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8회 본회의 제1차 회의록

글자크기 글자확대 글자축소
발언자
인쇄
제218회-본회의-1차

(제218회-본회의-제1차)


제218회 남원시의회(제2차정례회)

본 회 의 회 의 록

제1호
남원시의회사무국


일        시  :  2017년 11월 14일 (화) 11시15분
장        소  :  본회의장
   의사일정(제1차본회의)
1. 회기결정의 건
2. 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3.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4.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5.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6. 휴회의 건

   부의된안건
    ○ 5분자유발언
1. 회기결정의 건
2. 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3.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4.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5.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6. 휴회의 건

11시16분개의

의장 이석보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18회 남원시의회 정례회 1차 본회의를 개의 하겠습니다.
  먼저 의사담당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의사담당 노일환  의사담당 노일환 입니다.
  보고 드리겠습니다.
  지난 11월 2일 전평기 의원님 외 다섯 분의 의원님으로부터 정례회 집회요구가 있어, 11월 2일 집회를 공고하고 오늘 제218회 정례회를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의안 등의 접수 및 회부 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1월 3일, 전평기 의원님 외 다섯 분의 의원님으로부터 2018 회계연도 남원시 세입·세출 예산안 심사 등을 위하여 시장 및 관계공무원에 대한 출석요구서를 제출하였습니다.
  11월 6일 양해석 의원님 외 한 분의 의원님으로부터「남원시 도시가스 공급사업 보조금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김종관 의원님 외 일곱분의 의원님으로부터「남원시 화재취약계층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접수되어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하였습니다.
  또한, 11월 6일 박문화 의원님으로부터「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결의안」이 접수되었습니다.
  그리고, 11월 6일 남원시장으로부터「남원시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외 열 두건의 조례안과「2018년 정기분(제3차) 공유재산 관리 계획 의결안」이 접수되어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하였습니다.
  11월 13일 박문화 의원님, 김승곤 의원님, 양해석 의원님, 전평기 의원님께서 5분 자유발언을 신청하시어 오늘 발언하시게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의장 이석보  다음은 남원시의회 회의 규칙 제37조의 2규정에 의하여 5분 자유발언을 신청하신 의원님들의 발언이 있겠습니다.
  발언하시는 의원께서는 가능한 시간을 지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박문화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 5분자유발언
맨위로

박문화의원  존경하는 남원시민 여러분!
  이석보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환주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박문화 의원입니다.
  지난 2011년 일본 심수관가의 도자기 작품을 전시하여 남원 도자기의 일본 전래와 사쓰마 도자기의 유래에 대해 알리고 더불어 남원 도예문화의 발전을 목적으로 춘향테마파크 안에 심수관도예전시관을 설립하였습니다.
  정유재란 당시 일본으로 끌려간 우리 조상들의 아픈 역사를 되새기고 이를 남원 도예 발전의 발판으로 삼고자 남원시에서는 심수관 도예전시관을 비롯하여 남원시민도예대학, 국제도예캠프, 도예촌 등의 사업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남원은 우수한 도자기 역사와 문화가 있는 도시입니다.
  하지만, 우리 지역의 도자기 역사와 명성에 비해 심수관 도예전시관 시설이 많이 초라한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춘향테마파크 안에 있는 심수관 도예전시관은 규모가 너무 작아 작품 전시공간도 부족한 상황이며, 작품을 감상하며 잠시 머물 수 있는 공간도 없습니다.
  또한, 정유재란이 도자기 전쟁이었으며 그 중심에 남원이 있었다는 것을 설명해 줄 전시품이나 영상물 등이 부족하여 관람객에게 감흥을 주기엔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심수관 도예전시관 건물의 뒤편에는 유휴공간이 있습니다.
  뒤편에 건물을 증축하여 연결시킨다면 큰 비용도 들이지 않고 전시관 규모를 확장 할 수 있습니다.
  전시관이 규모 확대를 통해 시민들의 남원도예문화 자부심을 높이고 관광객들에게는 도예역사와 문화를 전달할 수 있는 전시공간을 만든다면 남원의 새로운 명소가 될 것입니다.
  남원시민도예대학의 시설은 전국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다고 합니다.
  도예대학 시설을 기반으로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도예체험 및 판매 전시관을 갖추고, 전통가마 불지피기 등 이벤트를 홍보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운영되어야 할 것입니다.
  남원시민도예대학은 1,794명의 도예인을 배출하였습니다.
  1천명의 퍼포먼스도 할 수 있는 거대한 인력풀이 있습니다.
  이제는 큰 예산지원이 없어도 자체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되어야 할 때입니다.
  얼마전 흥부제기간 동안 남원국제도예캠프가 있었습니다.
  국제도예캠프에서 진행되는 환영의 밤, 전통가마 화압식, 기획초대전, 초청작가 워크숍 등 다양한 행사에 남원시민과 도예대학 수료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 많은 사람들이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행사가 되어야 하며, 더불어 남원도예문화의 가치와 의미, 발전 방향도 함께 고민해보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남원도예의 역사적 우수성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로 정착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드리며 이상으로 5분 발언을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이석보  박문화 의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승곤 의원님 발언해 수고해 주시기바랍니다.

