철이면 여름 관광에 맞게, 가을에는 가을에 맞게, 그다음에 봄에는 춘향제에 맞춰서 거기에 맞게끔 그 안에 경관에 맞춰가지고 할 그런 계획을 갖고 하려고 지금 시설을 만들,

○부위원장 강인식 이번에 춘향제 때도 청사초롱으로 디자인이 돼 있는가요?

○자치행정국장 김재연 그렇습니다.
일단은 60일 전에 그러니까 이번 일요일까지는 저희가 초롱을 싹 만들 겁니다.
지금 3월 10일까지 일단 디자인을 7가지 디자인으로 했습니다.   만들고 일단은 3월 10일,

○부위원장 강인식 디자인이 좀 우리 시민들이 공감하는 디자인이 돼야 되는데 시민들 의견은 혹시 들었습니까?

○관광과장 노경록 주민들 통장들 회의 가서 설명도 해드리고 의견도 청취를 했습니다.

○부위원장 강인식 왜 그러냐면 그때도 말하자면 청사초롱이 좀 거부감을 갖고 있는 분들도 있고 또 왜 우리 있는 쪽까지 안 해주고 거기까지만 했냐 거기까지만 하니까 관광객들이 거기까지만 오고 또 설치가 안 돼 있는 데는 안 온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걸 좀 늘려달라는 데도 있고 그러기도 하는데 그래서 시민들 한 사람 한 사람을 다 맞출 수는 없다고 하지만 그래도 시민들이 절대 다수가 공감할 수 있는 그런 디자인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자치행정국장 김재연 일단은 이런 것을 통해서 분위기를 좀 띄우고 3월이면 다른 데서는 꽃 이렇게 하면 남원에는 불꽃 이것으로 한번 방점을 한번 찍어보고 그다음에 그걸 제가 이번 주에 한번 마련을 해서 한번 다음 주면 점등을 한번 해보면 선을 한번 보일 겁니다.
그리고 3월말,

○부위원장 강인식 디자인을 미리 좀 우리 위원들한테도 한번 보여주시,

○자치행정국장 김재연 일단 보고는 한번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부위원장 강인식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정현 강인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오창숙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오창숙위원 오창숙 위원입니다.
28번 한번 보겠습니다.
과장님, 그때 숙박비 책정이나 이런 부분들 지금 어떻게 진행이 되어 가고 있나요?

○관광과장 노경록 현재 저희가 명지관 1관, 2관이 스테이폴리오라는 운영업체가 선정이 돼가지고 현재 건축공사가 8월 준공으로 현재 진행 중인데요.
가격 부분은 아까 보고드린 바와 같이 저희가 전반적인 시장조사도 필요하고 또 객 단가 자체가 단순히 산출하는 부분이 쉬운 부분이 아니어서 최대한 저렴하게 할 수 있는 부분은 계속 지속 협의 중에 있습니다.

○오창숙위원 그러면서 저희 남원 시민도 할인을 받아서 사용할 수 있게끔 좀 해 주셨으면 감사하겠고요.

○관광과장 노경록 예. 알겠습니다.

○오창숙위원 교룡산성에 명시이월이 아까 되어 있는 상황에서 우리 지금 새로 조성된 캠핑장하고 글램핑장 있잖아요?

○관광과장 노경록 예.

○오창숙위원 그런데 그거 시설 언제 개장돼요?

○관광과장 노경록 현재 시설은 도시과 도시디자인 주무팀에서 시설을 했는데요.
제가 최근에 전달받은 바로는 하반기에 개장 예정이라고 들은바 있습니다.

○오창숙위원 그러면 지금 이거는 또 관광과에서 하는 게 아닌가요?

○관광과장 노경록 예. 당초 도시과에 조직 개편 전에 공원팀이 있었습니다.
공원계가 있었는데 거기서 공사를 시작을 했었고 그게 이제 조직 개편되면서 도시과 총괄팀에서 마무리,

○오창숙위원 만약에 그 글램핑장이 다 완성이 되면 또 그것은 관광시설사업소로 또 넘어가잖아요?   그렇지 않나요?   관리가?

○관광과장 노경록 거기는 관리 기관은 그렇게 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오창숙위원 복잡한 또 우리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이런 문제가 좀 복잡하게 많이 연결이 되어 있는 것 같고 그리고 제가 하나 더 물어보면 우리 김병종 미술관 옆에 주차장에 테슬라에서 전기충전기가 분명히 작년 12월 정도면 아마 거기가 마무리가 되어 있어야 될 곳이에요.
그때 저희가 그거 얘기했을 때 왜 꼭 그곳이어야 되냐고 얘기를 했었고 겨울에 어떻게 할 것이냐고 저도 질문을 했었던 부분인데 제가 일부러 거기를 자주 몇 번 왔다 갔다 했어요.
그런데 아무런 흔적이 없더라고요.   그런데 원래는 저희한테 보고했을 때 작년 12월로 완공이 될 거라고 했고 그 이후에 아무런 조치도 없고 저희 의회에 보고된 바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대한 지금 진행 상황이 어떻게 되어 가고 있는가,

○관광과장 노경록 말씀드리겠습니다.   의회에 보고드렸을 때는 작년 말까지 설치를 완료 하려고 했었는데 테슬라 측에서 전반적인 원자재 상승분이 상당히 있어서 당초 계획했던 9대 설치를 계획을 했었습니다.
근데 이제 그 부분이 좀 어려움이 있다 해가지고 저희가 지난 3월 초에 다시 테슬라 측하고 미팅을 했는데 법정 주차 대수는 전기차 시설은 현재 김병종미술관 면 대비 5대가 충족을 하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법정 주차 대수만큼은 최소한 도로 해가지고 춘향제 이전에 완료하는 것으로 협의를 했습니다.

○오창숙위원 그러면 지금 우리가 그때 했던 거는 9대인가,

○관광과장 노경록 9대였습니다.

○오창숙위원 8대인가 했는데 지금 5대로 줄인다는 거잖아요?

○관광과장 노경록 예. 좀 부득이 그런 사항이 생겼습니다.

○오창숙위원 그러니까 저희가 그 공간을 10년에서 연장하면 15년까지 쓸 수 있는 그런 공간을 해줬고 아무리 원자재 가격이 상승을 했더라도 우리하고의 약속이잖아요?

○관광과장 노경록 그렇죠.

○오창숙위원 그분들은 자기들의 이익을 벌써 계산을 하는 거잖아요.
그래서 그때도 제가 몇 번 말씀드렸듯이 춘향테마파크 그쪽 주차장도 굉장히 좋은데 왜 굳이 그것을 거기를 고집을 하는지 관광객이 그거를 또 선호도를 한 것 같아요.

○관광과장 노경록 예.

○오창숙위원 그래서 이거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게끔 해 주시면 감사하겠고요.

○관광과장 노경록 예. 그러겠습니다.

○오창숙위원 이거는 강인식 위원님이 광한루 시설사업소에 지적한 사항인데 여기 보니까 제가 보다 보니까 “집라인 그물망에 눈이 쌓이면 안전사고가 염려된다,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했는데 관광시설사업소에서 대답이 “집라인은 관광과에서 관리하는 시설물로 관광과에 안전사고 예방 전달하였다.” 우리 관광과에서는 지금 이거 어떻게 대책을 세우셨어요?

○관광과장 노경록 저희가 그러니까 집중 강설 시에 그게 이제 습설이 오면 거기가 이게 재작년에 한 번 그게 쌓인 적이 있어서 그때 이제 소방서도 출동을 하기는 했었는데 그 부분은 사전에 저희가 일기예보 사항을 봐가지고 유지 관리할 인력을 미리 투입을 해서 좀 털어낼 수 있도록 현재는 저희가 좀 위원님께서 아시다시피 여러 가지 소송 관계나 문제가 있어가지고 그런데 그런 부분은 저희가 미리 예측을 해서 대비를 하겠습니다.

○오창숙위원 그러면 일단은 그물망 자체를 손을 못 대는 거예요, 소송 때문에?

○관광과장 노경록 현재는 그렇습니다.

○오창숙위원 그래서 왜 그러냐면 우리 그래도 관광철 춘향제 때 보면 관광객들이, 그게 흉물이잖아요.   사실 그물망이.
파란색으로 돼 있어가지고 그걸 어떻게 좀 다른 걸로 대체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거기에 대한 대책 강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과장 노경록 예. 항시 주의토록 하겠습니다.

○오창숙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정현 오창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선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선위원 이미선 위원입니다.
공통사항 보겠습니다.   81페이지 6번 공통사항에서 우리 예산 성과목표 설정하고 있다는 내용을 얘기했는데 추진상황에 보면 “성과계획을 수립할 때 작년 실적보다 상향 조정하여 계획하도록 노력하겠음”이라고 상황이 되어 있죠?

○관광과장 노경록 예.

○이미선위원 이거를 여기도 마찬가지고 전반적으로 보면 11번도 청렴도 하향에 대해서 추진상황이 어떠하냐 진행 중인 것은 맞는데 여기에 따라서 “청렴도 평가가 현 상황보다 상향 조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음” 그러면 의회에서 행감을 통해서 부서에 요청을 하고 그러면 부서에서 저희에게 대답하는 그냥 원론적인 답변이에요.
그러면 이 얘기를 듣고 노력하지 않겠다는 부서가 없었고 그동안 노력했다고 해서 등급을 이렇게 맞은 거거든요.
그러면 이 앞서서 문화예술과 같은 경우는 답변을 그래서 “우리 부서에서는 어떤 어떤 것을 어떻게 하겠다” 그리고 그거 관련한 공문번호, 문서번호 몇 회 어떻게 이렇게 해서 가져와서 진행 상황으로 저희한테 보고를 했고 어떻게 노력하겠다는 부분들이 여기에 명시가 되면 이 부서에서는 그래도 이만큼 우리 의회에서 지적한 사항을 허투로 듣지 않고 그래도 이렇게 노력을 경주하고 있구나 하는 것들을 볼 수 있는데요.
그것들을 물론 노력하고 있는데 여기에 명시하지 않았을 수도 있는데 그것은 저희에게 지적한 것에 대한 추진상황 보고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그것들 이후에 체계적으로 좀 정리해 주시고,

○관광과장 노경록 예. 그러겠습니다.

○이미선위원 또 계속 관리를 해 주십시오.

○관광과장 노경록 예. 알겠습니다.

○이미선위원 85페이지 26번 스마트 관광도시 여기에도 지금 완료로 되어 있는데 추진상황을 보면 “여기에 만전을 기하겠고 상하반기 만족도 조사나 여기에 캐릭터 향이몽이를 활용하고 지속적으로 관심도를 높이겠다”고 했는데 처리결과는 완료로 되어 있어서 이것 또한 진행으로 처리결과가 변경되어야 할 것 같고요.

○관광과장 노경록 예. 알겠습니다.

○이미선위원 86페이지 29번에 지방보조금 성과평가 결과 관광과는 매우 미흡이 9건, 미흡이 5건이라고 지적을 받았어요.

○관광과장 노경록 예. 그렇습니다.

○이미선위원 그러니까 다른 보조금 성과평가 전반적으로 봤을 때 관광과가 좀 많은 부분 이렇게 지적을 받았는데 이것을 잘 평가가 좋지 않고 여기에 따른 또 반복성에 대한 부분도 지적을 했는데 추진상황 보면 “결과 완료”, 추진상황 보면 “예산 편성을 여기에 따라서 하고 있고 앞으로도 신중하게 검토하며 사업을 진행” 그동안도 신중하게 검토하고 사업을 진행해 오셨잖아요.
그러니까 이것을 보면 그럼에도 무슨 노력을 어떻게 해서 이 성과평가 결과를 우리가 상향시킬 노력을 하겠는가가 여기에 나와줘야 하는 거죠.
그래서 이거 역시도 우리가 바라는 답이 아니다, 그러면 여기에 이 부서든 여기 보조사업자 교육이든 방안들이 관리 방안들이 제대로 나와줘야 하고 또한 지금 보조금 성과평가 우리 하는 방식들이 바뀌었잖아요?
그래서 그 방식들에 대해서 어떻게 부서에서 교육하고 보조사업자 같은 경우는 이 방식을 알지 못해서 이 성과평가 결과가 또 이렇게 제대로 나오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으니 그 부분에 대한 안내나 교육 같은 것도 세밀히 하겠다, 이런 부분들이 제대로 되어야 하고 이거 역시도 그게 안내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고 하면 진행으로 가야 하는 게 맞다, 그리고 내년에도 이렇게 반복된 지적사항이 되지 않도록 이것은 많이 좀 줄여줘야 할 것 같습니다.

○관광과장 노경록 예.

○이미선위원 그래서 전반적으로 관광과 업무 특성상 업무도 많고 노력하시는 건 알겠지만 이 상황에 대한 정리 그리고 이걸 보고할 때 이 내용들을 체계적으로 정리를 좀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립니다.

○관광과장 노경록 예. 알겠습니다.

○이미선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정현 이미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오동환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동환위원 오동환 위원입니다.
80페이지 3번 좀 보겠습니다.
각종 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있어서 홍부제전위원회 4분이 4회를 초과했습니다.
4개 위원회를 초과했고 흥부제전 7분이 2회를 초과했습니다.
지금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관광과장 노경록 지금 그 부분은 저희가 반영을 해서 금번 춘향제 제전위원 구성할 때 지적이 안 되도록 반영을 해서 저희가 지금 중첩된 위원들은 제척을 하고,

○오동환위원 춘향제가 아니고 흥부제,

○관광과장 노경록 흥부제는 이제 금년 흥부제는 이제 구성 시에 이 기준에 따르도록 구성 예정입니다.

○오동환위원 그때까지 계속 이대로 둘 겁니까?   흥부제 있을 때까지?

○관광과장 노경록 제전위 구성이 지금 올해 흥부제 제전위 구성 시기가 아직은 미도래해 가지고요.
구성 시기 때는 반드시 이것은 지켜서 구성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동환위원 4개 위원회 초과된 것도?
4개 위원회 초과된 것은 다른 위원회보다 지금 4개 위원회를 초과해서 한 거예요.
무슨 또 흥부제전위원회까지 갑니까?

○관광과장 노경록 저희 과 소관 위원회 말고 다른 위원회에도 중첩된 부분이 계셔서 그러니까 지금 저희가 올해 94회 춘향제전위원회를 구성할 때는 이 부분을 규정을 준수해서 구성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장기적으로 또 흥부제전위 하반기에 구성할 때도 준수해서 구성을 할 예정입니다.

○오동환위원 4분 위원회 초과된 거 말씀드립니다.   위원회 해촉하셔야 합니다.   이걸 바로.
4개 위원회를 초과한 거 말씀드리는 거예요.   4개 위원회 초과한 것은 있을 수가 없잖아요?
4개 위원회를 초과한 분은 해촉시켜야지 그때 흥부제 위원회까지 갖고 가신다 이겁니까?
흥부제 위원은 언제 합니까?   그때까지 계속 갖고 있을 겁니까?

○관광과장 노경록 그 부분은 이제 위원회 흥부제 같은 경우에는 위원회 임기가 만료가 돼가지고 새로 위촉을 해야 되는데 이제 그 부분을 말씀드린 겁니다.
앞서 위원님 말씀하신 해촉 부분은 다른 부분은 다시 한 번 검토를 하겠습니다.

○오동환위원 빠른 시일 내에 다른 데는 지금 거의 5월, 6월에 다 끝냅니다.
그러니까 관광과도 상반기에 끝내주시기 바랍니다.

○관광과장 노경록 예. 그러겠습니다.

○오동환위원 83페이지 14번 보겠습니다.
추진상황 답이 부족해서 다시 묻겠습니다.   광한루 동편에 현재 전통한옥 체험시설을 진행 중이라고 돼 있죠?   답이?

○관광과장 노경록 예. 그렇습니다.

○오동환위원 어떻게 하는 겁니까?

○관광과장 노경록 현재 전통한옥 체험시설은 숙박 용도로 저희가 개발 중에 있습니다.

○오동환위원 그러죠?

○관광과장 노경록 근데 위원님 아시다시피 지금 화인당하고 예루원 마당에서 지속적으로 행사 시에 전통공연이나 전통놀이도 행사를 진행 중에 있으며 그리고 장기적으로 저희가 동쪽으로 추가적으로 더 영역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추어향부터 현재 안숙선 명창까지 구역을 확대를 해서 추가적으로 거기 문화 및 집회시설도 지정을 해서 도시계획도로나 또 차 없는 거리까지 확대해서 말씀하신 부분들도 녹여낼 수 있는 것을 다각적으로 검토할 예정입니다.

○오동환위원 언제 할 겁니까?   제가 작년부터 계속 얘기한 건데 인절미 떡메치기 체험, 칼이나 호미 등을 만드는 대장간 체험, 부각 만드는 체험 이런 체험공간을 만들어서 광한루 오는 관광객이 거기만 들리지 말고 그 주위를 체험공간을 만들어서 연장 시키라는 겁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지금 안 하고 있어.   그런데 그 답이 지금 동편에 이거 지금 한옥마을 체험 이거 지금 숙박시설 만드는 거 아닙니까?

○관광과장 노경록 그러니까 위원님 말씀하신 부분이 이게 물리적인 공간이 필요한 사업이라,

○오동환위원 공간 충분하거든요?   가서 보시면?

○관광과장 노경록 예루원 마당에서는 상설 및 비상설 프로그램들이 운영할 때는 저희가 전통놀이 같은 것은 녹여내는데 이제 이런 전용 공간을 만들기에는 지금 현재 물리적인 공간이 좀 부족한 실정인 사항입니다.

