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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0회-운영위원회-제1차)
제210회 남원시의회(임시회)
운영위원회회의록
제1호
남원시의회사무국
일 시 : 2016년 10월 10일 (월) 14시06분
장 소 : 총무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1. 의회사무국 소관 201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의 건
2. 의회사무국 소관 2016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의 건
3. 의회사무국 소관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채택의 건
4. 남원시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5. 의회사무국 소관 201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보고서 채택의 건
심사된안건
1. 의회사무국 소관 201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의 건
2. 의회사무국 소관 2016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의 건
3. 의회사무국 소관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채택의 건
4. 남원시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5. 의회사무국 소관 201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보고서 채택의 건
(14시06분 개의)
○위원장 전평기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10회 남원시의회 임시회 제1차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이번 회기 중 본 위원회 활동은 금일 하루이며 안건은 5건으로 의회사무국 소관 201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 2016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채택 및 남원시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사한 후 의회사무국 소관 201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보고서를 채택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리며 의사일정은 배부해드린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1. 의회사무국 소관 201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의 건 맨위로 |
○위원장 전평기
의사일정 제1항 의회사무국 소관 201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의 건을 상정합니다.
먼저 사무국장으로부터 201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사무국장은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사무국장 황의훈
의회사무국장 황의훈입니다.
보고에 앞서 의회사무국 직원들과 함께 인사드리겠습니다.
(일동인사)
의회사무국 소관 201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예산서 99쪽입니다.
의회사무국 제2회 추경예산안은 당초예산보다 2,300만원이 증액되었습니다.
그래서 15억 7,780만 7,000원을 편성했습니다.
세부 내역으로 일반운영비 중 사무관리비로 지방의회직원 역량강화 특별연수 부담금으로 700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그동안에 사무관리비 공통으로 썼는데 전국적으로 사무국 직원들에 대한 연수 계획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상반기에서 지금까지 7명에 450만원정도 소요됐습니다.
본예산에 계상을 안 하고 사무관리비에서 지출하다보니까 부족액이 되겠습니다.
그다음에 행사운영비로 전북시군의회 의장단협의회 행사 개최에 따른 운영비로 5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전북시군의회 의장단협의회에서 준비금으로 150만원정도 줍니다.
12월에 전북시장군수협의회 월례회를 남원시의회에서 개최합니다.
거기에 따른 5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여비 중에 국내여비로 조기집행 인센티브가 되겠습니다.
행자부에서 특별교부세로 집행부에 온 것을 각 읍면동, 실과소로 해서 저희 의회도 100만원을 배정했기 때문에 이번 예산에 100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의회운영 홍보 및 홈페이지 관리 중에서 사무관리비로 남원의정 발간 1,000만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이것은 의원님들께서도 보셨지만 남원의정을 그동안에도 물론 잘했었지만 이번에는 저희들이 인쇄와 기획, 편집을 구분해서 했습니다.
뭔가 달라지는 모습이 있어야 되지 않나 그런 문제도 있었고 또 하나는 의정소식지를 4,500부정도 하다보니까 사실 읍면동도 배정이 약하고 서울 같은 데는 10부밖에 배정이 안 됐습니다.
이번에도 7천부 정도를 더 추가로 인쇄해서 여러 군데 배부를 했는데 내년부터는 예산을 계상해서, 시정소식지가 3만 3천부정도 하거든요.
이 관계도 저희들이 다시 의원님들과 협의해서 내년도에 3만부정도 해서 전세대까지 배부가 되도록 해보겠습니다.
이상으로 의회사무국 소관 201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전평기
수고하셨습니다.
국장께서는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서규광 전문위원의 검토보고가 있겠습니다.
○전문위원 서규광
전문위원 서규광입니다.
보고드리겠습니다.
의회사무국 소관 201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액대비 2,300만원이 증가한 15억 7,700만원으로 이는 지방의회 운영지원이 증가한 것으로 세부 증액 내용은 원활한 의사운영 지원에서 사무관리비로 지방의회직원 역량강화 특별연수 부담금 700만원, 행사운영비로 전국시군의회 의장단협의회 행사개최비 500만원, 국내여비로 조기집행 인센티브 100만원을 신규로 편성하였고, 의회운영 홍보 및 홈페이지 관리에서 사무관리비로 남원의정 발간 1,000만원을 추가 편성하였습니다.
금번 의회사무국 소관 201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적정한 예산으로 편성되었다고 판단되며 긍정적으로 심사해도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전평기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답변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국장께서는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히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양해석위원
위원장님!
○위원장 전평기
양해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양해석위원
양해석 위원입니다.
남원의정이 현재 몇 부 발간하죠?
○의회사무국장 황의훈
2014년도까지는 3천부를 발간했는데 2015년부터 16년도 전반기까지는 4,500부정도 발간했습니다.
○양해석위원
계간으로 나오나요?
연 4회?
○의회사무국장 황의훈
연 2회로 합니다.
설하고 추석 명절에 하고 있습니다.
○양해석위원
부수를 늘려야 겠다고,
○의회사무국장 황의훈
부수도 늘리고 규격도 크게 했고 이번에는 시일이 부족했는데 내년에 발간하는 것은 의원님들한테도 사전에 이야기를 했는데 의원님들의 활동 모습 사진을 의원님들이 간직했다가 저희들이 편집할 때 주시면 편집해가지고 나가고요.
이번에 의원님들한테 말씀드렸는데 의정소식지를 발간했는데 집행부라든가 다른 때와 비교했을 때 잘됐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업그레이드를 해서 더 잘 되게 발간하도록 하겠습니다.
○양해석위원
이번에 진행 제작과정이라든가, 책자의 퀄리티가 높아서 다른 때보다 좋다는 느낌을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습니다만 부수에 대한 부분을 과거에도 한번 제가 운영위원회에 있을 때 물어본 적이 있는데 그 당시에 선거법 관련해서 모든 시민들한테 배포할 수는 없고 통·이장이나 관계돼 있는 또 행정에 접촉이 될 수 있는 분한테만 갈 수 있고 제한적으로 배포할 수 밖에 없다는 답변을 들었어요.
○의회사무국장 황의훈
그 관계를 제가 한번 봤는데요.
그때 당시에는 우편으로 발송하면 선거법에 저촉이 된대요.