김승곤의원  존경하는 남원시민여러분!
  이석보 의장님과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이환주 시장을 비롯한 1천 공무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안전경제건설위원회 김승곤 의원입니다.
  오늘 본 의원은 우리 시민들의 기관지를 해치는주범인 미세먼지에 대한 우리 시의 대책과 13년동안 제자리 걸음인 이·통장 수당 현실화 및 우리 시 관내 7개 고교에 대한 전면 무상급식 실시를 건의하고자 5분 발언을 하고자 합니다.
  첫 번째입니다.
  미세먼지를 최소화하여 행복 남원건설을 이뤄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 시도 이제 봄이면 미세먼지로 인해 크게 숨 한 번 쉴 수 없는 상황이 된지가 오래입니다.
  집행부 공무원들께서 잘 알고 계시다시피 미세먼지는 2013년 세계보건기구에 의해 암 발병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1급 발암물질로 규정되었습니다.
  따라서, 우리 시에서라도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미세먼지에 대한 종합적인 대책을 세워야 합니다.
  이에 본 의원은 다음과 같이 제안하고 촉구하는 바입니다.
  첫째, 우리 시 관내 열 병합 화력발전소 건설 및 여타의 건설사업장 등 환경오염 주범으로 여겨지는 시설에 대해서는 즉각 재검토가 이뤄져야 하며, 행여 이러한 시설에 대해 양해각서의 체결이 이뤄질 시에는 9만 시민에게 확실히 밝히고 공개해야 합니다.
  둘째, 우리 시 관내 각종사무실이나 교실 등에 공기 개선을 위한 대책을 세워야 합니다.
  실내 공기 질 측정 장치 설치 및, 공기 질 개선장비 비치 등으로 우리 시민과 초, 중, 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 할 수 있는 시설이 필요합니다.
  다만, 시설장비 구입은 효과와 A/S 등을 면밀하게 검토해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주의해서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셋째, 아이들이나 학생들의 야외 활동을 위한 사전대책이 필요합니다.
  일단, 학생들이 야외학습이나 수학여행 등에 있어 미세먼지에 대해 대비할 수 있도록 미세먼지 농도에 대한 사전알림이 있어야 합니다.
  또한, 소중한 우리 아이들과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우리 시 도로변이나 시내 각 휴식공간에 미세먼지 농도를 줄이기 위한 큰 소나무 숲 조성 확대를 제안합니다.
  그리고 요천 도로변에 편백나무 숲도 조성하여 후세에게 살기 좋은 청정남원을 전해줄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넷째, 도로변의 타이어 가루와 각종 비점오염원들은 비가 오면 결국 하천으로 흘러 요천으로 흘러갑니다.
  집행부에서는 진공청소차량 확대 구입으로 도심 내 미세먼지 감소와 오염원 차단에도 적극 대치 할 것을 강력히 요구 합니다.
  두 번째입니다.
  우리 시 이·통장 수당 현실화를 통한 복지행정 구현과 지방자치 활성화입니다.
  우리 시 관내에는 이장님 341명, 통장님 154명으로 총 495명의 이·통장님이 계시고, 그 분들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우리시 발전을 위하여 적게는 마을단위 더 나아가서는 우리 시 전체를 돌아다니며 궂은 일들을 도맡아 하고 계시지만 이·통장님들에 대한 수당은 2004년 20만원으로 책정 된 후 변동이 없습니다.
  2004년 2,840원이었던 최저임금도 2018년에는 7,535원으로 3배 넘게 인상이 이루어져 어느 정도 현실화 되었지만, 유독 이·통장 수당만은 10년이 넘게 제자리입니다.
  이에, 본 의원은 집행부에 강력히 요구합니다.
  우리 시 이·통장님 수당 역시 현 수준에서 50%를 인상하여 30만원으로 책정 할 것을 촉구합니다.
  만약, 우리 시 차원에서 인상하기가 어렵다면 정부와 행정안전부에 강력히 요구하고 전북도에도 요구를 하여 전북도내 이·통장 수당을 현실화하여 복지행정 실현에 최선을 다 해 주길 바랍니다.
  세 번째입니다.
  우리 시 고교생에게 양질의 무상급식 시행을 통한 인재양성 활성화입니다.
  우리 시에는 읍면 지역을 포함하여 9개교의 고등학교가 설립되어 2,785명의 학생들이 학업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고등학생 2,785명 중 인월고와 경마축산고 학생 173명에게는 무상급식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내지역에 위치한 나머지 7개교 2,612명 학생에 대해서는 아직 무상급식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우리 시에서도 이들 7개 고교에 대한 무상급식이 내년부터 이뤄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보편적 복지를 지향하는 무상급식의 확대는 당연히 필요하고 환영할 일입니다.
  하지만, 단순히 무상급식만을 시행할 것이 아니라,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급식의 수준향상에도 힘써, 행여라도 무상급식의 시행으로 인해 학생들의 식사 질이 낮아졌다는 말이 나오지 않도록 많은 노력을 하도록 요구합니다.
  학생들은 우리 시에서 태어나 우리 시에서 자라 성장한 우리 시의 자산이며 "희망, 그리고 미래입니다.
  부디, 내년부터는 우리 시 관내 고등학생 2,785명 모두가 양질의 급식을 지원받아 공부에만 전념하도록 무상급식의 지원에 만전을 기해주길 다시 한 번 당부를 드립니다.
  집행부에서는 오늘 본 의원이 발언한 3가지 내용들을 심사숙고하여 사업 추진에 매진할 것을 당부 드리며 5분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존경하는 남원시민 여러분!
  조석으로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입니다.
  건강 관리에 유념하시고 연초에 계획한 일 모두 이루시길 간절히 기원 드립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의장 이석보  김승곤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다음은 양해석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바랍니다.

