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6회 운영위원회 제1차 회의록

(제176회-운영위원회-제1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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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6회 남원시의회(제2차정례회)

운영위원회회의록

제1호
남원시의회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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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시  :  2012년 11월 21일 (수) 14시
장        소  :  총무위원회 회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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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일정
1. 의회사무국 소관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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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사된안건
1. 의회사무국 소관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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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김정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76회 남원시의회 정례회 제1차 운영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정환   위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앉아서 진행하겠습니다.
    바쁘신 가운데 회의에 참석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회의는 의회사무국 소관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는 회의가 되겠습니다.
    내실있는 감사와 원만한 의사진행에 협조를 부탁드리며 의사일정은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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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의회사무국 소관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의 건 맨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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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김정환   의사일정 제1항 의회사무국 소관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의 건을 상정합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같은법 시행령 제41조부터 제50조의 규정과 남원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의 규정에 의하여 의회사무국 소관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위원장 김정환   위원 여러분!
    오늘부터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매우 수고가 많으시리라 생각됩니다.
    오늘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는 제175회 남원시의회 임시회에서 승인된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에 의거하여 실시하는 것으로서 감사의 진행순서는 증인선서에 이어 질의답변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먼저 남원시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6조의 규정에 따라 관계 공무원의 선서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선서에 앞서 공지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증인께서는 선서 후 허위증언을 할 경우 고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의회사무국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문을 낭독하시고 관계 공무원은 모두 일어서서 오른손을 같이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사무국장 김정남   사무국장입니다.
    「 선 서 ! 」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합니다.
    2012년 11월 21일
    의회사무국장 김정남

○위원장 김정환   의회사무국장께서는 선서문에 서명을 하신 후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문 제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감사는 공개로 진행하되 경우에 따라서는 위원회의 결정에 따라서 비공개로 진행될 수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이어서 질의답변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국장께서는 자리에 앉아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질의하는 위원 없음 )
    이미 감사자료는 배포가 됐습니다.
    평소에 우리 의회사무국 운영 전반에 관한 궁금했던 사항 또 말씀하시고 싶었던 그런 사항이 있으시면 편한 마음으로 질의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위원장은 나중에 하는 것이 관행이고 관례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자료 검토하고 준비하는 동안 제가 궁금했던 예산에 관한 한 두가지 사항을 질문을 하겠습니다.
    질문보다는 제 의견을 피력하면서 대안을 제시하는 편한 감사로 진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자료 8쪽 보시면 예산 집행현황이 나와 있습니다.
    전체적으로는 아직 연도 말까지는 상당한 기간이 남아 있습니다만 시기적으로 조금 조정해야 할 예산이 있어서 추경에도 삭감을 부분적으로 한 것으로 압니다.
    그 내용과는 별개로 사무관리비에 보면 1,147만 6,000원이 남았습니다.
    일반운영비 중 사무관리비 그 내용에는 고문변호사 수임료라고 그러나요?
    240만원이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에 고문변호사를 위촉을 하고 운영중에 어떤 연계된 사건이 있어서 중도에 해촉한 것으로 압니다.
    그래서 그 뒤에 계속 위촉을 안 했는데 내년에도 고문변호사를 두고 위촉을 할 계획입니까?
    이것은 예산 금년 할 때도 또 궁금하기도 할 사항인데 상당한 금액이 남아서 그 원인중에 하나가 고문변호사 위촉비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니겠느냐 싶어서요.
    한마디로 얘기해서 필요하냐,

○의회사무국장 김정남   2013년도 본예산에 세웠는데요.
    내년 연초에 가서 필요할지 한번 검토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정환   일단은 세우겠다는 그런 말씀이시네요?

○의회사무국장 김정남   예.

○위원장 김정환   그렇습니까?
    행사운영비가 1,000만원이 남았습니다.
    행사운영비의 주된 내용은 시군 체육대회의 집행잔액이어서 이것을 이번에 삭감합니까?

○의회사무국장 김정남   예. 결산추경에 삭감으로 들어가서 있습니다.

○위원장 김정환   나는 3,000만원중에 1,000만원이 남았다는 것은, 앞으로 뭐 우리가 이것을 하려면 14개 시군이 돌아가면서 하기 때문에 14년 후가 되겠죠.
    14년 후는 아니구나, 착각했고요.
    상당기간 뒤에 하는데 어느 누가 그때까지 여기 계실 분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소요액을 좀 구체적으로 판단을 해 봤으면, 외부에서 보면 3,000만원 세워서 1,000만원 남겼다는 것이 의회의 입장에서 그렇게 떳떳치만은 못한 예산을 세웠다는 이런 생각이 듭니다.
    참고하시고요.