제가 이야기한 것은 각 세대에 배부할 수는 없지만 마을 경로당이라든가, 읍면동에 놔두면 자연적으로 이통장 회의 때 가지고 갈 수도 있고, 이통장하고 반장하고 새마을 남녀지도자, 경로당 같은 데에 배부가 되거든요.
그동안에는 3,800부정도 배부가 됐어요.
사실 부족한 양이거든요.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런 분야는 저희도 부수를 가지고 선거법이 저촉된다는 것은 처음 듣거든요.
왜냐면 시정소식지도 우리 세대수에 맞게끔 해서 배분을 했었거든요.
그래서 그 관계는 제가 검토를 하겠는데 부수가 적지 않냐, 왜냐면 향우들도 봐야 되는데 10부밖에 안 돼요.
전체 23개 읍면동인데 동은 아니지만 읍면에도 보면 향우회가 다 결성돼 있는데 그래도 책임 있는 분한테는 가야 되는데 회장한테도 못 가는 거예요.
이런 관계는 배부해서 의정활동을 직접 볼 수 있게끔 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유관기관도 많이 배부가 안 되고 있고, 배분하는 것을 검토를 해야 되지 않냐, 앞으로 내년도 본예산에 많이 세우고 그동안에 이렇게 기획, 편집이 없다보니까 인쇄한 사람들이 기획, 편집을 해서 인쇄를 했었는데 보시면 알겠지만 아무래도 소식을 전하는 것을 안 보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앞으로는 잘 보지 않겠나 보고 저희들도 그 분야에서 시정소식지보다는 더 업그레이드해서 시민들이 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양해석위원
기획, 편집은 퀄리티 부분이니까 양질의 출판사와 담당자가 더 신경쓰면 가능한 부분이고 부수 늘리는 부분은 신중해야 될 필요는 있다고 봐요.
아까 선거법 관련되고 또 시민들이 봤을 때 인구가 전체적으로 감소되는데 책자 발간 부수만 늘린다는 오해도 살 수 있고요.
우리가 몇 번 올렸잖아요?
3,000부에서 4,500부까지 올려가지고 발행하는데 부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것은 어떻게 배포를 해서 알리냐, 시각에 따라서 많을 수도 있고 부족할 수도 있는 것 같아요.
현재 1,000만원 예산을 증액한 것에 대해서는 올해 예산으로 쓰는 겁니까?
아니면 내년도 설 때 씁니까?
○의회사무국장 황의훈
올해 예산이죠.
부수도 늘리고 또 일부,
○양해석위원
올해는 설하고 추석 때 발행했잖아요.
○의회사무국장 황의훈
예. 그런데 부족했기 때문에 홍보비에서,
○양해석위원
그러면 예산 편성이 되기 전에 오버해서 썼다는 건가요?
○의회사무국장 황의훈
홍보비에서 부족분을 갖다 전용을 했죠.
○양해석위원
일단은 예산에 된 대로 쓰고 다음 해에,
○의회사무국장 황의훈
부기가 있는데 부기에서 목별로 부족한 예산은 쓰고 예를 들어서 추경에 예산을 확보해서 집행할 수는 있거든요.
○양해석위원
물론 전용이 가능한데 거기에 대한 합리성과 사전에 충분히 의견 조율이 돼서 하는 것도 아니고 단독으로,
○의회사무국장 황의훈
저희들이 사전에 이야기가 됐었죠.
운영위원회에서도 앞으로 그런 분야에서, 그때 참석을 안 하셔서 그러는데 옛날에 편집해 놓은 것을 같이 놓고 보니까 어려움이 있더라 그래서 앞으로는 이렇게 해야겠다는 이야기를 그때 했었거든요.
○양해석위원
부수 늘리는 거요.
그런 부분은 처음 듣는 이야기고요.
○의회사무국장 황의훈
부수 늘리는 관계는 다른 의회도 보니까 제가 이번에 부산 남구의회도 봤거든요.
부수를 많이 하더라고요.
그 관계는 선거법에 저촉이 안 되는 범위내에서,
○양해석위원
특별연수 부담금 70만원에 10명은 뭐예요?
○의회사무국장 황의훈
그동안에 일부운영비에서 교육을 갔는데 전국적으로 상·하반기로 나눠서 직원들 역량강화 교육이 많더라고요.
그동안에 본예산에 세웠어야 되는데 안 세웠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그 예산에서 가져다 썼는데 앞으로 10월이나 11월, 12월 중에도 직원들 의회 교육이 많을 거예요.
전문교육을 강화하기 위해서 예산을 세운 것입니다.
○양해석위원
알겠습니다.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전평기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부위원장 박문화
위원장님!
○위원장 전평기
박문화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부위원장 박문화
박문화 위원입니다.
의회사무국에서 상반기에 여러 가지로 열심히 해주셨고 하반기에 국장님이 새로 오셨고 전문위원님도 새롭게 하반기 의회 시작을 하는 시작점에 있어서 운영위원회 업무보고를 잘 들었습니다.
남원의정 발간에 있어서 설날과 추석에 두 번이 나오지 않습니까?
○의회사무국장 황의훈
예.
○부위원장 박문화
한 번은 책자, 한 번은 신문 이렇게 색다른 방향으로 해봤으면 합니다.
책자 4,500부다보니까 부수 배분이 동사무소, 면사무소에 가고 유관기관에 가고 기타 경로당까지 다 나가고 있는 것인가, 제가 경로당을 봤을 때 의정 책자가 있는 것을 보지 못 했어요.
읍면동까지 가면 몇 부가 가죠?
○의회사무국장 황의훈
3,800부요.
○부위원장 박문화
한 경로당에 몇 부가 가죠?
○의회사무국장 황의훈
이통장하고 반장하고 새마을지도자,
○부위원장 박문화
개인적으로 가고 있죠?
○의회사무국장 황의훈
예. 거기는 줘도 관계가 없거든요.
○부위원장 박문화
개인적으로 가니까 경로당까지는 못 들어가고 있거든요.
○의회사무국장 황의훈
마을경로당까지도 별도로 여분을 해서 20~30권을 거기에 놔두거든요.
아까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도 참 일리가 있는 말이에요.