양해석의원  존경하는 남원시민 여러분!
  이석보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의원 여러분!
  이환주 시장님을 비롯한 1천여 공직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양해석 의원입니다.
  남원은 선사시대인 구석기 시대 유물부터 발굴되고 있으며 기록이 있는 역사시대를 가지고 논하더라도 삼한시대의 마한의 역사와 지리산 지역의 가야문화 유적과, 삼국시대 백제와 신라의 접경지역으로서 가지고 있는 많은 유적과 유물, 통일신라시대의 남원경, 고려시대의 남원부, 조선시대의 남원도호부와 정유재란의 남원성 전투와 만인정신을 거쳐 조선말 동학혁명과 일제 식민시대의 독립운동, 6.25동란과 지리산 빨치산 토벌의 역사 등 선사시대부터 격랑의 근대사까지 모두를 지니고 있는 역사를 고장이라는 사실은 향토사학계와 역사학계에서 통설처럼 받아들여지고 있는 남원의 역사입니다.
  특히 1981년 아영면 월산리 고분에서 가야계 고총이 최초 발견되고 나서 최근의 두락리와 유곡리의 가야고분군 발견, 고기리와 성산리 제철유적 발굴, 운봉고원의 가야문화 유산의 발굴과 학술세미나 등을 통해 남원가야의 찬란한 철기문화유산이 새롭게 발굴되면서 남원이 찬란한 문화유산의 보고이며 유적지임이 다시 한번 검증되고 밝혀지고 있습니다.
  이렇듯 경주나 광주, 부여 못지않은 긴 역사성을 지니고 있는 남원은 보유한 지정문화재또한 국보 1점, 보물 29점, 사적 5개소, 명승 1개소, 국가민속문화재 3건, 천연기념물 2건,유형문화재 33점, 무형문화재 8명, 기념물 8건, 민속문화재 5점, 문화재 자료 29건 등 전라북도 지역에서 가장 많은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고 남원지역에서 출토된 국가귀속문화재만 해도 4,250여점이나 되지만 남원 지역에는 보존 관리할만한 시설이나 규모가 안 되어 타 지역에 보관·관리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현재 남원에서 문화재를 보관·전시하고 있는 박물관은 춘향테마파크내에있는 남원향토박물관이 유일한데 그 규모가 건축면적 1,152㎡, 전시시설 360㎡, 수장고 72㎡ 로써 전국150여개 공립박물관 중에서 그 규모와 시설이 제일 작고 열악한 실정입니다.
  남원향토박물관은 더 이상 확대할 전시공간도 없고 수장고도 비좁아 유물을 더이상 확대 보관·관리할 수 없는 한계에 와 있습니다.
  오랜 역사를 가진 문화의 고장으로서 부끄럽기 짝이 없는 일입니다.
  남원은 역사적 위상과 문화재 보유현황을 봤을 때 국립박물관 규모가 들어와야 마땅한 지역입니다.
  현재 국립박물관은 서울 용산의 국립중앙박물관을 비롯하여 전국 13개 지역에 국립박물관이 있지만 그들 지역과 비교하여 보더라도 남원이 더 깊고 많은 역사성과 유물들을 간직하고 있으며 향후 운봉과 인월, 아영 지역 일대의 가야문화권 조사에서 발굴될 유물까지 합한다면 남원지역은 대한민국 역사문화의 총체적 보고이며 전시장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점은 현재 남원지역에서 출토된 유물 대부분이 타지 박물관에 보관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국립전주박물관에 2,979점이 보관되어 있고, 전북대학교 박물관에 349점, 전북문화재연구원에 900점, 경남발전연구원 역사문화센터에 208점 등 남원의 유물이 타 지역 박물관에 분산 보관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국가귀속문화재의 관리 등 에 관한 규정」제4조에 의하면 발굴된 매장문화재는 출토지역에서 보관·관리 및 전시·활용될 수 있도록 시책을 강구할 수 있다고 되어 있으니 남원시는 국가귀속문화재의 관리를 위임 받을 수 있는 조건에 맞는 국립박물관을 유치하거나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시행령에 맞는 규모와 시설을 갖춘 시립박물관 건립을 추진할 것을 제안 드립니다.