○의회사무국장 김정남   예. 위원장님 말씀대로 좀 행사비가 과다하게 처음에 책정을 했었는데요.
    앞으로는 모든 행사 시나 운영 자체를 짜임새 있게 예산을 편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정환   어차피 예산에 관한 질의를 하니까 제가 한 두 가지 더 하겠습니다.
    국제화여비는 작년의 예로 보면 의원님들이 중국 자매결연도시인 염성시를 방문했었습니다.
    그런데 금년에 그런 계획 없이 연말까지 이렇게 계획 없이 미뤄 왔고 내년에 또 어쩔지 모르겠습니다만 격년제 방문이 전제된 얘기가 제가 듣기로는 나왔습니다.
    한 해 가고 한 해 오고 그런 정도였으면 의회에서도 그런 부분을 사무적으로 판단을 해서 금년 같은 해는 감안하고 물론 염성시만 가는 것을 전제하고 세운 예산은 물론 아닙니다만 주로 자매결연도시는 염성시를 오고 가고 했기 때문에 그런 판단을 사전에 하고 예산을 세우는 것도 걱정을 했어야 된다는 이런 생각이 들고요.

○의회사무국장 김정남   예.

○위원장 김정환   금년에 안 가면 내년에는 갈지 안 갈지를 미리 예견하면서 말씀드리는 것은 그런데 내년에는 이 계획이 예산하고 연결이 됩니까?

○의회사무국장 김정남   내년에는 염성시 관련해서는 예산은 편성을 안 했습니다.

○위원장 김정환   전혀 안 했습니까?

○의회사무국장 김정남   지금 경건위원회 연수가 있기 때문에 그 연수비용을 좀 넉넉하게, 여유있게 하기는 했었는데 거기 염성시 관련 부분이 필요하면 약간 조금 플러스를 한 것 같습니다.

○위원장 김정환   경건위원회 해외연수비는 무슨 얘기신가요?
    그것은 전혀,

○의회사무국장 김정남   위원님들 2년에 한번씩 국외연수가 있잖아요?
    그런데 올해는 총무위가 갔고 내년에는 경건위가 해당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위원장 김정환   여기서 하실 말씀이 아닌 것 같은데요?

○의회사무국장 김정남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정환   나는 그 얘기가 아니고 그 예산의 여비가 아니고 이것은 제가 말씀드린 것은 그것이 아니죠?
    제가 얘기하는 것은 이것이 아니죠?
    다른 것이죠?

○의회사무국장 김정남   예. 염성시 관련해서는 2013년도에도 1,000만원을 편성을 했습니다.

○위원장 김정환   아니, 그래서 일인당 180만원씩 지원되는 그 예산이 아닌 국외여비를 가지고 얘기를 하는 겁니다.
    그런데 관행적으로 보면 의원 1인당 180만원씩, 의장이나 부의장은 230만원인가요?
    그 예산 말고 별도 국외여비가 서 있는데 그 여비를 가지고 통상 염성시 정도를 갔었습니다.
    그런데 작년에는 간 것으로 알고 금년에는 가지 않았기 때문에 내년에는 계획하고 연계해서 예산을 세웠느냐, 안 세웠느냐 그것을 묻는 것입니다.
    그러면 금년에는 갈 계획이 당초에 없었으면 이 예산을 안 세웠어야, 염성시 가는 것 만큼은 세우지 않았어야 했다는 그런 얘기입니다.
    쓰지도 않을 예산을 미리 세워놓은 것 같아서 저하고 교감이 안 되는 질문을 하고 답을 한 것 같아서 다음에 토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외빈초청여비 역시 국제인사를 초청한 계획도 없고 해 본 일도 없이 1,000만원이 통째로 남아서 이런 것을 예산을 세울 때는 잘 판단했으면 좋겠다, 우리 남구의회만 초청을 했기 때문에 1,200만원 중에 1,000만원이 남은 것은 뭔가는 사무적으로 잘 판단이 안 된 것이 아니냐 이런, 끝으로 예산에 관한 예산 얘기를 하나 하겠습니다.
    혹시 제가 질문한 내용 중에서 답변할 말씀 있으면 하셔도 되고요.
    국장님께서요.

○의회사무국장 김정남   지금 외빈초청여비 1,000만원이 삭감된 부분은 결산추경에서 삭감을 시켰고요.
    남은 것은 염성시 초청여비로 알고 있고 국제화여비에서 남은 금액은 저희 직원들을 최소화하는 의미에서 좀 줄인 여비고요.
    그리고 30% 범위 내에서 더 추가편성이 가능한 부분이기 때문에 그 예산이 남은 것 같습니다.

○위원장 김정환   잘 판단해서 필요없는 예산에 너무 과잉편성이 안 되도록 하십시오 하는 얘기입니다.