왜냐면 한 번은 책자로 발간하고 한 번은 신문으로 하자고 하셨는데 사실은 책자로 발간해도 잘 안 보는 분도 있어요.
그래서 책자를 발간하면서 저도 참여해서 봤지만 글씨를 몽땅 넣어서 글씨체로 하면 사람들이 안 보거든요.
앞으로는 사진으로 해서 문장은 간단하게 활동 사진을 크게 많이 넣어서 하는 쪽으로 가야 되는데 신문은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여러 방향으로 봐도 신문은 잘 안 보거든요.
또 노인들이 잘 안봐요.
위원님 말씀은 좋지만 책자로 발행을 하되 더 업그레이드해서 시민들이 보고 의정활동을 이렇게 하고 있구나 그런 것을 직접 주입시키는 책자를 발간하려고 합니다.
○부위원장 박문화
책자를 안 보는데 책자 보기가 더 힘들지 신문은 더 낫습니다.
○의회사무국장 황의훈
시민들이 갖고 다른 데 가서 보더라고요.
○부위원장 박문화
시정지 책자는 분기마다 나오니까 아무래도 시민들에게 더 가까이 와 닿고 많이 읽게 되잖아요.
그리고 시정을 홍보하는데 내용에 있어서 홍보력을 강하게 해서 나오거든요.
가가호호까지 확인은 안 됐지만 아파트 우편함에는 시정지 책자가 다 꽂혀있습니다.
그랬을 때 저희도 한 번은 책자발간, 한 번은 신문을 통해서 많은 분들에게 볼 수 있는 거리를 보여줄 수 있는 것도 의정홍보상 좋지 않나, 저희들끼리만 홍보하고 저희들끼리만 하지 시민 정서상에는 전혀 와 닿지 않고 케이블 TV를 많이 시청하시면 거기에 의해서 시민들이 의원들 활동을 알게 됩니다.
자료를 통해서는 별로 알고 있지 않기 때문에 이 부분은 책자와 신문의 발간을 병행하는 방법을 강구하셔서 어떤 것이 결과치에 있어서 더 효과가 나오는가를 한번 시도해볼 필요도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책자 발간은 한계적이고 예산도 한계적이기 때문에 아파트 우편함에 꽂아 놓기는 어렵겠지만 신문은 책자만큼의 금액보다 더 많이 발간할 수 있다고 봅니다.
똑같은 돈으로 더 많은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한 번은 신문을 통해서 각 경로당까지 다 들어가게 하는 것도 저는 유익하다고 보고, 기회를 통해서 아파트 우편함에도 하나씩 꽂아 놓으면 시민들에게 와 닿는 체감온도가 많이 와 닿으리라고 봅니다.
이런 부분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다양한 홍보활동에 있어서 필요한 부분을 하셔야지 많은 숫자에 있어서 시민의 정서에 가지도 않은 것을 계속 하신다고 하지 말고요.
병행해서 해보는 방법도 강구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부족분 예산은 결산 추경을 통해서 다 확인이 됐기 때문에 내년 예산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를 해볼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그런 부분을 철저하게 국장님이 오셨으니까 어떻게 보면 의원활동에 있어서 의원들이, 그리고 아까 각자 의원님들의 활동사진을 확보하라고 하는데 그런 부분도 의회사무국에서 활동상황을 적극적으로, 개인적으로 가는 것은 사무국 직원을 개인적으로 활용을 못합니다.
위원회 소관으로 갔을 때나 하는데 그때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이 되고 위원회 활동에 대한 사진은 많이 있습니다.
○의회사무국장 황의훈
제가 말씀드린 것은 위원회에서 하는 사진은 많이 있어요.
그렇지만 의원님들이 공휴일이나 이럴 때 직접 시민들하고 접할 때 사진이 있거든요.
아까 경로당을 간다든가 이런 것을 주시면 저희들이 스케치해서 쉽게 전달할 수 있는 방향을 이야기한 것이지 위원회에서 찍은 것을 하는 것은 아니고 의원 개개인적으로 활동한 모습을 갖고 계시다가, 이번에 제가 하다보니까 갑자기 사진을 편집하려고 보니까 없어요.
앞으로는 평상시에 의원님들이 사진을 찍으면 저장했다가 저희가 편집한다고 1개월 전에 이야기하면 그것을 주시면 저희들이 기획, 편집해서 될 수 있으면 의원님들의 활동을 시민들이 알 수 있게끔 하려는 거예요.
○부위원장 박문화
그러면 저는 제안을 하겠습니다.
의원님들 선거구별 활동이 있잖아요.
선거구별로 하루씩 날짜를 정해서 활동상을 찍으러 오는 날을 의회사무국과 조율해서 한번 씩 할 수 있는 것을 하시기 바랍니다.
○의회사무국장 황의훈
그렇게 하다보면 모습이 자연스럽게 안 보이거든요.
일단 장·단점을 구분하고, 신문 관계는 제가 옛날에 홍보전산과에 있을 때 시정소식지를 신문으로 2회 정도하고 나머지 2회는 책자로 하자고 했는데 다른 곳도 보면 신문으로 발간하는 곳은 없어요.
그런 관계도 생각했는데 횟수의 제한이 있기 때문에 그런 관계도 있고, 그 분야는 다른 데 사례나 신문을 한 곳도 있는가 지금까지 제가 보기에는 없거든요.
그런 관계도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부위원장 박문화
국장님 그러시면 책자로 두 번 발간하시고요.
종합판으로 신문을 한 번 더 하세요.
특별하게 의원님 활동상황을 신문을 통해서 홍보할 수 있다고 하면,
○의회사무국장 황의훈
그 관계를 제가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부위원장 박문화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전평기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양해석위원
위원장님!
○위원장 전평기
양해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양해석위원
양해석 위원입니다.
홍보 이야기가 나왔으니까 제가 건의 하나 드릴게요.
전라북도 의회도 그렇게 하고 있다고 들었는데 전부터 시민단체나 언론사에서 주장했던 게 상임위나 의회 활동에 대한 실시간 중계, 홈피가 구축돼 있으니까 서버라든가 몇 가지 장치만 추가되면 큰 돈 들이지 않고 할 수 있다고 해요.
현재 내부적으로는 화질에 대한 부분에 있어서 당장은 다른 것도 교체해야 되는 문제점이 있고, 다음에 의회 건물 신축 관계가 있기 때문에 의회가 신축돼 새로운 기자재가 들어왔을 때 우리가 내용을 어차피 찍잖아요.