○오동환위원 충분합니다.   제가 가서 다 봤습니다. 그다음에 예루원도 금년 계약이 끝납니다.
예루원, 화인당, 안숙선 명창의 여정에다 화인당은 그 위치가 거기 아닙니다.
저쪽 서쪽 서문 있죠?   그쪽에 해야 합니다.   화인당은.
그래서 예루원, 화인당, 안숙선 명창의 여정에다 농경박물관을 만들든지 각종 전시회를 하든지 그다음에 시립국악단 공연을 하든지 해서 볼거리를 제공하라는 겁니다.   그쪽에는요.
그다음에 예루원, 화인당 그 앞에 마당은 굴렁쇠, 투호던지기, 널뛰기, 윷놀이 이런 체험공간 지금 비어 있잖아요?   넓은 공간이?
그 체험 공간을 하라는 거예요.   전통체험공간을.   그게 그렇게 어렵습니까?

○관광과장 노경록 예루원 마당에서 어떤 투호, 굴렁쇠 그런 부분이 이제 상설로는 하지는 않지만,

○오동환위원 상설로 하라 이거죠.   상설로 하라는 겁니다.   이거 전체.

○관광과장 노경록 그 부분은 관련 부서하고 한번 협의를 하겠습니다.

○오동환위원 그다음 경외상가에 백향과 주막이 아니고 동북쪽에 파전, 도토리묵, 이런 거 막걸리 마실 수 있는 광한루 오는 관광객이 막걸리라도 한잔 마실 수 누구나 다 가면 우리도 관광하면 술 한잔 먹고 싶은 마음이 있잖아요?

○관광과장 노경록 예.

○오동환위원 근데 광한루는 지금 없어요.   그래서 편하게 먹을 수 있는 막걸리 주막 공간을 만들어 달라는 겁니다.
지금 경외상가에다가 자꾸 미루지 마시고 동북 쪽에 충분합니다.   가서 보시면.

○관광과장 노경록 근데 위원님, 말씀하신 취지는 저희도 충분히 공감은 하는데 지금 전체적으로 저희가 지금 광한루 주변 개발한 지가 거의 20여 년 가까이 돼서 총 5개 지구를 개발을 했고 지금 어떻게 보면 경외상가 쪽이 이제 지금 약한 부분이기 때문에 이번에 저희가 경외상가를 다시 리뉴얼 해서 어떤 먹거리존으로 컨셉을 잡고 있기 때문에 좀 그쪽으로 집중을 하는 것이 좀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광한루 북쪽에는 지금 예촌하고 조갑녀 명인관 또 안숙선 명창의 여정이 있기 때문에 또 별도의 시설을 하기에는 좀 한계가 있는 애로사항이 있습니다.

○오동환위원 한번 봅시다.   경외상가의 주막이 얼마나 잘 될 건가 한번 보겠습니다.
남원에 오는 관광객 광한루 외에 83페이지 15번 관광할 곳이 별로 없어서 지금 순창 잔도 그다음에 곡성의 장미축제 같이 관광객이 대규모 버스로 올 수 있는 이러한 축제를 만들어 달라는 것입니다.   제가 요구한 것은.
그런데 답이 지금 하고 있는 축제를 하고 있으니까 그게 답입니까?

○관광과장 노경록 근데 이제 그게 별도의 어떤 생물 관련해서 식물이나 꽃 식물 관련해서 축제를 하는 것이 이제 물리적인 공간이 또 필요한 실정이고 저희가 지금 바래봉 철쭉제나 봄에 벚꽃 축제를 하는 것이 이제 그나마 저희가 갖고 있는 지역자원의 강점으로 부각해서 진행 중인 사업이라 좀 그 부분에 더 집중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근데 말씀하신 대로 산업단지 같은 경우에 이제 한시적으로 하기에는 물론 일회성으로 할 수도 있겠지만 그런 부분이 좀 다소 회의적인 부분도 없지 않아 있어서 참 상당히 고민스러운 부분입니다.

○오동환위원 한번 연구해 보시죠.   한번 해보십시오.

○관광과장 노경록 예.

○오동환위원 관광객 꽃축제, 꽃 축제 해야 됩니다.   남원에.
지금은 꽃축제하고 자연경관 보러 옵니다.   관광객들이.
남원에 꽃 축제 안 하잖아요?
다른 데 다 하고 있는데.
아무튼 꽃축제 하시기를 좀 준비해 주시고 그다음에 전국 규모의 김장축제 5일에 농협하고 협의했습니까?

○관광과장 노경록 예. 위원님 사전에 뵙고 농협 관계 이사님 뵙고 상의를 드렸습니다.

○오동환위원 됐습니까?

○관광과장 노경록 예.

○오동환위원 가능하죠?

○관광과장 노경록 세부적인 것은 좀 별도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동환위원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500가구, 하루에 500가구 정도 김장축제를 와서 하고 열흘간 5천 가구가 오는 겁니다.
5천 가구가 오면 하루에 2천 명 가족이 2천 명 관광객이 지금 오는 겁니다.
대구, 부산 쪽을 겨냥해서 2천 명 가구, 지금 2천 명이 남원에 매일 온다고 봐요.   열흘 동안에.
지금 그렇게 관광객 옵니까?   거의 없잖아요?
그래서 그것을 하게 되면 배추 제공해야죠.   양념, 농가소득 증대 올리는 것입니다.
또 거기에 또 하면 고용창출도 되는 거죠.   또 그분들이 가족들이 와서 남원에 와서 식사하고 갑니다.   또 뭐 살 거 사갑니다.
정말 큰 돈 안 들이고 지금 효과를 높일 수 있는 것이 이겁니다.
그래서 제가 작년부터 하라고 몇 번을 얘기했는데도 계속 협의만 한다고 그러고 그래서 지금 농협한테 부탁해가지고 제가 부탁해서 지금 하게끔 만드는 겁니다.
꼭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과장 노경록 그 부분은 별도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동환위원 구룡계곡 대규모 구름다리는 지금 계속적으로 한다고 그랬으니까 좀 더 적극적으로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과장 노경록 국립공원 쪽에서는 불가하다는 공문이 23년 3월에 왔었는데요.

○오동환위원 어렵죠.

○관광과장 노경록 그쪽에서는 굉장히 불가하다는 식으로 지금 공문이 왔지만,

○오동환위원 당연히 어렵다고 합니다.   그러면 설악산은 가능했겠습니까?
하다 보면 다 할 수 있습니다.   여기 북부관리소에서 당연히 어렵다고 문서 오죠.
그다음에 춘향제 16번에 외부 관광객 무료입장을 지양하고 그다음에 유료화해달라고 그랬는데 수많은 인파로 어렵다고 했습니까?

○관광과장 노경록 예. 관리하는 관광시설사업소하고 협의를 했습니다.
근데 이제 춘향제 기간에는 특히나 주말이나 공휴일 때는 대규모 인파가 몰려들어서 이것을 유료화를 하게 되면 매표 검표를 해야 되는데 그런데 그 많은 인원을 줄을 세워서 하기에는 좀 현실적으로 불가하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오동환위원 저는 하려고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것이 뭐 그렇게 어렵습니까?
아니, 입장권 사가지고 들어오는데 뭐가 그렇게 어렵습니까?

○관광과장 노경록 그런데 이제,

○오동환위원 확인하면 그 입장권 확인해서 들여보내면 되는 것이고 입장권 사는데 좀 줄은 서겠죠.

○관광과장 노경록 근데 그 많은 인파가,

○오동환위원 무슨 많은 인파가 그렇게 많아요?   남원 사람 외에 얼마나 관광객이 온다고?

○관광과장 노경록 춘향제 기간에는 특히나 주말에는 엄청난 인원이 있어서,

○오동환위원 검토 한번 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과장 노경록 알겠습니다.

○오동환위원 그다음에 17번 좀 보겠습니다.

○관광과장 노경록 예.

○오동환위원 충남 예산과 같이 춘향제 공설시장 주차장에 좀 해달라고 그랬죠?

○관광과장 노경록 예.

○오동환위원 지금 검토한다고 그랬죠?
지금 내일모레가 춘향제인데 지금 검토만 하고 있습니까?

○관광과장 노경록 앞서 보고 때 말씀드렸다시피 예산시는 가서 주차장을 일부 먹거리존으로 활용하는 것은 봤는데 저희가 지금 이번 금년 춘향제 때 지금 비어 있는 경외상가를 활용해서도 이제 먹거리존으로 활용을 할 계획이고 그리고 이제 공설시장 자체가 저희가 지금 기간이 일주일이다 보니까 공설시장 자체의 주차장은 그 고유의 또 주차 기능도 필요로 하고 그리고 또 공설시장 메인 충정로 쪽에 거기서 먹거리 부스를 그러니까 메대라고 표현을 하잖아요?
거기가 상설로 6군데를 지금 현재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차장에다가 춘향제 기간에 그걸 점유를 해서 먹거리 장터로 쓰기에는 좀 한계가 있는 걸로 파악이 됐습니다.

○오동환위원 어렵다?

○관광과장 노경록 예.

○오동환위원 가서 제가 싹 확인해 봤습니다.   장소에 가서.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관광과장 노경록 공간적으로는,

○오동환위원 하려고만 마음 먹으면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관광과장 노경록 저희가 위원님, 올해 한번 경외상가까지 해보고 또 한 번,

○오동환위원 경외상가 지금 백종원 얼마 지금 예산 세우려고 합니까?

○관광과장 노경록 저희가 한 5억 정도는 계약 예정금액으로 있습니다.

○오동환위원 5억을 백종원 거기다가 거기다 줍니까?

○관광과장 노경록 근데 이제 단순히 백종원 더본코리아에 5억을 준다는 개념이 아니라 앞서 강인식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저희가 사전 먹거리 개발부터 교육 또 운영까지 또 향후 이걸 활용까지도 전반적으로 지역에 낙수 효과가 있게 그렇게 치밀하게 준비를 하겠습니다.

○오동환위원 알겠습니다.   춘향제 기간에 5억을 거기다가 투입한다,

○관광과장 노경록 단순, 춘향제 기간만 해서 5억이 날라간다는 그런 개념은 아닙니다.

○오동환위원 알겠습니다.   춘향제를 지난번에 주먹구구식으로 입장객이 얼마라고 그러셨죠?
그래서 올해는 지금 의뢰할 거죠?   빅데이터 분석해서 발표할 거죠?

○관광과장 노경록 지금 그 부분이 그러니까 통신사나 데이터 관리하는 업체에 의뢰를 했는데 이게 참 반경에 따라서 가격이 천차만별해가지고 지금 그 부분은 내부적으로 지금 검토 중에는 있습니다.

○오동환위원 지금 홍보전산과에서도 자료 제공한다고 그랬습니다.
하려고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합니다.   또 용역 주면 됩니다.   용역 주면 금방 나옵니다.
이것이 뭐 그렇게 어렵다고,

○관광과장 노경록 데이터 입장객이나 방문객 수 데이터 추출하는 용역 전문 업체를 다음 주 중에는 미팅을 해가지고 한번 지금 검토는 예정입니다.

○오동환위원 한번 해 보시죠.
전문업체에 맡기면 금방 나옵니다.

○관광과장 노경록 예.

○오동환위원 성과목표 설정했죠, 금년도?

○관광과장 노경록 예.

○오동환위원 23년보다 높게 설정했죠?

○관광과장 노경록 예.

○오동환위원 자료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관광과장 노경록 예. 알겠습니다.

○오동환위원 명시·사고이월이 43건으로 굉장히 많습니다.   그렇죠?

○관광과장 노경록 예.

○오동환위원 금후 추진계획대로 하실 거죠?

○관광과장 노경록 예. 그것은 차질없이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동환위원 의회 열릴 때마다 좀 추진상황을 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과장 노경록 예. 주요 사업은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동환위원 전체 보고 해 주십시오.

○관광과장 노경록 예.

○오동환위원 연번 16번 좀 보겠습니다.   16번에 스마트 관광도시 회계검증 용역, 연번 23에서 25번까지 사랑체험관 관련 공사, 연번 27번 함파우 유원지 설계 용역, 그다음에 연번 29번 사랑체험관 관급자재 구입, 그다음에 연번 32번 야간특화도시 연구용역, 연번 34에서 35번 교룡산 국민관광지 사업 이거 다 됐습니까?

○관광과장 노경록 예. 용역 완료 다 됐습니다.

○오동환위원 다 됐습니까?

○관광과장 노경록 예. 완료했습니다.

○오동환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정현 오동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으신가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위원장 김정현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김길수위원 위원장님!

○위원장 김정현 보충질의하신다고요?

○김길수위원 예.

○위원장 김정현 그러면 김길수 위원님 보충질의하십시오.

○김길수위원 김길수 위원입니다.
우리 남원 야간특화도시 조성 프로그램 개발 연구용역 지금 추진 중에 있죠?

○관광과장 노경록 예.

○김길수위원 지금 그 용역에 해당되는 과업이 어떻게 제시가 됐던가요?

○관광과장 노경록 금번 용역은 야간경관 조성사업 일환으로 저희가 용역을 한 사항인데요.
이게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우리 야간경관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하는데 거기에 광한루 쪽에 하고 함파우 유원지 쪽에 집중해서 특화 그러니까 하드웨어적인 부분도 있지만 소프트웨어적인 부분까지 그것을 좀 연구를 한 용역 사항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장기적으로는 그런 부분도 관광 상품으로 개발할 수 있게 활용을 할 예정입니다.

○김길수위원 광한루 부분하고 또 예촌도 요천 경관도 들어가 있죠?
요천 경관까지 ?

○관광과장 노경록 요천 경관까지는 아직,

○김길수위원 야간경관 빛을 활용한,

○관광과장 노경록 예. 야간경관 기본계획에는 구도심뿐만 아니라,

○김길수위원 그러니까 이제 관광과에서 지금 용역을 낸 부분에 과업지시서상에 포함이 돼 있냐고 물어보는 겁니다.

○관광과장 노경록 요천은 안 들어가 있습니다.   이 용역에는요.   여기 용역에는요.

○김길수위원 하천 쪽이 아니라 요천 쪽,

○관광과장 노경록 요천 쪽이요?
예. 제방길이랑은 들어 있습니다.

○김길수위원 벚꽃나무가 있는 제방이나 뚝방이나 이런 데?

○관광과장 노경록 예.

○김길수위원 제가 그때도 말씀드렸는데 지금 우리가 요천에 대교가 5개가 있죠?

○관광과장 노경록 예. 그렇습니다.

○김길수위원 남원대교, 동림대교, 춘향교, 승월교, 승사교까지?

○관광과장 노경록 예.

○김길수위원 지금 여기에 빛을 활용한 경관이 돼 있는 대교가 춘향교, 승사교 그러죠?

○관광과장 노경록 예. 그렇습니다.

○김길수위원 지금 우리 과장님도 알겠지만 외부에서 오는 관광객이나 또 지리산 탐방을 원하는 외부인들은 주로 남원대교를 통해서 남원에 진입을 합니다.

○관광과장 노경록 예. 그렇습니다.

○김길수위원 그래서 승사교 같은 경우는 우리 내부인들이 주로 많이 이용하는 교각이 되겠지만 외지인들이 주로 많이 이용하는 다리는 남원대교라고 볼 수 있거든요.
그리고 실질적으로 동림대교 같은 경우는 이용 횟수가 좀 저조하고 그런데 우리 남원의 관문이 될 수 있는 남원대교에 경관에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 혹시 과장님, 이 용역 추진하실 때 계획을 하셨던가요?

○관광과장 노경록 예. 저희 야간경관 기본계획 용역에 저희가 요천, 시가지 내에 교량들을 전체적으로 이것을 한 세트라 생각을 하고 이 시뮬레이션을 돌려서 그렇게 연동 연계성이 있는 그런 경관조명계획을 수립을 했습니다.
근데 아직 최종 확정분은 아닙니다.

○김길수위원 어쨌든 여기 용역 결과가 나오게 되면 우리 지금 남원의 관문이 될 수 있는 남원대교에 대한 경관 조경 이거 하셔야 합니다.

○관광과장 노경록 예.

○김길수위원 하셔서 첫 이미지가 좋아야 됩니다.

○관광과장 노경록 예.

○김길수위원 지리산 쪽으로 가는 관광객들, 또 그 다리를 건너서 또 우리 양림단지로 가는 부분들 이거 충분히 검토하셔서,

○관광과장 노경록 예. 그렇습니다.

○김길수위원 다른 데 많이 보고 오셔요.   우리 대교들 이렇게 야간 조경 경관 해놓은 것들 많이 벤치마킹하셔서 우리 남원대교도 정말 멋진 야간경관이 나올 수 있도록 이렇게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과장 노경록 예. 알겠습니다.

○김길수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정현 김길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오동환 위원님이 청사초롱에 대해서 혹시 견본 나오면 의회에 보고를 좀 해 주시고요.

○관광과장 노경록 예.

○위원장 김정현 그다음에 오동환 위원님이 요구하신 자료 그것 좀 주시고 그다음에 야간경관 기본계획 나오시면 자료 좀 주시고요.

○관광과장 노경록 예.

○위원장 김정현 자료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보충질의하십니까?
오동환 위원님 보충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동환위원 지리산 바래봉 눈꽃축제 있죠?

○관광과장 노경록 예.

○오동환위원 그것이 지금 운봉 단체에서 맡겨 갖고 지금 하고 있잖아요.
그것을 운봉 단체에다 맡기지 마시고 우리 시에서 직접 개최하십시오.
왜냐하면 작년에 그 안 함으로써 시민들한테 굉장히 원성이 많았습니다.
운봉 단체에다 직접 시에서, 다른 행사는 지금 다 하잖아요?
그거 해서 정말 겨울축제로 우리가 발전시켜야 합니다.   그렇게 좋은 환경이 없습니다.   이 남쪽으로.
그런데 그것을 갖다가 우리가 활용을 해야 하는데 지금 젊은 사람들이 어디 갈 데가 없다는 거예요.   지금 겨울에.
그것을 시에서 직접 하는 방향을 검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과장 노경록 위원님, 그 부분은 공감하는 바이지만 축제를 개최를 못해서 무척 아쉬웠지만 다만 그 태생 자체가 운봉 애향회에서 어떤 시설물이나 어떤 각종 집기류 등을 모든 것을 이제 구비를 했었고 그것을 활용해서 하는 과정에서 어떤 행정적인 부분에 이제 미흡한 부분이 있어가지고 이제 좀 충돌이 있어서 개최를 못한 걸로 알고 있는데 다만 그것을 못했다고 해서 시에서 회수하는 형식으로 개최를 하고 그러기에는 좀 다소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근데 한번 해당 단체하고 또 관련 실과하고 협의해서 금년에는 다시 잘 개최될 수 있게 독려를 하겠습니다.