○의회사무국장 김정남   예.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정환   의회비 중에 의정운영 공통경비가 있습니다.
    또 기관운영 업무추진비가 있고 기관운영 업무추진비는 의장, 부의장, 세 위원장 내지는 예결위원장이 집행을 하는 그런 예산입니다.
    공통경비는 기본적인 원칙이나 지침이 있습니다.
    여기서 뭔 얘기를 하려는 것이 아니고 실무적으로 잘 판단하고 집행을 하십시오.
    의원님들을 위해서 쓰는 예산인데 의원님들을 위해서 쓰는 예산이라도 명분이 있게 써야 합니다.
    공통으로 이렇게 뜻이 모아져서 쓰는 것은 문제가 없는데 어떤 독자적인, 사무적인 판단을 가지고 집행을 해서 문제가 되는 일은 없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의회사무국장 김정남   예. 잘 검토해서 예산을 집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정환   공통경비로 써서는 안 되는 예산인데 쓰는 경우가 있어서는 안 된다는 그런 얘기입니다.
    무슨 말씀인지 아시겠죠?

○의회사무국장 김정남   예.

○위원장 김정환   참고하십시오.
    제 질문이 좀 장황했습니다.
    질의 있으신 위원님들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정린위원   위원장님!

○위원장 김정환   이정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정린위원   이정린 위원입니다.
    잠시만요.
    국장님, 우리 의회에 민원처리 부분에서 탄원서, 진정서, 청원 이런 부분 민원 들어오고 이런 부분에 있어서 이렇게 들어온 부분이 있으면 해당 의원들하고 이야기 좀 하고 그러십니까?
    그 지역에 해당된 위원들한테요.

○의회사무국장 김정남   지난번에 위원님이 한번 지적을 해 주셔서 그 다음부터는 바로 시행을 바로 하고 있습니다.

○이정린위원   그렇죠.
    이 부분 진정서, 청원서, 민원 이런 부분들이 있어오면 어떻게 보면 여기는 그 지역을 대표하는 분들이 여기 들어온 의원이기 때문에 어느 지역이 됐든 해당 의원하고 그런 부분에서 꼭 상의를 해야 됩니다.
    혹시 그 의원을 안 통해서 들어오더라도 그 분하고 같이 상의를 해서 그 내용을 같이 공유하고 이런 부분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 부분을 잘 철두철미하게 잘 지켜야 됩니다.

○의회사무국장 김정남   예. 저희도 미처 생각을 못했던 부분인데요.
    위원님이 지적을 해 주셔서 그 이후부터는 지역구 의원님들한테 저희들이 하고 있습니다.

○이정린위원   우리 의회활동 홍보하는 부분인데요.
    우리가 본회의장에서 5분발언이나 시정질문하는 내용은 우리 홈페이지에 동영상으로 올려놓죠?

○의회사무국장 김정남   예.

○이정린위원   그런데 그것이 굉장히 올리는 시기가 늦어요.
    보면 한 일주일도 더 걸린 것 같더라고요.
    그렇죠?
    그런데 외부에서 줘서 그런가요?
    외부에서 홈페이지 관리를 하니까요?

○의회사무국장 김정남   (직원과 상의)
    사진은 먼저 올라가고 동영상은 외부에서 편집을 하기 때문에 좀 시간이 걸리는 것 같습니다.

○이정린위원   시간이 너무 걸리는 부분인데요.

○의회사무국장 김정남   좀 단축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정린위원   일반 우리 시민들이 우리가 본회의장에서 시정질문이나 5분발언을 했다고 하면 해당 의원에게 어떻게 그것을 한번 볼 수 있냐고 이런 문의들을 굉장히 많이 한단 말입니다.
    언젠가는 올릴 것이라고 하는데 일주일 걸려서 나오면 최첨단을 달리는 세상에 그렇게 너무 시간이 걸린다는 부분이 있어요.
    그래서 그것을 빨리 좀 동영상을 우리가 찍어서 한다고 하면 편집해서 나오거나 하면 최하 한 3일 이내에 바로 올려야만이 그것이 좀 효과도 보고 홍보효과도 되는 것인데 그 뒤에 올리면 지나고 나면 나중에 또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그것을 또 보지는 않거든요.
    그런 부분이 있어서 보시는 분들이 얘기를 하더라고요.
    보신 분들이요.

○의회사무국장 김정남   예. 알겠습니다.

○이정린위원   의회 홈페이지도 들어와서 보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은가 봐요.
    그런데 본회의장에서 이루어졌던 부분에 대해서 바로 좀 자기들이 바로 좀 회의록을 읽거나 그런 부분보다도 동영상으로 나온 부분은 볼 수 있게끔 빨리 좀 조치를 해 줬으면 좋겠다는 이런 부분입니다.

○의회사무국장 김정남   예. 알겠습니다.