송출해서 인터넷을 통해서 원하면 시민들이 자유롭게 들어와서 볼 수 있는, 더 확실한 홍보가 될 수 있는 방안이 있는가 거기에 대해서 선거법 관련된 것이라든가 내용적인 부분을 시간갖고 조사를 해서 다른 곳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보시고 거기에 대해 필요한 자재라든가 기자재를 조사하셔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사무국장 황의훈
아까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이 참 좋은데요.
사실은 의회 홈페이지가 어디나 마찬가지로 오픈되고 그런 것은 아니더라고요.
저도 그런 생각을 한 것이 의원님들이 의정활동을 한 것을 영상으로 만들어서 편집해서 홈페이지에 띄우는 거예요.
그러면 누구나 와서 볼 수 있고 또 퍼갈 수도 있고, 지금 의회 청사도 있고 전반적으로 홈페이지를 개편해야 해요.
지금 있는 상태로 하기는 어렵고 중요한 것은 그런 것을 동영상을 찍어서 오픈시키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그런 것을 검토하겠습니다.
○양해석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전평기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제가 몇 가지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박문화 위원께서 말씀하신 신문발행 부분은 읍면동장님들한테 여론조사를 해보셔가지고 의정소식지하고 신문하고 어떤 게 효과적인지 또 잘 전달될 것인지 여론조사를 해서 방법을 찾아주시기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활동사진 관련해서 시 행사 관련해서는 의사국 직원들이 같이 가서 찍는데 읍면동 행사시에는 한 번씩 요청을 하면 직원들이 가서 같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십시오.
가능한가요?
○의회사무국장 황의훈
의원님들이 열 여섯 분이에요.
지역구별로 활동하면 인력을 한 분 때문에 가기가 어렵고요.
스마트폰으로 찍어가지고 주시면 편집 기술이 적다면 저희가 하고 찍어서 주시면 우리가 홍보하는 것도 있고, 저는 무슨 생각이 드냐면 비회기에는 의원님들 활동상황 홍보가 나간 적이 별로 없었어요.
제가 와서 비회기에도 의원님들이 활동한다고 하면 보도 자료를 내라, 그래서 지금 계속 보도 자료가 오픈되고 있는데 그런 관계는 저희들이 전반적으로 검토하고 신문 관계는 이통장 등을 통해서 여론을 수렴할 단계는 아니고요.
사실은 우리가 그렇잖아요.
책은 가지고 보관할 수 있는데 신문은 집에 있으면 안 봐요.
그 관계는 위원님께서도 건의하셨는데 그래서 아마 전국적으로 신문을 갖고 홍보하기는 없어요.
다만 우리가 지역지를 통해서 홍보는 하지만 그 관계는 고려를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위원장 전평기
아무래도 읍면동장님들은 의정소식지나 시정소식지를 볼 거 아니에요.
여론을 들어보셔서 효과적인 게 있으면 그쪽으로 방향을 잡아보시고 효과가 없다고 생각한다면 보고를 하셔가지고,
○의회사무국장 황의훈
그리고 아까 배분 관계는 읍면동 이통장이나 반장한테 전달하면 전달을 안 하는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앞으로는 우리가 배분해 놓고 확인을 해보겠습니다.
역으로 확인해서 진짜 배분되고 있는가, 경로당에 비치가 되어 있는가 우리가 확인을 해서 어차피 어렵게 편집해서 제작하니까 시민들에게 좋을 수 있도록 저희들이 봐보겠습니다.
○위원장 전평기
선거구별로 활동사진은 읍면의 날이나 동민의 날이나 행사있을 때 요청이 있으면 가능하면 해주세요.
○의회사무국장 황의훈
예.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위원장 전평기
국장님이 새로 오셔서 사무국 분위기가 상당히 좋아졌고 또 의정소식지도 심플하고 굉장히 좋은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칼라, 디자인, 내용상으로 봐도 좋아보이고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십니다.
부수 문제도 여러 의견들을 수렴하셔서 선거법에 위반이 되지 않는다면 홍보 차원에서라도 추가 발행을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의회사무국장 황의훈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전평기
애쓰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201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질의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 2. 의회사무국 소관 2016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의 건 맨위로 |
○위원장 전평기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의회사무국 소관 2016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의회사무국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사무국장 황의훈
의회사무국장 황의훈입니다.
의회사무국 2016년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주요업무 추진성과, 주요업무 추진실적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1페이지입니다.
일반현황 의회 기구와 의원수는 유인물로 갈음하겠습니다.
다만 의원수가 16명인데 정읍은 17명, 김제가 14명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페이지입니다.
사무국 기구는 유인물로 보시고 직원은 정원은 25명에 현원 24명입니다.
정읍이 의원 17명에 직원은 23명입니다.
김제가 의원 14명에 직원은 17명으로 남원시 의회사무국이 적정 직원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3페이지는 시설·장비 현황과 도서 현황은 유인물로 갈음하겠습니다.
5페이지 주요업무 추진성과입니다.
회기 운영 및 의안 처리입니다.
회기 운영은 7회 65일을 운영했습니다.
의안 처리는 101건에 조례안이 74건, 건의·결의안이 3건, 예산안 1건, 기타가 23건 처리를 했습니다.
23건은 동의안이나 의견서 승인안 등이 되겠습니다.
의정활동 역량강화 및 전문성 확보를 위해서 선진지 비교견학이나 위원회 현장답사, 진정 민원접수 및 처리는 9건을 접수해서 완료가 7건, 진행이 2건입니다.
의정활동 지원 도서 구입은 79권을 구입해서 의원님과 직원이 도서를 대출해서 열람하고 있습니다.
의정활동 홍보 강화입니다.
「남원의정」 홍보책자는 방금 말씀드렸기 때문에 생략하겠습니다.
의정활동 케이블 녹화방송은 상반기에 2회 했습니다.
앞으로 10월 임시회와 11월 정례회때 하도록 하겠습니다.
신문, 인터넷, 팜플렛 등 언론기관 홍보 50회를 했습니다.
의회 홈페이지 운영은 시정질문, 5분 자유발언, 현장활동 등 수시로 의원님의 의정활동을 홈페이지에 게재해서 홍보하고 있습니다.