○오동환위원 금년에는 꼭 개최할 수 있도록 만약에 거기서 못한다면 시에서 하세요.

○관광과장 노경록 예.

○오동환위원 그다음에 모노레일과 관련해서 제가 은행 대출금 상환에 관해서,

○관광과장 노경록 예.

○오동환위원 대주주하고 지난번 임시회 때 했는데 지금까지 자료를 안 줘요.
지금 소송할 때 요구 들어왔을 때 갚아야 할 금액, 그다음에 기한이익 상실 때 갚아야 할 금액, 기한이익 상실 후에 매월 들어가는 연체이자가 얼마인가 이거 세 가지입니다.
은행에다 전화하면 금방 나옵니다.   근데 왜 그렇게 어렵게 안 해줍니까?

○관광과장 노경록 위원님, 저번에 보고드렸다시피 기본적인 이자나 연체 이자율은 있지만 이 자체가 아시다시피 어떤 소송 과정 중에 있는 부분이라 그쪽 측에다가 저희가 정식으로 요구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오동환위원 어렵습니까?

○관광과장 노경록 그런데 파악이 되는 대로 보고,

○오동환위원 나한테 전화번호 줄 수는 없습니까?
안 주면 제가 가서 직접 저는 본사에다가 전화해서 물어보면 됩니다.
그렇게까지도 해도 되는데,

○관광과장 노경록 한번 파악이 되는 대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동환위원 바로 해 주십시오.
전화하면 바로 나옵니다.   그래야지 과에서 지금 앞으로 이 부담할 금액이 어떻게 되는가 알아야 될 거 아닙니까?
매월 연체이자가 얼마씩 불어나는가, 과에서 금액이 그 정도는 알아야지 대비할 것 아닙니까?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정현 오동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한 가지만 좀 할게요.
지금 우리 오동환 위원님께서 체험 부스를 많이 만들어 달라고 얘기를 하시는데 당연히 필요한 거죠.
그런데 어쨌든 구조상 좀 어렵다고 했는데 그것은 한번 같이 노력을 해봐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요즘 남원에 우리 아이들을 데리고 갈 자리가 없답니다.
춘향제 때도 우리 아이들이 체험할 수 있는 체험을 참 좋아하는데 그 체험할 수 있는 부스도 같이 한번 고민을 해 주시기를 부탁 드리겠습니다.

○관광과장 노경록 위원회 끝나고 보고 때 또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정현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관광과 소관 보고 및 질의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중식을 위하여 13시 3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위원장 김정현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숙계하겠습니다.

◈교육체육과 소관 맨위로

○위원장 김정현 다음은 교육체육과 소관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및 명시·사고이월사업 추진상황 보고를 청취하겠습니다.
교육체육과장님은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통합 13개는 제외하시고,

○교육체육과장 지양근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정현 이월사업에 대해서는 중요한 건만 발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체육과장 지양근 예. 알겠습니다.
교육체육과장 지양근입니다.
연일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김정현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보고에 앞서 직원들과 함께 인사드리겠습니다.
(모두 인사)
교육체육과 23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및 23년도 명시·사고이월사업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2023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및 명시·사고이월 사업 추진상황 부록 참조)

○위원장 김정현 교육체육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답변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신데요?
오창숙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오창숙위원 오창숙 위원입니다.
24번 한번 보겠습니다.
여성새로일하기센터 프로그램에 대해서 제가 그때 지적한 바 있어요.
될 수 있으면 우리 단절된 여성이든 기업에서 요구하는 전문적인 자격증 취득을 했으면 좋겠다고 했고 이번에 기업에서 인력 양성 및 24년도 직업 교육훈련 개설한다고 하셨어요?

○교육체육과장 지양근 예.

○오창숙위원 그러면 23년도하고 24년도하고 좀 바뀐 프로그램이 있나요?

○교육체육과장 지양근 예. 그렇습니다.
23년도에는 수제 도시락 등 5개 사업이었는데요.
저희가 이번에 변경한 것은 스마트 회계 사무원 양성 과정을 넣었고요.
다음에 사회복지 행정실무 재취업 과정 넣었습니다.   그리고 한식조리 넣었고요.

○오창숙위원 그렇다고 보면 그런 자격증을 취득을 했을 때 바로 그 교육을 받고 바로 취업이 가능하겠죠?

○교육체육과장 지양근 지금 매년 보면 구인구직이 982명 되면 50% 이상 취업되고 있고요.
되면 장려금도 주고 있습니다.

○오창숙위원 전문적인 지식을 가질 수 있는 그런 자격증 취득이 될 수 있게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감사하겠고 그다음에 25번에 우리 인공 암벽장 그거 있었어요.
그때 검사했을 때 별 문제가 없다고 말씀을 하셨고 근데 그 뒤에가 습기 부분에 있어서 아마 열악해져 있는 부분들이 좀 있는 것 같아요.

○교육체육과장 지양근 뒷면이요?

○오창숙위원 예. 그런 것도 한 번 더 확인하셔서 그건 왜 그러냐 하면 또 생명하고도 연결이 된 부분이라 좀 세심한 관심이 필요할 것 같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교육체육과장 지양근 예. 전문가와 같이 안전점검 실시하겠습니다.

○오창숙위원 그리고 우리 주생파크장이요.   원래는 그 안에가 우리 시민들이 놀 공간이 공원이 있고 그다음에 야구장이 있고 또 우리 애견 그들이 놀이할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면서 원래는 도로가 먼저 저는 확장이 됐어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근데 이제 거기에 파크골프장까지 들어가 버리면 저는 거기가 굉장히 혼잡스러울 것 같고 그래서 지금 그 도로 부분은 지금 어떻게 진행이 되고 있는가요?

○교육체육과장 지양근 저희가 건설과하고 협의를 했습니다.   건설과 하천 제방 담당이잖아요.
그랬더니 일단 환경사업소 앞에 저기는 지금 도로 쪽으로 돼 있잖아요.   자전거 도로가.
그랬는데 영산강유역환경청 거기에 협의를 해서 데크를 도로변쪽 제방 쪽으로 내면 교행이 가능하잖아요.
그렇게 지금 검토해가지고 올 하반기에 추진해 보겠다고 저희한테 이렇게 연락을 줬습니다.

○오창숙위원 하반기에?

○교육체육과장 지양근 예.

○오동환위원 그럼 저희 파크골프장 언제쯤 오픈 예정이죠?

○교육체육과장 지양근 지금 시설은요. 이번 달 20일 되면 시설은 다 끝납니다.   휴게실까지.
그런데 지금 잔디 활착 때문에 지금 저희가 다시 한 번 잔디 활착 때문에 롤러로 되고 있거든요.
그래서 개장은 지금 활착이 되면 5월이면 된답니다.   활착이.

○오창숙위원 5월 정도?

○교육체육과장 지양근 예. 그러면 그 이후에 검토하고 있고요.
일단은 종합스포츠타운 내에 거기도 잔디 하고 있는데 거기는 지금 4월 중순에 앞당겨서 할 계획입니다.

○오창숙위원 그러니까 지금 동호인들 얘기 들어보니까 지금 서남대학교 운동장 거기를 당분간 6월까지 활용할 계획이라고 하더라고요.
아무튼 그 방안은 참 잘 된 것 같고 아무튼 도로 확장 그거 빨리 좀 신경 써주셔서 빨리 마무리 짓게끔 해 주십시오.

○교육체육과장 지양근 예. 수시로 관련 부서하고 상황을 파악하겠습니다.

○오창숙위원 이상입니다.
(김정현 위원장과 강인식 부위원장 사회교대)

○위원장대리 강인식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오동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동환위원 오동환 위원입니다.
97페이지 3번 좀 보겠습니다.
남원시 각종 위원회 설치 운영에 관한 조례에서 위원회를 계속해서 2회 이상 초과하여 연임되지 않도록 하여야 하는데 평생교육협의회 세 분 있죠?

○교육체육과장 지양근 예.

○오동환위원 그다음에 새로일하기센터 운영위 한 분 2회를 초과하여 위촉됐는데 시정 어떻게 하고 있죠?

○교육체육과장 지양근 지금 저희는 제가 알기로는 지금 10분의 6 이상 안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오동환위원 2회 초과 연속,

○교육체육과장 지양근 그분들은 임기 만료되면 저희가 바로 지금 조치할 계획입니다.

○오동환위원 임기가 언제 만료됩니까?   이분들이?

○교육체육과장 지양근 임기가 2년이고 3년입니다.

○오동환위원 확인해서 대부분 지금 올 상반기에 거의 지금 완료가 될 수 있도록 해서 그 결과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체육과장 지양근 예. 알겠습니다.

○오동환위원 그다음에 99페이지 14번 전북대 지역산업학과 신입생이 지금 올해 몇 명 됐죠?

○교육체육과장 지양근 저희가 올해는 3학년 편입학을 허용해서 목칠공예가 편입생이 3학년 8명 그리고 화장품 뷰티가 8명 그래서 16명 3학년에 편입했고요.
신규 신입생은 목칠공예가 8명 그리고 화장품 뷰티가 12명 해서 20명 그래서 36명이 이번에 새로 들어왔습니다.

○오동환위원 보니까 읍면동까지 아마 동원해서 홍보하던데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파크골프장 관련해서 지금 아까 산내가 어렵다고 그랬잖아요?

○교육체육과장 지양근 예.

○오동환위원 다른 데 지금 추진한데 없어요?

○교육체육과장 지양근 저희가 지금 다른 데를 살펴보고 있는데요.   이백 쪽도 한번 살펴보려고 합니다.
옛날 광천수 자리요.   이백 약수온천 거기 한번 보고 또 아니면 더 큰 우리 국유지가 있고 그러면 검토를 할 계획입니다.
일단은 요천하고 다음에 환경사업소 마무리 짓고 할 계획입니다.

○오동환위원 요천까지는 기다리지 마시고 요천까지 기다리려면 아직 많이 남았으니까 그 안에 일단 빨리 36홀 정도 이렇게 할 수 있는 부지 확보를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체육과장 지양근 예. 알겠습니다.

○오동환위원 100페이지 16번 좀 보겠습니다.
춘향장학재단 기금 이자 조성 있죠?

○교육체육과장 지양근 예.

○오동환위원 이게 지금 시공금이 아니죠?
시공금이 아니라서 이거 지금 금고 계약에 포함된 것은 불합리해서 이걸 좀 하라고 그랬는데 국장님 어떻게 돼 있습니까?
검토한다고 그랬는데,

○자치행정국장 김재연 지금 현황을 파악을 해 보니까 보험회사에도 돼 있는 부분도 있고 여러 개로 지금 나눠져 있는 부분들이 있더라고요.
봐서 지금 저희가 거기에 따른 현황은 지금 제가 다 파악돼 있는 상태고요.
저희들이 아까 그걸 파기를 했을 때의 어떤 그런 손실 부분이나 이런 것들을 비교평가를 해서 가장 적정한 방법을 지금 할 예정이거든요.
이 자료를 한번 드리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오동환위원 적정한 방법이 뭡니까?

○자치행정국장 김재연 아까 말대로 이윤이 높고 말씀드려도 여기 금융권에 맡기라는 것은 가장 이윤이 높은 데다 예탁을 하라는 소리 아니겠어요?

○오동환위원 그러죠.

○자치행정국장 김재연 저희가 가장 높은 데다가 적절한 시기 때 맞춰서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오동환위원 하여튼 만기 되면 바로,

○자치행정국장 김재연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오동환위원 해서 지금 만기되는 것이 쭉 있잖아요?

○자치행정국장 김재연 예. 그렇습니다.

○오동환위원 언제부터 만기죠?   되는 게?
최근에, 최근에 만기된 것이 언제죠?

○교육체육과장 지양근 현재 25년이 있고요.   24년도는 만기 끝나가지고 다시 했습니다.
그래가지고 저희가 이자 높은 것으로 해가지고 작년에 이자를 1억 5천 정도 더 받았습니다.

○오동환위원 이게 지금 앞으로 것이?

○교육체육과장 지양근 앞으로 것이 25년도가 있습니다.   25, 26, 27입니다.

○오동환위원 24년도는 없어요?

○교육체육과장 지양근 올해는 끝났습니다.

○오동환위원 올해 다 끝났습니까?

○교육체육과장 지양근 예. 그렇습니다.

○오동환위원 알겠습니다.
성과목표 설정했죠?

○교육체육과장 지양근 예. 그렇습니다.

○오동환위원 작년보다 높게 설정했죠?

○교육체육과장 지양근 예. 그렇습니다.

○오동환위원 그 자료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동환위원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위원장대리 강인식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이미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미선위원 이미선 위원입니다.
96페이지 1번 보겠습니다.
공통사항으로 우리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입 관련해서 추진상황 보고를 이거를 우선 구매해서 여기 장애인의 경제적 사회적 자립을 돕는데 기여하겠음 해놓고 진행으로 하셨어요.
이거 0.47 나왔어요.   여기는 이제 사업비가 많으니까 이거 어쨌든 끝났으니까 완료나 이게 1이 안 나왔으니 불가로 가든지 해야지 이거 진행으로 하면 계속 진행하시다가 이거 어떻게 하시려고요?

○교육체육과장 지양근 작년에 목표를 달성 못해가지고요.   올해는 목표를 달성하려고 지금 진행으로 해 놨습니다.

○이미선위원 근데 이거는 해마다 이렇게 가는 부분이어서 전년도에 이미 지금 목표 대비 실적값이 나왔기 때문에 추진상황에 대한 것은 거기에 대한 우리가 결산으로 봐야 할 것 같고요.
저희 98페이지, 99페이지 이어서 보면 공통사항인데 6번도 그래요.
우리 지방재정법에 의해서 예산의 성과목표를 설정하고 있는데 이걸 어떻게 다 하향 설정하고 있으니까 상향 조정해라 라고 하는데 거기에 대해서 성과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얘기를 하셨어요.
그러면 이거는 원론적인 답변이잖아요?
그래서 이거를 어떤 목표를 정했고 그 목표 대비 어떤 부분을 성과지표를 설정해서 이거를 높이겠다, 이것을 봐야지 우리가 추진상황에 대해서 분명 이건 진행도 아니고 완료가 되어 있으면 상향 조정한 지표값을 우리가 눈으로 확인할 수가 없잖아요?

○교육체육과장 지양근 예.

○이미선위원 그래서 그 부분이 나와줘야겠다, 옆에 11번도 마찬가지입니다.
청렴도도 공통사항으로 지적을 했는데 감사실에서 전체를 관할하고 있어서 얘기는 하고 있지만 자체적으로 부서에서 무슨 노력을 하고 계세요?

○교육체육과장 지양근 저희가 매월 직원들 회의를 하고 또 청렴서약서도 하고 또 사례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특히 명절 때 같은 데는요, 더 업자분들이나 그분들께 이해관계자분들께 식사도 하지 말고, 물도 먹지 말고,

○이미선위원 내부 교육도 하고 그렇게 지금 월 부서 간담회도 하고 있는데 근데 그 추진상황이 왜 그게 없어요?
여기는 그러니까 저희가 부서에서는 우리가 복붙이라고 하죠.
복사해서 붙여넣기, 해마다 공통사항 질문사항 지적사항이 이 정도의 내용이 나올 것이니 추진상황은 이 정도에서 보고하면 되겠다 해서 복사해서 붙여넣기를 합니다.
그런데 위원님들이 그냥 보지 않아요.   저희가 부서별로 다 비교하고 이게 어떻게 해서 이렇게 변경이 됐지, 전년도 자료와 올해 자료 비교를 합니다.
그런데 해마다 낼 때마다 부서별로 성의껏 답변 자료를 준비해 주는 부서가 있는가 하면 늘 하는 답변 그대로 이렇게 복사해서 붙여넣는 답안이 오고 있어요.
그러면 노력하는 거 다 알고 앞으로 열심히 하겠다, 검토하겠다, 이 답변은 얼마든지 여기서 구두상 할 수 있는 얘기를 우리가 서면으로 받고자 함이 아니거든요.
그래서 앞으로는 그 부서에서 추진을 아까 과장님 말씀하셨던 것처럼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시는지를 구체적으로 적시를 해 주세요.
그래야 저희도 그 부분을 확인할 수 있을 거고 이 역시도 이거는 계속 노력해야 할 부분이기 때문에 진행으로 가는 게 맞고요.
101페이지 18번 보겠습니다.   우리가 남원시 공공체육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에서 다자녀 가정 할인 부분이 개정이 돼서 이 부분을 시민들께서 체감하지 못하니 이거를 공공시설물 앞에 안내데스크나 이런 것들 안내를 하고 홍보를 많이 해달라고 얘기를 했어요.
추진상황을 볼까요?   조례 개정 한 다음에 이 체육시설 수탁기관에 체육회에 관련 공문을 협조 요청을 했다는 말씀이잖아요?

○교육체육과장 지양근 예.

○이미선위원 그리고 “추후 시민들에게 더 적극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하겠음” 하고 완료예요.
안내데스크에 붙여서 안내하고 있습니까?

○교육체육과장 지양근 그 당시에 있었습니다.   지금은 안 봤는데요,

○이미선위원 지금 하고 있습니까?   홍보 여부 확인하셨어요?

○교육체육과장 지양근 홍보요?

○이미선위원 예.