  또한 현재 전북 정치권과 문화재청에서 가시화되고 있는 국립전북문화재연구소의 설립도 국립남원박물관 유치전략과 병행하여 그 타당성을 설파하여 남원에 유치함이 마땅할 것입니다.
  하루속히 우리 지역에서 출토된 유물을 우리가 보존 관리하면서 전시 활용할 수 있는 박물관이 건립되어 학생들과 지역민들에게는 문화적 자긍심을 심어주고 관광객 등에게는 또 하나의 관광명소화와 남원문화를 홍보할 수 있는 장소로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본 의원의 5분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이석보  양해석 의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전평기 의원님 나와주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평기의원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시장님을 비롯한 1천여 공직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전평기 의원입니다.
  요즘 농촌지역에 출몰하는 야생동물은 개체 수뿐 만아니라 종류까지 다양하게 늘고 있는 가운데 농작물의 피해 또한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으며, 농민들이 유해조수 퇴치에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역부족인 상황입니다.
  일년동안 심혈을 기울여 지은 농작물이 하루 저녁에 야생동물이 먹어 치우고, 경작지를 쑥대밭으로 만들어버렸다면 여러분의 심정은 어떠하시겠습니까?
  농촌현장을 가는 곳마다 제발 멧돼지와 고라니 좀 잡아달라는 농민들의 간곡한 요구를 하루에도 몇 번씩 듣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 시에 접수된 야생동물 피해는 2015년 41건, 2016년 82건, 2017년 10월 기준 109건으로 매년 증가 추세에 있으며, 이로 인한 농가들의 피해, 특히 멧돼지와 고라니에 의한 피해도 가중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위의 숫자는 신고포기에 따른 피해건수를 합하면 더욱 많은 피해사례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한 예로 강원도 원주시의 2016년도 야생동물 포획 요청 건수는 996건이었지만 올해는 1,664건이 접수되었으며, 우리 시의 경우도 이와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민들의 피해는 눈에 띄게 늘고 있지만 이에 대한 대책은 미비하여,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 방지 및 보상에 대하여 몇 가지 제안을 드리고자 합니다.
  첫 번째로 야생동물 피해예방사업에 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시는 올해 야생동물 피해예방을 위해 사업비 6천만원으로 47농가에 전기울타리 지원사업을 실시하였습니다.
  이는 인근 자치단체와 비교하면 사업예산이 턱없이 부족해 보입니다.
  임실군의 경우 올해 국고보조사업으로 야생동물 피해 사전차단을 위한 철조망 설치사업을 위해 9,200여만원의 예산을 편성하였으며, 전기울타리 지원사업의 경우도 우리 시보다 3배 많은 2억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예방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리 시 역시 이러한 공모사업을 통하여 좀더 적극적인 피해예방 사업을 추진하시길 부탁드립니다.
  두 번째는 야생동물 피해보상사업입니다.