기타 의회 운영은 제14회 전북시군의회 한마음 체육대회가 4월 28일 무주에서 개최됐었습니다.
또한 서남대 정상화 촉구 1인 릴레이 시위가 의회에서부터 시작해서 6월 30일부터 7월 28일까지 전체 의원이 교육부 앞에서 1인 릴레이 시위를 했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고생을 많이 하셨고 공동대표인 이정린 의원님과 의원님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남원교육지원청교육장 초청 간담회와 농협조합장 초청 간담회를 개최해서 의회와의 소통의 장을 마련했었습니다.
다음은 7페이지입니다.
예측가능한 합리적인 회기 운영입니다.
조례상은 110일 이내로 회기일수를 규정하고 있습니다.
확정은 9회에 109일을 확정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정례회 2회 50일, 임시회는 7회 59일을 확정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매년 12월에 검토해서 1월에 확정해서 회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동안에 7회 65일을 운영했습니다.
주요 의안 추진실적은 유인물을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8페이지입니다.
앞으로 2회정도 44일의 회기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임시회 12일, 정례회가 32일입니다.
생산적인 의회활동을 위한 자료 요구사항 관리를 위해서 접수의안 사전검토와 의안 사후관리, 시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한 홈페이지내 회의록 신속 등재를 해서 의회 회기 운영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9페이지 창조적 역량 함양을 위한 연수 추진입니다.
전체의원 지방의회 의원연수는 국회사무처 주관으로 지난 3월 15일부터 18일까지 제주도에서 개최를 했습니다.
총무위원회는 남원문화관광 자원 관련 선진지 견학을 지난 6월 1일부터 6월 3일까지 수원문화재단과 경복궁, 인사동, 남이섬을 견학했습니다.
공무 국외연수는 9월 19일부터 9월 25일까지 러시아를 방문했습니다.
김제 지평선 축제 견학은 9월 29일 비교견학을 했습니다.
다음은 10페이지입니다.
안전경제건설위원회에서는 타 지역 선진지 견학을 5월 2일부터 5월 4일까지 함안군 말산업 육성공원과 양산시 가스자원화 처리시설을 견학했었습니다.
농촌 중간조직 운영 우수지역 견학은 완주군 마을여행사업단과 용진읍 신봉마을을 견학했습니다.
의회 청사 건립 추진위원회는 지난 5월 30일 완주군의회와 충남 보령군의회, 당진시의회를 방문해서 설계 일부 반영을 했습니다.
앞으로 안전경제건설위원회 공무 국외연수는 10월 2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인도를 방문할 계획입니다.
전체 의원 연수는 11월 2일부터 11월 4일까지 3일간 제2차 정례회를 대비해서 현재 계획을 수립해서 검토 중에 있습니다.
선진지 비교 견학은 위원회별로 자체 계획을 수립해서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11페이지 대안과 정책을 제시하는 의회 구현입니다.
그동안에 조례 등 의안 검토보고와 심사 지원을 해서 74건을 처리했습니다.
회기중에 위원회별 주요사업장 현장답사 활동 중 총무위원회는 6회에 14개소, 안전경제건설위원회는 6회에 11개소를 실시했습니다.
앞으로 조례 및 예산안에 대한 심도 있는 검토와 사회 복지증진 등 다각적인 의원발의 입법 활동을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지역발전 도모를 위한 국내·외 교육협력 강화입니다.
국제 교류는 중국 염성시 인민대표위원회와 2000년도 2월 16일에 협약을 했고, 일본 히오키시는 2008년도 5월 1일에 협약을 했었습니다.
국내 교류는 부산광역시 남구의회와 2011년 5월 3일에 결연을 해서 지금 6년째 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중국 염성시 인문대표위원회에서는 염성시 부시장단과 예술단이 춘향제때 방문했고 자매결연 20주년 기념으로 염성시를 의장님과 집행부에서 방문을 했었습니다.
일본 히오키시는 춘향제때 부시장단과 제15대 심수관가 일행이 방문을 했었습니다.
남구의회는 지난 번에 방문을 했었습니다.
앞으로 국제 교류 중국 염성시 인민대표위원회나 일본 히오키시 등 양 도시간 여건 등을 감안해서 12월 중에 추진해볼 계획입니다.
다음은 12페이지입니다.
신속·명확한 민원처리로 시민 불편을 해소하겠습니다.
민원 처리근거는 청원은 남원시의회 청원심사규정에 근거해서 하고 진정은 남원시의회 진정서 등 처리에 관한 규정에 준해서 처리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민원은 남원시의회 홈페이지에 등재된 민원으로 진정 민원에 준하여 처리하고 있습니다.
청원은 의원 1인이 소견의견서를 첨부해서 취지와 이유를 명시해서 제출하게 되어 있습니다.
진정은 성명, 주소를 기재해서 제출하게 되어 있습니다.
15페이지입니다.
그동안 진정민원 처리는 총 9건 처리를 했습니다.
완료가 7건, 진행이 2건입니다.
완료건에 대해서는 유인물로 갈음하고 진행건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5페이지입니다.
9월 20일에 남원시 축사제한 거리 강화에 대한 부당성을 제기해서 남원축산업협동조합장께서 제출한 것입니다.
민원내용은 도내 지자체와 인근 지자체 가축사육거리 제한 기준을 비교 검토해서 축산업이 시민으로부터 친환경 축산, 깨끗한 축산업으로 유지 발전할 수 있도록 조례를 다시 재개정해 달라는 내용입니다.
해당 상임위원회에서 검토해서 받아서 처리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9월 27일에 성추행 사건에 대한 요구사항이 되겠습니다.
남원시민노동단체협의회에서 제출하였습니다.
내용은 재발방지를 위한 조례제정과 진상조사를 위한 시민대책위원회에 협력 요청입니다.
내용은 조례제정은 집행부에 이야기해서 앞으로 조례제정에 관련해서는 충분한 시간을 갖고 검토해서 제정토록 집행부에서 검토하고 있고, 시민대책위원회에서 협력 요청한 것은 무엇이냐면 집행부에 자료 요구한 것에 대해서 협력해서 보내줬으면 좋겠다는 내용입니다.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서 비공개는 누구나 이야기해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관계는 공개이기 때문에 직접 시민노동단체에서 집행부에 요구할 수 있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그쪽을 통해서 정보 공개를 요구하도록 회신을 했습니다.