○교육체육과장 지양근 제가 계속 전화도 하고 해가지고요.   또 이 상황 보고 또 이야기를 했습니다.   팀장님한테요.   그리고 저희도,

○이미선위원 그 내용이 나와야죠.   저희가 지금 지적을 해서 여기서 안내데스크 앞에 안내가 되어야 한다고 하면 홍보데스크 앞에 안내되고 있다, 어떻게 어떻게 홍보하고 있다, 온·오프라인을 통해서 어떻게 홍보하고 있다, 그러면 저 같으면 조례 개정 후에 그럼 한 몇 명 정도가 이 홍보와 무관하게 몇 명 정도가 여기에 혜택을 보고 있다, 할인 신청을 할 거 아니에요, 이 홍보를 보고?

○교육체육과장 지양근 예.

○이미선위원 그래서 그런 것 정도는 지적에 대한 추진상황에 대한 보고는 되어야 한다, 이렇게 하면 이렇게 보면 이렇게 묻게 되잖아요.
더 궁금해요.   이걸 보면 뭐가 바뀐 거지라는 생각,

○교육체육과장 지양근 예. 구체적으로 하겠습니다.

○이미선위원 19번 가겠습니다.   공공체육시설 각종 전용 구장들 얘기하는데 앞서 오창숙 위원님께서 클라이밍장 관련해서 얘기를 하셨고 지난번에 행감 때 제가 배드민턴장에 배드민턴콕이 다니면 안 보인다고 해서 이렇게 배경에 어두운 색으로 가야 한다 하면서 제가 관련 다른 지역의 예시의 구장을 보여드렸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가봤더니 천 같은 걸로 이렇게 일부 구간을 가려놨더라고요.
그것을 지금 임시로 해놓은 거예요?   아니면 그게 완료인가요?

○교육체육과장 지양근 지금 저희가 배드민턴 협회하고 협의를 했는데 우선 지금 연습을 하니까 이쪽 좌우로 했으면 좋겠다, 그래서 했거든요.
저희가 더 확인해가지고 영구적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그런데 다만 이제 또 이번에 물어보니까 구조상 장비가 못 들어오니까 좀 어려움이 있다고 그 말씀을 하기는 하더라고요.
그렇지만 저희가 연구해서 항시적으로 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하겠습니다.

○이미선위원 그렇게 하셔야죠.   처음부터 요구를 했는데 그게 안 되면 중간이라도 할 때 제대로 해야지 임시적으로 천을 그렇게 하는 건 좀 맞지 않다고 보고요.
여기에서 추진상황을 보시면 이용하는 회원들의 이야기 들어서 반영하겠다고 하셨잖아요?

○교육체육과장 지양근 예.

○이미선위원 그러니까 거기 클럽에서 직접 뛰는 그분들 각 클럽별 회장님이나 임원들하고 소통하셔서 그 부분 개선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 얘기 듣고 좀 빠르게 반영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교육체육과장 지양근 예. 다시 한 번 또 소통해가지고 하겠습니다.

○이미선위원 결국 그분들 이용하시는 분들 위해서 그 편의시설이 마련된 건데 불편함을 주면 안 되잖아요.

○교육체육과장 지양근 예. 알겠습니다.

○이미선위원 개선해 주시고요.   104페이지 28번 보겠습니다.
여기에 지금 스포츠마케팅 얘기를 하고 있는데 지적사항에서는 여기에서 대규모 대회 같은 걸 유치를 하면 지금 골칫거리인 하이츠콘도도 재활성화되어야 한다, 이런 취지로 얘기를 한 것 같아요.
그런데 여기에 우리가 지금 저쪽에 근데 이게 지금 행정적으로 지원을 해라 이러는데 이게 앞뒤가 좀 정리가 지적사항 자체가 조금 정리가 덜 된 것 같은 느낌은 있는데 아무튼 여기에 따라서 더욱 적극적으로 스포츠마케팅을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했는데 하이츠콘도 활성화하고는 거기에 대한 누가 질의하셨어요?
이게 시원한 답이 됐나 싶어서요.   이게 그래놓고 완료가 돼서 이거 역시도 아마 이제 이런 것들을 통해서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서 많은 분들이 찾아오면 여기에 숙소도 부족하고 그래서 숙박업소인 이 하이츠 콘도도 재사용할 수 있는 그런 토대가 마련되지 않을까 이 생각을 하신 것 같은데 이거 역시도 완료로 가 있었기 때문에 제가 질의한 바는 아니지만 이거 역시도 처리결과에서는 저는 좀 의문이 있어서 다시 한 번 짚어서 상황에 대해서 이 지적사항을 제대로 인지하시고 이 추진상황에 대해서 답변을 이렇게 하신 것인지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교육체육과장 지양근 하이츠 콘도 거기를 알아보려고 했는데 좀 여러 가지가 많이 있더라고요.
주주라고 그런가요?   그분들이 있어가지고 어떻게 방법이 없어가지고 애로사항이 있더라고요.

○자치행정국장 김재연 하이츠 콘도에 대해서는 제가 잠깐 말씀을 드릴게요.
다음 달 4월에 그 안에 다시 한 번 입찰을 할 겁니다.   그게 저번에 2023년도인가 끝을 냈거든요.   시에서요.
그때 금액이 약 15억 정도까지 내려왔었어요.   그런데 지금 다시 재입찰 공고가 돼서 4월에 입찰공고를 시작할 거고 하게 되면 저희가 한 3-4차에 걸쳐서 처음에 가격이 높기 때문에 유찰을 통해서 하게 되면 저희들이 그때 마지노선이 약 15억에서 한 20억 사이에 그때 나왔었거든요.
한 4번 정도 유찰이 돼서 그래서 추진을 하게 되면 올해 한번 그 하이츠 콘도에 대해서 한번 해 볼 그런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미선위원 그러니까요.   그것도 빠르게 시도해야 할 것 같아요.
왜냐하면 기존에 우리가 지금 효산콘도가 너무 흉물스럽게 오래 방치되고 지금도 손을 못 대는 이 지경에 왔으니까 이 부분은 고심을 많이 해봐야 할 것 같고요.
지금 하이츠 콘도 주변으로 해서 일부 또 분쟁이 좀 있어요.   그래서 그 부분도 있어서 이런 부분들이 같이 해소되면 이런 부분 좀 자연스럽게 주변인들 민원도 사라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자치행정국장 김재연 이번에 한번 강력히 해서 한번 그게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해보고요.
유치권이 한 10억 정도 있다고 그러더라고요.   그 부분도 해결을 좀 해서 이번에 하이츠 콘도가 돼서 그 지역도 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조치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미선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강인식 수고하셨습니다.   손중열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손중열위원 손중열 위원입니다.
제가 이어서 질의를 할게요.
제가 하이츠 콘도, 마땅히 하이츠 콘도밖에 대형 숙박이 없어서 말씀을 드렸는데 그 전제가 그랬잖아요.
내가 자식 키우는 입장에 내 자녀들이 스포츠 전지훈련이나 대회를 갔는데 아마 여관방에는 재우고 싶지 않을 것이다, 내가 전제를 이렇게 했었죠?

○교육체육과장 지양근 예.

○손중열위원 하이츠 콘도마저도 문을 닫았는데 그것을 재개장할 수 있는 방법을 좀 알아봐라 했더니 거기에 대한 답변은 없고 엉뚱한 지금 처리결과를 보고를 하니까 이미선 위원님께서 지적하시는 것이고요.
국장님, 아까 몇 월이라고 하셨어요?

○자치행정국장 김재연 다음 달 정도 지금 저도 답변 보고 잘못됐구나 하는 것을 느꼈는데요.
다음 달 정도나 그다음 달 정도 하여튼 상반기 중에 바로,

○손중열위원 결과에는 기재가 안 돼 있지만 노력을 하셨다니까 이해를 하겠지만 그래서 이제 남원시가 마음대로 입찰을 공매를 보고 경매를 보고 할 수 있는 그런 저기가 안 되잖아요.
그래서 항상 국장님한테 드리는 말씀이 남원도 그런 행위를 할 수 있는 개발공사를 설립하는데 좀 관심을 가져주시라, 이런 말씀을 드리죠.
택지 분야도 그렇고 여러 가지 불편사항이 많고 어느 날인가 우리 남원에 2만 평 , 2만 평, 3만 평, 5만 평에 부지를 필요로 하는 기업이 올 수도 있잖아요.
그런데 그 인허가 사항 득하고 개발하다 보면 5년, 10년 가버립니다.
그래서 우리는 미리미리 그런 부분도 준비를 해야 되겠다, 이 말씀을 드리고요.
제가 과장님 그란폰도 지적했었죠?

○교육체육과장 지양근 예.

○손중열위원 그랬더니 쉽게 말하면 그분들이 통제에 잘 안 따르고 이런 내용으로 해서 예산을 삭감해서 그 대회를 취소해버린다, 이러면 지적하는 사람이나 이 분야에 관심 있는 분들한테는 이게 과연 합당한 답변일까 싶습니다.

○교육체육과장 지양근 작년에는 그렇게 해가지고 했는데 이제 올해는,

○손중열위원 잘못된 점이 있으면 그걸 개선을 하고 보조금도 일부 환수를 하셨잖아요?

○교육체육과장 지양근 예. 그렇습니다.

○손중열위원 그러면 그다음에 2024년도에는 더 잘 될 수 있도록 지도를 하셔야지 작년에 잘못했다고 해서 올해 대회를 없애버린다, 그 내막이 있을 것 같아.   내막이.   내막이 있죠?

○교육체육과장 지양근 내막은 아니고 자체적으로 그때 저희,

○손중열위원 아니, 자전거를 하는 단체나 동호인들 간 이런 분란이 있지 않느냐 싶은데 그것 때문일 거 아니에요, 사실은.
그것을 지도하는 게 행정의 역할이다, 이 말입니다.   개선할 부분이 있으면 개선해서 왜냐하면 이 자리에 계신 위원님들도 그날 새벽에 다 나갔는데 정말 너무 좋아서 오셨어요.
가슴 뛰게 그런 걸 올해 꼭 보여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교육체육과장 지양근 다시 한 번 자전거협회 만나가지고요,

○손중열위원 답변을 시원하게 안 하시네.   그다음에 지금 오늘도 제가 잠깐 어디 갔다 왔는데 팸투어로 여러 가지 현장을 다녀가셨더라고요.
광한루 주변에랑 이렇듯이 스포츠마케팅에 전력해 주시라 말씀을 드렸는데 여기는 다 기재가 안 돼 있지만 그 성과를 한번 말씀해 줘 보세요.

○교육체육과장 지양근 저희가 지금 현재 전지훈련을 많이 유치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축구팀이 1,200명이 12월에 왔다 갔고요.
또 거점에서도 마케팅을 해가지고 저희가 복싱팀이 있잖아요.   복싱과 그리고 다른 팀까지 해서 많이 올 계획이고요.
저희가 지금 홍보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저희가 이번에 우리 남원에 오시면 숙박이랄지 또 관광안내 책자도 만들어 놨습니다.
만들어서 홍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타 시군 못지않게 저희가 많이 올 수 있도록 또 우리 천연적인 지리산 자원이 있잖아요.
그리고 또 전지훈련하는 데 좋고 그래서 하고 또 대회도 많이 저희가 또 올해에도 50개 대회를 할 계획입니다.
할 때마다 숙박이랄지 아니면 또 농특산품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손중열위원 잘 모르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지금 전지훈련 또 여러 가지 대회를 유치하면서 시 외곽 대형 숙박업소까지도 좋은 말씀들을 하시더라고요.
그것이 결국은 우리 사람이 와야 남원 경제도 더불어 사는 것이니까 스포츠마케팅에 전력을 다해 주시라, 이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교육체육과장 지양근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손중열위원 그다음에 우리 인재학당, 우리 의회도 잘못된 거야.   남이 보면 이해를 못해.
질문이 지방소멸 대응기금이 투입된 사업이라고 하는데 여기에 인재학당이라고 명시가 돼야 됩니다.
그러면 여기서 제가 지적했던 거 한번 보시고 이것도 역시나 답변이 제가 지적했던 내용하고 처리결과가 맞지를 않아요.
제가 지적했던 내용을 이 자리에서 다시 우리 과장님 아시는 대로 여기서 답변을 해 주세요.

○교육체육과장 지양근 잠깐만요.
(자료확인)

○손중열위원 27번입니다.   104페이지.

○교육체육과장 지양근 저희가 지금,

○손중열위원 잠깐만요.   제가 지적했던 내용하고 여기도 역시나 추진상황 처리결과가 전혀 맞지를 않기 때문에 제가 드린 말씀이에요.

○교육체육과장 지양근 지금 그 당시에 당초에는 공유재산계획해서 시내권에다 했는데요.
하기 전에 균형발전을 위해서 읍면동 쪽에도 좀 했으면 그런 말씀을 하셨었거든요.
그 말씀입니다.   그런데 저희가 확정이 돼가지고 부득이 시내 쪽에 할 수밖에 없다는 말씀드립니다.
앞으로는 공공기관,

○손중열위원 거듭 말씀드리지만 모든 시설, 사업이 시내권에만 또 조금 더 나아가면 운봉읍권에만 모든 사업이 지금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지방소멸, 분권 늘 귀에 닳도록 말씀드리잖아요.
그런 불만을 제기하는데 우리 남원지역 우리 영내에서부터도 이것을 시행해 달라, 이 말씀을 드리고 제가 인재학당 주변을 매일같이 지나갑니다.
볼 때마다 저 개인적으로는 화가 나요.   왜 꼭 여기다가 이걸 했어야 되느냐 여러분들은 청소년수련관하고의 호환성을 말씀하시지만 그건 그냥 하기 좋은 소리고 호환될 것도 없습니다.   사실은.
그런데 부지가 아무리 봐도 삼각형 너무 좁은 부지를 이렇게 고집했는지 지금도 제가 좀 이해는 안 되는 부분이지만 기왕에 확정이 된 것이니까 늘 강조한 대로 제대로 하세요.
거기 지하주차장도 나는 들어가야 된다고 봅니다.   지하 주차장.
그 좁은 부지에 어떻게 하려고 그래요?   주차장이라도.
셔틀버스 운행한다고 하지만 직원도 있을 것이고 또 여러 방문객도 있을 텐데 과연 그 1천 평짜리에다가 그 투입비가 얼마죠?   사업비가?

○교육체육과장 지양근 사업비가 전체적으로 200억입니다.   공사비가 98억 정도 되고요.

○손중열위원 그러니까 200억짜리 사업의 부지가 1천 평이라면 뭔가가 지금 안 맞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니까 지하 주차장 다시 한번 깊이 재고해 보세요.   그래서 바닥 면을 넓게 쓸 수 있도록 그렇게 좀 깊이 고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체육과장 지양근 예. 고민하겠습니다.

○손중열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위원장대리 강인식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김길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길수위원 김길수 위원입니다.
우리 춘향골 체육공원 본 구장 어떻게 계획대로 잘 추진되고 있죠?

○교육체육과장 지양근 본 구장이요?

○김길수위원 예. 지금 천연잔디로 교체하,

○교육체육과장 지양근 지금 현재 올 6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김길수위원 그러면 사용은 언제부터 가능합니까?

○교육체육과장 지양근 지금 저희가 6월까지 지금 현재 잔디 입히고 다음에 이번 추경 때 올렸거든요.
그 옆에 축구장 뒤쪽으로요.   육상할 수 있도록 육상반이 들어와서 하면 사용은 7월, 8월부터는 가능할 것 같습니다.

○김길수위원 천연잔디 넣고 자리 잡는데 한 두 달이면 가능한가요?

○교육체육과장 지양근 지금 현재 활착은요.   활착은 4월, 5월에 많이 자라거든요.   6월까지요.
그러면 저희가 트랙 같은 데는 활용 가능하고 가운데 잔디는요.   좀 더 보겠습니다.
근데 이제 트랙이랄지 그쪽에는 활용할 수 있습니다.

○김길수위원 어차피 트랙은 천연잔디가 아니라 이제 탄성바닥이나 이런 걸로 할 거 아닌가요?

○교육체육과장 지양근 그렇습니다.

○김길수위원 어쨌든 차질 없이 진행해 주시고,

○교육체육과장 지양근 예.

○김길수위원 제가 이렇게 한 서너 번 정도 계속해서 지적을 하고 제안도 하고 했는데 우리 남원시 복싱팀에 관련된 부분에서 저만 그런가요?
아니면 다른 데서도 얘기가 나온 가요?

○교육체육과장 지양근 지금 이야기는 여러 가지 나오고 있습니다.   나오고 있는데요.   저희도 지금 현재 많은 고민하고 있고 또 타 시군 사례도 보고 있고 또 도에서 지금 전라북도 14개 시군 직장경기부 지금 용역 있거든요.
거기에 맞춰서 좋은 방향으로 검토할 계획입니다.

○김길수위원 아니, 지금 검토해야 될 단계가 지났습니다.   지났어요.

○교육체육과장 지양근 지금은 저희가 아직은 하겠다, 정확히 말씀을 못 들었습니다.

○김길수위원 국장님!

○자치행정국장 김재연 예.

○김길수위원 이거 검토할 단계가 지났어요.

○자치행정국장 김재연 제가 저번 달에 감독하고 선수들이 와서 자기들 입장들을 이야기를 저하고 같이 상담을 한번 했었습니다.
저번 달에 와서 상담을 했었는데 제가 전라북도 체육회하고도 아니, 도체육회하고도 연락을 해서 아까 개선해야 할 사항들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했는데 문제는 선수 감독이라든지 밑에 코치 그런 인원의 문제였었잖아요.   그때.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일단은 저희가 심사숙고를 해야 할 그런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시간의 여유를 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김길수위원 시간의 여유가 아니고 국장님, 이게 회자가 되기 시작한 것이 1년이 넘었습니다.   1년이 넘었어요.
그리고 지금 그때 그 역할을 대행했던 선수 겸 코치라는 그분 계약 종료됐죠?