○이정린위원   그 다음에 자료 25페이지 한번 보십시오.
    저희들이 홍보하는데 케이블TV하고 인터넷하고, 인터넷 이 부분 말입니다.
    우리가 남원포유에다 두 곳에 하나요?

○의회사무국장 김정남   지금 남원포유 한 곳 하고 있습니다.
    남원포유에 두 번을 했습니다.

○이정린위원   그런데 왜 여기만 이렇게 합니까?

○의회사무국장 김정남   당초 연간계획이 되어 있어서 남원포유만 한 것으로 했습니다.

○이정린위원   이런 부분도 우리 남원에 인터넷상에 홈페이지를 가지고 있는 그런 부분에 사이버공간에 제일 많이 네티즌들이 이용하는 곳을 찾아서 그런 부분을 이용해야죠?
    그렇죠?

○의회사무국장 김정남   예.

○이정린위원   그래야만 효과를 보는 것 아니겠습니까?
    형식상 하는 것이 아니라 어느 정도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네티즌들이 굉장히 들락날락하는, 방문객이 많은 곳이 있지 않겠습니까?
    그런 곳이 나는 어딘지는 잘 몰라요.
    그런데 그런 부분을 우리가 좀 찾아서 그런 부분에다 홍보를 해야만 효과를 굉장히 보는 부분인데 그냥 형식 삼아서 이쪽에 준다 이런 부분은 앞으로는 이렇게 하지 마십시오.

○의회사무국장 김정남   예. 지금 포유에다만 했는데요.
    저희가 다른 인터넷신문도 지금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이정린위원   그리고 27페이지 제일 마지막입니다.
    의정자문위원회 개최 했는데 몇 번이나 회의를 했어요?

○의회사무국장 김정남   올해는 한 번 했습니다.

○이정린위원   한 번 했어요?

○의회사무국장 김정남   예.

○이정린위원   그러면 수당 지급하고 이런 부분에 경비가 얼마나 들어가요?

○의회사무국장 김정남   올해 77만원,

○이정린위원   한 번 하는데요?

○의회사무국장 김정남   예. 11명이 참석이 되어서 1인당 7만원씩 잡았습니다.

○이정린위원   회의를 해서 성과를 거둔 것이 좀 있습니까?
    이 분들이 와서 좋은 얘기 좀 하시고 그랬습니까?

○의회사무국장 김정남   물론 그 분들이 와서 행정에 대한 건의사항도 하고 하기는 했었는데요.
    거기 처리는 안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정린위원   그러면 의정자문위원회에서 회의한 현황에 대해서는 의원님들에게 자료라도 하나씩 다 주셨습니까?

○의회사무국장 김정남   결과에 대해서는 나와 있는데 의원님들한테 배부는 안 했습니다.

○이정린위원   아니 그런데, 이런 부분은 의정자문위원회 개최하는 것은 굉장히 좋아요.
    말도 많고 탈도 많을 수 있는 부분인데 의정자문위원회를 만들어서 정말 내실있는 의정자문위원회를 만들어서 우리 의회사무국 직원들만 공유하면 무슨 필요가 있습니까?
    그렇죠?

○의회사무국장 김정남   예. 그렇습니다.

○이정린위원   의정발전을 위해서 이런이런 부분에 대해서 이 분들이 자문을 하거나 이런 부분이 있으면 우리 의원님들이 다 알아야 될 것 아니겠습니까?
    그렇죠?
    우리 의원님들도 수정해야 될 부분, 공부를 더 해라, 아니면 이러이런 부분이 있는데 왜 그것을 모르느냐, 우리가 봤을 때는 이런 부분은 어떤 방향제시를 했으면 좋겠다는 이런 의견들이 나오면 의원들이 그것을 알아야 될 것 아닙니까?

○의회사무국장 김정남   예.

○이정린위원   예산을 많이 들여서 하는 부분인데요.
    이 분들의 임기는 언제까지에요?

○의회사무국장 김정남   지금 끝났습니다.

○이정린위원   끝났어요?
    그러면 새로 다시 또 선임을 해야 됩니까?

○의회사무국장 김정남   예.

○이정린위원   그러면 선임하는 부분에서는 누가 선임을 합니까?

○의회사무국장 김정남   의장님이 하시는데 운영위원장님과 협의를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정린위원   의장님하고 운영위원장하고 협의를 해서 이 분들을 선임을 한다?

○의회사무국장 김정남   예.

○이정린위원   그러면 두 분이 결정을 하시는 거에요?