  앞에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신고 접수는 매년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나, 피해을 입은 농가에서 신고를 포기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우리 시 유해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등 피해보상에 관한 조례 시행규칙에 보면 전기울타리 등 견고한 피해방지시설 설치시 100%, 울타리, 그물 설치 등 피해방지 의지가 있는 경우 80%, 피해방지시설의 설치가없는 경우 60% 로 피해액에 보상비율을 적용하게 되어 있어 작은 면적의 경우 신고를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인근지역인 무주군의 경우 이처럼 단서조항을 두지 않고 피해를 입은 농가에 일정기준을 정하여 보상금을 지원하고 있어 우리 시도 보상의 문턱을 조금 더 낮출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피해보상 사업비에 있어서도 무주군의 경우 보조사업과 별도로 자체예산을 편성하여 지원하고 있으며 임실군의 경우도 도비보조사업에 자체예산을 대폭 반영하여 우리 시보다 3배 이상 많은 1억원을 편성하여 보상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셋째로, 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 관련입니다.
  우리 시는 수확기철 야생동물의 농작물 피해저감을 위한 피해방지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마저도 규제에 묶여 활발한 활동이 어렵다는 말들이 많습니다.
  우리 시의 경우 8월부터 11월까지 피해방지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기간이 아닌 경우라도 야생돌물의 피해는 자주 발생하지만 이를 바로 대처하지 못해 피해를 줄이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곡성군의 경우 영농기, 수확기, 동절기로 나누어 연중 피해방지단을 운영하여 야생동물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어 우리 시도 번식기간을 제외하고 연중으로 운영을 하여 야생동물들의 개체수를 감소시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였으면 합니다.
  넷째로 야생동물 포획보상금 관련입니다.
  현재 우리 시는 포획허가자 중 야생동물을 포획한 사람에게 보상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멧돼지 10만원, 고라니 5만원, 까치 5천원 등으로 지급하고 있으며 한 사람 당 포획두수제한이 있어 더 잡아도 보상금을 지급 받을 수 없는 실정입니다.
  예산의 한도 안에서는 두수에 상관없이 포획한 사람에게 보상금을 지급하여 보다 적극적인 포획이 이루어지도록 하여야 할 것입니다.
  특히 고라니로 인한 상추농가와 과수작목 중 사과, 배, 복숭아 농가의 피해가 많아지고 있는 만큼 고라니의 적극적인 포획을 위한 보상금의 인상과 허가두수의 추가증대 방안을 검토해 봐야 할 것입니다.
  금번 제2차 추경에 예산을 확보하여 유해야생동물 포획 보상금을 증액한 점은 다행이라고 생각되며, 향후 지속적으로 예산증액을 통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를 위해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현재 우리 농민들은 농산물 수입개방, 인건비 상승 및 농자재 가격 상승 등의 여러 가지 요인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농촌의 어려움을 직시하고 확고한 의지를 통해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피해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대책을 강구해 주실 것을 요청하면서, 이상 5분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이석보  전평기 의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1. 회기결정의 건
맨위로