○자치행정국장 김재연 됐습니다.

○김길수위원 다른 지역에 취직하셨죠?

○자치행정국장 김재연 그런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길수위원 다른 데서는 남원시하고 연결이 안 된다고 하니까 바로 스카웃 해갖고 가잖아요.
그런데 남원시가 정확하게 명확해야 돼요.   시청 복싱팀을 유지시키지 않으려면 돈 안 들어가는 게이트볼팀을 구성하시든가 여기 돈 들어가고 예산 들어가고 예산 핑계 대면서 인력 충원 안 하면 그렇잖아요?
여기 상당히 열악한데도 불구하고 우리 남원시를 대외적으로 홍보하고 이런 부분에서는 자기 역할들을 다 하고 있어요.
그리고 아까 과장님이 설명하셨던 거와 마찬가지로 거점 스포츠 통해서 우리 전지훈련 관련된 부분도 상당히 효과가 있어요.   여기가.
그런데 이분들 그런 열악한 환경에서도 본연의 역할들을 다 하고 있는데 도대체 왜 인력 충원을 안 해주는지 명확한 답변을 주세요.
이제 1년이 넘었습니다.

○자치행정국장 김재연 알겠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정책 판단을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김길수위원 이거 해 주셔야 돼요.   그러니까 예산이 수반돼서 인력을 충원 못 하겠다고 하면 차라리 이 복싱팀 없애고 돈 안 들어가는 게이트볼팀 만들라니까요.

○자치행정국장 김재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정책 판단을 한번 해서 다시 한 번 확실하게 정립해서 말씀드리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길수위원 시장님하고 이거 의논하셔서 정확한 답변 주시기 바랍니다.

○자치행정국장 김재연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길수위원 희망고문 그만하셔야 돼요.

○자치행정국장 김재연 대신에 위원님 감독하고 선수들하고는 저와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했던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좀 부족한 부분이라든가 이런 걸 채워줬고 인력의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명확히 해서 보고를 한번 드리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길수위원 저희가 지난번 행감에서 제안했던 것 중에 하나가 우리 시장기 대회가 1년 연중 열리고 있어서 효과 면에서 별, 또 지역에 미치는 영향이 굉장히 미비하다, 그래서 전반기·하반기 2년 정도 해서 전국대회 축제처럼 크게 열었으면 좋겠다, 이렇게 말씀을 드렸잖아요?

○교육체육과장 지양근 예.

○김길수위원 그래서 답변서에도 검토를 하고 있다고 하고 계시는데 지금 어느 정도로 검토를 하고 계신가요?

○교육체육과장 지양근 지난 2월 21일 회의를 한번 했었습니다.   그때 그런 말씀을 했는데 다만 이제 거기서 하는 말씀이 전용구장이 있는 데는 가능한데 체육관에서 하잖아요?
그러면 중복되니까 좀 어려움이 있다, 그래도 한번 몇 개 종목은 합해보자, 그랬거든요.
그랬더니 5월하고 10월 대회에 가능한 대회를 자기들이 통합 개최 한번 해보겠다고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김길수위원 그 답변은 남원시 체육회에서 주신 의견인가요?

○교육체육과장 지양근 예. 체육회에서 줬고 또 종목별 단체 있잖아요?

○김길수위원 예.

○교육체육과장 지양근 그때 같이 이야기를 한번 했었습니다.   지도자들이랑.

○김길수위원 이제 남원시장기대회만 묶어서는 크게 효과가 없어요.
전반기에 치러지는 전국단위대회, 하반기에 치러지는 전국단위대회 이 대회에다가 남원시장기를 묶어야 더 크고 더 시너지 효과가 나는 거거든요.
그런데 전국단위로 치러지는 대회는 일정들이 거의 정해져 있어요.

○교육체육과장 지양근 예. 그런 말씀하시더라고요.

○김길수위원 그래서 그 일정에 이 시장기 시장배를 갖다 붙여야 되는 거거든요.
우리 시장기 시장배에다가 전국대회를 붙일 수는 없잖아요?

○교육체육과장 지양근 그렇습니다.

○김길수위원 그래서 기존에 전반기·하반기에 치러지고 있는 전국대회 일정도 체크하시고 또 그 대회에 우리 시장배를 묶어서 전국적인 대회 행사를 치를 수 있는 방안 검토, 24년도에 이게 검토가 돼야 25년부터 반영이 가능해요.
그렇잖아요?

○교육체육과장 지양근 그래야만 저희도 효율적으로 행정도 할 수가 있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김길수위원 그러니까 24년도에 이게 준비가 되어야 25년도에 가능합니다.
그리고 지금 제가 체류형 파크골프장 산내면에 제안했던 것에 대해서 부지가 보존관리지역이어서 안 된다고 그랬잖아요?

○교육체육과장 지양근 예.

○김길수위원 그런데 보존관리지역이라도 특정 조건이 충족되는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체육시설을 설치할 수 있는 경우가 있다, 예외적으로 할 수 있어요.
이게 보존관리지역이라고 해서 전혀 못하지는 않아요.   그런데 이제 보존관리지역도 건축물을 세운다든가 어떤 시설을 넣는 이런 거에 대해서는 좀 제약이 따르지만,

○교육체육과장 지양근 맞습니다.

○김길수위원 파크골프장처럼 건축물이 가는 게 아니잖아요?

○교육체육과장 지양근 기본 하면은요.   36홀 정도 되면 사무실도 있어야 되고 좀 필요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김길수위원 사무실이나 이런 것은 우리 산내면 SOC 시설이 거기로 가지 않아요?   그 근처로?

○교육체육과장 지양근 근처는 도로변에,

○김길수위원 그 근처로 가잖아요?

○교육체육과장 지양근 도로변입니다.

○김길수위원 그 근처로 가고 또 그거랑 연계할 수도 있고 어쨌든 여기가 우리 과장님께서 설명하셨던 것처럼 보존관리지역이라고 그래서 안 된다, 이렇게 하지 마시고 더 한번 검토를 해 주시고 예전에 여기 생수공장도 들어가려고 했던 자리인데 파크골프장이 못 들어간다는 단언적인 것은 조금 이해가 부족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교육체육과장 지양근 예. 알겠습니다.

○김길수위원 그리고 뿐만 아니라 또 꼭 제가 이 자리를 말하는 건 아니에요.
그건 아니지만 우리 남원 내에서도 면 단위는 어떤 면은 사업이 엄청 많고 어떤 면은 사업 하나 오지도 않고 이런 현상들이 있어요.
그래서 그 면 단위들도 결국은 2개 면을 합쳐야 되는 이런 경우들이 발생되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체류형 시설 같은 경우 그런 소멸 위기에 있는 면에 자리를 잡아도 경관만 받쳐준다면 가능하겠다, 그 말씀 다시 한 번 드리고 하여튼 충분한 검토 부탁드리겠습니다.

○교육체육과장 지양근 다각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김길수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강인식 수고하셨습니다.   한두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남원은 스포츠마케팅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이것이 또 관광하고도 연계가 되고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일부 성과는 있다고는 하지만 어떻게 전지훈련이랄지 또 대회 유치랄지 이런 것들이 조금 더 활발하게 돼서 스포츠마케팅, 지금 어느 정도는 그 시설들은 거의 지금 어느 정도 갖춰져 있다고 볼 수 있죠?

○교육체육과장 지양근 예. 그렇습니다.
인프라는 거의 갖춰져 있습니다.

○위원장대리 강인식 그리고 유소년 컴프렉스는 지금 그 장소는 확정이 됐나요?

○교육체육과장 지양근 지금 문체부에서 대한체육회로 위탁 줘가지고 4월 20일까지 지금 타당성 용역 조사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하고 있는데 저희가 다시 한 번 또 진행 상황을 보기 위해서 3월 15일에 한번 방문할 계획입니다.

○위원장대리 강인식 장소가 아직 확정된 것은 없군요.

○교육체육과장 지양근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대리 강인식 그리고 아까 우리 오창숙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지금 환경사업소 밑에 생태습지공원이 지금 공원하고 지금 우리 스포츠 체육시설들이 지금 세워지고 있는데 곧 있으면 거기가 활성화가 되잖아요?

○교육체육과장 지양근 예.

○위원장대리 강인식 그러면 굉장히 찾는 사람들이 많을 거예요.   그래서 진입도로 확장을 조속히 추진해야 할 것 같아.
그래서 일단 관련 부서하고 협의를 해서 협의된 내용들을 저희 위원님들하고 공유를 좀 해 주시고 만약에 안 되면 저희들이라도 나서서라도 한번 해보겠습니다.

○교육체육과장 지양근 알겠습니다.   수시로 협의해서 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위원장대리 강인식 그리고 지역산업대학도 지금 이번에 36명이,

○교육체육과장 지양근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대리 강인식 편입생, 신입생 합해서?

○교육체육과장 지양근 예.

○위원장대리 강인식 상당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혹시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교육체육과 소관 보고 및 질의 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휴식을 위하여 5분간 정회하겠습니다.

○위원장대리 강인식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주민복지과 소관 맨위로

○위원장대리 강인식 다음은 주민복지과 소관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및 명시·사고이월사업 추진상황 보고를 청취하겠습니다.
주민복지과장님은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민복지과장 허인선 주민복지과장 허인선입니다.
보고에 앞서 저희 직원들과 함께 인사드리겠습니다.
(일동인사)
시정발전과 특히 우리 시민의 복지 향상에 많은 관심 가져주시는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감사 말씀 드리면서 앞으로 많은 지도와 고견 부탁드립니다.
그럼 지금부터 주민복지과 소관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에 대한 처리결과와 명시·사고이월사업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2023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및 명시·사고이월 사업 추진상황 부록 참조)

○위원장대리 강인식 주민복지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 답변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동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동환위원 오동환 위원입니다.
109페이지 2번 좀 보겠습니다.
남원시 각종 위원회 설치 운영 조례에 의하면 4개 위원회를 초과하여 중복 위촉되거나 같은 위원회에서 계속해서 2회를 초과하여 연임되지 않도록 되어 있는데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회와 자활기관협의체 한 분이 4개 위원회를 초과 한 걸로 제가 파악됐는데 5명이 아니고 1명이거든요.
1명이 초과돼 있고 그다음에 생활보장위원회 한 분, 자활기관협의체 한 분, 그다음에 의료급여심의위원회 한 분 해서 계속해서 2회를 초과하여서 지금 위촉돼서 제가 시정해 달라고 그랬는데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주민복지과장 허인선 먼저 중복 위촉자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위원회가 총 6개가 있는데요.
중복 위촉자가 5명으로 저희가 파악이 됐습니다.   그분 중에 한 분은,

○오동환위원 자활기관협의체가 그 해당이 돼요, 안 돼요?
한 분 정비했다고 그랬는데 한 분 정비했네요?

○주민복지과장 허인선 그분은 생활보장위원회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중복이 돼 있는 분이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한 분은 다른 분으로 교체를 했습니다.

○오동환위원 그분 교체했어요?

○주민복지과장 허인선 예.

○오동환위원 그분 교체한 거 좀 보여주시고요.

○주민복지과장 허인선 예. 그리고 또 다른 네 분은 타 부서하고 협의를 했더니 3월 중에 다른 부서에서 다 해촉 예정으로 그렇게 통보가 돼서요.

○오동환위원 그것은 4개 위원회 초과된 것은 제가 주민복지과는 한 분이에요.   한 분.
다른 데 중복된 것 말고 다른 데는 앞서서 했고 초과된 것은 한 분이기 때문에 그 부분만 정리하면 되고요.

○주민복지과장 허인선 그러면 2회를 초과해서 한 위원분 설명드리겠습니다.

○오동환위원 예.

○주민복지과장 김은영 2회를 초과한 위원은 모두 6분입니다.   의료급여 한 분, 사회보장협의체 5분인데요.
그분들의 소속을 보면 개인적인 것이 아니고 노인복지센터장이라든지, 주간보호센터장, 복지관장님, 평화의집 원장님, 협의회장님, 청소년수련관장님 이런 대표성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래서 각종 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보면 예외규정,

○오동환위원 대표성 가진 분들은 제가 다 뺐어요.   빼고 지금 얘기하는 거예요.
명단 드렸는데 제가?
지금 그전 담당팀장님 없는가요?
과장님, 따로 이것은 하시게요.

○주민복지과장 김은영 예.

○오동환위원 초과된 것은 대표성 가진 분들 빼고 한 겁니다.   제가 지적한 것은.

○주민복지과장 허인선 저희가 최근에 다시 파악을 했는데 그 대표성 가진 분 외에는 2회를 초과하신 분이 의료급여 한 분 계셨었거든요.

○오동환위원 다시 한 번 논의해 보게요.   그 결과를요.

○주민복지과장 김은영 예. 알겠습니다.

○오동환위원 다음 114페이지 19번 보겠습니다.   행복미소 치아사업 있죠?

○주민복지과장 김은영 예.

○오동환위원 24명에서 20명으로 줄었죠?   올해?

○주민복지과장 허인선 그런데 저희가 예산에 의해서 최근에 산정을 했거든요.

○오동환위원 그렇죠.   예산에 의해서 줄었죠?

○주민복지과장 허인선 예산은 똑같이 5,400만 원,

○오동환위원 알고 있습니다.   지금 요청 대상자가 몇 분 정도 됩니까?   올해?

○주민복지과장 허인선 69분이 올해 접수가,

○오동환위원 69분 중에 20명 했죠?

○주민복지과장 김은영 24명 했습니다.

○오동환위원 20명이죠.   올해는.   올해는 20명이죠?

○주민복지과장 허인선 그렇게 예상은 했었는데 선정은 24분까지 했습니다.

○오동환위원 24명 했습니까?

○주민복지과장 김은영 예.

○오동환위원 하여튼 이가 안 좋으면 굉장히 얼마나 불편하겠어요.   이분들.
돈이 없어서 못하는 분들이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지금 올해 하라는 겁니다.   지금 내년 예산에 확보하라는 소리가 아니고 올해 추경에 좀 확보해서 이분들 어려운 사람들 도와주십시오.

○주민복지과장 허인선 시비로 이제 확보가 되면 좋겠지만 또 저희 욕심에는 이것을 복권기금으로 한번 운영해서 국비로 100% 많은 액수를 따와서 더 많은 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지 않나 해서 저희가 이제 부처를 노력을 했던 거고요.
추경에 여유가 된다면 저희는 대환영입니다.

○오동환위원 요청하세요.   요청해서 반영토록 이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과목표는 지금 설정했죠?

○주민복지과장 김은영 예.

○오동환위원 지금 작년도보다 높게 설정했죠?

○주민복지과장 허인선 제가 와서 보니까 상향 설정에 대한 의견을 많이 주셔서 부서에서 노력은 하고 있었습니다만,

○오동환위원 안 됐습니까?

○주민복지과장 허인선 예. 잘 안 되고 있었더라고요.

○오동환위원 자료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안 되면 안 되거든요.

○주민복지과장 김은영 예.

○오동환위원 또 올해 감사 또 지적받는데······
하여튼 실적 그 결과 자료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주민복지과장 김은영 예.

○오동환위원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위원장대리 강인식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이미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미선위원 이미선 위원입니다.
전반적으로 추진상황 정리를 잘 하신 것 같습니다.
앞서서 오동환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행복미소 치아지원사업, 저도 이것에 대해서 우선 대기자가 많고 수요자가 많은 만큼 필요한 만큼 거기에 예산이 좀 집행되어야 한다는 생각인데 여기에 예산을 보건소하고 좀 상의를 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보건소에 틀니지원사업이 있어요.
65세 이상 틀니지원사업이 있는데 위에서 국도비 내시 사업인데 이거를 항상 해마다 반납을 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그 틀니사업의 일부를 항상 남으니까 이거를 임플란트나 우리가 필요한 걸로 좀 요구해서 그걸 좀 쓸 수 있으면 좋겠는데 거기서 만약에 이 부분을 좀 충족할 수 있으면 아니면 여기에 좀 대기자 인원을 거기에서 좀 나눠 가질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좀 들기는 하거든요.
그래서 거기에 있는 틀니사업 비용을 이렇게 좀 활용하면 좋겠다, 그거 한번 협업을 좀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주민복지과장 허인선 제가 알기로는 보건소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업은 65세 이상으로 알고 있고요.

○이미선위원 여기는 좀 이하죠.

○주민복지과장 김은영 저희가 하고 있는 것은 65세 이하 의료수급권자에 대한 치아지원사업이거든요.

○이미선위원 그러니까요.   거기도 그러니까 틀니여서 틀니를 임플란트로 좀 바꾸면서 대상자나 정말 필요한 사람들 반납하지 않고 우리 지역에 맞는 걸로 좀 제안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그렇다고 하면 우리가 지금 이거 하고 있는데 대기자가 이만큼 많으니 거기 있는 사업들을 좀 변경할 수 있으면 그런 정책 제안을 여기 부서에서 좀 같이 협업해서 좀 제안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주민복지과장 허인선 예. 보건소와 한번 잘 상의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미선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강인식 수고하셨습니다.   한두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중증장애인 생산품목 관련 공통사항에서 환경사업소 빼놓고는 제일 구매율이 높더라고요.
하여튼 정말 구매율을 높이는데 수고하셨다는 말씀드리고요.
한 가지 더 과장님이 바뀌었으니까 말씀드릴게요.
지난번에도 말씀드리기는 했는데 우리 보장 수급자 일제조사하면 보장중지되는 자가 탈락자들이 생기거든요.
근데 그게 탈락됐다고 해서 그분들이 어떤 경제적으로나 뭐가 훨씬 나아져가지고 탈락된 건 아니거든요.
거의 유사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분들이 차상위로 갈 수 있으면 갈 수 있도록 아니면 또 다른 방법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도 좀 이렇게 한번 찾아볼 수 있도록 배려를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주민복지과장 허인선 예. 저희가 일제조사 결과 시스템상에 올라와 있는 것 중에 보장 중지자로 이미 선정이 돼서 올라온 분들이 한 2,392명이 됐었거든요.
그런데 그중에 최종적으로 중지된 분은 350명으로 한 35%를 차지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분들이 아까 제가 보고를 드렸지만 심층 상담을 통해서 가족관계 해체라든지 간병을 한다든지 그런 사유로 인해서 사유들을 꼼꼼히 살펴봐서 저희가 생활보장위원회 심의를 거쳐서 최대한 탈락되지 않도록 중도 중단이 되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 꼼꼼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대리 강인식 알겠습니다.   혹시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길수 위원님, 보충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길수위원 김길수 위원입니다.
보충질의는 아니고요.   우리 주민복지과에서 주력으로 하는 사업 중에 두드러진 것이 자활사업이죠?