○의회사무국장 김정남   조례에는 그렇게 되어 있는데요.
    의장단 간담회 때 안건으로 해서 여러 가지 의견을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정린위원   자, 이 부분 이제 임기 끝났다고 하면 새로 위원님들 선임하는 부분에 있어서 이왕에 저희들이 조례로 제정을 해서 이렇게 운영을 한다고 하면 정말 내실있게 한번 해 보세요.
    권위있고, 실력있고 우리한테 자문을 할 수 있는 그러한 자격을 갖출 수 있는 사람들, 그런 분들로 해서 정말 이 분들이 회의를 해서 우리 의회 발전을 위해서 그 분들이 쓴소리도 좋고 단소리도 좋고 다 할 수 있는 그런 부분으로 가야지 그냥 형식 삼아서 이 분들 모여서 회의 한번 하고 식사하고 그런 것으로 끝나는 것은 안 해야 되는 부분인데요.
    그렇죠?

○의회사무국장 김정남   예.

○이정린위원   앞으로는 의정자문위원회 새로 위원 선임하는 부분에 있어서도 의장님이나 운영위원장님이 하신다고 하지만 그래도 뒤에 보좌하시는 집행부 직원님들이 많은 추천하는 부분에서 애를 많이 쓰실 것 아니겠습니까?
    이런 추천하신 분들로 해서 정말 한 분, 한 분 하더라도 그냥 형식 삼아서, 체면 삼아서 이런 것은 말아야 된다는 얘기에요.
    그 분이 정말 우리한테 비토를 하더라도 이런 분도 들어와서 한번씩 할 수 있도록 그러면 남원시의회가 정말 거듭나고 발전되는 것 아닙니까?
    이왕에 의정자문위원회를 할 것 같으면 그렇게 한번 국장님이 추진해서 나가시기 부탁말씀 드리고 이 회의가 끝나고 나면 1년에 한 두번 하더라도 회의에 나온 내용에 대해서는 의원님들에게 전부 다 배부해서 다 드려야 됩니다.

○의회사무국장 김정남   예. 지난번 6월 개최했을 때는 의원님들이 참석을 했기 때문에 간담회 했던 자료를 배부를 안 해 드렸는데요.
    앞으로는 배부해 드리고 또 이번에 선정 시에는 심도있게 검토를 하겠습니다.

○이정린위원   그렇게 좀 해 주시고요.
    행정사무감사 기간인데 애쓰셨다는 말씀 드리고 우리 의원님들 보좌하시면서 또 여러 가지 현장 견학이라든가 저희들 교육차원에서 가시면서 이렇게 사무국에 계신 분들 애쓰셨다는 말씀 특히 또 전문위원실에 계신 분들 의원님들 보좌하시는데 애쓰셨다는 말씀 드리고요.
    마지막으로 이 부분은 저만 느끼는 것이 아니라 모든 의원님들이 느낀 부분이고 항상 말씀드리는데 주차장 문제입니다.
    평상시에는 의원님들 주차장은 필요 없지만 회기에는 저희들 10시에 보통 시작을 하는데 10시 정각에 출근을 하시는 의원님들, 일찍 오시는 분도 계십니다.
    오시면 정말 주차할 곳이 없어요.
    그 부분은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의원이라서 주차장 자리 하나 만들어 달라는 것이 아니라 주민을 대표하는 의원들이 회의를 하러 들어오는 과정에 주차할 곳이 없어서 뺑뺑 잡아 돈다는 부분은 문제가 있는 부분 아닙니까?
    그렇죠?
    그래서 회기가 있을 때라도 어느 정도 일정 공간의 주차공간을 마련해서 차를 좀 편히 주차하고 빠른 시간 내에 들어와서 회의자료도 볼 수 있고요.
    그렇죠?
    회의시간에 맞춰서 준비도 할 수 있는 여유가 있어야 하는데 아침이 되면 일찍 와도 고민이 되고 또 직원들 눈치도 보이고요.
    이런 부분은 사무국에서 내가 봤을 때는 챙겨 주셔야 될 부분인데요.

○의회사무국장 김정남   지난번에 한번 말씀을 하셔서 총무과하고 협의를 했어요.
    그런데 별도로 자리 제공은 어렵다고 하고 의원님들이 오시면 청원 경찰들이, 청원 직원들이 안내를 하겠다고 그렇게는 협의를 했습니다.
    다시 한번 이번 회기중에도 할 수 있도록 저희가 다시 한번 촉구하겠습니다.

○이정린위원   이 부분은 저희들 권위를 세우려고 하는 부분이 아니에요.
    이 부분은 의회사무국장님이 잘 판단하셔서 회기기간 내에는 우리 의원님들 아침 일찍 출근해서 자료도 좀 검토하고 준비하는 과정에 차질이 없도록 이런 부분을 잘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사무국장 김정남   예.