앞으로 청원과 진정민원은 신속·명확하게 처리하고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강화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6페이지입니다.
시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한 의정활동 홍보입니다.
남원의정 책자는 제가 말씀드렸기 때문에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언론매체를 통한 의정활동 홍보는 CJ헬로비전과 전북방송은 10월에 업무보고와 11월 정례회때 녹화방송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신문, 인터넷, 팜플렛 등 언론기관을 통해 홍보해서 비회기 중에도 언론에서 통보토록 하겠습니다.
5분 자유발언, 시정질문, 기획보도 등 수시로 언론에 제공해서 시민들이 알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의회 홈페이지는 의사일정이나 안건 처리상황, 시정질문, 5분 자유발언 등 집중적으로 게시해서 집중 홍보토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임시회와 정례회때 의정활동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신문, 인터넷, 의회 홈페이지를 이용한 의정활동 홍보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17페이지 청소년 모의의회 운영입니다.
그동안에 모의의회 참여학교 추천을 받았습니다.
6개교를 받아서 현재까지 청소년 모의의회를 5회 5개교를 실시했습니다.
앞으로 하늘중학교 2차 모의의회를 10월 14일에 실시할 계획입니다.
내년부터는 모의의회 운영도 새로운 각에서 생각해야 되지 않나 해서 학교도 물론 하지만 시민단체라든지 이런 곳에서 희망이 있을 때는 같이 확대 운영할 계획으로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이상으로 2016년도 의회사무국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전평기
수고하셨습니다.
국장께서는 자리에 앉아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히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정린위원
위원장님!
○위원장 전평기
이정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정린위원
이정린 위원입니다.
5페이지 보면 의정활동 홍보 강화와 16페이지에 보면 시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한 의정활동 홍보인데 혹시 국장님, 의회가 열리면 읍면동별로 민원실에 가면 TV가 나옵니까?
○의회사무국장 황의훈
나오고 있습니다.
○이정린위원
다 확인했나요?
○의회사무국장 황의훈
그 관계는 제가 기획실에 있으면서 의회에서 하는 관계를 일부 안 나오는 몇 개 읍면이 있었습니다.
기획실에 있으면서 봤는데 지금 나오고 있습니다.
○이정린위원
도통동인가 향교동인가 안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의회사무국장 황의훈
무슨 문제가 있냐면요.
집행부나 의회에서도 문제점이 된 것이 그것을 할 때는 읍면동에 알려줘야 되는데 전달이 안 되다보니까 틀어야 되는데 안틀고 그대로 놔두는 경우가 있어요.
그 관계는 앞으로 의회 회기중에는 시민들이 볼 수 있도록 홍보를 하겠습니다.
이통장들이 개별적으로 할 수 있게끔 하겠습니다.
○이정린위원
왜 그러냐면 의회 회기가 열리면 읍면동의 민원실에 오신 분들이 많이 보더라고요.
안 나온다고 하니까 우리는 다 보는 줄 알았는데,
○의회사무국장 황의훈
면 쪽은 잘 나오고 있는데,
○이정린위원
한번 체크하셔서 읍면동의 민원실에는 다 나오니까 시민들이 의정활동하는 모습도 보고 우리 지역구 의원들이 나오면 안가고 앉아서 본다는 얘기도 제가 많이 들었거든요.
한번 체크해보시고요.
자동으로 켜지나요?
아니면 누가 켜야나요?
○의회사무국장 황의훈
퇴근하면서 코드를 내릴 수가 있어요.
잊어버리니까, 계속 나와야 되는데 안 나올 수도 있어요.
지금은 도의 비상과 관련해서 연계돼 있거든요.
안 나오는 것은 아니지 않냐 그렇게 보고 있거든요.
채널을 바꾸고 하면 되는데 그 관계도 저희들이 챙겨보겠습니다.
○이정린위원
제가 듣기로는 자동으로 켜진다고 하는데,
○의회사무국장 황의훈
켜지는데 다른 재난방송도 나오고 하면 다른 채널로 돌려줘야 되는데 안 돌려주니까 계속 그것만 나오는 것이죠.
○이정린위원
회기 기간중에는 시민들의 알권리 충족이나 홍보하는 방법이 있으면 신경써주세요.
○의회사무국장 황의훈
우리 같이 계속 화면을 거기에 맞춰놓으면 되는데 우리만 쓰는 것이 아니라 도의 방송과 같이 쓰거든요.
그래서 그런 현상이 납니다.
그것은 검토해서 하겠습니다.
○이정린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전평기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양해석위원
위원장님!
○위원장 전평기
양해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양해석위원
양해석 위원입니다.
방금 말씀하셨던 내용은 지역구마다 조금 차이가 있을지 몰라도 동장이나 면장님 방에는 틀어 놓는 것 같은데 민원실, 사람들이 빈번히 오고 가는 데는 틀어 놓으면 소음 관계때문에 그런지 틀어져 있는 경우가 별로 없어요.
○의회사무국장 황의훈
제가 면 단위는 한번 가봤거든요.
그런데 틀어있더라고요.
동은 제가 처음 듣는데 그 관계는 점검을 해보겠습니다.
○양해석위원
의회 회기중이라도,
○의회사무국장 황의훈
그렇게 하겠습니다.
○양해석위원
그리고 민원이 들어오면 처리가 진정민원 같은 경우에 지극히 관례적인, 원칙적인 처리결과만 하는 것 같아요.
민원인 입장에서는 집행부에도 하다가 안 되니까 우리한테 넣는 경우도 빈번이 있는데 그만큼 폭폭하고 억울하고 하소연할 곳이 없어서 하는 경우일 텐데 우리는 지극히 법률적인 부분만 적용해서 해당과에 아니면 해당 상임위에 시정요구를 집행부에 요구했다, 그런 쪽의 처리결과예요.
우리가 처리하신 분을 모시고 오라고 해서 더 자세한 내용을 듣는다든가 그 부분을 집행부라든가 해당 부서의 직원을 오라고 해서 이런 부분은 왜 안 되는지, 왜 해야되는지, 안 될 경우에는 다른 방법이 없는지 등 적극적인 민원 처리결과보다는 지극히 서류적이고 행정적인 절차에 의한 처리결과이지 않나 싶어요.