○주민복지과장 김은영 예.

○김길수위원 우리 자활사업에 관련된 최근에 베이커리 카페 오픈한 건 알고 계시죠?

○주민복지과장 김은영 예.

○김길수위원 과장님도 다녀오셨던가요?

○주민복지과장 김은영 예.

○김길수위원 지금 이제 자활을 통해서 베이커리 카페나 다른 일반 음식점이나 이런 것들을 많이 하죠.
앞으로 우리 과장님은 자활사업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그런 것들 어떻게 추진하고 또 더 업그레이드 시킬 방안을 갖고 계신가요?

○주민복지과장 허인선 글쎄 무엇보다도 그분들의 자활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요.
저희가 이제 통합사례관리사가 별도로 또 계시고 저희 직원도 누구 못지않게 또 자활에 대한 열정이 많거든요.
그래서 지금까지만의 열정으로도 충분히 남원시의 자활사업은 미래가 밝다고 보고 덧붙여서 말씀드리면 저희가 수지에 양돈사업을 하고 있는 자활사업이 있거든요.
그것이 그분들의 자립의 의지도 높아졌고 매출도 상당히 올라와서 최근에 자활기업으로 창업을 시켜보자고 추진한 결과 광역자활센터에서도 각종 평가 지표에서 적정 결과를 받아서 어제 단순 자활사업이 아니고 자활기업으로 한 단계 더 발돋움할 수 있도록 인증이 어제 날짜로 됐습니다.
그래서 아직 제가 자세하게는 모르겠지만 하나하나 꼼꼼히 그분들의 역량 강화와 의지를 좀 더 북돋을 수 있도록 자주 소통하면서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김길수위원 지금 저희가 자활사업단, 자활기업 이런 용어들 많이 쓰죠.
결국은 저희가 문서상으로는 자활이라는 용어를 쓰더라도 현장에서는 자활이라는 용어를 좀 안 썼으면 좋겠다, 그때도 말씀드렸거든요.
그래서 마치 자활이라는 명칭이 들어가면 “아, 내가 가난한 사람, 없는 사람” 이렇게 느껴지거든요.
그래서 자활사업에 우리 청소년들, 청년들도 참여를 하고 있잖아요.
그래서 그 친구들한테는 내부적으로 문서상으로는 자활이라는 용어를 뺄 수가 없지만 외부에서는 자활이라는 용어를 되도록이면 안 썼으면 좋겠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주민복지과장 허인선 예. 알겠습니다.

○김길수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강인식 수고하셨습니다.   혹시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주민복지과 소관 보고 및 질의 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자리 정돈)

◈노인장애인과 소관 맨위로

○위원장대리 강인식 다음은 노인장애인과 소관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및 명시·사고이월사업 추진상황 보고를 청취하겠습니다.
노인장애인과장님은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노인장애인과장 김현욱 노인장애인과장 김현욱입니다.
보고에 앞서 직원들과 함께 인사드리겠습니다.
(일동인사)
먼저 지난 1월 29일자 인사발령으로 새로운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노인복지팀 안주희 팀장님입니다. (인사)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과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힘써주신 모든 위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지금부터 노인장애인과 소관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및 명시·사고이월사업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2023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및 명시·사고이월 사업 추진상황 부록 참조)

○위원장대리 강인식 노인장애인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 답변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길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길수위원 김길수 위원입니다.
관내 어르신들 요양시설에 게스트하우스 형식으로 광덕원, 효성의 집 두 군데가 있다고 했잖아요?

○노인장애인과장 김현욱 예. 맞습니다.

○김길수위원 사업시기를 보니까 2016년, 2018년 이렇게 돼 있는데 그 이외에는 필요성을 느낀 그런 요양원이 없었던가요?

○노인장애인과장 김현욱 예. 저희한테 말씀하신 요양원도 없었을 뿐더러 사업 내용이 그게 없어서 현재까지는 저희가 요근래 추진한 적은 없습니다.

○김길수위원 지금 여기 유료는 아니잖아요, 게스트하우스 이용하는데?

○노인장애인과장 김현욱 예.

○김길수위원 무료로 하고 있는 거잖아요?

○노인장애인과장 김현욱 무료로 알고 있습니다.

○김길수위원 지금 광덕원 같은 경우는 광덕원 입소해 있는 어르신 대상일 것이고 가족,

○노인장애인과장 김현욱 예, 맞습니다.

○김길수위원 또 효성의 집도 그쪽에 입소해 있는 어르신들 대상일 거죠?

○노인장애인과장 김현욱 예. 방문하는 가족들을 대상으로,

○김길수위원 추후에 우리 노인요양시설에서 이런 사업을 요청을 하면 우리 과에서 적극적으로 응대하실 건가요?

○노인장애인과장 김현욱 예. 그럴 예정입니다.

○김길수위원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강인식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오창숙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창숙위원 오창숙 위원입니다.
혹시 저번에 과장님 우리가 노인 목욕티켓, 그거 제가 지적사항 아니, 지적은 행감 때 지적한 건 아닌데 그 민원에 관해서 제가 한번 말씀드렸던 부분 지금 어떻게 추진하고 계세요?

○노인장애인과장 김현욱 저희가 목욕업소 그때 말씀을 해 주셔서 해마다 정기점검은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계획을 세워서 정기점검은 기본적으로 분기별로 한 번씩 목욕업소를 실시하고요.
또 읍면동도 그 목욕권이 잘 전달되는지 그 부분에 대해서 읍면동도 분기별로 두 번 해가지고 점검할 계획이고요.
현재 수시로 저희가 기존에 일부 부정 사용을 한다는 목욕장 위주로 해서 한 달에 한 번 이상은 꾸준히 나가고 있습니다.

○오창숙위원 근데 그거는 발견 안 됐는가요?

○노인장애인과장 김현욱 사실 저희가 수사권이 없다 보니까 그렇게 탁 자료를 제출하고 그렇게 하기는 좀 어렵고요.
저희가 적발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래서 다만 근절 위주로 좀 계속 지도를 하고 있고요.
목욕탕별로 저희가 부정 사용했을 경우 처벌을 받는다 해서 계도문을 1개씩 전부 부착을 해놓은 상태입니다.

○오창숙위원 그 계도문을 제가 봤을 때는 매표하는 곳 있죠?

○노인장애인과장 김현욱 예.

○오창숙위원 그 정면에다 붙여놔야 되는데 거기에는 부착이 안 돼 있고 그냥 저도 우연치 않게 봤는데 붙어 있기는 엘리베이터 안에나 잘 보이지 쉽게 보지 않는 곳에 부착이 돼 있어요.
그런데 그거는 지금도 계속 그런 문제점들이 이제 그건 입으로 입으로 해서 전해지는 말이잖아요.

○노인장애인과장 김현욱 예.

○오창숙위원 그렇기 때문에 그거는 계속해서 단속이 꼭 이루어져야 된다고 말씀드리고,

○노인장애인과장 김현욱 예, 맞습니다.

○오창숙위원 그다음에 17번에 우리 식사배달 실태 그거에 대해서 제가 얼마 전에 아마 현대아파트에서 그런 일이 있었어요.
아직도 복지사각지대가 많이 있다는 걸 느끼는 게 통장님이 도시락 배달을 했고 그게 정확한 제가 그 자리에서 들었던 얘기인데 그때 갔을 때 벨을 눌렀을 때 문을 안 열었고 그냥 입구에다 반찬을 놓고 왔나 봐요.
근데 3일 후에 가니까 그대로 있는 거예요.   그래가지고 그걸 112에 신고해가지고 계단을 올라갔더니 이제 목욕하고 나오시다 아마 넘어져서 돌아가신 그런 거 혹시 못 들으셨어요?

○노인장애인과장 김현욱 못 들었는데요.

○오창숙위원 그러니까 이런 게 저희가 항상 얘기하는 게 그런 복지사각지대를 잘 발굴해서 또 관리하는 것이 노인장애인과에서 해야 되는 일인 것 같아요.
그래서 그 소리를 들었을 때 참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그래서 그분이 한 번만 더 문을 누르고 전화를 하고 안 받았을 때 어떤 대처를 취했으면 그분이 또 살았을 수도 있고 아니면 더 앞전에 또 돌아갔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또 들고 거기에 대한 참 마음이 아팠어요.
그런데 이런 부분들을 좀, 이것은 어디에서 도시락 반찬 배달을 했는지를 잘 모르겠어요.
근데 통장님이 그래서 그렇게 신고가 됐다고 제가 들었거든요.
그런 부분 좀 확인해가지고 구석구석 잘 살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노인장애인과장 김현욱 원래 식사배달사업은 단순하게 식사 배달도 있지만 안부 확인도 같이 겸해서 하게 돼 있거든요.
그래서 다시 한 번 그런 부분은 주지시키겠습니다.

○오창숙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강인식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이미선 위원님 질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미선위원 이미선 위원입니다.
118페이지 9번 공통사항에서 공모사업 관리에 관한 조례에 따라서 공모사업 진행할 때 사전에 의회하고 충분히 소통하여 대응한다고 되어 있는데 저희가 많은 부서들이 큰 금액의 대규모 사업도 공모할 때 저희 의총에서도 이렇게 설명하고 하는데 이번에 보니까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인데 금액은 얼마 안 되는데 1천만 원인데 의미 있는 거 하신다고 이렇게 오셨어요.
그러니까 굳이 저희한테 설명 안 해도 되는데 그래도 잘 하셨다는 말씀드리려고 어쨌든 이렇게 준비하시고 있는 거 여기에서는 국비가 큰 금액은 많지 않기 때문에 소액이라도 이렇게 찾아서 공모하시고 또 의회하고 소통하는 것들은 잘 하시고 계신다는 말씀드리려고 앞으로도 계속 주민복지에 관한 부분들 촘촘하게 위에서 하고 있는 것들 잘 찾아서 공모에 응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노인장애인과장 김현욱 예. 알겠습니다.

○이미선위원 122페이지 21번 동부노인복지관 임시 운영과 관련해서 지금 3월부터 프로그램을 좀 늘리겠다고 하기는 하셨는데요.
이거 지금 소송 종료가 어느 시점 정도로 보시나요?

○노인장애인과장 김현욱 소송 2심이 시작된 이후에 저희가 한 번도 지금 재판부에 참석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달에 참석 예정이거든요.

○이미선위원 이달에 갔다 와봐야지 기간을 알 수 있을까요?

○노인장애인과장 김현욱 예.

○이미선위원 그래야 이게 어쨌든 위탁을 하든 직영을 해서 온전히 전체 프로그램이 제대로 돌아가야지 그쪽에 이게 일정 부분 늘린다고 해도 식사 제공도 하고 전체가 다 돌아가야 할 것 같아서요.

○노인장애인과장 김현욱 맞습니다.

○이미선위원 그러면 이번에 다녀오시고요.   그 일정이 예정이 된다고 하면 저희 의회에도 보고해 주셔서 이후에 진행하는데 무리 없게끔 저희하고도 상의 좀 해 주십시오.

○노인장애인과장 김현욱 예. 알겠습니다.

○이미선위원 126페이지 29번 어르신 목욕권 이미용권 하면서 통합이용권 개발하는 방안에 대한 검토를 어떤 위원님이 지적을 하셨는데 여기에 따른 추진상황이 다른 우리 문화누리카드, 생생카드 여러 가지 있어서 여기에서 이 중복에 대한 수혜 때문에 추진에 어려움이 있다고 하셨는데 처리결과 완료로 되어 있어요.
이거 불가로 가야죠.   그러니까 이게 저희가 지적을 해서 이 내용이 이미 하고 있어서 중복사업이거나 사업 추진이 어려운 상황이면 처리결과에 불가피하게 갈 수도 있죠.
그러니까 여기에서는 처리결과가 완료가 아닌 불가로 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면 불가로 표기해서 주셔야 맞을 것 같습니다.

○노인장애인과장 김현욱 예. 알겠습니다.

○이미선위원 그리고 이것도 아까 설명은 해 주셨지만 우리 어르신들 사용하는데 불편함 없게 계속해서 관심을 가져주십시오.

○노인장애인과장 김현욱 예. 알겠습니다.

○이미선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강인식 수고하셨습니다.   오동환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동환위원 오동환 위원입니다.
116페이지 2번 좀 보겠습니다.

○오동환위원 각종 위원회 운영 및 조례에 의해서 노인장애인과는 4개 위원회를 초과한 데가 장애인 전담 민관협의체 있죠?

○노인장애인과장 김현욱 예.

○오동환위원 그거 한 분이 4개 위원회를 초과했고 그다음에 장애인 전담 민관협의체에 4분이 2회를 초과하여 연임이 돼 있거든요.
이것을 시정 어떻게 다 됐습니까?

○노인장애인과장 김현욱 했습니다.   올 1월 2일에 해촉했습니다.

○오동환위원 해촉을 했습니까?

○노인장애인과장 김현욱 예.

○오동환위원 연임도?

○노인장애인과장 김현욱 예.

○오동환위원 4개 위원회까지?

○노인장애인과장 김현욱 예.

○오동환위원 1월 2일에?

○노인장애인과장 김현욱 1월 2일에 했습니다.

○오동환위원 그래요?   그것 좀 결과 좀 볼 수 있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노인장애인과장 김현욱 예. 드리겠습니다.

○오동환위원 그다음에 120페이지 14번 목욕권에 관한 건데 제가 얘기한 건데 이것을 지금 목욕권을 노력해달라는 것이 아니고 제가 지적한 것이 뭐냐 하면 목욕권이 지금 이용협회가 가능하다고 그랬잖아요, 이용협회장은?
그렇죠?

○노인장애인과장 김현욱 이용협회도 계속 저희가 얘기를 해서 가능성이 있어서 시도를 해보려고 했는데요.
원래 당초 2월에 총회를 해서 결정을 한다고 하셨었어요.   그런데 그분들이 총회를 3월로 미뤄서,

○오동환위원 이용협회, 이용협회.

○노인장애인과장 김현욱 예. 이용협회.
그래서 아직 결정이 안 난 상황입니다.

○오동환위원 아. 그래요?
이용협회회장은 저한테 가능하다고 그랬는데?

○노인장애인과장 김현욱 저희가 당초에는 2월에 총회를 해서 가능 여부를 판단을 해달라고 회원들과 협의를 해달라고 했었는데 총회가 3월로 미뤄지는 방향에 아직 정확하게 결정이 안 난 상황입니다.

○오동환위원 이용협회도 정확히 못했다?

○노인장애인과장 김현욱 예.

○오동환위원 제가 확인하면 되고 그다음에 이것이 만약에 이용협회가 가능하다고 하면, 저는 가능하다고 해서 그때 얘기한 건데 가능하다고 하면 미용협회는 지금 안 되잖아요?

○노인장애인과장 김현욱 예. 안 됩니다.

○오동환위원 안 되기 때문에 미용협회 중에서 할 데만 하셔요.   할 데만.
이용협회하고 미용협회 해서 그 미용협회 그쪽 협회 나가면 얘기하지 마시고 미용실 있잖아요?
그분들한테 가능한 사람들 신청받아서 할 수 있는 데만 하세요.

○노인장애인과장 김현욱 저희도,

○오동환위원 꼭 그 협회에다가 통보해서 안 한다고 그런 것은 하지 말고 할 수 있는 데는 해서 시작하게요.
그래야만 이것이 되는 것이지 협회장 안 한다고 전체가 안 하지는 않을거다, 이거죠.   미용실이.

○노인장애인과장 김현욱 솔직하게 지난번에도 말씀드렸듯이 저희한테 개별 미장원이 “저희 하고 싶다” 이런 데도 솔직히 한 군데도 없었고요.

○오동환위원 한 군데도 없었다고요?

○노인장애인과장 김현욱 예. 그리고 미용협회에서도 강력하게 반발을 하지만 서부권 미용업소 50군데 이상이 강력하게 반발을 합니다.
그래서 미용협회에서는 “왜 시에서 미용협회의 분열을 조장하냐” 그래서 “이런 것은 절대 있을 수 없다” 이렇게 하는 상황이어서 현재 개별 미용실을 한다는 것은 좀 어렵습니다.

○오동환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이용협회가 가능하다고 하면 이용협회는 할 거예요?

○노인장애인과장 김현욱 예.

○오동환위원 알겠습니다.   15번 좀 보겠습니다.
장애인 전동보조기 안심보험 있죠?

○노인장애인과장 김현욱 예.

○오동환위원 장애인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이 자부담 없이 전체를 대상으로 하고 있는 거죠?

○노인장애인과장 김현욱 예. 작년까지는 이제,

○오동환위원 올해는 다 한다, 이거죠?

○노인장애인과장 김현욱 예. 맞습니다.

○오동환위원 그리고 홍보를 위해서 포스터 300매하고 리플렛 2천매를 제작한다고 했어요.

○노인장애인과장 김현욱 작년에 그렇게 했고요.   올해도 곧 제작을 해서 배부할 생각입니다.

○오동환위원 작년하고 올해하고 똑같겠네요.   내용은?

○노인장애인과장 김현욱 예.

○오동환위원 한 장씩 좀 저한테 부탁 좀 드릴게요.