○이정린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정환   이정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요약해서 다시 말씀드리면 위원들하고 관련이 되든 안 되든 민원이 접수되면 기본적으로 배포는 합니다.
    그런데 그 시기를 일시로 하면 안 된다는 그런 얘기고요.
    또 그 민원이 지역의원하고 관련된, 밀착된 그런 부분은 즉시 다 배포하기 전에 우선은 접수와 동시에 알려줬으면 좋겠다, 평소에 느꼈던 사항이고 저도 공감하는 사항이니까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또 시정질문이나 5분발언 의원님들이 그것 한번 준비하는 과정에 특별한 보좌인력 없이, 전문위원 도움을 받고 여러분 도움을 받고 해서 자료 준비해서 질문을 하든 발언을 하던 상당히 많이 고생을 하거든요.
    그래서 순간에 게재가 되면 꼭 그것을 원해서, 홍보를 원해서 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왕이면 빨리 의회 홈페이지에 게재가 되도록 조금 더 마음을 써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사무국장 김정남   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정환   인터넷홍보 평소 했던 얘기입니다.
    인터넷신문 홍보는 의회차원에서 폭넓게 언론사 수용하고 폭넓게 검토하고 해가 바뀌려면 한 달 반 정도도 안 남았습니다.
    잘 검토해서 해가 바뀌면 어떤 언론의 폭을, 홍보의 폭을 넓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의정자문위원회는 업무보고 때도 얘기를 했고 여러분도 느끼는 사항이고 이 조례를 제정할 당시부터 조금 걱정스러운 말씀도 많이 나왔던 사항입니다.
    그래서 세 번 제가 의정자문위원회 개최한 것으로 아는데 별로 우리 조례의 목적에 맞는 역할이 있지 않은 것 같은 생각도 들고 그래서 나는 이 존치의 여부도 심도있게 검토를 해 봐야 한다고 이런 생각을 해 본 의원중에 한 사람입니다.
    정말 운영을 한다고 그러면 위원을 선출하는 과정에서부터 또 운영하는 모든 전체적인 면에 다시 한번 심사숙고를 하고 협의해서 진행하도록 그렇게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의회사무국장 김정남   예.

○위원장 김정환   주차장 문제는 어제 오늘 얘기가 아니고 상당히 얘기가 나왔던 것이어서 어떤 방법이 있는가를 다시 한번 모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또다른 질의 있으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양희재위원   위원장님!

○위원장 김정환   양희재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양희재위원   양희재 위원입니다.
    방금 동료위원께서 주차장 관련해서 말씀을 하셨는데 본청 주차장이 부족해서 2주차장까지 만들어 놓은 형편인데 지금 지휘부에서 우리 직원분들 출퇴근 하는데 어떤 거리제한을 두고 출퇴근하라는 방침은 없죠?

○의회사무국장 김정남   예. 없습니다.

○양희재위원   예를 들어서 제가 하이츠에 사는데 저도 급할 때는 차를 타고 옵니다만 하이츠 정도 거리면 한 10분, 15분 그 정도밖에 안 걸리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근거리에 있는 직원분들도 본인들의 어떤 시간조절을 잘 못해서 그런지 몰라도 차를 타고 출근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지휘부에서 이렇게 근거리에 있는 분들은 될 수 있는 대로 승용차를 가지고 출근을 안 하게끔 어떤 방침을 정해 주면 저도 그런 느낌을 가지는데 정말 우리 본청 주차장이 우리 민원인들로만 이루어진 불편함이 아니고 솔직히 너무 불편하거든요.
    그래서 지휘부에서 딱 근거리에 있는 분들은 출근을 승용차로 못하게끔 딱 정해 주면 좀 소통이 원활할 것 같아요.
    아무래도 주차공간이 많이 확보될 것 같아요.
    그러니까 저도 될 수 있으면 본청으로 차를 안 가지고 옵니다.
    주변에 두고 오는데 본청으로 가지고 오신 직원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그러니까 의회의 목소리라고 하시면서 지휘부에 그런 사정을 말씀을 한번 해 주셔서 근거리에 있는 분들은 될 수 있는 대로 운동도 될 겸 해서 걸어오시게끔 하는 방법으로 해서 지침을 한번 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지난번에 직원분들하고 우리 의원님들 간에 단합대회 겸 체육대회를 했었잖아요.

○의회사무국장 김정남   예.

○양희재위원   그때 경비를 여기 일반운영비에서 지출하나요?
    아니면 업무추진비에서 지출을 하나요?
    공통경비인가요?

○의회사무국장 김정남   공통경비에서 집행을 했습니다.

○양희재위원   저만의 생각이 아니고 그때 끝나고 여러 의원님들도 좋은 행사였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내년에는 분기에 한번씩이라도 꼭 시간을 쪼개서라도 한번 실시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의회사무국장 김정남   예. 검토하겠습니다.

○양희재위원   그 다음에 24쪽에 홍보비 지출 관련해서 보니까 거의 비슷하게 홍보가 됐는데 어떤 신문사는 한번 더 추가로 한 신문사도 있네요?
    그러니까 형평에 맞게 균등하게 홍보비도 지출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의회사무국장 김정남   예.