해당 상임위에서 해야 될 일인지 아니면 사무국에서 해야 될 일인지 모르지만 최소한 진정을 넣으신 분을 직접 만나서 어떤 내용인지에 대한 파악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우리가 그런 적이 있나요?
○의회사무국장 황의훈
사실은 전주까지 출장을 가서 남신레미콘 위로 고압선이 지나간다고 이야기한 것은 현장까지 갔었어요.
현장 집행부에 있는 직원도 나왔지만 한전 본사에 가서 이야기를 듣고 와서 해결해준 방법도 있고 또 대부분 집행부에도 내고 시장님한테도 내고 의장님한테도 내거든요.
그러면 저희들이 그때 그분들이 내러올 때 집행부도 올라오라고 해서 의장실에서 같이 토론을 하거든요.
이번에 흑염소 관계로 보절에서 왔을 때도 조례상으로는 700m로 되어 있는데 사실은 과다제한이거든요.
그때 집행부를 오라고 해서 이것은 너무나 과다한 제한이다, 임실은 100m인데 문제가 있지 않냐 해서 이번에 의원님들이 발의해서 500m로 완화해준 것 이런 관계인데 사실은 그런 게 있거든요.
개별 진정민원 같은 경우는 별로 없었거든요.
개별 진정민원은 저희한테 접수하면 현장까지 나가서 확인하고 방문해서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양해석위원
알겠습니다.
제가 모르는 부분까지 세세하게 챙기신 부분도 있는데 하여튼 적극적인 민원처리를 해주시길 부탁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전평기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명숙위원
위원장님!
○위원장 전평기
한명숙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명숙위원
한명숙 위원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한 가지만 하겠습니다.
국장님도 새로 오시고 해서 부탁의 말씀을 드릴까 합니다.
오늘도 일례를 보더라도 소통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왜 그러냐면 아무리 좋은 생각을 가지고 여러 사람이 보편적이고 타당한 것을 했다고 해도 개인간에 소통이 안 되면 받아들이기 힘든 것처럼 국장님도 새로 오시고 의정계와 의사계가 있는데 일단은 의정계와 의사계는 의원님들을 우선 생각하시고 먼저 의회활동을 잘 할 수 있도록, 그 외에도 잘 할 수 있도록 너무 잘 해주신다는 것을 저도 인정합니다.
감사하게 생각하는데 이런 것들이 소통이 안 됐다는 부분이 있어요.
의정계와 의사계와 의원들간에 소통의 부재가 있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우리가 공식적으로 나오는 회기일정이 있고 그다음에 한 의원님이 상임위가 있고 운영위원들은 2개의 상임위를 가지고 있는 분들이잖아요.
오늘도 예결위가 있으면 한 분이 3개의 상임위를 가지고 있는 분이 있단 말이죠.
그러면 그런 분들은 개인이 다 챙겨야 되는데 일정들을 저희는 몰라요.
예를 들어서 김성기 의원님이 여기이기도 하고, 운영위원이기도 하고, 상임위를 3개 가지고 있는 지를 각각이 모른단 말이죠.
사무실에는 다 공지가 되어 있으니까 이런 부분 같은 경우는 캐치를 해주시고 그다음에 사무실에서는 일정표를 일주일 단위로 의원님들 책상에 그때그때 놓습니다.
그런데 의원님들이 매일매일 출석을 해서 사무실에 오시는 의원님들이 있는가 하면 회기때만 오시는 분들도 분명히 있단 말이죠.
그러면 일정을 몰라요.
그러니까 이런 부분들은 문자를 해서 공지를 할 수 있도록 그리고 소통이 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요.
그리고 저희가 초청을 받아서 사적인 행사에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초청을 받으면 이 주체가 어떤 주체이고 의원들이 꼭 가야 할 곳은 저희도 챙기지만 실례로 하나의 예를 들면 이번에 만인의제를 할 때 저희는 제향만 드리는 것에 참석한다고 생각했는데 일부 뒤에서는 의원들이 문화제에 많이 안 와서 참석을 안 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요.
이런 부분들 같은 경우도 그렇더라고요.
저희가 갈 때 주최하는 곳에서 어디까지 참여를 해야 되는가, 제향만 지내야 되냐 아니면 문화제까지 봐야 되냐, 이런 것들도 파악을 해주셔서 행동을 할 때 잘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줬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주최하고 행사를 할 때 사전에 협의를 하셔서 저희가 갔을 때 대접받자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초대받아서 갔는데 그림자처럼 있다가 오갈 때도 없이 우왕좌왕하다 오는 경우는 없었으면 좋겠다, 사전에 협의하셔서 의원님들이 활동하시는데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사전에 챙겨주셨으면 좋겠다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의회사무국장 황의훈
저도 거기에 동감인데요.
의회에 와서 보니까 의장님의 활동 위주로 의전이 돼 있더라고요.
저도 수시로 의회활동, 의회에서 있는 일에 대해서는 의원님들한테 수시로 문자를 보내든가 해서 의원님들이 알 수 있게끔 해주라고 해서 그렇게 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챙기도록 하고요.
제가 이 자리에서 한 가지 의원님들한테 부탁을 드리고 싶은 것이 있어요.
무슨 행사를 할 때 여러 번 전화도 하고, 참석하시죠하는데 답변을 안 주셔요.
그러다 보니까 행사할 때 막상 당해서 30분 남겨 놓고 누가 오시는지도 모르는 경우도 있어요.
그런 것을 해주시고 앞으로는 저도 마찬가지에요.
의장님을 중심으로 해서 물론 의정활동이 가겠지만 의원님들도 같이 소규모 행사라든가 이럴 때는 원인분석을 해서 해야 되지 않냐 저도 그런 것은 동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소통이 원활하도록 하겠습니다.
○한명숙위원
감사합니다.
○위원장 전평기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장선화위원
위원장님!
○위원장 전평기
장선화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장선화위원
장선화 위원입니다.
국장님께서 오시고 나서 굉장히 저희 의회가 활기차졌다는 느낌이 들어요.
○의회사무국장 황의훈
고맙습니다.