○노인장애인과장 김현욱 예. 알겠습니다.

○오동환위원 그다음에 성과목표 노인장애인과 설정했죠?

○노인장애인과장 김현욱 예.

○오동환위원 23년도보다 높게 했습니까?

○노인장애인과장 김현욱 높거나 같거나 내리지는 않았습니다.

○오동환위원 내리지 않았습니까?

○노인장애인과장 김현욱 예.

○오동환위원 그 결과 자료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노인장애인과장 김현욱 예.

○오동환위원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위원장대리 강인식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신가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제가 한두 가지만 하겠습니다.
금방 우리 오동환 위원님 전동보장구 관련해서 홍보 지금 하고 계시는데 지난해에 혹시 보험 처리된 상황 혹시 있었는가요?

○노인장애인과장 김현욱 딱 1건이 있었고요.   한 40만 원 정도 지원받은 사건이 있었습니다.

○위원장대리 강인식 한 건이라도 있었네요.

○노인장애인과장 김현욱 예.

○위원장대리 강인식 근데 이제 홍보를 물론 시설이나 이런 데다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보장구에다가 스티커로 제작을 해가지고 이렇게 말하자면 간단하게 보험가입 전동보장구 해서 밑에 연락처 정도 써가지고 스티커식으로 보장구에다가 부착해 주면 어떨까요?

○노인장애인과장 김현욱 예. 그 방법도 한번 고려해 보겠습니다.

○위원장대리 강인식 그것도 검토 한번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저희들이 경로당 돌아다녀보니까 사랑방 운영하면서 식사를 한 데가 몇 군데 안 되더라고요.
그래서 몇 군데 문제점을 말씀을 하시는데 동네분들 위주로 이렇게 식사를 하게 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은가 봐요.
또 하다 보면 갑질이 되고 해서 갈등이 생기고 해서 이것을 시에서 그냥 일괄적으로 밥 해주는 인건비를 거기서 집행을 하면 어떻겠냐, 이런 얘기를 하는데 그거 한번 혹시 검토한 적이 없나요?

○노인장애인과장 김현욱 지금 경로당 식사 도우미는 저희가 노인일자리사업으로 해가지고 두레사랑방 사업으로 해서 저희가 신청을 받아서 마을별로 2명씩 이렇게 지원을 해주고 있습니다.

○위원장대리 강인식 근데 이제 그걸 동네분들이 하다 보니까 이것이 갈등이 계속 많은가 봐요.
그래서 차라리 모르는 분들이 와서 이렇게 밥을 해주면 좀 그런 갈등은 없지 않겠느냐 이런 얘기를 하는 거예요.

○노인장애인과장 김현욱 근데 노인일자리사업이 사실 예산이 급여가 한 달에 한 29만 원이거든요.
이제 그러다 보니까 외부에서 출퇴근하면서 그 돈으로 이렇게 하려고 할 사람은 거의 없거든요.

○위원장대리 강인식 급여가 워낙,

○노인장애인과장 김현욱 그래서 좀 그런 부분이 어려움이 있습니다.

○위원장대리 강인식 인건비가 좀 작기는 한데 그래도 좀 제대로 그것을 하려면 좀 이렇게 잘 된 데가 거의 잘 없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것을 어떤 방법을 좀 다른 방법으로 구사를 해야 할 것 같아요.
연구를 좀 해야 할 것 같은데 좀 인건비를 좀 높이든가 아니면 어떤 식으로든지,

○노인장애인과장 김현욱 그 금액은 전국이 다 똑같이 보건복지부 지침에 따라서 하는 거거든요.
그 사업에 대해서 좀 더 고민을 해보겠습니다.

○위원장대리 강인식 하여튼 그 방법을 좋은 방법을 한번 구사할 수 있도록 연구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노인장애인과장 김현욱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대리 강인식 혹시 보충질의 있습니까?
오동환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동환위원 오동환 위원입니다.
금방 우리 이미선 위원이 얘기했듯이 어제 진균환 팀장님이 평생교육 관련 그것을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공모사업 신청을 설명을 해서 제가 고맙다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국장님, 우리 과가 아니고 A4 용지 한 장이면 됩니다.   한 장.
그렇죠?   한 장짜리 작성해가지고 다른 과도 전부 공모사업 신청할 때 의원들한테 잠깐 설명하면 되잖아요.
그래서 의원들한테 의견 물어서 이렇게 할 수 있도록 좀 조치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치행정국장 김재연 저번 의원총회 때 홍보전산과에서 공모했던 사업들은 보고했던 사례가 있었고요.
저희가 안 되면 저희가 기획실하고 해서 그 안에 취합이 되거든요.
공모했었던 그런 현황이라든지 서면이라도 의원님들께 보고드릴 수 있도록 조치하겠습니다.

○오동환위원 보고 안 하고 올라간 것이 많거든요.

○자치행정국장 김재연 그렇게 하겠습니다.

○오동환위원 보고 간단히 할 수 있도록 조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치행정국장 김재연 서면이라도 와서 보고드릴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오동환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위원장대리 강인식 수고하셨습니다.
화면 한번 잠깐만 띄워주시죠.
(자료화면 띄움)
얼마 전에 동부노인복지관에 보니까 이렇게 태극기도 안 달려져 있고 또 시기가 이렇게 찢어져 있는 것이 눈에 띄었습니다.
이거 빨리 조치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노인장애인과장 김현욱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대리 강인식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노인장애인과 소관 질의 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5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위원장대리 강인식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여성가족과 소관 맨위로

○위원장대리 강인식 다음은 여성가족과 소관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및 명시·사고이월사업 추진상황 보고를 청취하겠습니다.
여성가족과장님은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여성가족과장 차미화 여성가족과장 차미화입니다.
보고에 앞서 직원들과 함께 인사드리겠습니다.
(일동인사)
존경하는 강인식 자치행정위원회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의 의정활동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및 명시·사고이월사업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2023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및 명시·사고이월 사업 추진상황 부록 참조)

○위원장대리 강인식 여성가족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 답변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동환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동환위원 128페이지 2번 좀 보겠습니다.
각종 위원회 설치 운영 조례 있죠?

○여성가족과장 차미화 예.

○오동환위원 4개 위원회를 초과한 것이 지금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 한 분 알고 계시죠?

○여성가족과장 차미화 예.

○오동환위원 모릅니까?

○여성가족과장 차미화 알고 있습니다.

○오동환위원 한 분 알고 있죠?

○여성가족과장 차미화 예.

○오동환위원 그다음에 드림스타트 한 분하고 아동복지 한 분하고 2회 초과해서 위촉됐는데 시정되었습니까?

○여성가족과장 차미화 그 부분 저희가 2월까지 정비 완료했습니다.

○오동환위원 2월까지 다 했습니까?

○여성가족과장 차미화 예.

○오동환위원 그 결과 좀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여성가족과장 차미화 잘 알겠습니다.

○오동환위원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위원장대리 강인식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오창숙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창숙위원 오창숙 위원입니다.
133페이지 19번 한번 볼게요.
제가 이거를 고향나들이 결혼이주여성들 꼭 그쪽으로 가는 것이 아니고 그 부모님들을 한국으로 초청할 수도 있다고 하는 방법을 좀 연구를 해달라고 했는데 지금 “결혼이주여성 부모나 형제를 만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하셨어요.
혹시 그 속에 그것도 포함이 되어 있는가요?

○여성가족과장 차미화 예. 맞습니다.
위원님이 좋은 의견을 주셔가지고 그 부분도 저희가 한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오창숙위원 그래서 한 가구당 500만 원인데 한 가구당 비용이 270만 원 든다고 했으면 나머지 가지고도 충분히 부모님들을 초청할 수 있을 것 같고 또 그 부모님들이 한국에 오고 또 남원에서 살고 있는 딸들을 보면서 나중에 또 남원에 정착해서 살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서 그 부모님들을 한국으로 초청하는 것도 좋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무튼 올해는 좀 그쪽으로 방향을 제시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여성가족과장 차미화 예. 그 부분은 충분히 검토하겠고요.
일단은 대상자가 이주여성이기 때문에 그분들의 의견이 가장 먼저 중요시돼야 된다고 보고 있고요.
검토하겠습니다.

○오창숙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강인식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여성가족과 소관 보고 및 질의 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자리 정돈)

◈재정과 소관 맨위로

○위원장대리 강인식 다음은 재정과 소관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및 명시·사고이월사업 추진상황 보고를 청취하겠습니다.
재정과장님은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정과장 이재철 재정과장 이재철입니다.
보고에 앞서 직원들과 함께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동인사)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강인식 부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재정과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및 명시·사고이월사업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2023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및 명시·사고이월 사업 추진상황 부록 참조)

○위원장대리 강인식 재정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 답변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중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손중열위원 우리 전문건설업이라고 그러죠?

○재정과장 이재철 예.

○손중열위원 전문건설업 사무실 규모가 몇 평 이상이면 됩니까?

○재정과장 이재철 면적은 지금 3평 정도로,

○손중열위원 그럼 동일 주소지에 면허가 여러 개가 있더라, 이런 지적이 있잖아요?

○재정과장 이재철 예.

○손중열위원 그러면,

○재정과장 이재철 출입구가 따로 있습니다.

○손중열위원 아버지, 아들, 동생 각기 법인을 가지고 있으면 이게 1개 업체입니까?

○재정과장 이재철 따로따로,

○재정과장 이재철 그리고 사무실을 개별적으로,

○손중열위원 가족이다 보니까 사무실을 별개로 쓸 수도 있겠죠.

○재정과장 이재철 예. 그렇습니다.

○손중열위원 그리고 수의계약에서 내가 좀 말씀드릴게 잘 이해를 하셔야 돼요.
지금 남원에 전문건설업체가 유독 많습니다.
그것은 왜냐하면 직업군이 다양하지 못하고 그만큼 경제가 열악하기 때문에 관을 상대로 하는 사업에 많이 참여하는 것인데요.
이게 사실 구조조정이 좀 돼야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재정과장 이재철 예. 앞으로는 아마 지금 업역 간 그런 지금 종합하고 전문하고의 업역 구분이 지금 없어져가지고 아마 조만간에는 그렇게 될 걸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손중열위원 왜냐하면 지금 삽 한 자루도 없이 페이퍼로만 건설업을 하시는 분들도 많고 또 타지 업체에서 면허가 많은 사람들이 남원에다가 주소지만 두는 경우도 많아요.
이런 것들을 사실 행정에서는 잘 모르잖아요.   일반 시중에서는 쉽게 알고 그런데 그래서 어떤 업체는 일을 하나도 못 한다고 하는데 또 못하는 업체는 그만한 이유도 있을 거예요.
영업도 해야 되는 거예요.   이것이.   또 특히나 읍면동 동사무소에 기여도 하는 업체들이 많아요.
수해때랄지 또 긴급한 상황이 생겼을 때 인력이나 또 장비를 지원하면 1~2시간 하는 거 가지고 거기에서 또 우리가 대가를 안 받는 경우도 있고 또 면장님, 읍장님, 동장님 했다 보시면 그런 과정도 있을 것이고 이런 부분도 잘 살펴야 되고 그래서 그나마도 그런 아쉬움을 달래주기 위해서 저는 그 법인 설립 순으로 1년이 걸리든, 2년이 걸리든 한 건씩을 이렇게 순환해서 좀 계약을 해드려라, 이런 제안을 지적을 했었잖아요.
이제 우리 과장님 말씀은 “지금 수의계약건이 많지 않다” 이런 답변이죠?

○재정과장 이재철 예.

○손중열위원 그것은 어쩔 수 없고요.   그런 부분을 잘 이해를 해야 됩니다.

○재정과장 이재철 예. 알겠습니다.

○손중열위원 그리고 분할발주에서도 지금 지적이 있었죠?

○재정과장 이재철 예. 그렇습니다.

○손중열위원 내가 농어촌도로 공사를 한번 예를 들게요.   농어촌도로 공사가 하나 입안이 돼서 완료가 되려면 6~7년, 7~8년이 걸려요.
그게 왜 그렇겠습니까?
각 읍면동에서 그 역시도 우리 지역에 농어촌도로를 개설해 주십시오, 요청이 막 오잖아요.
그러면 선출직 시장은 이것을 요청을 받을 수밖에 없어요.   그러면 먼저 예산의 배분 문제 예산 그 사업에 100억이 들어가는데 1년에 15억, 20억원씩 줘서 그 사업을 완료를 하려다 보니까 긴 세월이 걸리는 것이거든요.
차라리 저는 조금 시장들이 마음을 다 잡아서 몇 개의 사업이 완료가 되면 그때 다시 받아서 신속하게 사업을 진행 완료를 시켜주는 것이 맞지 그냥 막 나열식으로 여기저기 다 받아서 7~8년, 거기 가서 업자가 돈도 못 벌어요.   유지관리하느라고.
이런 부분도 우리 국장님, 또 재정과에서도 살펴줘야 될 거라고 봅니다.

○재정과장 이재철 예. 알겠습니다.

○손중열위원 우리 분할발주 아까 말씀드렸는데 똑같아요.   수의계약을 우리 지금 나눠주잖아요?
읍면동에 똑같이 예산을 시설비 예산을 똑같이 잘라서 지금 책정해주지 않습니까, 읍면동에?

○재정과장 이재철 똑같이는 아니고 약간의 차이는 있습니다.

○손중열위원 거의 비슷한데 그러면 거기서 면에서도 각 마을에도 다 있어요.
그러면 이 사업은 500m야 예산이 1억이 들어가 면에서는 한 번에 1억을 못 줘요.
그거 가지고 한 3건으로 잘라서 저 마을 주고 저 마을 주고 또 해야 되죠.
또 추경이라도 더 세워지면 그 나머지를 또 사업을 진행을 하는 거야.
그러면 이걸 밖에서 봤을 때는 또 감사를 하게 되면 또 의도를 가지고 하는 분할발주다, 이렇게 지적을 하거든요.
이런 부분들은 앞으로 과장님이나 직원분들 잘 이해를 하셔서 설명을 잘해 주셔야 됩니다.

○재정과장 이재철 예. 알겠습니다.
감사실과 협의해서 교육을 한번 하기로 했거든요.
그래서 그때 다시 한번,

○손중열위원 그리고 이것은 예민한 문제잖아요.   돈을 벌고 못 벌고 하는 문제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과장님부터라도 명확히 이해를 하고 어떤 분이 지적하고 또 물으면 거기에서 확실한 답을 드릴 수 있어야 되겠다, 이렇게 내가 지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재정과장 이재철 예. 알겠습니다.

○손중열위원 거듭 저는 구조조정이 있어야 될 거라고 보고요.   이제 우리가 마트를 보면 대형마트가 있고 마트 있고 구멍가게가 있잖아요.
건설업도 이제 그런 경우인데 제가 듣기로 해마다 자본금 해마다 맞추나요?
자본금을 해마다 확인하나요?

○재정과장 이재철 예. 그렇습니다.

○손중열위원 이게 지금 재화 유출이 심각하다고 그래요.
왜냐하면 영세한 업체가 문을 닫아서는 안 되니까 일반 사금융을 이용해서 자본금을 맞춥니다.
그러면 거기에 대한 이자가 아주 과중해요.   그러면 여기에 제가 대충 들어서 조사한 바로 몇십 억을 넘어서 몇 백억이 될 수도 있어요.
그 건설업을 유지하기 위해서 사금융을 이용해서 우리 남원시의 재화가 유출되는 겁니다.
이런 것도 경쟁력의 약화를 불러올 수 있는 것이니까 잘 한번 살펴보시고 저는 할 만한 업체는 더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겠지만 그냥 남이 하니 나도 하고, 그냥 마지못해 하고 이런 데는 얼른 도태 시킬 수 있으면 도태도 시키고 다른 업종의 전환도 유도해 보는 것이 장차 남원 경제에 도움이 되지 않겠느냐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재정과장 이재철 예. 알겠습니다.

○손중열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위원장대리 강인식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오동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동환위원 오동환 위원입니다.
사업조서 136번 좀 보겠습니다.
각종 위원회 설치 조례 있죠?

○재정과장 이재철 예.

○오동환위원를 4개 위원회를 초과한 것이 기부심사위원회 한 분이 지금 초과돼 있죠?

○재정과장 이재철 예. 그렇습니다.

○오동환위원 그다음에 지방세 심의위원회 한 8분이 지금,

○재정과장 이재철 예. 그렇습니다.

○오동환위원 2회를 초과해서 돼 있죠?
이거 지금 시정 어떻게 됐죠?

○재정과장 이재철 지금 지방세 심의위원회하고 공유재산심의위원회하고 기부심사위원회는 지금 정비 완료했습니다.

○오동환위원 정비 다 됐습니까?

○재정과장 이재철 그리고 계약심의위원회는 진행 중에 있습니다.

○오동환위원 예?

○재정과장 이재철 계약심의위원회는 지금 저희들 진행 중에 있습니다.

○오동환위원 그 결과 자료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재정과장 이재철 알겠습니다.

○오동환위원 139페이지 14번 좀 보겠습니다.
우리 손중열 위원님께서도 얘기했는데 그 수의계약이 뭐냐 하면 지역업체도 살리고 제가 얘기하는 것은 지역 업체도 살리고 남원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 이렇게 골고루 주라는 겁니다.
그렇죠?

○재정과장 이재철 예. 그렇습니다.