○양희재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정환   양희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주차장 문제 거리제한 관계는 어떻게 보면 아니라고 할 수도 있어요.
    그런데 이렇게 과밀주차가 되고 주차문제가 현실화되어 있어서 한번 거론은 해 볼 얘기입니다.
    적극적으로 거론도 해 볼 일입니다.
    잘 안 되겠지만 또 자전거 이용의 문제도 있고 우리 직원님들이 또 출퇴근용만 아니고 출장용으로도 쓰고 그래서 상당히 심도있는 검토가 필요는 하지만 걸어서 출퇴근하는 것도 한번은 적극적으로 검토를 해 볼 문제인 것 같고요.
    직원 시간이 허락하면 직원 의원 체육대회 좋죠.
    기회 되면, 시간이 허락하면 예산이 특별하게 어떤 부서에 부담주는 것이 아니고 공통경비로 쓴다고 하면 시간을 내는 것이 문제이지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홍보비는 아까 말씀드린 내용하고 이렇게 연결도 되고 그래서 잘 검토하십시오.

○의회사무국장 김정남   예.

○위원장 김정환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부위원장 김종관   위원장님!

○위원장 김정환   김종관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부위원장 김종관   김종관 위원입니다.
    2012년 김정남 국장님, 그리고 의회 직원님들 정말 고생 많으셨다는 말씀 먼저 드리겠습니다.

○의회사무국장 김정남   감사합니다.

○부위원장 김종관   지난번에도 말씀을 드렸지만 의회가 잘 돌아가고 홍보가 잘 되고 모든 것은 우리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얼마만큼 잘 해 주느냐에 따라서 우리 의원님들이 빛이 나고 안난다고 저는 그렇게 일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를 마무리하면서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리지만 정말 고생하면서 보람을 느껴야 되는데 조금이나마 내가 2012년도를 보내면서 무엇이 부족했는가도 다시 한번 반성하는 기회가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의회사무국장 김정남   예.

○부위원장 김종관   깊이 좀 생각해 주시고 2013년도에는 우리 남원시의회가 정말 매끄럽게 해 나갈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의회사무국장 김정남   예. 저를 비롯해서 각 직원들은 의원님들 의정활동 보좌에 저희들이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부위원장 김종관   예. 고맙습니다.
    그리고 인쇄물을 보면 남원의정 24호나 25호 정도 보면 3,000부 정도가 발간이 되거든요?

○의회사무국장 김정남   예.

○부위원장 김종관   3,000부 정도가 발간이 되는데 홍보물은 그냥 의회에 비치하고 나머지 어느 부분으로 발송이 됩니까?

○의회사무국장 김정남   발송이 됩니다.

○부위원장 김종관   어디어디 부분에 발송이 되나요?

○의회사무국장 김정남   읍면동, 실과소, 통장들, 유관기관, 각 지방자치단체, 시군구 그런 곳에 다 발송이 됩니다.

○부위원장 김종관   그러면 3,000부 가지고 충분히 가능합니까?

○의회사무국장 김정남   예.

○부위원장 김종관   이것 남원시정 같은 경우에는 30,000부를 발부를 해도 거의 그것이 못 받아본 사람들이 더 태반이거든요?
    그런데 3,000부를 가지고 홍보를 한다는 것이,

○의회사무국장 김정남   홍보전산과에서 하는 것은 각 가정으로 다 배부가 됩니다.

○부위원장 김종관   세대별로요?

○의회사무국장 김정남   예.

○부위원장 김종관   홍보전산과도 행정사무감사 때 말씀을 드릴 것이지만 우리 남원시가 67,000세대입니다.
    그런데 30,000부가 발행이 되는데요.

○의회사무국장 김정남   35,000세대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부위원장 김종관   아니요.
    35,000세대가 더 됩니다.
    그런데 3,000부 가지고 과연 우리 남원시의회를 얼마나 홍보할 수 있을까, 남원의정을 발간하면서 뒤에 발간이 된다면 그 수가 늘어난 것은 별 크게 가격의 차이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기왕이면 빠지지 않고 어차피 우리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해야 될 일들이 또 그 부분이기 때문에 2013년도에는 이것을 좀 미흡했다고 생각하시면 추가로 해야 되지 않을까, 의회 안내책자 같은 경우에도 300부만 했거든요?

○의회사무국장 김정남   예. 그렇습니다.

○부위원장 김종관   이것도 꼭 필요하기 때문에, 300부가 필요하기 때문에 300부를 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지만 남원의정 책자는 3,000부를 인쇄를 해서 거기 정도, 의회 안내책자도 발송이 되어야 될 정도가 되는데 그 부분이 좀 미약하지 않았나 그렇게 생각이 드네요.