○장선화위원
굉장히 보기좋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저는 청소년 모의운영에 관해서 질의 드리겠습니다.
조금 전에 국장님께서 보고하실 때 앞으로는 확대해서 지역 사회단체에 계신 분들도 모의운영에 참여했으면 좋겠다는 방안도 말씀해 주셨습니다.
○의회사무국장 황의훈
희망해 올때요.
○장선화위원
초등학교가 그동안에는 대부분이었고 항상 말씀드리기를 이제 투표를 할 수 있는 고등학생들이 많이 참여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또 사회에 계시는 직접 투표도 하고 의원들이 어떻게 활동하는지 궁금한 어른들이 와서 모의회의를 해보면 굉장히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러면 청소년 모의의회 운영은 제목이 맞지 않은 것 같아서 지금 청소년 모의의회하면 초등학생도 들어가는 게 안 맞거든요.
그래서 전반적으로 잘 연찬하셔서 좋은 제목하에 많은 시민들이 와서 의회운영에 관해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의회사무국장 황의훈
청소년만 하고 있는데 제가 아직 직원들한테 확정된 이야기를 하지 않았지만 앞으로 모의의회를 운영한다고 하면 사실 우리가 1년에 상·하반기로 나눠서 공모하듯이 인터넷에 해줘야 해요.
시의회에서 모의의회를 운영하는데 단체라든가 누가 접수를 받아서 순서적으로 해서 전부다 소통할 수 있는 모의의회가 운영돼야지 청소년만 할 수는 없는 것이거든요.
그 분야를 상반기 때 떼어 놓고 봐서 시민들이 한다고 해도 그룹이 있을 것 아니에요.
그런 사람들이 온다고 하면 저희들이 받아주고 의회와 가깝게 소통을 할 수 있도록 상·하반기로 나눠서 접수를 받아서 모의의회를 운영해볼까 저도 그런 생각입니다.
내년에는 그런 방법으로 가야 되지 않나, 학생들이 온다는 것은 교육청에서 추천받는 행정적인 것이지 사실은 그것을 탈피해서 민관 주도로 해봤으면 하는 생각도 듭니다.
○장선화위원
좋은 말씀이신 것 같고요.
교육적으로 공부를 해야 될 필요성도 반드시 있지만 궁금하고 같이 참여해서 의원들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저희들이 알리고 같이 참여하는 방법도 좋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 활발한 모의의회 운영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의회사무국장 황의훈
잘 알겠습니다.
○장선화위원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위원장 전평기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의회사무국 소관 2016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에 대한 질의답변을 모두 종결하겠습니다.
사무국장 및 직원들은 퇴장하셔도 되겠습니다.
(의회사무국 직원 퇴장)
| 3. 의회사무국 소관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채택의 건 맨위로 |
○위원장 전평기
의사일정 제3항 의회사무국 소관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채택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는 사전에 여러 위원님들의 의견을 종합해서 작성 배부해 드렸습니다.
배부해 드린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원안대로 채택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채택건은 배부해 드린 원안대로 채택되었음을 선포합니다.
| 4. 남원시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맨위로 |
○위원장 전평기
의사일정 제4항 남원시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심사의 건을 상정합니다.
일부개정조례안은 운영위원회 제안안건으로 박문화 부위원장께서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부위원장 박문화
운영위원회 부위원장 박문화입니다.
남원시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본 일부개정조례안 개정이유는 위원장과 부위원장이 동시에 사고인 경우 위원 중 누가 위원장 직무를 대리할 것인지 명확하지 않아 이를 보완하고자 합니다.
주요내용은 위원장과 부위원장이 모두 사고가 있을 때 위원 중 최다선 위원이 2명 이상인 경우에는 그 중 연장자가 위원장의 직무를 대행하게 개정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전평기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전문위원은 검토보고가 있겠습니다.
전문위원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문위원 서규광
전문위원 서규광입니다.
본 조례 일부개정 제안배경은 남원시의회 위원회 조례 위원장이 사고가 있을 때 부위원장이 직무를 대리한다는 규정이 있어 위원장과 부위원장이 동시에 사고인 경우에는 위원 중 누가 위원장을 직무 대행할 것인가 명확한 규정이 없어 이를 보완하고자 하는 사항입니다.
구체적인 내용으로는 부위원장과 위원장이 모두 사고가 있을 때는 위원 중 최다선 위원이 2명 이상인 경우에는 그 중 연장자가 위원장 직무를 대행하도록 일부 개정하는 사항으로 긍정적으로 심사해도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전평기
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본 건에 대한 질의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본 건에 대하여 원안대로 가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남원시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원장 전평기
다음은 내실 있는 의회사무국 소관 2016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 심사와 계수조정을 위하여 계수조정 완료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07분 회의중지)
(15시15분 계속개의)
○위원장 전평기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 5. 의회사무국 소관 201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보고서 채택의 건 맨위로 |
○위원장 전평기
의사일정 제5항 의회사무국 소관 201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보고서 채택의 건을 상정합니다.
위원 여러분!
정회시 위원 여러분과 충분한 협의를 통하여 201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계수조정을 실시하였고 그에 따른 예비심보고서를 작성 배부하여 드렸습니다.
201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보고서 내용을 박문화 부위원장님께서 보고하도록 하겠습니다.
○부위원장 박문화
부위원장 박문화입니다.
본 위원회에서 심사한 의회사무국 소관 201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 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금번 의회사무국 소관 201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액대비 2,300만원이 증가한 15억 7,700만원으로 예산편성지침 중 관계 법령에 따라 의회운영에 필요한 최소한의 경비를 계상하여 원활한 의회 운영을 위한 적정한 예산안으로 편성되었다고 판단되어 원안대로 가결하기로 하였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전평기
수고하셨습니다.
박문화 부위원장의 심사보고 내용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시면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가 없으므로 201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보고서를 원안대로 채택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201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보고서는 원안대로 채택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원장 전평기
위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210회 남원시의회 임시회 제1차 운영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17분 산회)
○출석위원 (7인)
전평기 박문화 이정린 김성기 양해석
장선화 한명숙
○출석공무원 (4인)
| 의회사무국장 | 황의훈 |
| 총무전문위원 | 진명헌 |
| 안전경제건설전문위원 | 강병훈 |
| 운영전문위원 | 서규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