의장 이석보  의사일정 제1항, 회기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제218회 남원시의회 정례회 회기는 사전에 운영위원회 협의를 거쳐서 의원여러분들에게 배포해 드린 의사일정대로 11월 14일부터, 12월 15일까지 32일간으로 결정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 되었음을 선포 합니다.


2. 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맨위로


의장 이석보  의사일정 제2항, 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상정합니다.
  남원시의회 회의규칙 제72조 제1항의 규정에 의해서 전평기 의원 외 다섯 분의 의원이 발의하신 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에 대하여 원한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3.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맨위로


의장 이석보  의사일정 제3항,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상정합니다.
  회의록 서명의원은 남원시의회 회의규칙 제50조 제1항 규정에 의해서 두 분을 선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제218회남원시의회 정례회 회의록에 서명할 분은 본회의장 의석순서에 따라서 김승곤 의원님과 왕정안 의원님으로 선출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4.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맨위로


의장 이석보  의사일정 제4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을 상정합니다.
  2017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2018년도 세입 세출 예산안 심사를 위하여 남원시의회 위원회 조례 제7조 2항 규정에 의해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자 하는데 이의가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5.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맨위로


의장 이석보  의사일정 제5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남원시의회 위원회 조례 제9조 2항 규정에 의해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을 상임위원회 위원 중에서 의장의 추천에 의해서 본회의 의결을 거쳐 선임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제218회 정례회 회기내 활동할 예산결산특별회 위원으로는 배부해 드린 안내로 윤지홍 의원님 외 일곱분을 추천하여 선임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6. 휴회의 건
맨위로


의장 이석보  의사일정 제6항, 휴회의 건을 상정합니다.
  의사일정에 따라서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위해서 11월 15일부터 12월 23일까지 본회의를 휴회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장 이석보  이상으로 오늘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2차 본회의는 11월 24일 오전 10시에 개의 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46분 산회)
  


○출석의원 (16인)
장종한박문화김종관윤지홍김승곤
전평기김정환이정린강성원김성기
이석보양해석양희재왕정안장선화
한명숙

○출석공무원 (35인)
   시            장이환주
   부     시     장     이조승
   총  무  국  장양규상
   안전경제건설국장박재기
   보  건  소  장최태성
   농업기술센터소장이환중
   기  획  실  장강구섭
   감  사  실  장양성모
   시 민 소 통 실 장 이기찬
   총  무  과  장양정진
   홍 보 전 산 과 장 마우천
   민  원  과  장양완철
   문 화 관 광 과 장 유세환
   교 육 체 육 과 장 김완식
   주 민 복 지 과 장 조환익
   여 성 가 족 과 장 하두수
   환  경  과  장최종열
   재  정  과  장이영태
   경  제  과  장양일규
   안 전 재 난 과 장 김순기
   농  정  과  장이준무
   원 예 허 브 과 장 이형우
   축  산  과  장서동우
   산  림  과  장이영근
   도  시  과  장진영신
   건  설  과  장남정식
   교  통  과  장이원구
   건  축  과  장박명진
   시 설 사 업 소 장 박종주
   환 경 사 업 소 장 박병수
   상수도사업소장조남도
   보 건 지 원 과 장 류장기
   건 강 생 활 과 장 이순례
   농 촌 진 흥 과 장 나상우
   현 장 지 원 과 장 문수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