○의회사무국장 김정남   저희 의회안내책자는 후반기 원구성에 관련해서 만든 안내책자이고요.
    남원의정은 1년에 2번을 하거든요.
    그러니까 홍보전산과는 각 가정까지 다 가는데 저희들은 그렇지는 못하더라도 현재 배부된 것보다는 더 폭넓게 배부가 될 수 있도록 한번 더 검토를 하겠습니다.

○부위원장 김종관   아무튼 2012년도 다시 한번 애쓰셨다는 말씀 드리고 2013년도를 맞이하면서 좀 깔끔하게 할 수 있도록 국장님 이하 직원님들 노력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의회사무국장 김정남   열심히 하겠습니다.

○부위원장 김종관   이상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정환   김종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남원의정 발간은 숫자에 제한을 둬야 될 어떠한 규제조항이 있어서 그런가요?
    예산의 문제입니까?
    그렇지 않으면 또 선거법 이런 것들 때문에 그럽니까?

○의회사무국장 김정남   선거법 관련해서 한 것 같은데요.
    좀 더 한번 더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위원장 김정환   그러십시오.
    아무래도 제한사항이 있어서 그러는 것인지 가정에 배포가 시장은 되고 남원의정은 또 안 되는 것인가 순간에 그런 생각이 들어서 혹시 깊은 내용이 있으면 김종관 위원님한테도 말씀해 주시고 저도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의회사무국장 김정남   예.

○위원장 김정환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정숙위원   위원장님!

○위원장 김정환   김정숙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정숙위원   김정숙 위원입니다.
    사무국 현황에서 보면, 그나저나 올 1년동안 의원들이 의정활동하는데 많은 도움 주시는 직원분들께 감사드리고요.
    기능직에 대해서 좀 물어보려고 그래요.
    그 분들이 일반행정으로 시험을 봤습니까?

○의회사무국장 김정남   예. 전환시험을 봤습니다.

○김정숙위원   전환시험을 봐서 9분인데 거의 다 됐다라고 봅니까?

○의회사무국장 김정남   지금 4명이 해당이 되어서 봤습니다.

○김정숙위원   해당이 된 사람만 보는군요?
    기능직 현재 있는 사람이 다 보는 것이 아니고요?

○의회사무국장 김정남   예.

○김정숙위원   그러면 속기나 자료관리 그런 부분입니까?

○의회사무국장 김정남   속기도 이번에 해당이 됐습니다.

○김정숙위원   그러면 해당이 될 수 있는 분들은 일반행정으로 전환을 하는데 국장님 이하 과장님들이 많이 도움을 주셔서 그 분들도 일반행정으로 같이 일을 할 수 있도록 의회에 계시는 동안이라도요.

○의회사무국장 김정남   예. 저희들이 최선을 다하는데요.
    이번에 일반으로 전환하는 것은 사무직만 해당이 되어서 했습니다.
    운전직들은 아직 해당이 안 됐고요.

○김정숙위원   사무직만 지금 현재 해당사항이 되는군요?

○의회사무국장 김정남   예.

○김정숙위원   그것이 궁금해서 물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정환   김정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는 위원 없음)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잔소리 같은 얘기 마지막으로 한 마디 하고 마무리 하겠습니다.
    여기 계신 의원 5분 말고도 11분 의원이 계십니다.
    한 분은 자리가 비어 있습니다만 여러분 마음고생 하고 애쓰는 분들입니다.
    우리 직원님들 전체, 국장님 이하 전 직원님들이 의회에 있는 동안 마음고생 할 수 밖에 없는 자리여서 마음고생 더 하시고 철저하게 의회업무에 전념하는, 의원들 보좌하는 업무에 전념하시고 많이 도와주시고 챙겨 주시고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뭐, 의원들이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특별한 보좌인력이 없이 여러분만 믿고 의정활동을 하시는 의원님들이어서 여러분 역할 하나하나에 늘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 하는 중에 마음 상하는 일도 있을 수 있고 여러분 속상한 일도 있습니다.
    분명히 자존심 상하는 일도 있고 그런데 서로 이해하고 양보하고 의정활동을 잘 하도록 도와주시길 마지막으로 부탁드립니다.

○의회사무국장 김정남   저희들 전 직원 열심히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정환   고맙습니다.
    더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의회사무국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정환   위원 여러분!
    그리고 사무국장님 및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의회사무국에 대한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위원장 김정환   위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176회 남원시의회 정례회 제1차 운영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고 제2차 회의는 12월 3일 월요일 오후에 개의하겠습니다.
    시간은 말씀드리기기가 멋쩍어서 뺐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시정질문이 있어서 좀 유동적입니다.
    죄송합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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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위원 (5인)
   김정환     김종관     이정린     김정숙     양희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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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공무원 (1인)

의회사무국장

김정남