○오동환위원 그래서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지적을 했고 5분 발언에서도 지적을 했습니다.
그것 좀 틀어주시죠. 5분 발언 한 것을 잠깐 중요한 것만 체크해놓고,
(자료영상 상영)
이 관련해서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수의계약 대상 업체 중에서 부실업체, 청탁 이력이 없는 업체 여기다 하나 더 추가를 하겠습니다.
지난번 발언 이어서 우리 지금 손중열 위원님께서 얘기했듯이 하청 주는 업체, 아무 장비도 없이 그냥 계약만 따서 하청 주는 업체에 대해서는 좀 추가를 거기다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하청 주는 업체 수의계약 하면   직접 공사도 하지 않고 바로 그냥 하청 줍니다.
그러면 어떻게 됩니까?
하청 줄 때 본인이 수익 남기겠죠.   또 하청업체도 남겨야 되잖아요. 그러면 부실공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이 하청 주는 업체를 거기다가 추가해 가지고 수의계약이 가능한 업체에 대해서 정말 내부 게시판에 게시해서 본청 및 읍면동에서 이거 보고 선정을 할 수 있도록 이렇게 좀 게시판에 그래서 게시해 달라고 했는데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재정과장 이재철 지금 수의계약 대상 업체는 받지 않았고요.   건설업체 현황은 지금 홈페이지에 올라가 있습니다.   종목별로.

○오동환위원 대상 업체를 좀 받아서 그거 보면 대개 알 수 있잖아요.
그러니까 대상 업체를 신청받으면 안 한 데도 많을 거예요.   신청 안 한 데도.
지금 업체만 돼 있고 신청 안 한 데도 수의계약 신청하겠다는 업체에 대해서만 해서 한번 본청에 게시판에 올리면 읍면동에서 그거 보고 이렇게 선정할 수 있도록 이렇게 좀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재정과장 이재철 위원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을 하는데요.   저희들도 이 업무를 추진함에 있어서 여러 다양한 사람들 그리고 다양한 분야 사람들의 의견을 종합해서 한번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오동환위원 그다음에 특정업체 다수 계약이 독점되지 않도록 부득이한 경우 제외하고 3건 이상 계획을 진행하지 않는 방안을 수립해달라는 뜻은 지역 업체가 한두 건이라도 좀 골고루 이렇게 주라는 뜻에서 강조한 겁니다.
그렇게 이해 좀 해 주시고요.

○재정과장 이재철 예.

○오동환위원 그런데 금년도에 읍면동에다 내려본 문서를 보면 읍면동에서 3건을 하면 3건 이상 못하게 돼 있죠?

○재정과장 이재철 예. 그렇게 지금 공문 지시 됐습니다.

○오동환위원 어떻게 보면 3건씩 하다 보면 수십 건도 할 수 있다는 거죠.   그렇죠?
한 면에 3건씩 다른 면에 하면?

○재정과장 이재철 실질적으로 말씀은 그런데 실질적으로 그렇게 되지는 않습니다.

○오동환위원 그렇습니까?

○재정과장 이재철 예.

○오동환위원 수십 건도 할 수 있다고 그렇게 보는데,

○재정과장 이재철 할 수는 있는데,

○오동환위원 할 수는 있죠?

○재정과장 이재철 할 수는 있는데 그게 실질적으로 그렇게 이루어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오동환위원 그래서 이 지침으로 보면 골고루 주기가 힘들다, 지침으로 내가 쭉 검토해 보니까,

○재정과장 이재철 어느 정도 그래도 소화는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정도면.

○오동환위원 그래요?

○재정과장 이재철 예.

○오동환위원 하여튼 지역 업체에 대해서 한두 건은 그래도 1년에 줘야 되지 않습니까?
어려운 데 한두 건을 골고루 그렇게 줄 수 있는 이런 방안을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정과장 이재철 예. 좋으신 의견이기는 한데요.   지금 저희 같은 경우 지금 철콘만 해도 한 200여 업체가 됩니다.
그런데 저희 공사가 1년에 철콘에서 20건 이상 나오기가 힘들거든요.
저희 본청 같은 경우에도 기껏해야 제가 정확한 건 모르겠는데 근데 200건이면 10년 걸쳐야 돌아가거든요.

○오동환위원 그렇죠.   그러니까 그런 경우 제외하고 부득이한 경우를 제가 단서를 달았잖아요.
부득이한 경우 빼고,

○재정과장 이재철 모든 공사가 철콘밖에 없습니다.   토공이나 이런 경우에는 업체가 한 80여 개 되기 때문에 이게 되는데 철콘 같은 경우는 많지도 않을 뿐더러 대다수 공사가 그건데 저희 본청을 대상으로 했을 때 한 20여 건 가지고 하면 10년을 기다려야 되는데 그게 좀,

○오동환위원 그런 경우 말고 몇 건씩 주지 말라는 것이죠.
한 업체에다가 많이 주지 말라는 뜻이죠.

○재정과장 이재철 예. 지금 그렇게 지금 추진하고 있습니다.

○오동환위원 그래서 골고루 달라는 것이죠.

○재정과장 이재철 예. 알겠습니다.
위원님 뜻 제가 잘 해가지고 무리 없이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동환위원 청렴도도 5등급인데 하여튼 공사 분야에 대해서 하여튼 외부 압력 막고 이렇게 청렴도를 실현할 수 있도록,

○재정과장 이재철 예. 알겠습니다.
그런데 제가 말씀 좀 드려도 될까요?

○오동환위원 말씀하세요.

○재정과장 이재철 국민권익위원회에서 하는 그런 청렴도하고는 지금 여기 설문조사 내용이 계약 관련해서는 지금 그런 내용하고는 좀 다르거든요.
아까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감독 공무원하고 상호간 설문조사 관련이고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하는 그런 설문조사에는 그 설문 내용이 다릅니다.   성격이.

○오동환위원 다르죠.

○재정과장 이재철 예. 그렇습니다.

○오동환위원 내용도 다르고 그런데 그 중에서 일부,

○재정과장 이재철 그렇기 때문에 일부 약간의 영향은 미칠 수 있으나,

○오동환위원 그렇죠.   일부 얘기하는 거예요.   일부 공사업체한테 설문조사가 들어가기 때문에 그 전체를 얘기한 거 아니에요.
내가 모르는 것이 아니고 일부 들어가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 좀 최대한 해달라는 것이죠.

○재정과장 이재철 알겠습니다.

○오동환위원 국장님!

○자치행정국장 김재연 예.

○오동환위원 하여튼 청탁 못하게 하고 그다음에 청렴하게 실현할 수 있도록 이렇게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자치행정국장 김재연 그것은 당연한 것이고요.   저희들도 참 억울한 부분이 있습니다.
왜 그러냐면 저희는 아까 말대로 그러한 서비스를 다 함에도 불구하고 아까 말대로 공정하게 그것을 판단의 기준은 저희가 아니라 상대편에서 하는 거잖아요.
그러다 보니 거기에 따르는 여러 가지 상황 때문에 그런 부분들이 있고 특히나 저희같이 조그마한 중소도시 같은 경우는 아까 말대로 거기에 따르는 수요에 대한 공급이 너무 많기 때문에 상대적인 박탈감이라든지 빈곤감 그런 것 때문에 아까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도 저희들 공무원에 대한 어떤 안 좋게 이렇게 부정적으로 생각을 하는 그런 부분들이 상당히 있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전체적으로 잘할 수 있게끔 하는 것은 원칙이고 좀 더 잘할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을 하는데 그런 부분도 좀 있다는 것을 인지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오동환위원 알겠습니다.   그래서 2월 말 수의계약 현황을 제가 살펴봤습니다.
근데 지금 4건 준 데가 네 군데가 나오고 그다음에 5건 준 데가 한 군데, 10건 준 데가 또 한 군데가 있어요.
그래서 하여튼 부득이한 경우가 있겠죠.   부득이 하기 때문에 이렇게 줬을 텐데 이 건에서 확인해서,

○재정과장 이재철 그렇게 말씀하시면 저희들이, 정확하게 말씀을 해 주십시오.
왜냐하면 전기나 이런 것들은 용역 같은 설계 말씀하신 공사는 그렇지 않다고 말씀을 해주셔야 되는데 용역 같은 경우는 업체가 적다 보니까 그럴 수밖에 없는 상황이지 않습니까?

○오동환위원 그래서 부득이한 경우가 있을 거다, 이거죠.   그래서 제가 얘기하는 것은 부득이한 경우를 좀 저한테 설명을 좀 해달라는 겁니다.

○재정과장 이재철 예. 그렇습니다.
용역이나 그런 경우를 지금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런 경우는 그렇게 지금 계약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오동환위원 저한테 업체가 있으니까 나중에 그 업체에 대해서 부득이한 경우를 좀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이렇게 하는 것은 수의계약을 지역 업체 골고루 한두 건, 이렇게 골고루 주라는 뜻에서 지금 말씀을 드린 겁니다.

○재정과장 이재철 예. 알겠습니다.

○오동환위원 그다음에 140번에 16번 보겠습니다.
공유재산 실태조사 상반기 중으로 결과를 제출한다고 했습니다.   아무튼 여기에 대해서 감사 굉장히 어려운 건데 하여튼 이것을 해준다고 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재정과장 이재철 예. 알겠습니다.

○오동환위원 그다음에 매각을 보면 17번에 매각을 보면 매각을 좀 적극적으로 해달라고 그랬는데 답이 그냥 “23년도 48건 매각 완료하였음” 그러니까 내가 보기에는 전체 다 매각 완료한 걸로 이렇게 답을 해놨네요.   이거 아니죠?

○재정과장 이재철 요청이 들어왔을 경우 저희들이 적극적으로 매각하고 있습니다.

○오동환위원 요청이 아니고 요청 아닌 것도 열심히 해야 되잖아요.

○재정과장 이재철 그럴 경우도 있는데 이제 또 매수 희망을 하지 않는 경우도 있고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상반기에도 지금 저희들이 5필지 해서 6,400만 원 정도 세외수입을 했습니다.

○오동환위원 적극적으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정과장 이재철 알겠습니다.

○오동환위원 성과목표 설정했죠?

○재정과장 이재철 예.

○오동환위원 23년도보다 높게 했죠?

○재정과장 이재철 예. 그렇습니다.

○오동환위원 자료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위원장대리 강인식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오창숙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창숙위원 오창숙 위원입니다.
손중열 위원님, 오동환 위원님께서 수의계약 건에 대해서 말씀 많이 하셨고 저는 여기 이 부분에 대해서 답변을 안 하셔도 되는데요.
이제 건설회사분들하고도 제가 이제 미팅도 해봤고 하다 보면 어떤 회사는 직원이 15명, 20명 있고 어떤 회사는 2~3명 있는데 똑같이 2건, 3건 해서 어떻게 먹고 사냐 이런 민원도 사실 들어왔어요.
그리고 이제 이렇게 몇 건씩 가져가는 데는 그만큼 노력을 많이 했다는 말씀도 들었습니다.
그것도 맞는 말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지금 그분들이 말씀하시는 게 뭐냐 하면 그냥 주소지도 남원 아니에요.   그냥 건설회사만 남원에 있어요.
그래서 그분들을 먼저 파악을 해서 그분들한테 주는 수의계약 건을 우리 남원시에서 우리 시민이 하는 건설회사에다 줘도 충분하지 않을까 제 생각은 좀 그렇게 생각을 하고 일단 그 부분 파악을 좀 해 주십시오.

○재정과장 이재철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신 내용은 제가 충분히 파악하고 있는데 저희 지금 계약팀에서 페이퍼컴퍼니, 실질적으로 주소만 있는 그런 업체한테는 저희들이 수의계약을 준 사례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오창숙위원 그런데 또 그분들 말씀에 의하면 그게 있다고 하니 그것이 바로 해서 하청으로 그분들이 와서 일을 아까도 삽 한 자루도 없는 데서 일을 하고 바로 하청으로 넘어가는 그런 것이 있다고 해요.

○재정과장 이재철 알겠습니다.   한번 파악해서 그런 업체는 수의계약에서 배제할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오창숙위원 한번 파악해 주시고요.   이것은 행정사무감사하고는 조금 거리가 있는 문제인데 제가 작년엔가 한번 3층에서 청사로 들어가는 계단에서 제가 넘어져서 그때 손이 까지고 무릎도 까지고 했다고 제가 분명히 말씀을 드렸고 거기에 대한 보완책을 좀 해달라고 했어요.
그 계단 그런데 제가 또 엊그제도 가서 보니까 처마는 돼 있어요.   거기 계단까지 사실.
그러는데 문제는 뭐냐하면 비가 들치니까 그리고 그게 논슬립 처리나 이런 것들이 돼 있으면 넘어지지 않을 것 같고 그리고 저희가 3층에서 같이 연결된 통로에 저는 비가림을 좀 했으면 좋겠어요.
거기 저희 의회하고 청사로 들어가는데,

○재정과장 이재철 예. 알고 있습니다.

○오창숙위원 거기 비가림 설치를 좀 해줬으면 좋겠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재정과장 이재철 현장 제가 바로 가볼 텐데요.   일단 거기가 막혀 있지 않다 보니까 비가 이렇게 들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상황인 것 같고 전체적으로 옆에 벽면도 막고 하려면 전체적으로 철거를 하고 다시 시행하는데 아마 예산이 많이 들 것 같은데 장기적으로 그건 검토를 하고요.
논슬립 같은 경우는 바로 빠른 시일 내에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오창숙위원 아니, 과장님 그거 아니고 3층하고 2층하고 연결하는 데는 파이프 몇 개 해가지고 위에 비가림 설치를 좀 해달라는 거예요.

○재정과장 이재철 그게 지금 2개로 지금 돼 있어가지고,

○오창숙위원 연결만 이렇게 하면 되겠던데 아무튼 그거,

○재정과장 이재철 알겠습니다.

○오창숙위원 확인 한번 해 주시고요.

○재정과장 이재철 예.

○오창숙위원 화면 한 번만 띄워주세요.
(자료화면 띄움)
지금 이게 요즘 나오는 논슬립이에요.   근데 지금 제가 엊그제도 청사 내려가다 보니까 계단이 지금 논슬립이 다 달아가지고 미끄럽더라고요.
근데 이게 올스텐으로 된 논슬립이거든요.   그리고 논슬립 자체에서 미끄럽지 않게끔 이렇게 울퉁불퉁하게 모양이 나져 있어요.
근데 이게 지금 굉장히 제가 지금 이번에 충주 쪽에 가서 찍어온 건데 정말 미끄럼이 잘 방지가 돼요.
미끄럽지가 않아요.   그래서 우리도 좀 빠르게 지금 붕어섬 같은 데크에도 대부분 다 이렇게 되어 있거든요.
우리 남원도 일단은 청사 계단도 마찬가지고 내부 청사 계단도 마찬가지고 데크도 좀 순차적으로 이런 논슬립으로 좀 바꿔주셨으면 우리 시민들이 좀 그래도 비나 눈이 왔을 때 안전하게 산책도 하고 다닐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재정과장 이재철 예. 적극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오창숙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강인식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지금 우리 위원님들께서 수의계약 관련해서 많은 말씀들을 하신 것 같아요.
그런데 수의계약이 사실은 어떻게 보면 뭐 이렇게 있는 업체들 다 돌려주라고 만들어진 제도는 아니지 않습니까?

○재정과장 이재철 아닙니다.

○위원장대리 강인식 그리고 또 어떻게 보면 또 수의계약을 하는 과정에서 보면 그 지역 실정에 맞는 업체, 또 사후관리가 잘 되는 업체, 또 시공 기술력이 뛰어난 업체 그 중에서 그리고 또 그 지역에서 기여도가 있는 업체 이런 데를 또 이렇게 선정하게 됩니다.
그런데 단 우리 위원님들께서 염려를 많이 하는 것은 어느 한 업체로 과다하게 계약이 되는 것을 방지 차원에서 말씀들을 많이 하신 것 같아요.
그래서 이런 것들이 어떻게 보면 또 기준이 필요하다면 필요하겠지만 또 어떤 기준을 만들어놓고 그 기준에다 잣대에다가 맞춰지고 또 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하여튼 그런 것들을 우리 위원님들의 어떤 속내는 알잖아요?
그 마음을 알고 그것을 제대로 그 제도가 운영될 수 있도록 재정과에서 읍면동도 같이 이렇게 해서 해나갈 수 있도록 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재정과장 이재철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대리 강인식 그리고 지금 체납자 관련해서 출국금지나 가택수색 등 이렇게 해야 될 정도로 많은,

○재정과장 이재철 금액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대리 강인식 많은 업체가 그렇게 많이 체납한 업체가 몇 군데나 된가요?

○재정과장 이재철 제가 정확히는 그렇게 많지는 않은데요.   10에서 한 30여 명 정도 그 사이 내고 있습니다.

○위원장대리 강인식 되도록이면 우리 시민이고 하니 또 이렇게 출국금지 과도한 어떤 것이기보다는 납부를 할 수 있도록 체납을 정리할 수 있도록 최대한 이렇게 유도를 좀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재정과장 이재철 지금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납부하지 않은 분들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가택수색이라는 강력한 행정제재를 취하고 있고요.
올해 상반기에도 지금 한번 했었고 작년에도 2회 실시를 했었고요.
그다음에 출국금지나 이런 것들은 금융 신용불량 등록이라고 하는 것은 금액에 따라서 하는 거기 때문에 저희들이 막 이렇게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는 상황은 좀 없습니다.

○위원장대리 강인식 그래요.   제도적으로 해야 될 부분은 해야 되지만 예를 들어서 체납을 정리할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정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재정과장 이재철 어려우신 분들은 저희들이 또 복지 그런 상담도 같이 해드리고 있거든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위원장대리 강인식 알겠습니다.
혹시 보충질의하실 분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재정과 소관 보고 및 질의 답변을 종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대리 강인식 위원 여러분!
오늘 위원회 활동하시느라 매우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263회 남원시의회 임시회 제2차 자치행정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고 내일 오전 10시에 제3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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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위원 (7인)

김정현	강인식	손중열	김길수	오동환
이미선	오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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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전문위원 (1인)

이     강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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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공무원 (8인)

자 치 행 정 국 장	김재연
문 화 예 술 과 장	김경숙
관  광  과  장	노경록
교 육 체 육 과 장	지양근
주 민 복 지 과 장	허인선
노인장애인과장	김현욱
여 성 가 족 과 장	차미화
재  정  과  장	이재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